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1기 지원자 손서영입니다.
저는 깊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심리에 대해, 말과 행동의 의미에 대해, 세상의 변화에 대해 항상 고민합니다. 이들을 포괄하는 것이 바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가치를 추구하고, 행동하며 변화를 이끌어 내는 브랜드의 힘은 제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배움으로써 생각을 변화로 이끌어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기업에서도 그렇듯 새로운 변화는 혼자만이 이뤄내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여러 개인이 모여 내는 시너지만이 더 거대한 브랜드와 변화를 형성해낼 수 있습니다. 사고의 차이는 균열과 갈등을 수반하지만,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팀 화이트의 '상생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위한 협력과 책임감을 현장에서 경험함으로써 진정한 브랜드의 의미에 다가가고자 합니다.
팀 화이트 21기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세상 속에서의 상생에 대해 열정적으로 배우고, 서로 다른 브랜드의 사람들과 함께 또 하나의 브랜드를 이루어 의미있는 변화를 성취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09 21:41:56
한유경
교내 창업 발표대회에서 진행한 가상창업 활동은 브랜드를 새로운 시선으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창업 활동에서는 가상화폐를 만들어 주어진 예산 안에서 저희만의 경제 전략을 수립해야 했습니다. 저희 팀은 어떤 전략을 활용할지에 대한 논의에서 '수요의 가격탄력성'을 이용하고자 했습니다. 청소년은 작은 할인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판매량이 늘어난다는 점을 이용해 '박리다매'를 창업 목표로 하여 가격탄력성이 큰 재화를 판매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유행하는 이어폰의 케이스를 저가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예상과는 달리 저희 제품은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얻지 못했습니다. 실물 경제는 수요의 가격탄력성과 같은 단일한 원리로만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패의 원인에 대해 함께 고민했고, 이를 두 가지로 추렸습니다. 첫째, '유행'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짐과 동시에 공급 또한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었고, 소비자에겐 무수한 선택지가 있다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둘째, 애플사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가 '디자인'인 것처럼 경쟁 상태에서는 저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가 필요한데 이를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고 난 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견학은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업가 정신'이란 신분야의 혁신을 이끄는 선구자적 정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캠퍼스 견학을 통해 혁신은 먼 곳에 있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캠퍼스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 중 저는 '소셜 벤처'라는 가치를 걸고 있는 기업에 주목했습니다. 이 기업들은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여러 굿즈를 제작하거나 소외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등 기업의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도덕적인 이미지로 시장 내에서 '소셜 벤처'로서 좋은 입지를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개개인의 사적 이익의 추구가 구성원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을 넘어 시장의 한계를 보완하는 혁신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통해 경제적 혁신을 직접 경험하고 싶었고, 다음 연도 창업 발표대회에서 이를 통해 지난 대회의 문제를 극복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여러 신문기사를 스크랩하며, 제가 원하는 소셜 벤처의 방향을 잡아갔습니다. '프라이탁'사의 방수천 제품을 참고하여 학교에서 버려지는 재활용 천으로 이어폰 케이스를 디자인했습니다. 재활용 제품 특성상 제품마다 디자인이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 '나만의 케이스'라는 배너를 걸었습니다. 나아가 교내 쓰레기 문제 등을 제시하며 본 제품의 사회적 기여 효과를 강조하여 홍보했습니다. 그 결과, 학우들의 좋은 평가를 얻으며 지난 대회의 장려상을 넘어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는 경제 주체로서 소셜 벤처의 가치를 실험해본 경험은 합리성 외에도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있다는 점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단순한 상품 그 자체가 아닌 브랜드를 창조하고 이를 기업의 이미지, 하나의 경영 전략으로 활용하는 것의 가치를 깨았습니다. 사회정의와 기업 경영의 조화를 연구하는 브랜드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 미래의 브랜드 리더로서 이루고 싶은 혁신입니다. 또한 그 혁신의 시작을 '팀 화이트'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21-06-29 22:25:32
이혜빈
안녕하세요, 한국소비자포럼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된 이혜빈입니다.
