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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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연
대학교 4학년이 되기 얼마 전 한 컨설팅 회사에서 짧게 인턴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브랜드'에 대해 제대로 인식했습니다. 마케팅, 혹은 브랜딩 관련 부서의 직원들을 만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회사가 갖고 있는 이미지와 마케팅 방식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이후 점점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심이 생겨 4학년 때 '글로벌 마케팅' 등의 전공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4학년을 마치고도 아직 궁금한 것들이 많아 재미있어 보이는 관련 책들을 빌려놓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이 추천했던 '팀 화이트'가 모집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는 '팀'과 '상생'입니다. 거의 모든 회사는 팀 업무를 통해 굴러갑니다. 사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합니다. 이 때 팀원들 간의 믿음과 상생을 위한 노력이 없다면 과제 수행 자체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많은 대학생들이 팀 프로젝트를 힘들어 합니다. 개인 과제와 시험을 준비하기에도 벅찬데 팀 프로젝트까지 해내기엔 많이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 팀 프로젝트는 내가 조금 덜 하더라도 조금 더 간절한 누군가가 내 몫까지 해 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체적인 팀워크가 맞지 않기도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1학기 때는 팀원들끼리 소통도 잘 되었고 다 함께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자며 서로를 다독이며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해당 발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 학기의 팀 프로젝트의 팀원과는 소통이 어려웠습니다. 그 때문에 주제도 그 전 학기에 비해 쉬웠고 시간도 많이 쏟아부었지만 결과는 직전 학기에 비해 낮게 나왔습니다.
단기 아르바이트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일하다 지난 주 돌아왔습니다. 그 곳에서 저는 고정된 업무를 갖고 있는 팀들의 일이 갑자기 많아질 때 지원하는 업무를 주로 맡았습니다. 업무 특성상 팀원들 간의 손발이 정말 잘 맞아야 했고, 순간적인 업무 분배가 필요했고, 따로 떨어져 있더라도 무전을 통해 끊임없이 소통해야 했습니다. 누구 하나 자기만 생각하게 되면 다른 팀원들 전체가 힘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굉장히 추웠고 꽤 힘들었지만 팀원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다치는 사람이 없게 항상 서로서로 배려했고 모두가 먼저 나서서 업무를 했습니다. 함께 멋진 올림픽을 만들어 가자는 마음 덕분에 가능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좋은 팀과 좋은 상생의 마음가짐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나는 다른 사람에게 어떤 존재인가 고민해 볼 수 있었으며 좋은 사람들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도 브랜드에 관한 지식뿐만 아니라 '나'라는 브랜드는 어떠한가 고민하고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 를 통해 팀 활동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불어 만들어 나가는 일의 소중함을 또 느끼고 싶습니다.
2018-02-06 23:57:33
김경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 중에서 새로운 길을 걸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
2018-02-06 23:58:20
신혜정
자신을 알아야 알릴 수 있다.
저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는 하지만 어떻다라고 표현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알아야 브랜드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에 적격인 것은 화이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영학도라면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야하는 것은 기본이고 잘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팀 화이트가 제게 있어 한 줄기 희망, 빛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18-02-07 10:37:58
박소이
제 인생에서 크게 자리잡고 있는 가치관은 '상생'입니다.

경쟁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란 저로서는 처음부터 상생의 가치가 와닿지는 않았습니다.오히려 '어떻게 WIN-WIN 할 수 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이 바뀐 건 '상생'을 실천한 이후부터였습니다. 처음부터 잘 되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실천해봄으로써 그 의미를 조금씩 알아갔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사람부터의 관계가 더 원활해지고 제 삶의 질이 올라가고, 행복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입장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친구들은 제가 무언가 변했다고 말하였습니다.
물론 일어나는 상황 자체를 극적으로 달라지게 한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어떤 가치를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저도, 주변사람들도, 상황도 달라진다고 느꼈습니다.
상생은 남을 잘 되게 하고자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잘 살기 위해서는 서로를 위하고 배려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이는 개인적 차원을 넘어 기업적 그리고 국가적, 세계적으로 추구해야할 공존의 가치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것은 저의 개인적 차원을 넘어 기업적 수준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팀 화이트'는 하나의 정신으로, '함께'를 추구하는 점에서 저의 가치관과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잘 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남을, 모두를 잘 되고자 하는 마음'의 뜻을 팀 화이트와 함께 이루어나가고 싶습니다.
