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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경영학 공부를 하며 실무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브랜딩에 흥미가 생겨 팀원들과 함께 공부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8-01-13 17:03:40
박채원
제게도 지원 자격이 있는 거겠죠?
전 입학을 기다리고 있는 18학번이기에 제게도 자격이 있는 걸 까 잠시 망설였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제겐 아래 3가지 동기가 있어 모집 대상에 해당된다고 확신했습니다.

우선 활동을 통해 제 자신을 알게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저는 이제서야 제 삶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매일이 똑같이 반복되는 수험 생활 끝에 찾아 온 자유를 만끽하면서, 전 십년만에 해외 여행에 다녀오기도 도서관에서 하루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 하루 하루를 보내며 색다른 기회를 찾아다니던 중 ‘나를 알게 된다’고 말하는 이 포스터를 본 순간 꼭 도전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둘째는 ‘배우자’는 제 마음가짐에서 였습니다. 활동에 참여하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팀’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곧 그런 제겐 누구보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비슷한 또래와 살아왔던 지난 날과는 달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자신을 알고 싶고, 여러 인연을 만나 배우고 싶었던 제가 다른 활동도 아닌 팀 화이트 14가 되고 싶었던 것은, 어렸을 때부터 창업과 브랜딩의 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심은 중고등학생 시절 앙트러프러너십 캠프에 참여하게 했고, 창업 동아리를 만들어 저희만의 바자회를 주최하게 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가장 가고 싶었던 대학 학부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학업과 더불어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활동, 팀 화이트 14기로서 꼭 활동하고 싶습니다.
2018-01-13 17:01:22
안지현
현실이라는 제약이 자꾸만 정해지지 않은 '진로'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의 방아쇠를 당기라고 재촉하는 요즘, 무언가 빨리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될것만 같은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많은 분들도 그러실 테지만, '브랜드를 공부하러 왔다가 나를 공부하고 갑니다.'라는 문구에 강하게 끌려 가슴 뛰는 활동을 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주하고 있는 크게 두가지 혹은 세가지의 갈림길에서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브랜드'입니다. SNS 등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수많은 '브랜드'들을 보며 나도 그 '브랜드'에 뛰어들어야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팀 화이트에서 내거는 것처럼 저도 성실하게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팀 화이트 전체를 위해 활동을 하는 그 과정 속에서 제가 지금까지 고민하고 목말라 있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회학'이라는 전공을 선택했던 이유가 조금은 다른 사고와 깊은 분석, 그리고 다양성 추구 때문이었는데 이 점을 살려 제 정체성 형성, 나아가 제가 속한 단체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현실에 직면한 많은 젊은이들의 고민과 열정을 대학 졸업하기 전에 느끼고 싶어 팀화이트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2018-01-13 03:53:17
황서림
나를 찾는다, 라는 문구에서 강하게 이끌렸습니다. 작년 2017년 17학번으로 대학에 들어오고 올해 2학년이 되어 성숙해야할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정의내리지 못 했습니다. 생각은 많지만 정리되지 않았고 초조함만 쌓였습니다. 저는 이 고민을 반전시킬 큰 사건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했고 그 큰 사건이 팀 화이트 활동이 될 수 있다 여겨 지원했습니다. 브랜드는 잘 알지못합니다. 그러나 브랜드에 대해 탐구해보고 싶은 의지가 있습니다. 아는 것이 많이 없어 부족하더라도 스스로가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2018-01-13 00:53:29
박정효
안녕하세요. 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박정효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 주된 가치인 '상생'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브랜드 속에서 우수한 품질, 타 브랜드와의 차별점 등은 생존에 필수적 무기입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한 이성적 가치가 충족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감성적인 가치를 내포해야 합니다. 감성적 가치는 사회적 가치와도 직결됩니다.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제품 및 서비스에 반영할 때 브랜드는 더 특별한 경쟁력을 가집니다. 그렇기에 상생이야말로 브랜드를 가치 있게 만드는 중요한 힘입니다.

