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하정윤입니다.
시각디자인학과를 다니고 있으며 현재 브랜드 디자인을 공부 중에 있습니다.
많은 브랜드들속에서도 독특하면서도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가진 브랜드들이 인도하고 있는 가치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넘어서 사회에 주는 파급력을 보고 브랜딩은 참 매력적인 분야였습니다. 그래서 저학년때부터 막연하게 브랜드 디자인을 해야겠다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팀화이트는 저학년때부터 관심을 가진 대외활동이었습니다. 교내에서 여러 팀플 활동을 하면서 책임감을 통해 길러진 디자인 능력에 어느정도 자신이 생겼고 저의 성향이 개인작업보다는 팀프로젝트로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과정이 더 잘 맞다고 느꼈습니다.
교내에서 같은 분야에 모인 미대생들과 함께 브랜딩 작업을 하면서 디자인을 넘어서 브랜드에 대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여 전문가의 조언도 듣고 보다 현실성을 띈 플랫폼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브랜딩은 사회와 연결되기에 매우 복합적인 분야들이 모여있어야 합니다. 이런 연결점으로 팀화이트는 적극성을 부여하고 있고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으로 활동자들의 무한한 능력을 놀랍게 도출하도록 이끌어주고 있었습니다. 저의 성향이 잘 맞을 '팀 화이트' 대외활동을 통해서 저의 무한함을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재미있는 작업을 하여 보다 의미있는 대학생활을 보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1-06-30 23:38:44
정하영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는 정하영입니다! 저는 글로벌경영학을 전공하며 마케팅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브랜드’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 다릅니다. 모두가 개개인의 색깔을 가지고 있듯이 브랜드도 각 브랜드만의 색깔이 있다는 것이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고 브랜드가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보고싶다는 또 하나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브랜드’는 단순히 브랜드명을 칭하는 말이 아니라 브랜드 로고, 캐릭터, 패키지 등을 포함하고 있는 말이며, 이 많은 요인들이 브랜드이미지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팀화이트 활동이 브랜드를 더 이해하고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와 꼭 함께 하고싶습니다.
2021-06-30 21:14:52
박은정
안녕하세요, 트렌드를 선도하는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 박은정입니다. 저는 마케터란 브랜드의 인간화라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저는 마케터 직무의 필수조건은 브랜드와 브랜드가 속한 산업분야에 대한 지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저는 마케터와 관련된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마케터, 브랜드에 관해 저만의 정의를 내려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누군가 저에게 이와 관련해서 질문을 던진다고 가정해보고, 이에 답변함으로써 제가 어떤 브랜드를 지향하는지 말해보겠습니다.
Q: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 그리고 그 브랜드를 인간화한다면 누구일까요?
A: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는 팬톤이고, 이 브랜드를 인간화한다면 세종대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답변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팬톤은 PMS (Pantone Matching System) 라는 고유한 색채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팬톤이 고유한 색채 시스템을 발명하기 전, 사람들은 색과 관련해서 의사소통을 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색이 같은 빨강색 립스틱은 없다'라는 말이 있듯, 차이가 없어 보이는 색도 자세히 보면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색을 말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팬톤은 색마다 고유번호를 매겼습니다. 이렇게 고유번호를 매김으로써, 색은 더이상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게 되었고 이는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해줬습니다.
저는 이러한 팬톤 색채 시스템은 세상에 '색'이라는 또 다른 '언어'를 제시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팬톤은 해마다 '올해의 컬러’를 발표합니다.이는 인테리어, 의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팀 화이트의 메인 카피는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입니다. 저 또한 팬톤과 같이 브랜드로 세상에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마케터, 브랜드를 꿈꿔왔기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2021-06-30 21:23:23
정의건
안녕하십니까. 브랜딩의 열망으로 21기에 지원하는 정의건입니다.
