팀 화이트

  • 팀 화이트 소개
  • 팀 화이트 Identity
  • 팀 화이트 신청하기
  • 팀 화이트 카페가기

팀 화이트 신청하기

이원희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 흔들지 않은 핫팩 이원희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저번면접에서 탈락하고 다시 지원해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을 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가서보니 뛰어난 참가자가 너무 많았고 제 자신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고민끝에 다시 지원하게 됐습니다. 대표님 말씀이 잊혀지지가 않았기 때문입니다.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저는 23년간 배우지 못했던 것을 배웠습니다.대표님과의 단 한번의 만남이였지만 강렬했고 여기서라면 여태까지 배우지 못했던 중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가 대표님께 배운것은 팀이라는 존재와 화이트에 대한 대표님의 믿음 입니다. 저는 대표님의 말씀을 듣고 비로소 왜 한국소비자 포럼에서 대외활동 이름을 "팀 화이트"로 지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만약 너에게 팀이 생긴다면 너는 그 속에서 너 자신을 얼마나 희생할 수 있는가" 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그 동안 제 삶을 되돌아봤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남한테 피해를 입히지 않고 살려고만 했지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면서 살았던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대표님게서는 이 세상엔 선한 사람들이 악한 사람들보다 훨씬 많다고 말씀하시면서 선한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려고 할 때 세상은 바뀔 것이라는 믿을을 가지고 있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저 또한 "팀 화이트"에서 열정을 갖고 진심을 다해 세상을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께서는 팀 화이트를 수단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서 여기는 것이 아닌 팀 화이트 활동자체가 제 삶의 목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현재의 저는 팀 화이트 인재상과 부합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팀을 위한 희생정신의 중요성도 잘 몰랐고 해본적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기회를 통해 팀 화이트에서 꼭 배우고 싶습니다. 해보지는 않았지만 팀 화이트의 활동은 충분히 가치있을 것이라고 믿고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희생하겠습니다.
2018-02-05 01:21:25
김태훈
기업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단순히 이익추구 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는 것은 좋은기업이 되기위한 선택이 아니라 필수조건입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제게 팀화이트가 말하는 '상생'이라는 키워드는 저에게 팀화이트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기업의 수익 측면의 향상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동시에 이뤄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공유가치창출'이 기업과 사회, 소비자와의 상생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한 '팀'을 이뤄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을 고민해보고 그 속에서 팀과 상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팀활동을 하면서 조금 느려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팀은 빛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제대로된 팀활동의 의미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8-02-05 01:16:20
김연경
저는 작년에 처음으로 브랜드가 지닌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기업과 산학협력을 하여 뉴발란스 프로젝트를 맡은 적이 있습니다. 뉴발란스의 매출 향상을 기여하는 제품을 탐색해야하는데, 단순히 그 제품이 좋다해도 브랜드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똑같은 상품이어도 브랜드에 따라 디테일을 수정해야했고,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했습니다. 저는 이 산학협력을 통해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관계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이번 학기부터 소비자학과를 복수전공으로 선택하였습니다. 학교에서 소비자에 대한 이론을 배우는 동시에, 이 이론을 실전으로 옮길 수 있는 활동을 찾고있을 때 '팀 화이트' 모집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지식을 심도있게 배우고 이를 실전 전략으로 옮길 수 기회를 저는 꼭 잡고싶습니다.
또한 '팀화이트'를 통해 저를 나타내는 저만의 브랜드를 찾고 싶습니다. 공부하고 스펙쌓느라 바쁜 요즘 대학생들은 지식을 많이 얻는 반면, 정작 자신의 가치를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제 자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많이 갖지 않는다는 것을 '팀화이트'모집 공고를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공고를 보면서 처음으로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봤지만 해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저보다 삶의
경험이 많은 멘토들의 강의를 들으며, 저의
브랜드를 찾고싶습니다.
2018-02-05 00:20:41
이지은
많은 지원자분들께서도 모집 문구가 가슴을 울린 것 같은데요.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되게 바쁘게 살았는데, 정작 내 자신이 누군지는 알 수가 없을 때, 그래서 도대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너무나 막막할 때."