2018-02-06 23:46:46
최민정
저는 경영학과학생입니다.
그러나 경영학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가아는 마케팅은 이론에불과하다는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그래서저는 팀화이트를통하여
단순히 이론이아니라 실제 기업에서 어떻게 마케팅이 적용되는지를 배우고싶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경쟁PT준비를 통하여 마케팅에관심있는 다양한학생들을 만나봄으로써 제가 경험한것보다 더 넓은 세상을 접하고싶습니다
2018-02-06 23:40:57
임지은
'브랜드 공부하러 왔다가 나를 발견하고 갑니다'
스펙업에서 많은 대외활동 공고를 보았으나 팀화이트에 관심을 갖게 되고, 지원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슬로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오로지 '대입'을 목표로 하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 후 대학교를 입학하고 꿈은 이루었지만 목표가 사라져서 앞으로 뭘 해야할지 모르고 주위에서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냥 시간은 흘러갔고 수업도 열심히 듣지 않았습니다.
2학년이 되고 마케팅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매력적인 수업이라고 느낀 과목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마케팅 전략은 굉장히 다양했고, 세부적이였습니다. 그 후 마케터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광고 마케팅 동아리에도 가입하고,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서비스업 현장에 나가보기도 했습니다.
주위에서 마케터를 꿈꾸는 동기들은 입학할 때부터 하나씩 준비하여 수업 이외에도 여러가지 활동을 많이 하였고, 옆에서 '아 나는 너무 떨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팀화이트에서는 기자단, 경쟁PT, 서포터즈 등 다양한 종류의 활동을 참가할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특히, 다른 대외활동 곳과는 다르게 글자수 제한이 없이 자유롭게 신청사유를 기재할 수 있는 것을 보고 정말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로운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각종 아르바이트와 팀플 활동을 통해 '팀'에 속하여 울기도 하고 웃기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상생'의 정신이 없던 팀은 결과물은 나왔지만 나쁜 점수를 받았고, '상생'의 정신이 있던 팀은 결과물도 좋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카페 아르바이트를 할 당시, 좋은 팀워크를 유지하며 서로 상생하며 일했던 팀이 있습니다. 그 때 본사에서 손님들을 상대로 지점평가를 실시하였는데 긍정적인 팀워크로 인해 손님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게 되고, 덕분에 당당히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제 인생에 '팀의 정신'의 좋은 경험을 남기고 싶습니다.
2018-02-06 23:33:20
노희지
반갑습니다.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을 줄 아는 악어새 같은 여자 노희지입니다. 악어새는 악어와 상생관계를 가지는 대표적인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상생관계에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름시즌 워터파크 라이프가드로 일하며 상생이라는 단어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참기 힘든 날씨에도 인명구조를 위해 일하며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제공해 주었고, 저는 라이프가드의 경험에서 인내심과 동료들과 의지하며 협동심, 책임감 등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모든 경험의 상생관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이러한 팀 화이트 활동은 저에게 상생 속의 하나의 핵심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18-02-06 23:28:20
권영수
‘어른들은 왜 행복을 하나의 의미로 정의하는 건가요?‘ 라는 질문은 치열한 대입 입시에 저에게 던지는 질문 이었습니다.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만든 행복의 정의란 ’자신의 가슴이 열렬히 원하는 것을 찾는 것은 외면한 채 오로지 국영수 위주의 입시 공부에 매진하여 명문 대학에 진학한 후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 혹은 ’사‘ 자가 들어간 직업을 얻는 것.’ 으로 정의하는데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입시 레이스에 앞만 보고 달린 사회에서 흔히 ‘엘리트‘라고 불리 우는 코스를 완주한 모범생들 중 누구는 대기업에 들어갔다가 몇 개월 안 돼 퇴사를 하거나 또 누구는 변호사를 하다가 늦은 나이에 기획 콘텐츠에 흥미가 생겨 고생해서 쌓은 변호사 자격증을 휴지 조각으로 만들어 버린 사례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라 다양한 개성 ,즉 자신만의 브랜드를 지니고 있지만 사회는 우리만의 브랜드를 탐험하는 것에 대해 시간낭비라고 면박을 주었습니다.
