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참여한 대외활동에서 캠페인의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주도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면서 무언가를 기획해나가는 팀활동의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팀활동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으나, 모든 팀원이 활동에 진심으로 임한다면 혼자일때보다 훨씬 재밌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였습니다.
작년에 흔히 말하는 대2병을 겪게 되었는데, 막연한 불안감에 사기업/공기업/공무원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다가 문득 단순히 어떤 직업을 선택할 것인가가 아니라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인생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먼저 깊이있게 고민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우연히 마케팅 관련 강의를 수강하게 되면서 브랜드의 힘과 각각의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에 대해 감명깊게 느꼈고, 브랜드 마케팅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해보고 싶은 대외활동 리스트를 작성했었는데, 그때는 막연히 재미있을 것 같아 적어놓았던 팀화이트를 이번에 다시 떠올리게 되었고, 졸업하기 전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팀화이트는 단순히 팀기획 활동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론교육, 전문가의 멘토링, 컨설팅/실무교육까지 너무 체계적이고 알찬 프로그램으로만 구성되어 있기에 꼭 함께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6-25 16:55:09
김동원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한 미래의 브랜드 매니저 김동원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플래티넘 크래프트 비어 브랜딩 프로젝트를 하며 '좋은 상품'과 '좋은 브랜드'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맥주를 양조하는 뛰어난 기술과 효율적인 판매 채널이 있음에도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불분명해서 소비자들은 회사의 제품을 소비하면서도 이 맥주가 '플래티넘 비어' 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소비자들이 느끼는 맛 하나로는 브루마스터의 수상 실적과 제품에 들어간 정성과 노력은 파악하기 힘들고 브랜드의 정체성이 될 수 없었습니다. 이는 매출과 직결되었고 실질적 수요와 인지도는 '브랜드'가 창출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브랜드의 캐릭터를 재정립하기 위해 5종의 제품을 달의 5가지 위상변화에 빗대어 리패키징을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지만 실제로 제품 리패키징까지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2학년 때 장학재단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 활동을 통해 만난 멘토님이 생리컵 살균기 브랜드인 '이너문' 의 마케팅을 기획하고 회사 담담자에게 발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제품은 국내 생리컵 살균기 시장에 최초로 진출하여 뛰어난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었지만 역시 '좋은 제품' 일 뿐이었습니다.
항상 이런 활동을 할 때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어떤 것을 해야 하는가는 배운 적이 없지만, 항상 마주쳤던 과제는 '좋은 브랜드' 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현재는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인 프로듀서의 퍼스널 브랜딩을 함께 고민하며 사람 자체가 좋은 브랜드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실무를 경험하며 느낀 막막함과 불완전했던 것들을 팀 화이트를 통해 보완하고 현재 가장 하고 싶은 일인 브랜드 매니저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2021-01-17 20:28:39
박민수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박민수입니다.
<신청사유>
제가 팀 화이트를 지원한 계기는 세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브랜딩’, ‘상생’ 그리고 ‘팀’ 입니다. ‘브랜딩’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옛 대량생산 마케팅 컨셉의 시대에서 브랜드는 그렇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였습니다. 기껏해야 명품을 비롯한 고가의 제품에서만 브랜드가 중요하게 여겨졌고, 저관여도의 제품들에선 가성비가 우선시 되는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소득이 증가하고, 어느새 선진국의 반열에 진입한 한국시장에서 이제 브랜드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브랜드는 이제 단순히 상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개성과 성향을 파악하게 해주는 요소로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에게 알려진 브랜드는 소수입니다. 사회와 소비자에게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는 브랜드들이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이러한 브랜드들을 마케팅하여 소비자들이 개인의 정체성에 알맞는 더 많은 브랜드를 알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상생’ 입니다. mz세대가 사회의 주축이 되는 지금, 더 이상 기업은 일방적으로 판매만을 하는 업체가 아닙니다. 그들이 사회와 소비자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또한 중요해졌습니다. 한국 소비자포럼은 과거부터 이러한 관계에 주목했고, 소비자와 기업의 상생을 추구하는 여러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조금이나마 더 선한 소비 행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팀’ 입니다. 저는 학군단 소속으로, 팀과 리더십에 대해서 정말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의 팀워크와 리더십을 발전해나가며, 임관 이후에 이를 바탕으로 국가에 봉사하고 싶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저는 우선 어문계열을 전공이지만,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며 이에 관한 지식들을 학습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케팅 수업과 기타 프로젝트 등에서 프레젠테이션, 기획 등 여러 능력을 키워왔고 실제로 메디힐사의 프로젝트를 구상해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어문계열의 특징을 살려 영어와 헝가리어를 통한 국제마케팅에 대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이러한 저의 능력을 활용할 것입니다.
