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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안녕하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김다연입니다.

비록 과 자체는 어문계열이지만, 평소에 미디어를 접하면서 많은 브랜드의 광고나 홍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이중전공 또한 경영학과로 병행하면서 마케팅이나 국제경영와 같은 많은 분야를 접하기도 했습니다.

자본주의 속 회사의 가치나 브랜드에 배우다 보면 결국 롱런하는 회사들에는 한국소비자포럼 팀 화이트에서 추구하는 가치인 사람을 향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저 또한 느꼈습니다. 이때, 이 사람들은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 소비자가 되곤 하고, 따라서 좋은 브랜드에는 좋은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때문에 소위 잘 나가는 브랜드나 회사에는 홍보팀이나 광고팀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사기업에서 하는 홍보를 흔히 자신들을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유튜브와 같은 패널에서 '유료광고 포함'의 유무가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이를 표지하지않은 크리에이터들은 사람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광고가 절대 사람들로 하여금 '속이는 행위'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제품에 대해 강점과 장점을 어필하고 그들로 하여금 좋은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좋은 제품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되어지고 언급되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소비자포럼의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좋은 브랜드는 더 나은,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갈 것이며 우리 삶 속에 질 좋은 브랜드가 많아지고 알려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딩과 브랜드 가치에 대해서 많이 알아가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더 나아가 '나'라는 사람에 대한 브랜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이 활동이 더더욱 저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했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7 23:54:16

이영애

팀 화이트 20기에 함께 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무슨 활동이든 직접 참여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가치관을 항상 가지고 있었던 저는 어떠한 프로그램이 전개되면 주변 학우들과 함께 해보자고 권유했고 공모전이나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학점 교류 활동들을 직접 체험 해보기도 하였습니다. 공모전을 진행면서 서툴렀던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기술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었고 이후에도 팀원들과의 사용자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xd기술 역시 개발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교수님과 함께 팀원을 꾸려 진행한 협작 프로젝트에서는 첫 팀장 역할 맡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인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실감형 강의에 대한 다양한 토론과 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배운 팀원과의 원활한 이해와 소통 능력, 그리고 문제에 대한 분석 능력 등은 저의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각적 요소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한 브랜드의 미디어 홍보에 있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재량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들은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성공한 브랜드들은 사용자들에게 창의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이나 소비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추구합니다. 제가 그동안 경험함으로써 배운 소통능력과 미디어 콘텐츠 개발 능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라고도 생각했습니다.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이끌어 팀 화이트 20기에 도전하여 실전적인 경험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자 합니다. 직접 경험하면서 관찰하고 확인할 수 있는 통찰력과 동료들과의 토의와 소통을 통해 저의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느끼고 싶습니다.

2021-01-17 23:49:11

김태은

'소비하는 것'은 세상을 움직이고 바꾸는 원동력입니다.
"나 이번에 ~~샀어. 그래서 삶의 질이 완전 달라졌잖아!" "삶의 질을 높여준 제 꿀템들을 소개합니다."라는 말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즉, 사람들은 소비를 통해 삶 변화를 느끼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는 작은 돈이든 큰 돈이든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소비자들만이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소비자들은 또 다시 기업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와 기업은 끊을 수 없는 관계이자 '상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와 기업의 하나됨을 중요시하는 A Team White는 대한민국의 소비경제 발전을 기하는 제 꿈과 일맥상통하였기에 꼭 들어가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내수경제가 타 강대국들에 비해 작기에 소비자들과 기업이 더욱 뭉쳐야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영 전공자로서 마케팅,기업 경영, 소비와 유통에 관심이 많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실질적인 조언도 듣고 실습도 하면서 전공을 더욱 깊게 탐구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교내 행사의 홍보 업무를 맡고 영상도 제작하며 다양한 방면의 마케팅을 활용해보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의 홍보 마케팅 팀에 소속되어 카드뉴스 및 포스터를 제작하였습니다. 분명 이전에 경험한 것들이 팀 화이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좋은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A Team White의 일원이 되어 브랜드의 가치와 소비에 대해 알아가며 미래의 마케터가 될 수 있도록 좋은 경험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2021-01-17 23:49:03

박소현

[상생하고 싶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문구에 이끌려 팀 화이트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브랜드의 가치는 '감성에 대한 값'입니다. 소비자는 브랜드를 구매함으로써 그 브랜드의 감성을 삽니다. 같은 가격이라도 더 자신과 부합하는 감성을 가진 브랜드를 선택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이렇게 브랜드라는 것을 하나의 가치로만 판단을 하는데, 브랜드를 통해 상생을 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브랜드 서포터즈, 소비자 마케터, 다양한 시각으로 브랜드를 마주하는 과정에서 얻게 될 것들이 제 앞으로의 브랜드에 대한 가치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일방적인 방향이 아닌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통해 모두가 웃는다는 팀 화이트의 철학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브랜드의 뼛속까지 알고싶습니다.]