고등학교 때,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관통하는 한 가지는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닌 본질을 찾아라'입니다. 당시 마케팅, 브랜딩, PR에 대한 구조도 안 잡힌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마케팅은 그저 있어보였고 단순히 유행을 쫓아 알리는 것으로만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난 후 경영학과에 진학하여 다양한 기업을 분석하며, 세계를 이끌고 있는 기업의 공통점을 생각하였습니다. '기업의 본질이 유행을 이끈다'라는 것입니다. 애플은 스티븐 잡스의 3가지 가치(단순함, 사람 중심의 세상을 바꾸는 일, 연결)를 통해, IT산업을 선도합니다. 스타벅스는 '커피와 공간을 판다'라는 가치로 커피숍이라는 집과 회사가 아닌, 제 3의 공간을 창출합니다. 또한 2008년 위기 때, 슐츠의 7가지 가치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어 내어 커피 산업을 넘어 미국의 은행산업을 선도합니다. 이처럼 기업의 본질은 일의 방향성을 모아 긍정적인 결과물을 창출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가치와 신뢰를 높입니다. 팀 화이트 홍보 포스터의 문구와 같이, '세상의 변화는, 이들의 본질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이 본질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경영학과 안에서 통계적 분석기법, 마케팅 기법 등의 다양한 이론적인 토대를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무적인 활용에 대한 열망이 있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곳이 팀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의 본질을 찾고 브랜드의 본질을 배워 세상을 바꾸는 브랜딩을 도전하여 경험하고 싶습니다.
또한, 추구하는 본질 안에서의 팀 활동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identity에서 '속도가 늦을 수는 있어도 방향이 달라서는 안 된다.'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조직의 방향이 맞지 않다면, 어긋난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하지만, 개개인의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조직의 본질 안에서 같은 방향을 추구한다면, 시너지로 인해 개인보다 더 긍정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동아리 회장과 대학교 학술소모임 회장을 하며 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초반에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내고 싶었습니다. 이는 스스로의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팀원의 역할분배가 없어 조직의 불안함을 초래하였습니다. 이후, 팀원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며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그 안에서 배운 것은 서로의 존중과 같은 방향성의 추구입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할 때, 서로를 믿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또한, 방향성은 이 아이디어를 추구해야 할 행사로 이끌어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경험에 더불어 팀화이트에서 배울 수 있는 조직과 그 안에서의 리더십, 팔로워십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배우고 도전할 기회를 주신다면, 순간순간의 소중함을 열정으로 도전하겠습니다.
2021-06-30 21:20:38
이다현
안녕하세요. 패션md를 꿈꾸며 의류학과 영어영문학전공을 공부 중인 이다현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ceo를 꿈 꿀 정도로 저만의 브랜드를 갖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이에 경영학에도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읽으며 지식을 쌓았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저는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팀 화이트의 모집 공고 문구에 매료되었고, 저에게 가장 잘 맞고 어울리는 활동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란 나에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저는 어릴 때부터 수많은 패션 브랜드를 접하고, 탐색해왔습니다. 의류학과에 진학한 이후에는 매일 새로운 브랜드를 찾아보고 연구하며 브랜드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저는 각 브랜드의 가치와 목표, 특성을 구별해내는 눈을 길렀습니다. 브랜드란 인간 그 자체를 설명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팀을 조직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이제 브랜드는 저에게 가장 깊고 명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저를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무기가 되었습니다.