2021-01-18 12:07:25
장보듬
[나의 아이덴티티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저는 야구 포지션 중 ‘포수’ 같은 사람으로 저를 표현합니다. 포수는 마운드 위의 선수들 중에서 유일하게 모든 선수들을 바라보며 경기를 이끌어갑니다. 또한 모든 선수들은 포수를 바라보며 경기에 임합니다. 저는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돌아보며 포용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입니다.
또한 포수는 감독의 의견을 전달받아 상황에 맞게 선수들의 위치를 조정하며, 투수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 타자와의 대결에서 전략적으로 행동합니다. 저는 저에게 주어진 문제들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여러 방면에서 생각합니다. 팀원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멘토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입니다.
포수는 쉬지 않습니다.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막중한 임무를 견뎌냅니다. 저는 어떠한 고난이 닥쳐도 열정을 잃지 않고, 멈추지 않는 책임감을 가진 사람입니다.
[나의 미래는 브랜드 디자이너]
주변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의 노력으로 설득하고 인정받아 시각디자인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졸업 후에는 브랜딩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싶고, 후에 브랜딩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미래를 위해 계획한 단계적인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경험의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함께 깊게 고민해볼 수 있는 경험이 너무 소중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할 때 제가 가지는 신념은 ‘많이 알아야 좋은 표현을 할 수 있다’입니다. 브랜딩 디자이너는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또한 오래가는 브랜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토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나아가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 브랜드의 역할, 브랜드의 가치 등 브랜드 리더가 되기 위해 ‘브랜드’ 자체에 대해서 깊게 탐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가 만들어지고 난 후, 어떻게 전략적으로 마케팅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 브랜딩 이후의 각 단계들이 상생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나는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자발적으로, 능동적으로, 함께, 이루어나간다’ 라는 단어들은 한국장학멘토링, 예술대학생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함께하며 우선으로 두었던 가치입니다.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디자인과에 재학중인 만큼,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의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브랜드에 대한 기획이 좋더라도, 이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지 못한다면 의도가 전달되는데 아쉬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획부터 결과물이 완성되기 전까지 존재하는 수많은 단계들이 원활하게 맞물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역할을 제가 하겠습니다.
2021-01-17 20:05:14
이은혜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이은혜입니다. 브랜드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똑같은 제품으로 보이더라도 브랜드가 있는 제품에 더 신뢰도를 갖곤 합니다. 또한 브랜드는 꼭 물건, 회사가 아닌 '제 자신'에게도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 공부하고, 알아가 '이은혜' 라는 제 스스로의 브랜드를 가꿔나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영상 편집도, 무언가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새로운 것들을 기획하고 함께 구상해나가는 일들에 관심이 있고 또 좋아합니다. 하지만 학교 특성상 다양한 학과들이 존재하지 않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아쉬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알아보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할 것 같아 활발한 대외활동 참여와 블로그 운영,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록 브랜드나 마케팅, 경영 등과 관련된 학과에 재학 중이신 분들에 비해 다소 부족한 점은 많겠지만 열심히 배우는 자세로 임할 자신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7 20:13:59
이유림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 신청자 이 유림입니다.