저는 잠시 ‘취업 경쟁’이라는 레이스에서 벗어나 벤치에 앉아 제 자신의 브랜드를 탐험 하는 것이 토익과 자격증을 쌓는 것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사회가 정한 행복의 잣대에 굴복하여 금융권 취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동양증권 사무 보조 알바와 삼성생명 금융 아카데미 활동 이후 저와는 맞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현재는 ‘크래프트 링크’ 인턴에서 기획안 작성 실무를 접하며 제 가슴이 원하는 직업을 찾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팀 화이트‘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에 대해서 연구하고 경험하며 같은 목적과 고충을 가진 팀원들과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서 토론하고 친목을 쌓으며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브랜드에 귀를 기울이고 싶습니다. 저는 단지 이력서의 한 줄을 채우기 위해 이번 ’팀화이트‘를 지원 하지 않았습니다. 진정으로 제가 원하는 것을 알고 싶었고 고민을 하던 중 ’나를 발견하고 갑니다‘ 라는 문구에 끌렸습니다. 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딪히고 실패하고 일어나는 경험에 중독되어야 한다는 점을 알기에 이러한 고민 해결에 최적화된 ’팀화이트‘에 지원하는 동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활동을 수료한 후에 저만의 행복 정의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2-06 23:27:09
방서연
항상 열려 있는 마음으로 팀의 일원이 되어 상생하고 싶습니다. 처음 대학에 들어와 가장 많이 했던 말이 '그럴 수 있지'라는 말이었습니다. 사람을 볼 때도, 의견을 들을 때도 이 말을 하면 선입견보다 수용이 먼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에게 많은 의견을 듣는 태도는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편견과 일반화를 경계하는 것은 삶의 좋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상생은 이렇게 열린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이야기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학회에서 영상을 창작하면서, 다른 사람과의 회의와 피드백만큼 좋은 처방전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랫동안 하나의 영상을 편집하고 있으면 그것에 익숙해져 옥의 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다른 팀원과 돌려보며 발견하고, 이야기하고, 의견을 묻고 새로운 해답을 찾는 과정이 영상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었습니다. 특히 마케팅은 트렌드가 가장 많이 반영되는 일이기 때문에 바깥의 소리에 더욱 민감해야 합니다. 평소에도 콘텐츠를 많이 접하고 만들어본 만큼 색다른 시도에 대한 날카로운 의견을 내고, 피드백 수용할 자신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멤버가 되어 제가 잘하는 '열린 마음' 필살기를 사용해 상생을 돕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2018-02-06 23:20:14
윤보연
저는 방학 때 매장에서 이뤄지는 CS관리, 마케팅과 화장품에 대해 궁금하다는 이유 하나로 화장품 유통 업체(올리브x)에서 아르바이트를 지원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게 면접에 합격한 뒤 화장품계열사에 종사한다면 각 브랜드마다의 특성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브랜드별로 상품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여러 브랜드와 상품들을 조사하다보니 생각보다도 뜻밖에 사실에 매료되었습니다.
바로 브랜드란 것이 마치 사람들 하나 하나의 고유한 인격과도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상품과 해당 브랜드를 알아갈수록 ‘우리를 봐, 이렇게 좋은데 날 지나칠 수 있겠니?’라고 말하는 듯, 모두 빠짐없이 하나의 확고한 색깔로 소비자들에게 손을 내밀며 어서 계산대로 이끌어가라고 외치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때 생각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상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바로 브랜드가 그들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어서 가져가라고 마치 사람처럼 말을 건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브랜드 또한 사람들처럼 그들의 장점을 살린 충분한 자신감에서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 지원한 이유는 바로 제가 하나의 매력적인 브랜드가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저만의 색깔을 갖춘 브랜드가 되기 위해, 또한 마케터로서의 벽돌을 하나씩 쌓아올리기 위해 영자신문사, 사진동아리 회장, 많은 봉사활동, 컨설팅 회사의 마케터 등 많은 도전을 했고 모두 팀원들과 상생하고 저를 성장시키는 경험들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제는 정말 확고한 저만의 매력을 찾기 위해, 그리고 모집공고를 본 순간 팀화이트를 통해 저만의 확실한 매력을 찾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이렇게 지원합니다.
2018-02-06 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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