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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서

제가 최근 가장 몰두하고 있는 것은 '나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입니다. 나만의 강점은 어떠한 것이며 나의 특성을 살린 활동과 직업은 무엇인지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경험들과 “못하더라도, 완벽하지 않더라도 한번 해보자.”는 정신의 시도들을 통해 스스로를 파악하고 느끼면서 저에 대한 모든 것들이 점점 더 명확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과정이 브랜딩과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신뢰감과 안정감 그리고 충성도까지 얻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잘 알아야 합니다. 자사의 특성, 강점, 약점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타사보다 월등한 면을 부각하는 이 모든 과정은 반드시 자신(자사)을 알아야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느낀 점은 나를 알면 알수록 나조차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나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게 알 수 없었던 기업의 장점, 강점을 발굴해 기업의 이미지를 디자인하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나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고 행복한 일인지를 알기에 제게 팀 화이트 활동은 일생일대의 기회입니다. 소비자들에게 기업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하며, 기업의 이미지를 끌어내어주고 종국에 소비자의 신뢰와 기업의 이윤창출로 이어지는 과정들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개인이 아닌 팀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는 저는 사회의 문제와 세계의 이슈들에 지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끝없이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현상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레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습니다. 을의 위치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하는데 팀 화이트는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저의 가치관과 맞닿아 있습니다. 소비자는 기업에 비교해 보았을 때 을의 위치에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보아도 그러하듯 소비자가 기업과 소송을 하면 절대적인 약자의 위치에 서게 됩니다. 국어사전 속 상생의 의미는 ‘둘 이상이 서로 북돋우며 다 같이 잘 살아감.’을 뜻합니다. 저는 우리 사회가 상생의 의미와 가치를 소중히 할 줄 아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연대와 상생만으로 모든 문제가 눈 녹듯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연대와 상생만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상생은 사회의 유연함, 따뜻함, 친절함 등 바람직한 사회를 위해 필요한 가치입니다. 팀 화이트가 지향하는 가치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의 오랜 바람 중 하나가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데 일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지적장애를 가진 분들이 계시는 재활원에서 3년간 배식봉사,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캠페인 참여, 요양원 봉사와 같은 경험들을 통해 사회 여러 분야를 몸소 체험하고 느꼈습니다. 사람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는 일 중에서 경험이 가장 빠르고 명료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임하다 보니 어떤 일이든지 재밌었고 그에 따른 결과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의 가장 큰 강점은 성실함, 적극성, 유연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팀 화이트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고, 끈기 있게 전략을 만들고 기획하며, 어느 한쪽에 편향되지 않게 기업과 소비자 모두로 하여금 시사점을 줄 수 있는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될 것입니다.

2021-06-30 12:39:58

유성은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유성은입니다.
'배움 없는 경험은 없다.’ 저의 좌우명입니다. 그렇기에 늘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 찾아다닙니다. 그리고 사소한 것들이라도 새로이 경험하는 것이라면 매번 설레하고 그 속에서 작은 것일지라도 배운 점들을 잘 찾아 나섭니다. 이런 저의 좌우명은 세상의 다양한 것들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많은 것들을 경험해 봐야하는 마케터라는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좌우명을 새기며 도전 했던 동아리, 학회,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소통 그리고 함께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자신들이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한데 모아 나타내는 수단으로 아주 큰 영향력을 가집니다. 브랜드 이름을 들으면 우리는 그 브랜드의 전체적인 이미지, 느낌, 가치를 포함한 많은 것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브랜드는 기업뿐 아니라 그 무엇도 될 수 있습니다. 나 ‘유성은’조차도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일구어나가는 마케터가 되기 위해선 나라는 사람을 먼저 섞는브랜딩하는 것이 먼저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성은’이라는 사람의 브랜딩이 먼저 이루어져야 제가 브랜딩, 마케팅하는 브랜드 역시 설득력이 생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유성은’이라는 하나의 브랜드를 일구어내기 위해 여러 다양한 경험을 시도해 보는 중입니다. 순간순간의 감정들과 느낀 모든 것들을 잊지 않으려 바로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고, 소비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감상하고 그에 대한 코멘트를 남기는 연습을 하며, 현재는 새로운 취미생활을 위해 드럼연주를 연습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수많은 경험 중 무엇보다 이 팀 화이트 활동이 ‘마케터 유성은’이라는 브랜드를 잘 가꾸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결정적인 활동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선한 힘에 관해 깊이 공부하고 이를 삶에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꼭 얻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활동을 시작으로 브랜드 ‘유성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합니다. 꼭 팀 화이트 21기가 되어 이루고싶습니다.

