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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화이트 모집 안내

박혜선

안녕하세요 소비자 계의 “Volvo” 박혜선입니다. 제가 저 자신을 Volvo라고 명칭한 이유는 안전성의 대명사인 Volvo 브랜드처럼 팀에게 혹은 대중에게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핵심가치를 지닌 사람이 되고 싶어 이렇게 소개해드렸습니다.

저는 경영학을 복수전공을 하면서 마케팅 관련 브랜드 분석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의 브랜드를 만드는 데 필요한 다양한 시장분석을 하였고 브랜드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저는 기업과 고객이 상생하기 위해선 고객이 기업에게 원하는 가치를 제안하고 기업은 그 가치를 받아들여 브랜딩 화함으로써 소비자와 기업 모두가 이익을 얻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관점에서 가지는 소비 트렌드를 알고 싶었고 기업으로서 그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기획하여 브랜딩 화하는 과정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회 활동을 하며 다수의 프레젠테이션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련 활동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저는 책임감 있는 성격과 적응력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팀 화이트의 다양한 구성원분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에서 협력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임할 것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된다면 팀 화이트의 영향력을 통해 작년보다 2021년에 소비자와 상생하는 기업이 하나라도 더 많아질 수 있도록,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화이트 컨슈머'가 한 명이라도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태도로 활동하겠습니다.

2021-01-17 21:13:17

전아진

저에게 지난 한 해는 길고 긴 방황의 시간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과 당장 해야만 하는 일들 사이에서 길을 헤매며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저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기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팀 화이트에 함께 하게 된다면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브랜드라는 또 다른 정체성을 통해 '저'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 팀활동을 통해 팀원들 서로가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나누고 기억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제 스스로가 지난 어둠의 시간에 대해 마침표를 찍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7 21:06:55

문지윤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예비 브랜드 디자이너 문지윤입니다.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은 결국 ‘브랜드’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보이느냐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의 힘은 어떠한 것보다 강하다고 믿습니다. 제품을 구별해 주는 것, 그 이상으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조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꿈은 브랜드 디자이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 디자이너’라고 하면 수동적으로 클라이언트가 주는 일만 하거나 외형적인 브랜드의 겉모습만 꾸미는 직업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작업을 하다 보면 기획 단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고민을 합니다. 브랜드의 비전과 미션, 지속성과 아이덴티티 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수정합니다. 브랜드의 탄탄한 기반과 노력은 더 좋은 브랜드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lt팀 화이트가 되기 위한 브랜딩 경험들&gt
전공 필수인 브랜드 디자인 수업을 들으면서 브랜드구축과 원리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그때부터 브랜드에 대해 흥미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은 브랜드의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로 기존에 있는 브랜드를 Re-Brand 하는 프로젝트와 나만의 New-Brand를 만드는 두 가지의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피드백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아이디어를 쥐어짜며 브랜드 기획하는 경험부터 그 기획에 차별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수정하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제 손길이 닿을 때마다 더 발전하는 브랜드를 보면서 마치, 아이를 키우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후로 창업과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져 학교의 창업지원단 서포터즈를 1년간 활동하면서 수많은 스타트업을 만났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신생 브랜드를 접할 수 있었고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브랜드를 구축하면서 생기는 문제점이나 현실적인 부분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활동을 하면서 어깨너머로 창업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배워왔습니다. 현재는 브랜딩에 필요한 디자인 외주를 받으며 경험을 풍부히 하고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lt 팀 화이트에서 나의 역할 &gt
저의 성격은 HPI 검사( 인성검사 )에서 사교성과 낙관성이 비교적으로 높은 편으로 나왔습니다. 혼자 있기보다는 여러 명과 함께 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공감 능력이 높아서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고 대인관계가 매우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의 구성원으로 함께 한다면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팀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제 자신이 보이는 것이 아닌 같은 목표를 가지고 팀이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며 열정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팀을 위해 실제로 시각적인 형태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저의 재능을 살려 팀 화이트 활동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이러한 점은 기획에서 다뤄지지 않는 구체적인 요소들을 더 세심한 기획이 가능하게 하고 시각적으로 어떤 것들이 소비자들을 설득시키고 브랜드를 더 좋게 보이는지 잘 알기 때문에 팀 활동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lt팀 화이트가 된다면 하고 싶은 일들 &gt
가장 기대되는 것은 브랜드 아카데미입니다. 학생으로서 브랜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배움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팀 화이트에서는 브랜드 전문가와 만나 특강을 들을 수도 있고, 어떠한 곳보다 브랜드에 대해 자세하고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부푼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팀 활동에서는 같은 목표를 바라보는 팀원들과 함께 브랜드 콘서트를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브랜드와 관련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면서 각자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며 멋지게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을 마치며 더욱 성장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상생’을 몸소 느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가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 정신은 중요한 덕목입니다. 이러한 상생 정신을,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깨닫고 브랜드에 적용하여 브랜드와 소비자 둘 다 윈윈 할 수 있는 경험을 직접 느끼고 싶고 이 활동을 발판을 삼아 상생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2021-01-17 21:01:06