지난 학기 한 전공 수업을 듣고 느낀 것이 있습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실제 판매될 제품을 디자인해보는 팀 프로젝트 수업이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교수님께서는 조금은 편협한 시각이 아쉬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디자이너들은 한 프로젝트를 의뢰받을 때, 문제가 무엇인지 곧바로 분석하는 습관이 있다. 이 습관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때때로 소비자의 의견과 의외의 문제점을 발견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브랜드 네이밍도 좋고 로고 같은 경우에도 시각적으로 아름다워 보인다. 그런데 정작 소비자의 시선이 잘 반영되었지는 의문이다.
조원들이 미리 선정한 가치가 소비자리서치와 브랜드 메이킹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포함되어있진 않은 지 돌아봐야 할 것이다' 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멍해진 채 남은 수업시간을 보냈습니다. 분명 소비자가 생각하는 문제점과 가치를 잘 파악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다시 이전 자료들을 살펴보니, 저희 팀이 세웠던 가정이 프로젝트 전반을 지배했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후 소비자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부족했던 점은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섣불리 판단한 문제의식이 소비자와의 소통을 방해했습니다. 소비자의 생각과 가치 즉 사회적인 가치가 결여된 브랜드였습니다.

해서 이번 대외활동에서 성공적인 브랜드 마케팅 사례를 공부하고, 더 효과적인 소통방법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있는 만큼, 시야를 넓힐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예비 디자인 마케터이기 전, 저 또한 한 명의 소비자로서 브랜드들이 가치에 부합하는 소비를 제안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를 통해, 직접 마케팅에 참여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온 고민의 해답을 얻고싶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 무언가를 달성해내는 과정을 거치며 공동체 상생 의식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도 저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인간으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마케팅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또 사회의 일원으로서 부디 이 배움의 장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8-01-13 00:10:54
황장호
나 조차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이 세상이지만 나의 정체성과 능력을 발견하지 못하고 실현시키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기, 크리에이터 되어보기 등 하고싶은 것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배움의 부재, 현실적인 문제로 실현하지 못하는 것, 하고싶은 것으로의 한 발자국이 가끔은 가슴을 떨리게하여 뒷걸음질 치는 나를 봅니다. 하지만 브랜드를 공부해야하는 결정적인 이유를 꺠달았습니다. 평생을 브랜드와 함께 살았습니다. 의식주 등 모든 것에서 말입니다. 또 그것은 우리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그렇기에 브랜드라는 것을 꼭 탐구해야하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또 화이트의 상생이라는 정신은 저와 잘 부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발견되어진 내가 팀을 위해, 가족을 위해, 세상을 위해 실천하는 모습을 본다면 정말 뿌듯할 것만 같습니다. 이 한 걸음을 시작으로 변환점이 되어 아직 밑그림 정도, 얼룩진 화이트 캠퍼스를 조금이나마 꾸며볼까 합니다. 뜻을 같이하는 집단은 비로소 '배움의 장'이될 수 있고, 수 많은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뜻에 동참하며 노력함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나의 가치를 찾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12 22:37:13
김아름
고등학교때는 순전히 공부를 하며 흥미를 갖게 되었던 과목인 화학과 관련한 직업을 갖고 싶어 화장품공학과에 진학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화장품공학과에 다니면서 과연 내가 하고 싶은 일이 화장품 연구가 맞는걸까,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 하는 대해 많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 때문에 대학을 다니며 전공공부에 집중을 잘 하지 못했고 제 미래에 대한 고민은 깊어져만 갔습니다. 보통 책을 읽거나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고 싶은 일을 해라 라고 하죠. 하지만 지금까지 대학만을 바라보며 공부를 해왔던 저는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이 없었고 아직까지 그 일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보게 된 팀화이트 모집 공고에서 '되게 바쁘게 살았는데 정작 자신이 누군지는 알 수가 없을 때'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나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18-01-15 15:38:53
이성진