2021-06-30 12:01:38

최윤서

안녕하세요. 최윤서입니다.
10년도 넘는 세월 동안 법조인을 꿈꾸어 오다가, 우연히 경영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웠습니다. ‘기업’과 ‘경영’의 세상은 제가 이전까지 알던 세상과 정반대였습니다. 항상 과거를 바라보며 좀처럼 변하지 않는 법의 세계와 달리, 앞을 내다보고 급변하는 세상에 발맞추려는 기업의 세계는 저에게 충격과 혁신 그 자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케팅은 제가 전공 중 가장 좋아하는 과목입니다. 마케팅 수업에서, 연세우유와 산학협력으로 연세우유의 마케팅 전략을 세운 경험이 무척 인상에 남습니다. 시장을 분석하고, 타켓을 선정하고, 포지셔닝 및 톤앤매너 유지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전달하는 것이 굉장히 흥미로웠고, 이 모든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음에 놀랐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소비자의 인식인 만큼,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전달하는 브랜딩이 기업에 가지는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하여 브랜드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딩 및 마케팅을 직접 경험해보았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대학생 코딩 교육 프로그램 ‘Brute Force’ 활동이 있습니다.

저는 창업동아리 ‘연희동장사꾼’에서 출발하여, ‘Brute Force’ 사업 팀, 코드잇XBrute Force 서포터즈 운영 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Brute Force는 ‘코딩이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라는 의문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대학생 사이에서 코딩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정보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대학생들을 위한 코딩 교육이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코딩 교육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학습을 제공하자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이에 ‘코드잇’과 협력을 맺어 대학생 맞춤형 3개월 코딩 커리큘럼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들이 학습을 재밌고 쉽게 하기 위해 ‘스터디’를 코딩 공부에 활용하면 좋겠다고 판단하였고, 수강생을 모집하여 같은 학교 학생들끼리 스터디 그룹을 조성해주어 함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었습니다. 코드잇의 강의를 기본으로 하되, 추가로 매 주차마다 복습문제를 제작하여 제공하였고, 최종적으로 파이널 프로젝트를 통해 학 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알찬 커리큘럼을 구성하였습니다. 수강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모든 활동은 점수화 하였으며, 활동 우수자에게 상품 및 환급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꾸준한 학습과 완강을 도왔습니다.

코드잇 측에게 서포터즈 모집을 제안하여 현재 서포터즈 2기까지 모집하였으며, 서포터즈 운영진으로서 매달 미션을 기획하고 인스타그램(@bruteforce_univ)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rute Force 인스타그램은 코딩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코딩분야를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설하였습니다. 매주 2회씩 자체 제작 Magazine을 올림으로써 친근한 방식으로 이들에게 코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Brute Force 활동을 하며 광고, 홍보 등 마케팅을 끊임없이 수행해야 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매 순간 노력하였고, 이러한 경험들이 제가 브랜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2021-06-30 11:58:40

곽우진

저희가 접하는 모든 사물과 서비스에는 브랜드가 존재합니다. 경영학과 학생으로 매 학기 각 브랜드들이 자신들의 가치와 목적을 알리기 위한 경영, 마케팅전략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마케팅 학회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B매거진 브랜드들을 분석하고 더 나은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기초적인 공부를 해보니 브랜드는 목적과 가치를 담고 있어 소비자에게 어떻게 각인되는지를 결정하는거 같습니다.
이런 브랜드는 사람에게도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브랜딩의 대상이며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이느냐를 보여줍니다. 요즘 시대에서는 개인의 가치와 영향력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을 브랜딩하는것이 점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저 자신을 브랜딩하지 못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추상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는 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다양한 가치와 타인에게 어떤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팀화이트의 매주 열리는 브랜드 아카데미는 저 스스로에게 제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인지 고민하고 찾아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의 가치와 나의 가치가 만났을 때 잘 어우려져 시너지 효과를 내는 법을 배울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자신을 궁금해하고 세상을 궁금해하는 자세로 혼자 그리고 또 같이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2021-06-30 11:38:13