안정희

안녕하세요 한국소비자포럼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한 중국학과와 문화관광학과를 전공 중인 안정희입니다.

지난 학기에 호스피탈리티 마게팅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방향으로 알아가고 싶어서 찾아보던 중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는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다는 꿈이 인상적이었으며,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말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첫 활동을 팀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첫 대외활동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어느 하나를 위한 것이 아닌 팀, 그리고 화이트 정신을 가지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입니다.

2021-01-17 20:59:42

이상윤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싶은 이상윤이라고 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는 나이키입니다.나이키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르브론 제임스같이 세계 최고의 스포츠 스타뿐만이 아니라 국내외 너무나도 많은 유명 인사들이 사랑하는 브랜드입니다

나이키는 명품입니다.백화점 명품관에 있지않아도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키보다 백배 천배 비싼 제품을 살 수있는 흔히 돈 많은 유명인사도 나이키를 입습니다
가격은 명품값이 아니여도 브랜드값은 천문학적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이키가 사랑받는 이유는 광고 하나를 만들어도 그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을
소비자들에게도 전달하는데 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가령 두 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과 제품이면 무엇을 구매할까요? 저 역시도 제가 조금 더 좋아하고 좀 더 신뢰가 가는 매력적인 브랜드를 구매할 거 같습니다
이
심지어 더 비싼 가격이더라도 이미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의 힘을 보고 그 값을 흔쾌히 지불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더 비싼 값을 지불하면서까지도 구매를 결심하게 되는 브랜드의 힘 그리고 그 힘의 원천에 대해서 알아보고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또 제가 지원하게된 이유는 정말 열심히 사는 여러 사람들 속에 저를 넣어서 겸손한 자세로 협력과 경쟁을 통한 여러 경험을 가지고 많이 배워서 브랜드가 무엇인가 ,어떻게 브랜드를 홍보하는지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싶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7 20:54:44

홍용신

안녕하세요. 저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홍용신입니다.

[사랑스러운 사람]
저는 23살엔 더 사랑하고 싶다는 새해 목표를 세웠습니다. 미움이란 감정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완전히 집어 삼키기 전에 저는 사랑을 더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배 아픈 소리를 많이 듣게 된 것 같습니다.
“A가 더 잘해서 배가 아프다, B가 더 예뻐서 배가 아프다, C가 1등을 해서 배가 아프다.”
운이 좋지 않은 날엔 이런 말을 듣기도 합니다.
“넌 배 아프지도 않니?”
저는 배가 아파오기 전에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재능이 있는 너와 함께해서 기쁘다.