의류 디자인 학과에 재학 중이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전망하는 저에겐 브랜드란 기본 중에서도 기본입니다. 브랜드의 이해 없이 나온 디자인은 올바른 디자인이 아닙니다. 디자인은 브랜드의 슬로건을 담고 소비자에게 디자인으로 설득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브랜드에 대한 이해는 학교 수업에서 절대로 배울 수 없습니다. 수업 속 배울 수 있는 브랜드의 마케팅, 기획과 실전에서 배우는 브랜드의 마케팅, 기획은 그 깊이가 다릅니다. 저는 브랜드에 깊이 있게 다가서고 싶고 팀 화이트가 그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다양한 전공의 시각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우물 안 개구리입니다. 다양한 활동을 한다고 할지언정 그 우물이 디자인과라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디자인과라는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친구들의 시각을
배우고 싶습니다. 전공마다 그리고 사람마다 제품 하나를 보는 시각은 매우 다양합니다. 저는 그 다양한 시각이 필요합니다. 서로의 시각을 공유하고 합쳐가는 그 과정을 통해 제가 현재 가진 능력 또한 발휘해 보고 스스로 체크하고 싶습니다.

상생을 향해 걸어가는 팀화이트의 길에 '박소현' 이라는 사람이 함께해 저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7 23:47:48

최민영

안녕하세요! 한국소비자포럼의 소비자위원,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한 최민영입니다. 현재 소비자학을 전공하고 있는 만큼, 저는 소비자 행위와 마케팅 분야에 있어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저의 최종적인 꿈은 소비 활동을 분석하고 공부하면서 소비자와 기업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을 하는 것입니다.제가 배워보고 싶은 분야에 대한 여러 정보를 찾아보던 와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소비자를 바라보고, 또 소비자 입장에서 기업을 바라보면서 이 두 집단의 '상생'이라는 정신을 추구하는 "팀 화이트"는 제 목표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앞서 언급했던 목표인 '공감'되는 마케팅이라는 것도 기업과 소비자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고 서로 같은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힘을 합쳐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나 뿐만 아닌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팀 화이트"의 일원이 너무나도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랜딩을 배우고 기업과 소비자가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 대해 누구보다도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겠습니다. "팀 화이트" 공식 카페에 들어가 정보를 더 찾아보니, 이미 20기 오리엔테이션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전에 "팀 화이트"를 몰랐던 점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다른 지원자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고, "팀 화이트"가 지향하는 가치와 브랜딩 활동들을 알게 되고 더욱 더 확신이 생겼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다른 팀원들과 함께 브랜드란 무엇인지, 또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탐구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상생'이라는 가치를 "팀 화이트" 내에서부터 추구하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같이 모인 팀원들과 함께 더 좋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꼭 "팀 화이트" 20기에 뽑히고 싶습니다.

2021-01-17 23:46:56

이정아

안녕하세요! 한국소비자포럼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한 이정아입니다.

현재 재학중인 학과는 IT와 경영을 함께 배우는 학과입니다. 경영의 여러 분야에 IT를 접목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IT관련 내용과 경영학 과목을 함께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과 기획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과 프로그래밍 분야에 좀 더 집중하여 활동하고 공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학기에 IT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무엇보다도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IT프로젝트를 기획한다 하더라도 브랜드에 대한 이해 없이는 해당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전공과목들의 수업으로 듣는 IT기획 및 마케팅에 대한 수업에서도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이와 관련된 활동을 경험하지 못하였습니다.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 상황에서 가장 근본이 되면서도 중요한 브랜드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대학생활의 대외활동은 봉사단 활동과 멘토링 활동이 주를 이뤘습니다. 활동을 하며 팀의 리더를 맡았고 활동에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멘토링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아이들에게 많은 정이 들어 지난 3년간 멘토링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봉사단 활동을 하며 속상하고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봉사활동과 멘토링을 지속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활동을 하며 느낀 뿌듯함 이였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에 한 봉사활동들과 달리 대학생으로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봉사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이러한 생각들이 지난 3년간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에 팀화이트가 강조하는 상생이라는 키워드는 제가 봉사활동과 멘토링 활동을 지속하게 해준 뿌듯함이라는 감정과 잘 맞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7 23:46:38

노찬희

“그냥 해, just do it”
광고 속에서 멋진 신발을 신은 채 춤을 추던 남자가 어둠 속으로 사라지고, “just do it”과 함께 나이키 로고가 등장했을 때의 전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발레를 했기 때문에 으레 발레리나를 꿈꿔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듣게 된 나노 기술 강연에 눈이 반짝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내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쉽사리 진로를 변경하기가 두려워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그때 나이키는 고민하던 어린 날의 제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고, 저는 곧바로 과학을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노력 끝에 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하였고, 제 옷장에는 나이키 로고가 가득했습니다. 처음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사는 경험을 한 것입니다.

