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한 김은서입니다.
저는 현재 경영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슬로건을 담은 모집 공고를 보고 ‘브랜드로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하여 팀 화이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팀 화이트가 했던 활동들을 하나씩 찾아보았고, 브랜드 서포터즈, 브랜드 아카데미, 브랜드 콘서트 등의 활동에서 공통으로 강조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3H’(지식, 성품, 삶)의 신념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함께’의 힘을 아는
‘브랜드’는 기업의 정체성 그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아이덴티티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때 비로소 기업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된다면, 팀의 목표와 저의 목표를 일치시키고, ‘함께’의 가치를 알고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지난 2년간 경영학의 과목을 수강하면서 경영학의 7가지 분야가 공통으로 추구하는 방향이 ‘ESG 경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만큼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기업은 인권, 환경, 등의 사회적인 가치를 중시하고 있고 소비자들 또한 기업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화이트 컨슈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받을 수 있는 이론적인 교육과 실무적인 경험을 토대로 팀 화이트에서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저를 단 한 단어로 표현해보라고 하면, 저는 항상 ‘열정’이라는 단어로 저를 소개합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 맡은 일에 대해서는 매사에 최선을 다합니다. 비록 처음이어서 미숙할 수 있고, 배워야 할 부분도 있겠지만, ‘하고 싶다’, ‘할 수 있다’, 이 두 생각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열심히 배우고, 제가 자신 있는 부분이라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팀 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스스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팀 활동에서는 개인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원들이 하나가 되어 발휘하는 시너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의 목표와 팀이 이뤄내고자 하는 목표를 일치시키고, 협조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최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결과와 과정, 두 가지 중에 저는 항상 과정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결과가 안 좋으면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한 기분이 들어 허무할 때도 있지만, 과정에서 얻은 모든 배움은 제 삶 속에 다시 녹아 제가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팀 화이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도 과정에서 얻은 모든 배움이 저를 더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활동이 아닌 팀이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경험은 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임에 확신합니다. 부족한 점은 다른 팀원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배우고, 저도 다른 팀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서로 윈윈(Win-win)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할 것입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제 성격의 장점들을 바탕으로 팀원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제 성격의 장점은 '일정함' 입니다. 저는 감정 기복이 크지 않은 편이어서 기쁜 일이 있을 때도, 힘든 일이 있을 때도 감정에 의해 쉽게 휘둘리지 않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계획대로 순탄하게 진행되는 때도 있을 것이지만, 때로는 계획과 다르게 흘러가 상심하고 낙담할 수 있는 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때에 중심을 잡고 팀원들이 꾸준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대학교에 들어와서 저는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고려대학교 새내기맞이단의 단원으로서 기획했던 행사들,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의 수습 국원으로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참여하게 된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팀원이 될 것입니다. 이론적인 부분에만 치우치지 않고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가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브랜드’의 가치 실현을 할 줄 아는
‘브랜드’, 이 단어 자체는 굉장히 추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저 브랜드 어떤 이미지야?”라고 물어봤을 때 명확한 대답이 나오는 브랜드는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된다면, 추상적인 브랜드라는 개념을 저만의 가치로 꽉꽉 채우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에게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가치를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리도록 할 것입니다. 명확한 콘셉트를 가지고, 이 콘셉트를 실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략을 찾아서, 이를 사람들에게 홍보하며 소통할 방안을 고안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브랜드의 가치 실현에 있어서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전문적인 교육을 수료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생’이라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학창시절 학생회 활동, 대학교에서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노력하는 것의 즐거움과 함께 이뤄냈을 때의 뿌듯함 또한 알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될 기회를 주신다면, ‘팀 화이트’라는 공동체에 누구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26 17:54:22
박환희
매체와 콘텐츠로 사람들에게 선한 양
2021-06-08 00:04:55
한지현