저는 이때까지 항상 소비자였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브랜드를 소비하기만 했을 뿐 전혀 어떻게? 왜? 그 브랜드를 소비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학에 와서 경제금융이라는 분야를 전공하며 전공공부의 일환으로 시장에 대해 배웠고 투자 동아리 활동을 하며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 속 여러 기업을 조사하는 활동들을 하였습니다. 그 속에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기업에 가치에 편입되며 상품의 가격 결정 과정 속에는 이 무형의 자산인 브랜드에 대한 가치 또한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무형의 자산인 “스타벅스”나 “비비고”같은 브랜드가 상품의 가격을 결정하며 심지어 이러한 브랜드 가치가 상품의 가치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충격이었고 실제로 “카카오”라는 브랜드를 앞세운 인터넷 전문 은행인 카카오 뱅크의 사례는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인식을 그에 대한 흥미로 바꾸어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앞선 계기로 인해 브랜드가치에 대해 가지게 된 흥미를 이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학습하고 창출해나가며 브랜드 마케터로서의 역량으로 바꾸어 나가고 싶어서 이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협력하여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며 제가 인식하고 있는 기업에서 가지는 브랜드 가치 뿐 아니라 사회에서의 그리고 소비자가 가지는 브랜드 가치를 인식하고 소비자와 상생하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2018-01-12 21:15:06
서준석
지난 해 여름에 영국으로 시장조사를 나갔던 나갔던 경험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재학중인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약 2주간 “국내 맥주시장 창업을 위한 해외 시장조사”를 주제로 해외탐방을 진행했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5명의 팀원은 영국에 있는 다양한 Pub에 방문하여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나름의 결과물을 얻어냈습니다. 비록 더 뛰어난 결과물을 얻은 다른 조들에 밀려 수상을 하진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조의 팀워크만큼은 같이 동행했던 교수님도 인정할 정도 였습니다. 저희는 프로젝트진행 이후에 약3-4일간 주어졌던 자유여행에서도 다른 조와는 다르게 모든 일정을 같이했기 때문이지요. 영국을 다녀온지 약 6개월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주기적으로 만남을 같이 하며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며 1가지 분명하게 느낀 것이 있습니다. 어떠한 활동을 진행함에 있어 활동의 목표를 성취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얻는 사람들, 다양한 경험이 정말로 두고두고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팀화이트’의 일원이 되는 기회를 잡아 다양한 경험과 사람을 얻어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년에 ‘꿈’과 관련된 강연을 듣고, 제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 결과 저는 경영학과에 복수전공해 얕게나마 경영전략, 마케팅 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해보고 실무자들을 만나 많은 것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8-01-12 20:11:29
권효진
언젠가 경제심리학에 대한 책을 읽으며 기업이 선한 가치를 사회에 전파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는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와 기업이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같이 소비하기 때문에, 기업이 사회에 공헌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전파할 때 기업의 평판은 올라가게 됩니다. 저는 기업과 소비자 간의 상호작용 속에서 ‘기업과 소비자 함께 웃고’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과 상생의 구조가 흥미로웠고 희망적이게까지 느껴졌습니다.
이렇듯 저는 경제심리학 책을 읽으며 브랜딩의 힘을 알게 되었고, 저 자신도 하나의 브랜드로서, 나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것을 표현하고 각인시킬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저는 점점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되었고, 타인의 가치관에 흔들리며 인생의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하루살이처럼 살기 시작했습니다. 정신 차려보니 어느 새부터인가 저는 저만의 목표를 잊고 평범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팀 화이트’에서 활동이 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꿈으로 나아가는데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의 상생의 철학은 제가 생각해 오던 가치관과도 맞아서 더 큰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팀 활동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 구조에 대해 배우고, 사회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제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8-01-12 1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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