브랜드는 이제 물건의 소속을 나타내는 단순한 로고가 아닙니다. 소비자들은 기업이 담고 있는 철학과 가치에 공감하고 그들이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동참합니다. 즉, 우리가 향유하는 브랜드가 우리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전자기기들을 사용하는 저는 이로부터 혁신을 지향하고 작은 것에도 완벽을 기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매고 다니는 프라이탁 가방은 제가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자원의 무분별한 낭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임을 나타냅니다. 이렇듯 우리가 들고, 입고, 매고, 먹는 모든 것들이 우리를 간접적으로 나타냅니다.

자본주의 세계에서 세상을 선도하고 혁신을 이뤄내는 것은 다름 아닌 기업입니다. 저는 기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점에 매료되어 경영학과에 진학하였고, 특히 마케팅 과목들에 강한 지적 호기심이 일렁였습니다. 마케팅조사론을 공부하면서 실생활 속에서 접하는 수많은 브랜드들이 어떻게 우리 삶에 파고들 수 있었는지 배웠고, FGI 조사 기법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후 삼성전자, 로레알코리아를 포함한 다수 기업의 FGI 조사에 참여하여 소비자로서 제 의견을 내고, 이후 출시된 제품에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확인하는 경험을 하였고, 이는 제가 직접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으로 이어졌습니다.

또, 소비자 행동론을 공부하며 이번에는 기업 시각에서 어떻게 소비자들을 끌어당길 것인가에 대해 탐구했습니다. 이는 추후 창업할 브랜드에 대해 어떤 마케팅 방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인간이 자연 생태계의 최상위포식자로서 군림한다는 오만한 생각에서 벗어나서 생태계와 공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마이클 포터 교수는 ‘공유가치 창출’을 제시하며 기업이 이윤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경제적 가치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렇게 사회의 구성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선한 가치를 실현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따라서 친인간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브랜드를 통해 세상이 조금 더 지속 가능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제는 지식을 실전에서 활용하여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각을 체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에 들어가 진정한 브랜드 리더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2021-01-17 23:58:28

고원지

저는 제 삶이라는 커다란 퍼즐을 맞추는 중입니다.

# 첫번째 조각, 러시아.
어렸을 때부터 엄마 옆에 앉아 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했던 제가 드라마 ‘미생’을 통해 러시아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도, 고등학교 3학년 때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러시아에 갔다가 한국과 러시아를 잇는 문화 외교인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된 것도 어쩌면 모두 우연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삶에 찾아온 이런 우연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새로운 기회로 만들었고, 그것들이 모여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하고, 또 다른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매 순간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 두번째 조각, 한러 외교의 물결.
제가 외교관이 아닌 ‘외교인’이 되고 싶은 이유는 국가 차원보다는 민간 차원에서 외교를 펼치고 싶기 때문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시베리아 횡단열차 여행 V-log와 같은 다양한 매체의 영향으로 러시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고, 러시아에는 한류의 열풍으로 이미 한국에 대해 궁금해하고,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그리 친숙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통해 민간외교를 활발히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과 러시아 사이의 ‘오작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한국과 러시아는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하기에 한국 기업의 러시아 진출과 러시아 기업의 한국 진출을 돕고 싶다는 꿈도 있습니다.
이러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 러시아 정부에서 발간하는 신문 ‘Russia Beyond’의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동해를 ‘일본의 바다’라고 부르는 러시아인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알리는 등 한국에는 러시아를, 러시아에는 한국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연장선으로 러시아 연합 동아리 URRA에서는 러시아 영화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하여 SNS로 홍보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할 때, 주로 기획과 총괄을 맡아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도 하고, 전체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리딩하고,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처럼 제가 걸어온 발자취가 증명하듯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뚝심있고 끈기있게 해내는 성격입니다.