브랜드는 단순한 네이밍이 아닙니다. 특정 네임이 ‘브랜드’로 인식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확실하게 각인되는 가치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브랜드 자산이자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는 근원이 될 것입니다. ‘코카콜라’는 그저 이름일 뿐, 우리는 이러한 거대기업들이 사람들과 '상생'하기 위해 들인 커뮤니케이션 노력과 끊임없는 포지셔닝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코카콜라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된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들어 1인 미디어의 급증과 각종 비대면 결제 서비스의 발달로 SNS를 통한 세포마켓이 등장하면서 브랜드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샤넬’, ‘나이키’ 와 같은 거대한 기업만이 브랜드로 인식되었던 과거와 달리, 독특한 매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이나 소규모 단체들이 브랜드 시장에 대규모로 뛰어든 것입니다. 개인의 정체성 자체가 브랜드가 되기도 하고, 또는 유기견 후원사업과 같이 사회를 향한 선한 영향력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아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합니다. 이처럼 브랜드의 접근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동시에 브랜드 가치와 의미의 원천은 더욱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독창적인 아이디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매력 등이 바로 브랜드가 지녀야 하는 가치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브랜드 방향성을 완벽하게 잡고 시작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브랜드 가치를 사람들의 마음 속에 확실히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필요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니즈를 잘못 파악하여 기대하던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그것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더 독창적인 기획과 전략으로 사람들에게 한발짝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설레고 가슴 뛰는 소통의 과정을 팀 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는 영어영문학과 전공이며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사업에 마케팅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마케팅은 제품을 홍보하는 일 뿐만 아니라 시장을 조사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브랜드의 이미지 메이킹 전략을 세우는 등 브랜드에 있어서 중추적이고 복합적인 일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브랜드와 관련된 핵심적인 이해가 필수입니다. 따라서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 창출의 과정을 함께하며 브랜드와 관련된 역량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활약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뛰었습니다. 팀원들과 상생하며 나보다 더 큰 나를 만나고, 같은 목표를 가진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비로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저의 모습이 궁금하고 기대됐기 때문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저 혼자 많은 것을 배우고 이루는 것보다는, 다양한 꿈과 포부를 가진 팀원들과 상생하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브랜드들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저의 노력을 더하고 싶습니다.
2021-06-07 23:33:29
이지희
이제 도움을 받는 주체가 아닌 '도움을 주고싶은 마케팅 커뮤니티 리더'가 되고 싶은 휴학생입니다.
많은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잠시 쉬어가기 위해,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대학 생활을 잠시 스탑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 또한 이들처럼 학교에서 수업듣고 과제하고 시험보는 이런 시간을 멈추고 오직 저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여 휴학을 했습니다. 집에 누워서 "아, 나는 어떤 길로 가는 것이 좋을끼?"를 고민하다 다짜고짜 제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들을 워드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저는 광고 기획자가 되기 위해 쌓아온 경험들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하나 하나의 경험들이 다 브랜드를 돕기 위한 활동이었고 오히려 저는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들을 "어떻게 나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하나의 마케팅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SNS 플랫폼을 통해 소통이 이루어지는 만큼, 첫 시작으로 제가 잘 이용하는 인스타그램의 카드뉴스 계정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영향의 중심, MZ세대들의 마케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들을 분석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호감도와 친밀감을 더 높이기 위해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여 다가갔습니다. 이 계정이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보이자, 여기서 제가 구독하고 있는 대학내일 캐릿과 같은 매거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하나의 사이트를 제작할 수는 없지만 블로그를 통해 다가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현재 기획중에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제가 이 커뮤니티를 제작하게 된 스토리와 목적은 오직 저만의 성장이 아닌 다른 친구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었고 더욱 크게 성장하여 브랜드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이러한 저의 스토리와 진정성을 이 팀 화이트를 통해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어떤 방향을 잡으면 좋을지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의 진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이 되고 이 커뮤니티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06-07 22:51:29
장예림
<'나'와 '브랜드'>