정말 이 문구를 보자마자 눈가가 촉촉해질 정도로 와닿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산업공학과에 재학중인데요, 공대생이지만 마케팅,기획 쪽 특히 뷰티산업관련해서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학점을 따기위해 전공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열심히 달릴수록 제자리를 걷고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3학년을 앞두고 있으면서 이 길이 맞나...다시한번 저에 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전공으로 나가는 것만이 정답이 아닌데 자꾸만 그 틀안에 스스로를 가두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는 제가 해보고싶은 일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모든 활동은 자신이 참여하는 만큼 얻어간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가 되면 할 수 있는 다양할 활동을 하고 어려움에도 부딪혀 보면서 더 넓은 세상에 눈뜨고
최종적으로 이 활동이 끝나갈 쯤엔 제 자신을 남에게 당당히 브랜딩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18-02-04 23:15:13
박소민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제 꿈을 찾고 하고싶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젖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능이 끝나고 난 후, 저는 더욱 자유롭고 빛나리라고만 생각했던 수능 이후의 삶에서 더 큰 공허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까지는 학교에서, 학원에서, 또 부모님이 정해준 대로만 하면 됐었는데, 듣고 싶은 수업, 시간관리, 여러가지 활동 등을 당장 스스로 선택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넓은 광야에 혼자 던져진 듯 막막함이 느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이 위축되고 자신감도 없어져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고등학생 때와는 다르게 ‘내가 과연 잘할 수 있는 게 있긴 할까?’ 하는 고민들로만 수많은 밤을 지새웠습니다. 물론 대학생활을 하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이전에는 해볼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들을 해볼 수 있었지만, 제 기대와는 다르게 정작 ‘나’ 에 대해서, 내가 앞으로 하고싶은 일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서 무엇보다 저에 대한 생각을 확립하고 싶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가 앞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갓 성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한 지금 새로운 도전들을 하기 위한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또, 지난 스무살 한 해 제가 대학생활에서 느꼈던 어려움이나 했던 고민들에 대해서 다양한 조언을 얻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 싶습니다.
2018-02-04 22:06:51
노정은
대외활동을 찾아보다가 '되게 바쁘게 살았는데, 정작 내 자신이 누군지는 알 수 없을 때. 그래서 도대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너무나 막막할 때' 이 멘트를 보고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2학년 때 3점 후반 대를 유지하면서 응원단, 학생회집부 그리고 경제동아리도 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이 지금까지 저는 꿈도 없었고, 다른 친구들보다 뛰어난 특기도 없었으며 또 무엇보다 뚜렷한 목적 없이 미친듯이가 아닌 그저 적당히 도전하고, 경험하면서 살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진짜 나를 알아야 하는 22살이 되었고 더 이상 적당히 하지 않겠습니다. 인생은 미쳐야 재밌는 것처럼 팀 화이트에 미쳐서 내가 진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뭘 잘하는지에 대해 확실한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2018-02-04 20:46:14
김성진
함께 하는 것이 간절한 지금.
항상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해 모든 일들을 혼자서 하고 혼자에 너무 익숙해져있던 지금 '팀 화이트'를 보고 '나를 발견하고 갑니다'라는 이 말이 지금 저한테 가장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혼자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 내가 누군지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없었고 항상 제가 하고 싶은대로 모든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간절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공동체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과 그 속에서 저의 역할을 기반으로 그동안 알 수 없었던 제 자신을 알게 되고 더 나아가 사회에 나가서도 "과연 거대한 공동체인 사회라는 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가"를 찾고 싶습니다.
2018-02-04 19:15:18
이예준
12살 때, 초등학교 방학숙제 때문에 광고회사에 견학을 간 적이 있습니다. 고추장 한 통을 놓고 이를 어떻게 광고할지에 대해 열띈 토론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광고인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부터 제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해온 것은 '경험 쌓기'였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혼자서 광고공모전에 수차례 참여하고,광고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저와 같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어 광고홍보학과에 들어왔고, 경험을 하면 할수록 광고에 대해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전공 수업을 들으며 특정 브랜드 광고를 제작하고,기획서를 쓰며 느낀 것은 전 아직도 배워나갈 점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크리에이티브함을 키우고자 개인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있고, 글로벌한 시각을 갖기 위해 영어통번역학과를 복수전공 중입니다. 그런 와중에 팀화이트 모집공고를 보고 반드시 지원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에 있어 열정적인 사람들과 교류하며 지식과 관점을 넓혀, 더 깊이 있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저는 글로벌 시대인 만큼 한국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를 무대로 하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 광고인이 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그런 제 청사진을 실현하는 첫 발걸음을 떼고 싶습니다.
2018-02-04 03:18:37
이윤호
장기적 공동체에서, 실제 사회에 나가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싶어서 대외활동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대외활동을 알아보다가 "소비자포럼"에서 주최되는 활동이라는 것을 보고 흥미가 갔습니다. 다른 서포터즈 종류의 활동들 같은 경우, 하나의 기업의 관점에만 서서 활동을 하는 경향이 있겠지만, 소비자포럼에서 운영하는 서포터즈는 더 많은 기업과 소비자까지,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활동을 하는 경향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이끌렸습니다. 또한, 서포터즈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마케팅과 소비자에 대한 교육을 받아서 자신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많이 끌렸습니다. 결정적으로, 활동의 초점은 공동체에 맞춰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생"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활동들이 진행이 되니, 이 활동을 통해서 더 좋은 사람들과 끈끈한 인연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8-02-04 02:58:58
이화용
#나 #누구지 #내인생 #나를위한 #남들의기대 #이제그만
'되게 바쁘게 살았는데,정작 내 자신이 누군지는 알 수가 없을 때, 그래서 도대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너무나 막막할때, 지금 여러분의 이야기라면 지원해보세요' 라는 문구를 보고 제 마음이 이 팀화이트로 이끌렸습니다.