양지훈

세상을 변화하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전하는 브랜드 리더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업의 본질은 이윤 추구를 넘어 소비자와 상생하며 삶에 새로운 가치를 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프라이탁을 통해 업사이클을, 멜릭서를 통해 비건 라이프를, 마리몬드를 통해 역사 기억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는 기업이 제품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세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실제로 브랜드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하고 있습니다. 팀화이트 21기 멤버가 되어 브랜드 이야기를 소비자와 공유하고 기업이 소비자와 상생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브랜드 리더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브랜드의 힘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 KUBS의 기획부장으로 활동하며 브랜드에 관한 고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부임 당시 KUBS는 대학방송국 중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그 숫자가 오랜 시간 정체되어 있다는 큰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돌파구를 찾고자 ‘KUBS’라는 브랜드가 가진 이야기에 집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고대생의 시선으로 사회의 이야기를 담아낸다’는 브랜드적 가치를 떠올리고 이 가치를 가장 잘 공감하는 주 구독자층인 18-24세에 집중하자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18-24세가 자주 사용하는 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다시 살려 콘텐츠를 홍보하고, 10대와 20대가 주목할만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내 화제를 이끌었습니다. 이를 통해 약 6개월간 정체되어있던 구독자 수를 증가시키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브랜드의 가치와 이야기에서 찾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던 이 경험으로 브랜드가 가지는 힘을 확인할 수 있었고, 세상을 변화하는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함께함의 가치
고려대학교 교육방송국 KUBS의 영상 PD로 활동하며 함께하는 것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5학기 동안 어떠한 방송도 혼자 힘으로 제작한 것은 없었습니다. 영상을 기획하는 동료부터 영상에 출연하는 출연자, 현장에서 도움을 주는 후배, 실질적인 피드백을 전해주는 선배들까지. 한 영상을 제작하는데 수많은 사람의 도움과 협력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진실된 소통을 통해 함께함의 가치와 희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팀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개인이 팀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넘어 하나가 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방송국 생활을 통해 더 나은 방안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팀원으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결국 함께 성장하게 하는 팀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팀화이트 21기에서 팀화이트의 팀원으로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하며 함께 브랜드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Be the person who changes the world
‘세상을 변화하는 사람이 되자.’ 대학 신입생 때부터 가졌던 제 좌우명입니다. 대학 생활 동안 변화한 세상에 맞춰가는 사람이 아닌 세상을 직접 변화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사회학전공과 학회에서 배운 사회 문제들을 지나치지 않고 방송국의 영상 PD,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인정책 청년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며 직접 그 문제에 부딪혀보기도 했습니다. 영상 PD로서 기후위기 상황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프라이드 먼스를 기념해 성 소수자 인권 향상을 위한 뮤비를 제작했습니다. 또한 학내 배리어프리 문제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이후 총학생회선거에 공약으로 등장하기도 하며 해당 문제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을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 또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사회를 바라보는 통찰력과 2년 반 동안 24개의 영상을 제작하며 배웠던 기획의 현실적인 실현, 그리고 브랜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능력을 바탕으로 팀 화이트 21기 멤버로 활동하며 브랜드를 통해 세상을 변화하는 브랜드리더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2021-06-30 10:58:16

