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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혜
<마지막 기회, 첫번째 설렘>

안녕하세요. 대학교 막학년, 4학년에 재학 중인 나은혜입니다. 저는 소셜 이노베이터, 즉 사회적 혁신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기업과 소비자들이 상생하며 이루는 상생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사는 복잡한 사회에서는, 눈에 보이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가난한 집안 때문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그 가난이 계속 대물림되는 사람들. 또는, 장애인에 대한 불편한 시선과 편견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더욱 큰 범위에선, 사람들의 무분별한 생산과 자원 남용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들과 여러 가지 환경 오염 현상들. 이처럼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제들은 작게는 수백 가지, 많게는 수만 가지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 문제들은 기존의 우리가 가지고 있던 접근 방법, 생각, 사고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방법과 노력으로도 위와 같은 문제들과 더불어 많은 사회적 문제들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이러한 사회적 가치를 기업의 비전으로 선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비전은 기업들의 비즈니스가 사회에 이로운 영향과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회로 변화 시킬 수 있기 위해 아직 배움이 부족한 저에게 ‘팀화이트’는 현재 이러한 사회를 꿈꾸고 있고 변화시키고 있는 분들과 함께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사회적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고민하지만 직접 실행하는 용기를 갖지 못했던 제가 이번 ‘팀화이트’ 모집을 통해서 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직접 해결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용기를 가졌습니다.
2018-02-06 22:54:27
이선경
# ‘브랜드’의 치명적인 유혹 #
- ‘나이키’ 하면 떠오르는 말, ‘Just do it.’ 은 한 사형수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나이키의 로고와 네이밍 광고의 가치는 약 100조원에 달합니다.
저는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요즘 인기 있는 스타벅스나 이디야같은 커피 전문점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커피 어디서 먹지?’ 하면 항상 ‘커피는 스타벅스가 맛있지~.’ 라고 대답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소름 돋는 사형수의 한 마디도 혁신으로 탈바꿈시키고, 마셔본 적 없는 커피조차 맛있게 만드는 존재. 바로 ‘브랜드’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이러한 브랜드의 매력에 빠졌고, 이에 대해 더 깊게 공부 해보고 싶어 경영학과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성공하는 and 세상을 이롭게 하는 브랜드-상생이란 무엇인가 #
- 제 고등학생 시절 꿈은 ‘ 세상을 즐겁게 하는 경영자’ 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선 모든 소비자와 공급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와서 기업과 경영에 대해 배울수록, 어렸을 때 저의 꿈은 한낱 이상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대한 이윤 창출에 성공한 기업의 사례, 다양한 사회적 기업의 사례들에 대해선 많이 다루었지만, 이윤 창출과 사회적 목적 모두를 달성한 기업의 경우에 대해선 거의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상생’에 대해, ‘긍정적인 브랜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팀화이트를 통해 제 꿈이 그저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해 내고 싶습니다.

‘팀’이란 하나의 유기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관이, 모든 팀원이 성실하게 기능해야 의도하던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팀화이트’에서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쉽 외에도 팀의 구성원으로서의 멤버쉽에 대해 직접적으로 경험해보고 배워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2-06 22:53:19
김민채
미리내 마술극단이란 중소기업에서 과제를 받아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는 실무 경험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직원이 12명정밖에 안되는 작은기업이어서 소비자에게 인식자체가 되어있지 않은 기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업의 공연을 알리는 것보다 먼저 기업 자체를 알려야 했습니다.
이 과제를 수행하면서 브랜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의 첫번째는 브랜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브랜드와 조금 더 친해지기 위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행했던 실무과제가 팀프로젝트였는데 저를 제외한 다른 팀원들이 전공자가 아니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들의 아이디어를 하나로 모아 같이 고민하고 생각해보면서 열심히 노력했더니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제를 통해 팀 구성원 한명 한명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는 팀을 중요시 한다고 들었습니다.