10여년 전, 전국민이 노스페이스 패딩에 열광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가 딱 초등학교 5~6학년 때였는데, 그 당시 저희 집은 그렇게 여유롭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께 철없이 졸라대어 중고로라도 기어코 사입던 흑역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몇년 후, 그 패딩은 거짓말같이 먼지가 쌓인 채 옷장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 저는 소위 말하는 '현타'가 왔습니다. 이 노스페이스라는 브랜드가 뭐길래 제가 좋아하지도 않는 색인데도 열광하면서 입었을까, 이 브랜드가 뭐길래 제가 어머니께 고집을 부렸을까 생각하고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브랜드에 대해 고찰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중학교에 가서도, 고등학교에 가서도 휠라, 아디다스, 칼하트 등등 각양각색의 브랜드들이 전교를, 전국을 휩쓸었는데 그 순간 마다 저는 브랜드의 힘을 느꼈고, 무서움을 느꼈고, 매력을 느껴 혼자 브랜드에 대해 찾아보고, 공부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된 지금, 저는 브랜드 마케팅을 진로로 삼았지만 혼자서는 무엇을 해야할지 막연하기만 했습니다. 혼자서 브랜드를 공부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좀 더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열정과 확신이 생긴 찰나에 이 "팀화이트" 모집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건 저를 위한 활동이라는 생각이 뇌리에 스쳤고 주저없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생? 공감?>
'상생'은 제게 ‘니모와 말미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공감’도 마찬가지로 그저 초등학교 도덕시간에 귀가 따갑도록 들은 빈껍데기 단어였습니다. 그런데 대학생이 되고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처음으로 공감과 상생이란 단어를 실감했습니다. 과 특성상 팀플이 많은 편인데 저는 그동안 조별과제 중 갈등상황이 일면 분위기를 흐리기 싫고 에너지를 쓰기 싫어서 상생한다는 명목 하에 상대방에게 맞추고 의견을 양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터진 2020년도에 1년동안 진중하게 팀프로젝트에 임하면서 제가 그동안 얼마나 답지 않은 핑계를 대며 팀을 버려왔는지 깨닫고 반성했습니다. 진심으로 팀과 제가 하는 일에 애정을 가지고 해보니까 저도 모르게 더 나은 방안이 더 없는지, 더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는지 끊임없이 찾고 고민하고 논쟁을 통해서라도 생각해내고 답을 얻으려고 했습니다. 제 의견이든 타인의 의견이든 피아구별을 하면서 보는게 아니라 같은 Team으로서 팀의 관점에서 의견을 바라보고, 채택하게 되었고 그렇게 행동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어서 그동안 부딪히는 것을 귀찮아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지 않고, 나몰라라 하던 제 모든 태도들이 얼마나 팀을 망하게 하는 길이었는지 느꼈습니다. 상대방을 공감한다고는 했지만 저는 진심으로 공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하는 행동이 바로 팀이 상생하는 방법이라 생각했지만 이는 팀을 공멸하게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 진짜 상대방을 공감하고, 팀이 상생하기를 원했다면 정성을 다해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상대방이 팀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끼며 의견을 고려하고, 팀을 생각하는 관점에서 매만져봤을 것이라고 깨달은 후로 저는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고, 이번년도 한학기 또한 정성과 최선을 다해 ‘소통’하며 팀플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교수님께도 극찬을 받고 팀원 서로가 웃으며 서로를 극찬하는 한학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브랜드 또한 조별과제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과 소비자는 흑과 백, 물과 기름도 상하관계도 아닙니다. 기업은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소비자는 구매 및 피드백을 통해 기업과 공감하는 상생관계입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보자마자 진정한 소통과 공감이 무엇인지 더더욱 느끼고, 브랜드를 통해 알릴 수 있는 기회라 확신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제 학창시절을 지배했고 여전히 세상을 지배하는 이 브랜드라는게 진짜 무엇인지 최선을 다해 배워서, 세상을 감동시키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는 데에 간절하게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2021-06-07 23:09:37
고두리
저는 천천히, 한 발자국씩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소셜 벤처가 사회에 확산될 때 우리가 사는 곳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의 활동이 사회에 확산될 수 있기를 희망하여 소셜 벤처 마케터의 꿈을 가졌습니다. 꿈을 가지기까지 5년이 걸렸지만 앞으로 꿈을 이루기까지 시간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소셜 벤처 마케터를 꿈꾼 것은 아닙니다.
고등학교 시절, 경제동아리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한 것은 5달러프로젝트였습니다. 적은 돈으로 짧은 기간 안에 학생들에게 어떤 물건을 판매할지 고민하면서 처음으로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이 마음이 마케팅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았고 더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책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를 읽고 지금까지 구매한 물건들이 저의 불편함을 공감하고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져서 저의 구매를 유도했다는 공통점을 발견했고, 이러한 역할을 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후 10대들을 상대로 한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를 저의 시각으로 분석하면서 어떤 마케팅이 10대들을 자극하는지 탐구하였고, 마케터라는 꿈에 한발 더 가까워졌습니다.
또한 열린 옷장 봉사를 통해 단순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이 아니라, 사람들이 기부하는 과정에서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열린 옷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자발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물건들을 서로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브랜드가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아리활동과 봉사경험을 통해 알게 된 위안부를 모티브로 한 마리몬드, 정장대여서비스를 하는 열린 옷장, 스스로가 변화의 주체가 되는 체인지메이커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공통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가 이들의 활동을 모르고 있다는 문제를 발견했고 저는 소셜 벤처 마케터가 되어 이 문제를 해결한 하나의 브랜드 창업을 목표로 삼고 싶습니다.