이도경

새로 산 운동화는 그저 운동할 때 신는 신발밖에 되지 않는다면 새로 산 나이키 운동화는 내일 운동을 하게 할 원동력이 되어주고 멈추지 않는 심장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이것이 저는 브랜드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JUST DO IT. IT이 무엇인지도,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도 적혀 있지 않은 저 글자 하나로 나이키는 시장에 운동제품을 파는 것이 아닌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운동에 대한 열정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브랜드의 힘을 보고, 스스로 느끼면서 더 이상 자신의 가치나 세계가 스스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끊임없는 기업들의 마케팅, 제품에 대한 가치부여를 통해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브랜드를 찾기도 하고 그에 맞춰 변하기도 합니다. 이런 브랜드의 힘은 단순히 마케터의 찰나 생각으로 편하게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브랜드의 정신을 간단하면서도 오래 각인되도록 소비자에게 남기는 일은 재능이 아니라 노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만히 앉아 대학교 수업을 듣는 것만이 이 저의 마케팅 능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직접 실무적인 교육을 들을 수 있는 곳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참여한 만큼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임하는 것이 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브랜드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이론적인 지식을 쌓고 마지막엔 직접 서포터즈로서 이행하고 실무에 적용해 보는 팀 화이트의 활동이 브랜드 교육을 듣고 싶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의 첫 번째 대외활동이 팀 화이트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칠 것이라는 것 저는 느껴집니다. 신청하는 지금 마음가짐 그 이상으로 열정을 갖고 참여하겠습니다.

2021-06-30 05:02:33

이수현

[첫째, 전문 브랜딩 교육과 실제 창업을 통해 브랜드 전문가를 꿈꾸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만든 저의 첫 브랜드는 아동영어요리 스튜디오 '조이노크'입니다.
조이노크는 제가 영어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쳤을때, 영어를 너무 싫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영어 노출을 통해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어 영어라는 과목을 좋아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브랜드입니다.
저는 영어강사 경력과 저의 전공인 조리를 살려, 매주 다른 주제의 재미있는 스토리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활동 중 하나인 요리를 영어로 수업을 하는 원데이 클래스 스튜디오 '조이노크'라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냈습니다.
'조이노크' 구상 후 이것을 꼭 실현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고, 휴학 중에 정부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각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에게 창업교육을 들은 후 실제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약 3개월간 정부가 제공해준 상가에서 '실전 창업교육'을 목적으로 1인 창업을 하게됩니다.

저는 이러한 창업 교육과정에서 브랜딩에 관한 수업을 듣고 브랜드전문가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던 예전의 시장에서 공급과다의 시장이 된 지금, 시장에는 정말로 좋은 상품과 서비스가 넘쳐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브랜드 공부를 하면서 상품과 서비스가 정말 뛰어난 것 만으로 모두가 잘되는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공급과 정보의 과다 시기인 만큼 소비자들은 그 속에서 자기에게 딱 맞는 정보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과 같은 시장에 브랜딩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가진 기업이 자신의 장점을 더 빛낼 수 있게 해주고 이 상품과 서비스가 꼭 필요한 소비자에게 연결되게 하는 이 중요한 역할이 브랜딩에서 모두 이루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브랜드 리더는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저는 기업들에게는 각각의 빛나는 브랜드를 부여하는데 도움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브랜드를 단숨에 연결해줄 수 있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팀 화이트를 알게되었고, 이곳에서는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의미있는 활동을 하고 더 깊이 공부하며 확장된 시야를 갖게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소비자포럼에서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접하면서 팀화이트 속 사람들 개개인의 브랜드와도 함께 어우러지며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둘째, 소상공인 브랜드의 브랜딩을 돕다]
앞서 말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3개월 간의 실전 창업 교육 후에는, 정부에서 지원해준 상가를 떠나 창업지원금 2000만원을 받고 사업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저는 또 다른 꿈이 있었기 때문에 3개월 간의 실전창업 종료 후 사업화는 하지 않았지만, 저와 함께 뽑힌 다른 대표님들은 모두 실제 사업화까지 준비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었습니다.