조별과제를 통해 팀전체가, 그리고 내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팀화이트 활동을 하면서 저와 팀원들이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또한번 성장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8-02-06 22:38:47
지미현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창조하는 것을 좋아하다 못해 여러 정체성 사이를 오고 가는 데서 기쁨을 느끼기도 하는, 그래서 ‘뭐든 다 해보고 싶은’ 지미현입니다. 모든 일에 곧 잘 의미를 부여하는 기획력을 바탕으로 글쓰기, 디자인 등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특기라면 특기이고, ‘삶’과 ‘사람’을 만나는 여행이 취미여서 독서, 영화감상, 전시, 대외활동 및 각종 특강에 참여하는 등 새로운 시도와 경험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동안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때로는 기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도 했다가 또 때로는 마케터나 디자이너가 되어보기도 하는 등, 새로운 분야와 새로운 저를 만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처음부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3학년 2학기를 마칠 때까지만 해도 선생님이라는 하나의 꿈과 목표만 보고 달려와서 이외에는 아는 것은 물론 준비된 것이 하나도 없었죠. 그런데 갑자기 다른 진로를 찾아보기 위해 휴학을 하고 나니 뭐든지 직접 부딪혀서 경험해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매사에 철저히 준비하는 성격인 제게 아무런 준비 없이 무언가를 시도한다는 것은 또 다른 도전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아르바이트를 하며 새로운 일을 찾아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나간 결과, 게스트하우스에서 간판과 명함디자인 일을 맡았을 때까지만 해도 CMYK가 뭔지도 몰랐던 디자인 무식자에서 지금은 포토샵은 물론 일러스트레이션과 인디자인을 다룰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쇄물 제작 활동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관점과 새로운 것들에 대해 배우고, 기존에 알고 있던 것 또는 기존의 생각 등을 색다르게 엮어내는 일련의 ‘기획’ 과정과 콘텐츠 제작 및 홍보/마케팅 등에 흥미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이런 저에게 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기업, 마케팅 등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여러 차례 ‘처음’을 겪으면서 새로운 관심사를 빈손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없어진 덕에 키울 수 있었던 ‘습득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해 빠르게 배우고, 말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들이 좋아하고 원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이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생들이 학습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하며 수업을 준비하는 것은 마케팅활동 및 기획과 닮은 점이 많았습니다. 그 덕에 처음 마케팅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도 재미있게 수행할 수 있었는데,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도 기대가 됩니다. 특히 이를 적용하여 삶의 기준을 세우고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후기가 많은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저의 다양한 이력들을 통합하여 스스로를 브랜딩하고, 보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02-06 21:18:52
한주원
고등학교 때까지는 뭘 하고 싶은지, 뭘 좋아하는 지에 대한 고찰없이 시험기간이 되면 그에 맞춰 공부하고 모의고사 준비를 하는 등 기계적인 생활만을 해왔습니다. 그렇게 수동적인 삶을 살다가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대학에서는 시간표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것을 자율적으로 해나가야 했습니다. 대학오면 흔히 스펙을 쌓기 위해 하는 대외활동, 학회, 교환학생, 토플 등 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거기에 내가 선택해서 듣는 수업들까지. 그저 이끌려가는대로 살다가 혼자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혼란스러웠고 뒤죽박죽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팀화이트였습니다. 어떤 대외활동을 할지 사실 뭘 좋아하는지도 많이 생각해보지 못해 찾아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팀화이트는 나를 찾기위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팀화이트를 발판삼아 나에 대해 고민해보고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18-02-06 21:09:31
태주희
일단 저는 3학년이 될때까지 대외활동은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학교 교내 동아리 조차도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팀활동에 있어서 상생이라는 단어는 낯설뿐만아니라 해본적도 없습니다.
지원하시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여기저기 많은 활동을 함으로써 팀워크란걸 익히고들 있으시더군요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팀워크에 필요한 요소들을 배우고 소통해나갔을걸 압니다! 그에 비해 저는 많이 뒤쳐지고 부족한걸 압니다 그러나 팀원중에 많이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고 하시면서 더욱더 개개인이 배울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법학과로 마케팅과는 거리가 좀 먼 학과 입니다! 그러나 생소한 법의 시각으로 마케팅에 다가간다면 보지못한 면도 발견할 것 이고 일단 마케팅쪽에 꿈이 있고 절실한 사람을 필요로 하기보단 다양한 분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있었으면 좋겟습니다!
2018-02-06 20:29:16
서민규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영학과를 전공하고 마케팅과 광고에 꿈을 가진 대학생입니다.
그 동안 많은 팀플과 과제 경영학을 배우며, 이론적으로만 배우는 것 같아 때로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팀화이트를 접하게 된 순간, 제가 그 동안 생각해왔던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화이트 팀과 같은 브랜드&마케팅을 배우고 실천하려는 같은 목표를 갖은 사람들고 팀을 이룬다는 것이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마케팅에 대해 실무적으로 배우고 또한 직접 실천하면서 경험하고 싶습니다.