# 세번째 조각, 로컬 브랜딩.
제가 하고 싶은 민간외교와 마케팅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인식을 재정립하고, 컨텐츠를 통해 소통하고 설득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 기업의 러시아 진출과 러시아 기업의 한국 진출을 돕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마케팅 능력, 그 중에서도 ‘브랜딩’ 역량이 필수라고 느꼈습니다. 더 넓게 보자면 러시아에는 한국이라는 나라를, 한국에는 러시아라는 나라를 잘 브랜딩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것이 제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한국과 러시아의 가치를 어필하는 ‘로컬 브랜딩’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브랜딩을 공부하고, 느끼고, 직접 경험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와 브랜딩에 대한 시각을 키울 수 있는 브랜드 아카데미, 열정 만수르 팀원들 그리고 브랜드 실무자와 함께 직접 컨텐츠와 프로모션을 기획&실행할 수 있는 브랜드 서포터즈. 이 두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팀 화이트’는 제가 열렬히 열망하고, 도전하고 싶은 퍼즐 조각입니다.

2021-01-17 23:46:05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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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팀화이트 20기에 지워하게된 김민주입니다. 제가 2021년의 시작을 팀화이트와 함께 하고싶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상생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집에 가던 어느날, 전통시장 한 가운데 노브랜드 표지판을 발견했습니다. 순간 제 두눈을 의심했습니다. 전통시장에 무슨 노브랜드인가 했지만
잠시의 고민 끝에 이것이 상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소비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화고 있는 것은 이미 오래전 일입니다.
이 어두운 현실을 이마트는 '나눔, 현실, 성장'이라는 단어들로 그 길을 모색했습니다. 전통시장에 노브랜드를 입점시켜 젊은이들의 발걸음을 부르고
노브랜드 몰안에 쾌적한 식당을 만들어 전통시장의 부족한 점을 채웠습니다. 저는 집에 돌아와 '이것이 기업이 살아남는 방식이구나, 각자의 이익만을 위한 행보가 아닌 함께 하는 행보를 통해
성장해가는구나'를 실감하는 한편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제가 아쉬움이 든 이유는 바로 학교수업에서는 상생하여 살아가는 방식을 알려주지 않기

2021-01-17 23:44:56

강하영

&ltWhy Team White?&gt

하나의 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본, 아이디어, 기술 등 여러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기업과 소비자와의 관계가 브랜드를 움직이게 하는, 또 발전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구독 경제가 발달하면서 어떠한 요인이 구독 방식을 도입한 브랜드에게 더 큰 성과를 가져오게 되었는지 궁금해 분석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결과, 소비자와 기업 간의 신뢰가 구독 경제의 성공 요인이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소비자는 브랜드가 더 나은 서비스를 창출해줄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구독을 연장하고, 기업은 소비자의 성향에 걸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 새로운 서비스는 개발하고 연구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그 둘 사이에는 믿음이 생긴다고 분석하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새롭게 다가오는 시대에는 또 새로운 방법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신뢰를 형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은 그 누구도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함께 성장하자는 마인드를 지닐 때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 뿐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상생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또한 치열한 입시 경쟁을 거치면서 상생보다는 생존의 마인드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경험을 통해 상생의 필요성을 더욱이 느낄 수 있었고, 현재의 저는 어느 단체든 저뿐만 아니라 팀원들, 그리고 그 단체의 발전을 위해 힘 쓰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이런 ‘함께 성장’의 가치를 중요시하고, 팀화이트가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실현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ltWhy me? -브랜드, 콘텐츠, 팀에 대한 사랑&gt

저는 브랜드를 공부하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구매를 할 때, 저는 제품에 비해 브랜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여러 브랜드들에 대해 공부하고 분석해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클라랑스라는 브랜드를 공부하면서 기업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혁신’에 많은 영감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브랜드 자체에 관심이 많고, 그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그리고 성장 비결에 관심이 많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의 브랜드에 대한 사랑을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으로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영상, 카드 뉴스, 포스터 등 다수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 문화활동 기획 활동을 하며 여러 매체를 통한 정보 전달을 위해 힘 썼습니다. 그 과정에서 콘텐츠가 가진 힘이 생각보다 더 막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는 저의 콘텐츠 제작에 대한 열정을 더 불러 일으켰습니다. 실제로, 저는 현재 포토샵, 일러스트 그리고 영상 편집을 배우며 더 질 좋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하며 콘텐츠의 힘을 활용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해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팀원들과 함께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가 성취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수의 사람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각자의 위치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사실은 저를 설레게 만듭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주로 리더의 자리에서 팀원들과 함께 활동할 기회가 많았는데, 하나 하나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얻는 성취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제가 소속된 팀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애정이 넘치고 노력합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팀을 위해, 팀원을 위해, 그리고 팀의 목표를 위해 그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배우고 활동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2021-01-17 23: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