그동안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했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화이트에서 큰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변화를 이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온 <팀화이트 브랜드리더>가 되어 작은 사회를 넘어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과, 변화를 실천하는 힘을 가지고 싶습니다.
2021-06-07 21:21:20
오예원
평소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하고도 무거운 꿈을 지닌 저는 NGO단체를 설립하고자 하는 비전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 물고기를 낚는 어부가 아니고 사람을 살리는 어부가 되라는 가르침을 통해 나 역시 세상에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라는 브랜드를 세상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런 비전에 맞춰 대외활동을 알아보던 와중, 팀화이트라는 대외활동을 보게 되었고 "세상을 바꾸자!"라는 의지의 선포가 제게는 그 혁신에 동참을 권유하는 신청으로 다가왔습니다. 삶이라는 가치가 브랜드가 되고 브랜드가 세상과 개인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 세상을 함께 바꾸어가는 큰 그림을 그리는 곳이라면 그곳에 나도 함께하여 배우고 경험해보고 싶다는 간절한 욕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사회학도로서 학문의 지평을 넓히고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들 우리는 이것을 브랜드라고 부릅니다." 라는 목적의식에 함께 동참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6-07 21:16:13
강채현
“사람을 분석해 내 창조물을 만드는 것 그것이 힘”
‘단 하나로 인생을 바꿉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은 애플은 수많은 디지털 기기를 출시하며 몇 년간 디지털 시장에서 강자의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 시간이 없었던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생활을 편하게 해 주고, 소통의 단절이 온 다른 세대들을 소통 단절에서 극복시켜 주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마케팅의 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보낸 시간이 15년 내내 한 사람으로서 저는 다양한 가치관을 형성하며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브랜드라는 것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하여 학과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로 선택해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학과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지만 남들보다 1년 늦게 시작한만큼 저의 계획은 누구보다도 뚜렷합니다.제가 배운 다양한 내용을 통해 NGO 단체에서 일하며 마케팅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제 3학년이여서 좋은 성적을 받고 그에 대한 준비 할 수 있는 과정을 밟으며 천천히 취업 준비를 해야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무엇을 잘하고 어떻게 잘하는지를 잘 알기 위해 다양한 대외활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 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대외활동을 찾았습니다. 팀 화이트는 소개에서 나온것 처럼 단순한 마케팅 공부가 아닌 마케터가 될 수 있는 활동이 되어 저에게 탄탄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번 학기에 신청한 팀화이트에서 면접까지 가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계시던 멘토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개개인 한명 한명의 열정을 보신다고 말씀하고 또한 개개인의 목표도 중요시 한다는 말씀을 듣고 공생이 아닌 상생인 대외활동이 되며 나 스스로를 찾아가는 계기의 기회를 한번 더 주고자 신청했습니다.
2021-06-07 16:47:50
강동호
저는 평소 제가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면 해당 분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변 친구들에게 권유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수집하면서 친구들에게 전달할 때 기술력, 가격 등의 중요성도 있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의류나 맛집에 대해 관심이 많아 친구들에게 아이템을 추천해주게 되면 편리함, 효율성보다는 브랜드 이름, 브랜드 업계내의 위치가 중요한 선택요인임을 알게 되었고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의 맛집에 대한 소개도 다소 맛이 떨어지더라도 여기가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 대표 카페라는 것이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부산아이파크 축구단에서 대학생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SNS계정을 관리하며 다른 구단의 사례를 찾아 보게되면서
서울 이랜드 FC나 제주 유나이티드 처럼 스폰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담아내는 사례를 본적이 있습니다. 서울 이랜드FC는 모 그룹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들을 적재 적소에 활용하여
통일된 이미지를 전개하는 가 하면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우 청정 제주의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반면 제가 활동하고 있는 부산 아이파크는 지역을 대표하는 롯데자이언츠에 밀려 지역 대표 스포츠 팀의 위치를 오랜기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오랜 팀의 역사와 지역 친화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친화의 이미지를 담기위해 참여형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분석 스터디를 하면서 B2B 업계에서도 브랜드의 이미지가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류업계에서도 콜드체인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대한통운이나, 특수화물운송에 특화되며
LG그룹에서 관리하는 판토스와 같은 사례를보면서 브랜딩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례를 직접 보고 학교 마케팅 과목을 수강, 이외에도 여러 기사를 접하면서 기업이 만들어 가는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며 이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토론대회, 기업경영 스쿨 등을 체험하면서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강점이 있고 교육 봉사를 통해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저의 이러한 역량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잘 발휘하여 마케터로서 성장하는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06-07 14:38:18
서나영
안녕하십니까! 통통 튀는 에너지와 강한 적극성을 가지고 '함께'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아는 경영학도 서나영입니다!