또한 평소 공익에 대해 관심있던 저에게, 화이트 팀의 철학을 알고 더욱 팀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업과 소비자 어떻게 보면 누구보다 밀접하지만 어떻게 보면 상반되는 두 관계를 '상생'이라는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생각한 것이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단순히 금전적인 이익을 위한 브랜드 마케팅이 아닌 서로가 함께 이익을 추구하고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의미있는 홍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제가 속한 팀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혼자 할 수 없는 일들도 팀원과 함께라면 이루어 낸 경험도 많으며, 특히 같은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는 팀이라면 서로가 서로에게 큰 시너지를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때로는 트러블도 생기고 힘든 점도 있겠지만, 이러한 과정이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배우고 나를 발견한다' 이번 화이트 팀이라는 기회를 통해 상생할 수 있는 브랜드 마케팅을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여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2-06 20:01:33
박성은
안녕하세요. 다시 14기 팀 화이트 지원에 도전하는 박성은입니다. 사실 불합격 후에 다시 지원을 할지 말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또 탈락하면 어떡하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생각들이 들었지만 걱정보다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기에 다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제 자신이 팀과 상생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면접을 통해서 나는 팀과 상생을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해온 팀플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공모전이나 학회 활동 동아리 등) 팀 목적이 뚜렷하고 가까운 사이였기 때문에 힘들지 않고 즐거웠던 것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팀 안에서 리더를 맡지 않았기 때문에 팀의 희생정신에 대해서도 잘 몰랐습니다. 그나마 유일하게 총학생회에 들어가면서 팀 활동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년 동안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쉽게 자기 의견을 낼 수 있었던 이전과 다르게 이미 정해진 의견에 따라야 했고 내가 이 일을 하는 목적을 이해하기 전에 먼저 행동을 해야 했습니다. 앞에 서는 데에 두려움을 갖고 있던 저로서 강방을 뛰고 교문 앞에서 자료집을 주며 학우들에게 설명하는 활동들이 힘들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학교의 보탬이 되고 싶어서 이 활동에 참여하게 된 거지만 생각 이상으로 일이 많았고 희생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라 맡은 일은 성실하게 했지만, 학생회일이 즐겁고 보람되기보다는 그냥 힘들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2학기부터 친구의 부탁으로 사무국장 일을 대신 맡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참여자가 아닌 실무자가 되어 일을 직접 하게 되면서 1학기 때에 나는 부딪히려고 하지 않은 채 그저 관조적인 태도로 힘들다고만 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접 간식행사를 기획하고 적극적으로 언니(회장, 국장)들과 소통을 하게 되면서 과거 회피하려고만 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면서 동시에 학생회 일에 대해서 재미와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팀 활동에 대한 보람과 재미를 깨닫게 되었고 학생회가 끝난 이후에도 다른 팀 활동을 계속 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활동으로 팀 화이트를 하고 싶었고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학생회를 통해 많이 변화했다고 생각했기에 팀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면접을 통해서 아직 나는 팀 활동에 대해서 잘 모르고 두려워하는 부분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변한 부분이 있지만 아직까지 저는 팀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충실이 하려고만 하지 그 이상으로 리더를 맡는다거나 앞에 나서서 팀을 이끌거나 부딪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무서워하고 피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면접 때 팀 활동에는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팀마다 다르고 부딪혀봐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을 듣고 나는 아직 부딪치는 게 두려워 먼저 정답을 찾아내려고만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떤 상황에 대해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부딪치고 적극적으로 팀원들과 소통하려는 마음과 각오로 다시 팀 화이트를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018-02-06 19:19:04
서정화
안녕하세요 저는 시각영상디자인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시각영상디자인은 특정분야를 깊게 파기보단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수업이 많은 전공입니다.저는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들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무언가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내며 컨셉을 잡아가는 수업에 가장 흥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수업 전체가 기획,브랜딩에만 집중되있지는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할수있을까 고민하다 학교 교수님과의 상담을 통해 좀 더 깊게 배울 수 있는 홍보광고학과에 복수전공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올해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브랜딩에 관한 활동을 하고 싶어서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와 인터넷을 검색해 대외활동을 찾아보던 중 팀화이트라는 좋은 기회를 접하게 되어 신청하게됐습니다.평소 학교에서 팀플을 할때도 서로 협동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존중해가며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좋아했습니다. 브랜딩에 관한 가치를 정립하고 다양한 활동,강의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아 저의 꿈에 한발짝 다가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2-06 17:48:23
홍덕기
취업률이 높은 과에 입학한 것, 그리고 학창시절에 대한 보상심리가 겹쳐 대학에 입학한 후 2년 동안 현재에 안주하며, '나중에 창업을 한 번 해볼까'라는 막연한 목표만을 가진 채 학교에서 요구하는 과목들만 수강해왔습니다. 그러다 군 입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이성친구의 적극적인 대외활동 참여를 보면서 대학의 강의만이 아닌 주체적인 활동에서의 배움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활동들 중에서도 '팀'과 '상생'이라는 뚜렷한 정체성, 그리고 '기업과 고객의 상생'이라는 뚜렷한 목적 아래에서 브랜드를 알고, 또 나를 알게 된다는 팀 화이트의 활동은 저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우선,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면서 개인이 큰 발견이나 업적을 이루는 시대는 지났고 팀으로서 목적을 이루는 시대가 온 만큼, 팀에 잘 녹아들어가 저의 장점을 발산하고 단점을 보완받으며 서로 어울리는 상생의 능력은 큰 가치를 가집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팀의 일원이 되어 큰 성취를 거둔 경험은 과에서 열었던 공모전 외에는 없는 저에게 팀 화이트에서 얻는 배움은 제 상생의 능력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또한, 브랜드를 연구하는 활동은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제게 정말 도움되는 활동이 될 것입니다.
팀 화이트의 입장에서도, 주로 경영과 관련된 팀 화이트에 공대생이라는 신선한 팀원의 유입은 팀의 색채를 다채롭게 하고, 그 활동영역을 확장하기에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공대생은 브랜드를 부여할 제품을 만들 수도, 개선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팀에 도움이 되고, 팀이 제게 도움이 되는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팀 화이트의 활동 참가를 신청합니다.
2018-02-06 1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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