[위기속에서 협력]
우리 일상에 있어서 브랜드가 자연스레 스며 들어인지를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와 팀원이 선정했던 주제는 브랜드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브랜드란 단순히 상품을 대표하는 이미지로만 귀속되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팀원과 함께 현지를 다니면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가 우리 일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팀원과 협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준비 하면서 여러가지 위기를 맞이했지만 저희는 그럴수록 더 협동하며 서로의 위치에 맡은 업무를 성실히 했으며 서로 도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배워나아가면서 브랜드라는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어 졌으며 '팀 화이트'라는 기회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팀이 되어 협력하고자 지원했습니다.
당시 저희는 이 탐방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는 바로 '타국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통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과 더불어 브랜드를 통한 발전' 이였습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국가는 홍콩 이였습니다. 과거 1970년대 당시 홍콩을 방문한다면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방문했지만, 현재는 야경, 쇼핑, 관광 등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홍콩의 이미지에 관한 주제로 연령대별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학생, 직장인, 관광객 그리고 더 나아가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조사를 실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홍콩의 브랜드의 확장은 금융에서 여러분야로 확장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국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조사한 결과, 한국 또한 분단국가에서 k-pop, k-food 등 다양한 브랜드로 확장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직접 경험하고 부딪힘을 통해 브랜드에 관해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편견을 깨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 브랜드에 관해 자세히 배우고 싶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브랜드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능성을 가진 브랜드에 관해 배우고자 합니다. 여기, '팀 화이트'라는 구성원 안에서 값진 경험을 통해 배우고자 지원합니다.
평소 경영학도로서 기업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브랜드 에 어느정도 관심은 있었지만 브랜드 자체를 생각해보고 그 속을 들여다 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팀 화이트라는 단체를 알게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브랜드 자체에 깊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브랜드 란 기업이 성장하고 고객들의 마음속에 포지셔닝 하기 위해 필요한 일종의 정체성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업이 어떤 정체성을 형성하느냐에 따라 고객들의 마음을 열게할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브랜딩은 고객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가격과 품질만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이 형성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제품의 본질, 윤리적 가치,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철학, 이 모든것이 합쳐져서 브랜드에서 뿜어져나오는 향기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제가 생각해본 브랜드의 가치와 비교해보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여러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욱 배우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말하는 팀은 하나의 정신으로 모인 조직으로 같은곳을 바라보며 함께 이루는 성취의 대상을 뜻하고 화이트는 상생이라는 철학으로 자신의 행동, 말에 책임을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보다 팀의 성취를 위하여 하나가 되는 팀 화이트의 정신은 제가 평소 생각했던 팀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은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 소비되는 수단이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치하는 무조건적인 믿음의 집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팀이라는건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고 올바른 목표를 설정하고 그 과정에서 시련이 닥친다면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도와주고 좋은 부분은 서로 나누면서 서로에게 힘이되어줄 수 있는 것이 팀의 본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라면 저의 이러한 가치관과 부합하는 많은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면서 흥미로운 활동들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생' 하면서 나아가는 것 이것이 제가 팀 화이트의 정신에 매료되게 만든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4학년으로 취업의 문턱 앞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평소 마케팅에 흥미를 많이 느꼈지만 학교에서는 이론적인 부분만 배우기 때문에 직접 경험하거나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팀 화이트라는 좋은 기회를 알게되었고 이 활동을 통해서라면 저의 미래를 좀더 선명하게 그려가고 저 자신의 틀을 벗어나서 많은것들을 보고 경험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회를 꼭 잡고싶습니다.
2021-01-17 19:53:16
이영빈
<브랜드에는 이름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애플, 샤넬, 스타벅스, 말보로 담배, 할리 데이비슨..이러한 브랜드 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이 브랜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자기 자신으로 자아화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의 브랜드이기 보다는 브랜드를 자기 자신으로 인식한다는 것이죠. 저는 저의 부전공인 광고, pr, 브랜딩 수업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후 브랜드 라는 개념에 대해 깊은 감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떤 브랜드가 주는 하나의 이미지가 열풍을 일으켜 많은 소비자들에게 감명을 주는 반면, 다른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큰 충격을 주지 않고 빨리 사라져 버리죠. 이러한 브랜드의 힘에 대해 깊은 관심을 느꼈던 저는 브랜드에 대해서 더 깊은 사유를 할 수 있는 활동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한국소비자포럼의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a~z를 배우며, 실무를 배우고, 함께 성장한다'라는 팀 화이트의 목표는 저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먼저 브랜드의 모든 것을 배우는 경험은,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큰 관심이 있는 저에게 제일 중요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는 브랜드의 다양한 요소와 이론은 브전공 수업에서부터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식 위에 다양한 사례들과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면, 저는 그야말로 브랜드 인재로 거듭날 것입니다.