저는 이 분들과 함께 같은 건물을 쓰며 실전 창업교육 과정을 함께 하였고, 저의 아이템 뿐만 아니라 다른 대표님들의 아이템 중에서도 정말 획기적이고 이목을 끌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가의 위치 자체가 공단 지역에 거주인구,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이라 획기적인 아이템의 존재 만으로 사람을 모아 장사를 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유일한 20대였던 저를 주축으로 우리의 브랜드 살리기 프로젝트를 하게 됩니다.
돈을 모아 스튜디오를 대여해 각자 브랜드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대표사진을 찍기도 하고,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의 노력을 하며 제일 젊은 제가 sns와 관련된 것을 다른 대표님들에게 공유하고, 저에게는 없는 넓은 인맥을 가지신 또 다른 대표님들은 제휴업체 등을 공유하며 매출을 증가시키고 우리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여러 노력들을 하였습니다.

저는 실전교육까지 마친 뒤, 사업화지원은 받지 않아 사장이 아닌 다시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왔지만,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지역에서 사업화를 성공한 다른 대표님들을 보며 정말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뜻깊은 경험들을 통해 상생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길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브랜드와 브랜딩에도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쌓아올린 저의 이 열정과 가치를 팀 화이트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여러 명의 팀 화이트가 모인다면 분명 어떤 일에서든 모두를 놀라게 할 결과를 낼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팀 화이트 모집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6-30 03:59:26

이진영

[다양한 경험으로 뭉친 미래의 브랜드 매니저.]

공학을 전공하고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며 마케팅과 브랜딩에 사랑에 빠진 이진영입니다. 공학을 전공했지만 어렸을 때 부터 좋아하던 나이키와 현대카드의 브랜딩에 빠지고 광고천재 이제석의 기획을 보며 감탄하던 저는 서서히 마케팅과 브랜딩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늘려왔습니다. 하지만 전공이 다르던 저는 어떻게 역량을 쌓을까 고민했고 일단 부딪혀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마케팅과 브랜딩을 확실히 알아가고자 한 저는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문화사에서 주최한 마케팅 프로젝트에서 현재 까사미아의 자사 앱 '굳닷컴'의 MZ세대의 유입을 위한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게임 마케팅 회사 '퍼틸레인'에서 게임사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마케팅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 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 대외활동, 공모전을 나가며 스스로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한 꿈에 한 발짝 다가갔고, 이렇게 쌓아온 경험들을 통해 이번 팀 화이트 활동에서도 제가 상상하던 것을 현실로 만들어 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프리즘은 빛을 받으면 여러가지 색으로 나뉘어 보여집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프리즘처럼 다양한 경험에서 나온 역량을 적용해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미래의 브랜드 매니저로 한 발 내딛고 싶습니다.

2021-06-30 03:13:02

박정하

안녕하세요, 시각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박정하입니다. 저는 디자인이 가진 힘을 브랜드에 적용하여, 소비자와 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중간다리의 역할을 하는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1학년 때 좋은 제품의 비해 아쉽다고 생각하는 브랜드를 리브랜딩하는 수업 과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기업 '뚜레쥬르'를 선택하며,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CSR 캠페인이었던 '착한빵'을 활성화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디자인물까지 구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브랜드를 선택하여 깊게 조사하고 분석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시키고 정체성을 유지하는데 '디자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브랜드'를 이끄는 주요한 역할을 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목표를 가지고 3학년이 된 지금까지 패키지디자인, 디자인 마케팅 등 브랜드와 연관된 다양한 수업을 들었지만 항상 아쉬웠던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학과가 디자인학과인 만큼 근본적인 브랜드 이론을 배울 수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배움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기초가 탄탄하다면 응용은 무한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팀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의 기초를 배우고 제가 해왔던 디자인적 역량을 응용하여 브랜드 디자이너라는 제 목표에 한걸음 더 나아가고 싶습니다.

2021-06-30 02:07:45

하지민

경영학과 3학년이 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각 세부 전공의 강의를 듣고 사례분석대회로 케이스 스터디를 해보면서 경영학의 다양한 분야 중 마케팅이 적성에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해온 홍보대사 활동이나, 취미로 다닌 문화예술 관람 등에서 간접적으로 마케팅과 관련 있는 탐구를 해왔으나 직접적으로 마케팅을 알아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 활동을 알고 저에게 매우 좋은 기회로 느껴져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1-08-03 18:5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