'브랜드를 마케팅한다'라는 말이 굉장히 인상깊어 지원하게되었습니다. 정확히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 학교에서 이중전공을 통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전공을 시작하면서 학교 외의 활동에서 배우고 싶은 생각이 커졌고, 이 활동은 제가 원하는 마케팅중에서도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더욱이 관심이 갔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으며, 스스로 마케팅을 하는 것에 있어서 브랜드의 '이미지'를 만드는 활동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이번 기수에 참여하여 이에 대하여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단순히 스펙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팀원들 간의 팀워크, 배움, 경험, 가치 있는 시간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번 대외활동에 참여하여 팀화이트와 저 모두 'win-win'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29 21:50:49
손예찬
팀화이트에 지원하기 전 브랜드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최초의 브랜딩은 아무개가 만든 옷 정도로 시작해서 현재 애플하면 떠오르는 아이폰까지 이어지면서 전문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제품이 어느 브랜드의 것이다라는 점 하나만으로 그 제품의 가치를 보증하고 증명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브랜드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버지가 끓여준 라면을 좋아합니다. 아버지의 라면은 제가 끓인 것과는 다른 꼬들함이 있고, 그래서 저는 아빠에게 자주 라면 끓여달라는 부탁을 하곤 합니다. 어떤 사업을 런칭해야만 브랜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일상 속 모든 것이 브랜딩될 수 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그것만의 차별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창업을 고민하는 저의 입장에서 저는 남들과는 차별점이 있는 "손예찬"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팀화이트에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1-12-09 21:56:33
최서윤
광고 관련 학과 진학 이후, “브랜딩”의 가치와 그 중요성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지인 분께 팀화이트 활동을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딩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철학적으로도 깊게 탐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미래에 저 자신을 브랜딩하여 창업하는 꿈이 있습니다. 명확하고 선명하지 않은 이 꿈을 설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과 여러 가치를 공유하며 저 자신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바람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자잘하고 분산된 재능들이 이 활동에서 조금 더 빛을 발하길 바랍니다.
2021-06-29 20:54:25
한서희
#진심을 전하는 디자이너
디자인 작업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 서로 작업을 공유하다 보면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만을 충족시키는 디자인은 결코 좋은 디자인이 아님을. 순수 예술이 아닌, 브랜딩을 위한 디자인은 소비자들과의 감정 공유가 필요합니다. 그들이 원하고 바라는 니즈를 파악하고 충족시키는 것과, 디자이너 자신의 색을 녹아내는 것을 잘 균형 맞추어 브랜딩을 하고 디자인을 하면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디자인을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진심'을 담는 것입니다.
paper art를 주제로 작업을 하였을 때, 저는 빗의 패키지를 고안했습니다. 빗의 사용자 중에서도 아동을 타겟으로 하였습니다. 아동 중에서는 빗의 날카로운 부분에 두려움을 느껴 머리 빗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마치 미용실 가위만 보면 달아나는 아이들처럼. 이들을 위해 파스텔톤의 색감을 사용하고 토끼, 말, 고양이 등 동물을 귀엽게 캐릭터화하여 패키지에 적용하였습니다. 말의 갈기와 고양이의 수염을 빗으로 비유하여 표현하여, 실제 사촌동생에게 선물한 결과 도리어 자기가 직접 빗으로 머리를 빗기까지 했다는 후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팀플 마스터
'프리즈머스'라는 패션 촬영 및 잡지,굿즈 제작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제는 'Born to be with you.'
기획부터 섭외, 촬영, 잡지 디자인, 굿즈 제작 모든 과정을 해내야 하기 때문에 팀원들간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모델, 사진작가, 헤어 메이크업 작가님들 섭외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무례하게 답을 주거나 잠수를 타는 등,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매우 좋으신 분들을 섭외하였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포기하지 않고 섭외한 데에는 '책임감'이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팀원들, 지금까지 기획한 우리의 스토리, 앞으로 만들어 갈 잡지들을 생각하며 책임을 갖고 섭외에 성공하였습니다. 팀 화이트에서도 여러 우여곡절이 많을 것이고,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도 많겠지만 앞의 동아리와 여러 소모임들(아우르다)의 활동 경험을 토대로 현명하게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2021-06-29 19:08:13
임다영
저는 마케팅과 광고 기획 분야에 관심이 많아 제 역량을 실제적으로 발휘해보고, 전문인의 인턴쉽을 받을 수 있는 대외활동을 찾던 중 '팀 화이트'를 발견했습니다.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읽어보기도 하고 , 영상들을 통한 간접적인 체험도 해보았지만 역시 직접 해보고 느끼는 것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한 연구와 깊은 탐구를 해나가고자 하는 의지와 직접 삶에서 실천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신청하게 됐습니다.
