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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희 |
| 전역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경영학과임에도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역과 동시에 바로 참가하여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
| 2024-04-23 20:4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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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린 |
| 팀 화이트는 단순한 마케팅의 실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배우는 것이 의미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이 놓여져있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해당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기반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고객들에게 어떻게 알릴지, 타겟팅할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딩과 마케팅 두가지의 뗄 수 없는 활동들에 대해 깊이 탐구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자신을 보고싶습니다! |
| 2024-04-23 17: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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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정 |
| 마케팅직무에 관심이 많았으며, 실무와 이론동시에 복합적인 활동을 통해서 보다나은 마케터가 되기위해서 |
| 2024-04-23 16:0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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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준 |
| 마케터를 꿈꾸지만 뭘 어떻게 공부해야하고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길을 개척해 나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 2024-04-23 11:4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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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시현 |
| 광고, 마케팅, 브랜드나 디자인 등 진로를 생각하고 있고, 실무 관련 학습과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
| 2024-04-23 10:3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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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솔 |
| 학교에서 브랜드 관련 수업을 많이 들었지만 실무를 접해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겪고, 교육받으며 실무 경험을 쌓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됐다. |
| 2024-04-23 09:3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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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빈 |
2017년,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광고를 보며 즐거움을 느꼈고
2022년, cj 햇반컵반 광고를 보며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제 인생에서 행복을 느낀 순간들을 돌이켜봤을 때, 저 혼자만의 힘으로 행복을 느낀 적은 거의 없으며 친구, 가족, 혹은 일상 속에서 마주친 광고를 통해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제 인생에 큰 의미가 될 것입니다.
나이키의 'just do it' 브랜드 가치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줬던 것처럼,
제가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광고와 햇반컵반 광고를 보며 행복을 느꼈던 것처럼,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브랜드에 대한 공부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내에서 광고와 마케팅에 대해선 공부를 할 기회가 있었으나, 브랜드에 대해 공부할 기회는 흔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팀화이트의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깊게 알고, 브랜드가 지닌 힘에 대해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의 활동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복을 전달할 수 있을지' 탐구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 2024-04-23 08:3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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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을 |
변리사인 저는 상표의 기능과 관련 분쟁요소에 대해 공부하며,
무형의 개념인 상표권 또는 브랜드가 가지는 품질보증기능과 그로 인한 사회적 영향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구조와 그 형성과정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스로 브랜드 형성 과정을 경험하고자 이번 오리엔테이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4-22 14:5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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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연 |
과는 실내건축이지만 전적 대학에서 중앙광고동아리, 현재 대학에서도 중앙마케팅 동아리를 할 정도로 브랜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브랜드 중에서도 초기 과정인 기획에 관심이 많아 광고 기획이나 마케팅 기획과 같은 기획분야로 활동하며 여러번의 수상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제가 속한 그룹은 더 많은걸 배우기엔 한계가 있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교 사람들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와의 대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브랜드와 기획에 대해서 심도있게 배워보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번 기수에 최종합격을 하였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활동하지 못하게 된 것에대해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26기에는 팀화이트 활동날짜인 목요일에 아예 수업시간을 잡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동해보고자 다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4-22 14:4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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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채연 |
| 단순히 마케팅이 아니라 “브랜드”에 초점을 맞춘 것이 생소하고 흥미로웠다. 전공 특성상 기업 경영과 창업에 대한받고 있지만 “브랜드”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가르쳐주지는 않았다. 사실 우리가 상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브랜드 그 자체임에도 말이다. 그렇게 학습의 아쉬움을 느끼던 중 우연히 학교 게시판에서 팀 화이트 공고문을 보게 되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짧은 시간에 빠져들었다.‘ 맞다, 내가 배우고 싶었던건 이런거였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곧바로 신청서를 작성했다. “브랜드”를 배우고 이해하여 진정한 기업가의 자질을 그리고 현명한 소비자의 면모를 배우고 싶습니다 :) |
| 2024-04-22 11: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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