살다보니 다른 사람의 성공을 배 아파하는 것은 점점 사람들을 미워하게 되고, 그러다가 자신을 미워하게 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면 더 이상 배 아플 일이 없고 남을 사랑하면 나를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턴 나를 더 사랑하고 다른 사람도 사랑할 줄 아는 그런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조화로운 다름은 다르다]
어느 날, 저는 한 친구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만약, 태초부터 세상 사람들 모두가 ‘홍용신’이었다면, 세상이 얼마나 발전했을 것 같아?”
“아직도 원시인일 것 같은데?”라고 답하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경제시간에도 ‘특화’와 ‘교환’을 배웠듯이,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분위기, 매력, 특기가 모두 다르고, 그 다름을 잘 활용한다면 그 시너지는 감히 예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캡틴과 아이언맨은 분열을 일으킵니다. 히어로들이 정부에 소속되느냐, 소속되지 않느냐로 의견 충돌이 생기고 점점 분열됩니다. 이런 분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바로 시민들의 안전과 히어로의 특별한 힘에 대한 책임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뤄내고자 하는 방식이 달라 충돌이 생기고 각자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줌과 동시에 어벤져스, 팀은 해체됩니다. 팀의 목표는 하나인데 ‘다름’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그 목표는 점점 잊혀지고 팀의 의미가 무너진 것입니다. 사실 어떤 방식을 택하든지 팀이 함께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말이죠.
모든 과정에서 ‘팀’이 하나로 움직이는 것, 그에 대한 결과를 다 함께 책임지는 것.
팀에 녹아드는 것. 고르게 섞이는 것.
이러한 조화로운 다름은 다를 것이라는 것을 저는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증명해보고 싶습니다.

‘팀’과 ‘상생’에 대해 더 배우고 다름 때문에 배 아파하고 미워하기 보다는 다름을 존중해주고 존중받는, 그 다양성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진정한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7 20:52:29

김은빈

안녕하십니까. 저는 팀 화이트 20기 지원자 김은빈입니다.

코카콜라, 나이키 등 여러 회사의 이름을 나열해보면 저는 그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이처럼 요즘은 마케팅 분야에서 브랜드란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 되었습니다. 저는 현대 사회의 브랜드가 상품의 출처를 나타내는 표식을 넘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소비 문화는 상품의 주요 기능을 선택 기준으로 삼는 기능적인 소비에서 상품의 이미지나 상징성을 소비하는 기호적 소비로 변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상품의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과의 차별점을 두기 위해 브랜드 경영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추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를 연구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있습니다. 그런 브랜드를 이끌어 나가가는 데에는 여러 사람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브랜드를 기획하고 실행하고 싶습니다. 나보다 팀의 성취를 위하여 하나가 되고자하는 팀 화이트의 아이덴디티는 제가 생각하는 팀과 부합합니다. 팀이란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도우며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활동으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제 자신이 되어 저와 같이 브랜드 리더가 되고자하는 분들과 팀 화이트 내에서 함께 여러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알리고 싶습니다. 제 시작을 팀 화이트와 하고 싶습니다.

2021-01-17 20:51:47

최정윤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최정윤입니다.
저는 브랜드, 마케팅과 관련한 대외활동 경험이 없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을 대학 입시에 투자해서 정작 제가 관심있는 분야로는 뛰어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언론,마케팅 등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관련된 학교 동아리로 활동하고자 했었습니다.
또한 저는 브랜드가 사람들의 소비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부터 한 사람의 소비자로서 물건을 살 때 브랜드를 가장 먼저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이지 않더라도 평소에 관심있거나 신뢰하는 브랜드면 다른 선택지들이 있음에도 그 브랜드를 선택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합리적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고를 확장하여 저는 저를 비합리적으로 만든 ‘브랜드’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같은 상품이어도 포장에 따라 구매 욕구가 달라지듯 ‘브랜드’가 주는 인상과 인식도 분명 소비자들 머리 속 깊은 곳에 박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번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일상 곳곳에 침투해 있는 브랜드에 대해 동료들과 제대로 연구해보고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2021-01-17 20:51:30

황혜민

[나의 청춘을 브랜딩하다.]

안녕하세요. '브랜드로 세상을 바꾼다'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한 황혜민입니다. 게임마케터를 목표로 저만의 경쟁력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팀 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22살, 황혜민'