중학교를 졸업 한 후, 뒤틀려 있던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중학교 시절 다른 친구들보다 많이 뒤쳐져 있었기에 공부를 하면 할수록 성적은 어느 정도 계속 올랐고 그 성취감에 취해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잠을 줄이고 책을 보는 시간을 늘리면 단순 인과 관계처럼 성적이 좋게 나왔고 그럴수록 부모님과 선생님에 대한 관심은 배가 되었습니다. 물론 성적이 오를수록 그 만큼 더 공부를 많이 해야 했습니다. 많이 피곤하고, 또 지치기도 하였지만 다른 사람들의 기대감을 만족하고 그에 따른 성취감이라는 것에 취해 제 자신을 스스로 억눌렀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빠르게 흘렀고 제 자신을 돌아보지도 않은 체, 앞으로만 나가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대학교에 입학 원서를 쓰는 시기가 왔고, 자기 소개서나 면접 준비를 하느라 바빴습니다. 뭔가 모든 것이 마무리 되는 것 같았습니다. 수능도 끝났고, 제가 들어갈 대학교도 정해진 것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이제 놀 수 있다고 행복해 했고, 여행도 자주 다녔습니다. 물론 저도 친구들을 따라서 여행도 많이 갔고 즐겁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왠지 모를 회의감을 느꼈고 모든 일이 귀찮아 졌습니다. 드디어 펜을 놓고 놀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오히려 가슴이 먹먹해 진 것입니다. 우울했습니다. 공부를 왜 했는지에 대한 회의감이 우선적으로 들었고 나 자신을 위해 살아온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기대감에 호응하려고 살아온 것 같았습니다. 심지어 저에게 기대를 걸은 사람들이 밉기도 했고 남들에게 맞춰 살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허무했던 것입니다. 마치 상장된 주식과 같은 느낌이었고 대학교에 와서 그에 대한 느낌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대학교에 입학했고 ‘창의와 소통’ 시간에 읽은 글이 제 생각을 확실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글은 바로 ‘오직 인간만이 춤 출 수 있다 – 피로사회’입니다. 제가 느끼는 회의감과 우울함을 정당화 시키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현재의 성과 사회에 가두어서 생각한 오류를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지금 현재 공부하고 행동하는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에 필요한 곳에, 남들보다 더 좋은 곳에 배치 받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공부를 못하면 남들에게 뒤쳐진 것이라 생각하고 또 말을 못하면 뒤쳐진 것이라고 생각해, 남들을 쫓기만 하던 제 과거가 생각났고, 도대체 누구에게 좋게 보이고, 누가 좋으라고 맘에 와 닿지도 않는 그 일을 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허탈 했습니다. 지금 것 살아온 20년이 제 삶이 아닌 남의 기대와 그에 호응하기 위해 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먹먹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회의감이 들었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넌 꿈이 뭐니,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라는 질문에 항상 말끝을 흐리던 제 모습이 떠올랐고, 이를 반성하며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미래에 하고 싶을 일들을 탐색해 보기 위해 여름 방학 때, 다양한 일을 경험해 보자고 다짐 했습니다. 콜센터, 식당 서빙, 택배, 물류센터, 예식장 아르바이트까지 정말 여러 가지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그래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쉽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많이 헷갈렸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이나 흥미가 드는 일들은 있어도 정작 제가 미래의 직업으로 하고 싶은 일은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르바이트 뿐 아니라 국내에서 타 지역 여행도 가보고, 모아둔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해보거나 봉사활동, 또 경영 캠프 같은 것도 참여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은 있었지만 확실 하지 않았습니다. 진로 탐색에 대한 이러한 과거를 되돌아보고 생각하면서 미래의 제 미래에 대한 해결책을 얻으려면 단순히 혼자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조언을 들어 보기도 하고 다 같이 의논해 보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게 여러 방법을 모색해 보았고, 2학기가 끝난 후 겨울 방학 때 ‘왜 그럴 때 있잖아요. 되게 바쁘게 살았는데, 정작 내 자신이 누군지는 알 수가 없을 때. 그래서 도대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너무나 막막할 때. 지금, 여러분의 이야기라면 한번 지원해보세요!’라는 문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문구는 제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정말 제 이야기 같았고, ‘팀 화이트’라는 단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부원이 되어서 같이 브랜드를 공부하면서 나를 알아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공부하러 왔다가 나를 배우고 갑니다.’라는 문구처럼, 저도 이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면서 브랜드에 대해 공부도 해보고 제 자신의 가치나 소중함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2-07 02:26:3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