둘째로, 저는 '실무' 라는 단어를 듣고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브랜드들을 많이 접하고, 그들의 이미지는 잘 파악하는 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브랜드의 활동에 직접 관여할 수 있다는 것은 더할나위 없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무를 통해 이론으로는 배울 수 없었던 많은 가치들을 배울 수 있고, 또한 그 안에서부터 많은 인사이트를 생각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브랜드 '카누' 에 대한 실무 활동을 했을 때, 카누가 행했던 마케팅 중의 하나인 팝업스토어나 음원 발매를 참고하여 ucc 콘테스트를 하거나, 음원송 첼린지를 기획하는 등의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팀 을 꾸려서 하는 활동은 저에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서로 다른 성향의 사람들이 한 팀으로 만나 이러저러한 갈등 상황이 생길 수도 있지만, 서로의 간격 차이를 좁혀가며 서로의 빈 부분을 채워가는 것은 그 무엇보다 저에게 큰 교훈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사회에 나갔을 때, 이때 배웠던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다른 팀원들과 마찰이 생겼을 때 지혜로운 방법으로 헤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브랜드 인재' 로 거듭나는 것은, 다양한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세상에 저에게 매의 눈을 가지게 해 주며, 제 안에 있던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꼭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길 희망합니다.
2021-01-17 19:50:44
윤경원
상생이란 무엇일까. 팀 화이트에 지원을 하게 되면서 이에 대한 생각을 해보지 않을 수 없었고, 상생이란 가치는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사유이기도 합니다.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련된 많은 활동들이 있지만 대부분은 흔히 말하는 '스펙'을 쌓는 용도의 활동이 많았고 마케팅 분야에 대한 경험 외에 어떤 하나의 가치를 내걸고 활동을 이어가는 곳은 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마주하게 된 팀 화이트와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상생이라는 가치는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상생이란 말은 공생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공생은 이익을 바탕으로 한 관계입니다. 별개로 출발한 두 종이 서로의 이득을 위해 공생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한 쪽이 일방적으로 이득을 취하기도 합니다. 반면 상생은 배려와 양보가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익을 목적으로 관계가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조금의 양보로부터 시작된 관계가 모두의 이익과 성취라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상생입니다. 그렇기에 상생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 것을 잃을 수도 있다는 리스크를 걸고 남을 배려할 용기.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상생을 추구하는 사람, 그리고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졌습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성장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그리하여 상생의 기회가 왔을 때 그를 놓치지 않고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장을 통해 상생이란 가치를 퍼트리고 실현시키기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최근 코로나를 겪으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우선시하며 행동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며 잠깐은 '함께'의 가치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묵묵히 상생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팀 화이트를 보며 저도 상생할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와 디자인 트렌드를 다루는 수업들을 들으면서 '경험'이 중요한 가치가 되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소비자들은 특별한 경험을 하기 위해 기꺼이 돈을 지불하고 그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인식합니다. 이제는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넘어 경험을 사고 파는 시대에서, 브랜드 리더로서 저는 어떤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전파하고 싶은지를 팀 화이트와 함께 찾아나가 보고 싶습니다.
2021-01-17 19:34:41
이세영
팀 화이트가 갖고 있는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생'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취업을 앞둔 4학년의 시점에서 사회로 나가기 전에 팀 문화를 경험하기에 좋을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재능과 팀원들의 재능이 모여 하나의 큰 목표를 갖고 한 명 한 명이 퍼즐을 맞추어 전체적인 그림을 완성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