매년 초,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기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자격증, 동아리, 대외활동 등 그간 '나'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수많은 활동을 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로 관철되는 이미지와 스토리가 없다보니 나에 대한 정보를 늘어놓은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여기서 왜 전 세계가 브랜드에 열광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조금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능력을 갖춰도 그것을 아우를 수 있는 하나의 이미지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가 없다면 무한 경쟁이 뿌리내린 현 시점에서 이들은 이미 경쟁력을 잃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좋은 무엇인가는 이미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어필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얼만큼 자신에 대해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가에 대한 차별성에서 경쟁 포인트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현 사회에서 더이상 브랜드는 '식별'의 가치만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체성, 경쟁력, 사회적 이미지 등 표면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더 넓은 가치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가 기업만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지는 현상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상품의 이미지를 나타냈던 브랜드는 이제, 개인과 단체 등 사회를 이루고 있는 모든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정체성과 능력을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는 현재 매우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끊임없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갖춰야합니다.
경쟁력있는 브랜드란 누구나 원하기 때문에 누구나 가질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 '젊음', 즉 청춘의 '브랜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배경으로 팀 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의미없는 서포터즈 활동이 아닌 마케팅에 있어 중요하게 여겨지는 브랜드에 대해 심도있게 연구하고 비슷한 목표를 가진 팀원들과 생각을 나누며 마케터라는 하나의 이미지와 '상생'과 끝없는 도전을 기반으로 하는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황혜민'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타인과의 대화, 팀원과의 협력'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거쳐온 '팀'은 셀 수 없을만큼 많습니다. 그 중 큰 영향을 준 팀도 스쳐지나가듯 거친 팀도 있습니다. 남들과 섞여 활동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남들을 싫다고 하는 팀별 과제도 저는 좋았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팀에 최적화된 인간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예전의 저는 이기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디어는 무조건 제 것이 채택되어야 했고 제가 설정한 방향대로 과제가 진행되는 것을 강요했습니다. 그때는 말그대로 팀원이 아닌 타인과 대화를 하듯 팀별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뻔하게도 분열이 일어났고 결과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 후 제 잘못된 태도에 대한 반성을 통해 팀이란 무엇이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저의 모습을 고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근 전공 과목의 과제를 위한 팀에서 조장을 맡았습니다. 다들 넘치는 아이디어로 회의는 순조롭게 흘러갔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넘치는 아이디어는 곧 꼬이고 꼬여 감당할 수 없을만큼 복잡해졌고 방대해진 범위에 혼란스러웠습니다. 저는 처음 제시되어 뼈대가 되었던 3가지 아이디어 중 하나만 사용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하지만 팀원 중 일부는 모든 아이디어를 끌고 가고 싶어했고 저희는 타협안을 찾아야 했습니다. 주제 선정으로 소비하는 시간이 너무 길다고 느껴져 서둘러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팀원의 의견을 존중하여 하나의 큰 틀을 세우고 나머지 아이디어로 살을 붙이는 형식으로 과제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각자 파트를 나누어 정리한 끝에 해결할 수 있었고 비록 다른 팀보다 진행속도가 느리긴 했지만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팀이어서 생겼던 문제였고 팀이기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개인의 힘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완성도의 결과물을 팀이었기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발전하고 변화하는 사회의 속도를 개인의 힘으로만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타인이 필요한 것이고 그 타인을 팀원으로 받아들여 협력하며 하나의 팀을 결성해야 합니다. 이런 저의 가치관으로 '상생'을 비전으로 두는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때로는 블랙이 되더라도 그림자가 되어 화이트를 더욱 빛내고 싶습니다.

2021-01-17 20:37:06

최태림

안녕하세요!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최태림입니다.

제가 지원하게 된 주된 이유는 평소에 가져왔던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한 관심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미술 수업 중 예술작품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웃음을 제공하거나, 저의 주장을 전달하는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별다른 설명 없이 단 하나의 예술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저의 주된 의도를 전달하여야 하였습니다. 때로는 저의 의도를 작품에 단도직입적으로 드러내고, 때로는 함축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저의 의도를 작품에 단도직입적으로 드러낼 때는 어떻게 해야 뻔한 작품이 되지 않고 차별성을 드러낼 수 있을지, 저의 의도를 함축적인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자 하였을 때는 관객들이 저의 의도를 잘 알아차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큰 흥미를 느꼈고 이것이 브랜드 마케팅과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마케팅하는 것 역시 수많은 고민들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짧은 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의 본질과 의도를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브랜드 마케팅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활동을 해보고자 희망하며 현재 대학생으로서, 또 한 명의 소비자로서 가지고 있는 브랜드 마케팅에 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팀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7 20: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