또한 저와 같은 꿈과 소망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가공해서 컨텐츠를 만들어내기 까지의 과정을 함께하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더욱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창의력이 뛰어난 편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하는 일에 흥미를 많이 느끼고 주어진 일에 성과를 잘 이루어내는 편입니다.
그러나 아이디어 기획 말고도 다양한 다른 역량들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커 , 다양한 활동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임할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함께하게 된다면 , 팀 화이트가 양성하고자 하는 브랜드를 배우고 행동하며 함께 세상을 바꾸어갈 브랜드 리더로 자라나기 위해 마음을 다해 활동에 임할 것입니다.
2021-06-29 18:29:15
김난원
패션디자인 학과와 경영학과를 복수전공 중인 김난원입니다. 최종적으로는 패션 브랜드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어 평소 브랜딩과 팀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의 리더가 되고 브랜드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팀 프로젝트의 경험이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어떤 팀장님을 만났는데 ‘팀의 리더는 저런 사람인 거구나’라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팀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팀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분이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한 번 더 팀을 경험함으로써 팀을 이끄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또한 브랜드 경영에 있어서 브랜딩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션 브랜드에서 브랜드의 목표, 방향과 컨셉트를 정하고 그에 맞는 경영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에서 활동함으로써 브랜딩을 체험하고 브랜드를 배우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외활동 경험은 없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곳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빡공단으로 활동하여 포토샵 클래스를 수료하고 공모전에 참여하는 등의 경험을 함으로써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얻은 것들을 통해 ‘팀 화이트’의 멤버로서 팀을 성장하는 것에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팀화이트’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고 싶어 지원합니다.
2021-06-29 17:42:53
곽효승
패션 MD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브랜드를 운영해야 하는 입장에서, 브랜드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오랜 시간 브랜드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브랜드는 차별화를 넘어 성격과 성질을 나타내고 신뢰를 이끌어내 소비자에게 구매를 유도합니다. 현대에는 상업적 영역을 초월한 문화와 시대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엔 브랜드 책임자에게 요구되는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트렌드 파악과 미리 내다볼 줄 아는 기획력을 겸비한 인재만이 효과적인 브랜드 운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패션 MD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빠르고 정확한 트렌드 파악이 가능하고 다양한 해외 매체를 통해 우리나라의 트렌드에 대해 예측합니다. 팀 화이트는 패션과는 거리가 멀지만 앞서 언급한 저만의 능력을 얼마든지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성격입니다. 수험생 시절엔 모르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밤을 새우고 밥도 먹지 않을 정도로 몰두하곤 했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켜만 주신다면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팀 화이트를 발판 삼아 우리나라 패션산업에 이름을 남기고 싶습니다!
2021-06-29 21:33:46
김경원
안녕하십니까. 이번 팀 화이트를 지원 하게된 김경원이라고 합니다. 저는 현재 대학에서 마케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배우기 전부터 저는 브랜드에 관심이 많았고 브랜드 의 변화무쌍한 매력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가장 큰 관심사인 브랜드에 더 자세히 알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란 '모임' 이라고 생각합니다. 너와나가 모여 우리가 되듯이 브랜드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너의 경험과 나의 경험이 모인 우리의 경험이 브랜드도 똑같이 경험들이 모여 브랜드의 특징을 구분지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모인 경험들이 모인것들이 긍정적인것들이 많다면 소위 말하는 명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들은 부정적인 경험보단 긍정적인 경험이 훨씬 많으면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다양한 경험을 겪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가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저의 긍정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뿐 아니라 저의 경험이 팀 화이트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