#’스물셋’의 스물셋에서 ‘팔레트’의 스물다섯으로 가고 싶은 열정
아이유 노래 ‘스물셋’의 가사를 보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나로 정의 내리지 못하는 23살을 볼 수 있습니다. 21살 때부터 ‘스물셋’의 23살이 저와 참 닮았다고 느꼈습니다. 제 강점과 성향은 알지만 아직 무슨 음식과 색을 가장 좋아하는지도 확실하게 말할 수 없고 저 자신을 잘 모르는 저는 ‘나’라는 사람에 대한 문외한입니다.
제 마음속에는 항상 두 가지 감정이 함께 있습니다. 저에게 큰 잘못을 한 사람이 미운 감정 그리고 그 사람이 살아온 과정에서 영향을 받아 잘못했을 거라며 공감하는 감정. 무언가 하고 싶다는 감정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감정. 이처럼 확실하지 못한 ‘스물셋’과 같은 제 모습에 저는 지쳐갔습니다. 학생 때 그 누구보다 활동적으로 살았지만 입시에 실패하면서 열심히 해봤자 또 실패해서 상처받을 것 같아 주저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큰 대외활동 경력이 없습니다. 그저 학점관리와 아르바이트만 열심히 했습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가고 싶었지만 학생 때부터 저에게는 꿈이 없었습니다. 그려지지 않는 미래는 두려웠고 이 시국에 참여할 수 있는 큰 활동도 없었기 때문에 경영학도면 한 번 쯤은 해본다는 CPA에 도전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개월간 주 55시간 이상 독서실에서 숫자와 싸웠습니다. 평소처럼 강의를 듣던 중 근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뭘까? 이건 내가 관심 있는 분야는 아닌데'. 그 이후 한동안 공부를 쉬면서 얕게나마 여러 직무에 대해 알아보았고 사람을 만나 소통하는 것, 팀을 이뤄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좋아하는 제 성향상 영업과 마케팅이 가장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제가 행복을 느끼는 가치가 단순한 안정감과 돈이 아니라 저 자신이 강한 열정으로 반짝반짝 빛난다고 느끼는 감정과 가족과의 행복임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껏 공부한 양과 시간은 매몰 비용일 뿐 이는 결정 과정에서 고려하는 것이 아니기에 좋아하는 것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공부를 그만두었습니다.
저는 저를 더욱 알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저의 CPA 탈출기를 올렸고 경제 뉴스를 꾸준히 보기도 하고 해보지 못했던 활동에도 이렇게 지원합니다. 아이유 노래 ‘팔레트’에서는 스물다섯이 된 아이유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확실하게 말합니다. 무슨 색을 좋아하고 어떤 잠옷을 좋아하는지까지 모두 말합니다. 지금 스물둘의 저는 스물다섯의 제가 ‘팔레트’의 스물다섯처럼 ‘나’라는 사람을 많이 알고 있길 바랍니다. ‘나’라는 사람을 더욱 알아가는 그 여정 속에서 '팀 화이트'가 그 발판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팀 화이트'를 거쳐 간 많은 사람의 후기를 보았습니다. 단순히 브랜드를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의 신념, 가치를 탐색하며 자신의 가치는 무엇이고 신념은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자기 자신을 더욱 알아갔다는 후기가 참 많았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나’라는 사람을 더욱 자세히 보고 싶습니다.
#상생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고 활동할 자신감
'팀 화이트'의 신념인 ‘상생’은 저를 소개할 수 있는 가장 큰 키워드입니다.
학생 때부터 친구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것이 즐거웠고 친구의 성적이 오르면 자신감을 가지는 친구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제 성격과 지향점을 가장 잘 나타내는 별명은 ‘점심시간 선생님’입니다. 18살 때는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친구를 위해 점심시간마다 칠판에서 세계사 수업을 했습니다. 재밌게 설명하다 보니 점점 많은 친구가 몰렸고 약 10명의 친구가 점심을 빨리 먹고 와서 제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제 공부 노하우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보람차서 더욱 적극적으로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 세계사 6등이었던 저희 반이 1등을 했고 성적이 오른 친구들은 저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치를 느낀 경험이었습니다. 함께할 때 더 가치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에서도 함께 나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습니다.
‘나’를 알아가고 싶은 열정과 함께 상생의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고 활동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강한 열정을 가지고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