#관련 경험을 하며
저는 롯데리아에서 현재 1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년동안 롯데리아는 저에게 단순한 돈벌이 장소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롯데리아에서 일하며 롯데리아가 돌아가는 전반적인 과정에 관심이 생겼고, 제가 일하지 않는 부분까지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에 롯데리아가 돌아갈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직접 정리하고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의 시스템을 모두 알고 나니, 롯데리아를 넘어 롯데grs에도 관심이 생겼고, 롯데grs라는 브랜드는 어떻게 조직된 브랜드인지 탐구하였습니다. 그 속에는 롯데리아뿐만 아니라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5가지의 계열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듯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브랜드를 탐구하였고, 그 속에서 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홍보•마케팅에도 큰 관심이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브랜드가 되어간다는 것’, ‘미니소의 비밀전략’ 등과 같은 마케팅 서적을 읽으며 마케팅에 대해 깊숙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2학년 1학기에는 가톨릭대학교 홍보영상 공모전에도 참가하여 저희 학과를 홍보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직접 브랜딩하는 것에 관심이 있어, 신사창업사관학교 창업 대회에도 참가하였습니다. 1학년 때는 ‘기업가정신과 기술창업’이라는 교과 과목을 들으며 ‘우버’, ‘작닥’, ‘위워크’ 등 매주 다른 브랜드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작성해보았고, 이 과정에서 브랜드를 명확하게 분석하여 교수님께 칭찬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저는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이러한 브랜드의 홍보•마케팅에도 흥미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 소속이 되어
저의 다양한 학생회 경험과 고등학교 회장 경력은 저의 친화력과 포용력을 보여줍니다. 1학년 때에는 모든 팀플 과제에 있어서 팀장을 맡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저는 문제를 직관적으로 보고 이를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수용•수정하는 성격이며, 팀 내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장하고 팀원들과 잘 섞이는 사람입니다.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에 관심이 있고, 브랜드를 분석해 본 경험이 많은 저는 팀 화이트에 들어가 ‘핵심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estj다운 성실하고 끈기있으며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팀 화이트 21기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30 20:50:07
심세희
팀 화이트 "브랜드로 세상을 바꾼다" 슬로건을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보았을 때, 이해하지 못하는 표정으로 더 알아보기칸을 눌렀던 기억이 납니다. 저에게 있어 브랜드는 경영학도 시절, 그저 지루했던 용어와 영혼 없는 교수님, 학점을 위한 급급한 이론 암기, 마케팅수업에서의 기억이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과대도 도맡아하며, 즐겁고 정든 학교 생활 속 배움에 아쉬움을 느낀 저는 제 꿈에 따라 세상을 바꾸겠다며 편입 후, 북한학과로 진로를 바꾸었고, 이후 배우는 학생으로서 열심히 공부하며 대한민국의 전망 그리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위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며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앞선 저에게 브랜드가 현재의 세상을 바꾼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의심과 불신으로 가득 찼던 전 어느새 이렇게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반신반의하며 들어간 팀 화이트의 홈페이지에서 저는 정말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찾아보았습니다.
단순히 브랜드라고 하면, 상경계열 즉 경영학과 또는 광고홍보학과 등등 관련학과의 친구들만이 할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했던, 저에게 팀 화이트가 보여준 브랜드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들, 그리고 전공을 살려 각자의 개성을 가진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들..
기업의 이익 창출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이자 수단이라고 생각했던, 브랜드가 세상을 바꾼다…? 호기심에서 시작된 저의 의문이 아마 지금 제가 고심하며 글을 쓰게 된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며칠간 제가 생각해본 브랜드란,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가능성을 가지고, 끈질기게 생각하고 그 부분에서 끊임없이 질문하며 나아갔을 때 최고의 브랜드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가 불러온 “호기심” 에 그리고 정말로 브랜드가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이 약간의 “설렘”으로 팀 화이트와 함께 가능성을 찾고 그속에서 배워, 제가 목표하는 바에 나아가 진정으로 대한민국 세상을 바꾸는 일원으로서의 저를 찾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6-30 20:46:18
고효원
안녕하십니까.
이번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광고'에 가지게 된 흥미를 시작으로 대학 생활을 준비했습니다.
눈여겨 보지 않았던 광고들의 의미가 오색찬란하게 빛날 때 흘러가던 광고들이 비로소 눈에 들어오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랬던 제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업광고의 경우에는 광고가 기업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는 곧 광고가 브랜드와 직결됨을 의미합니다.
더군다나 소비자의 구매가 단순하게 제품의 매력으로만 승부되지 않는 요즘은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구매하는 것은 브랜드의 이미지입니다.
기업의 행보, 전략, 가치관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호도 또한 달라지는 최근에는
마케팅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소비자 역시도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해결하고자 하는 호기심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계기를 바탕으로 혼자 가지는 관심은 한계가 있는 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보다 폭넓은 경험을 하고자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팀 화이트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에 충분했고, 활동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상생'을 추구하고 마케터를 양성한다는 점이 여느 활동과는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전공 수업 마지막 시간에 교수님께서는 경쟁없이, 피해주지 않고 남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몇 없는 직업 중 하나임이 자신은 매우 만족스럽다고 하셨습니다.
학생들이 좀 더 많이 자신에게 도움을 받아갔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며 끝내는 수업은 신입생이던 저에게 굉장히 큰 감명을 주었습니다.
그 말이 지금까지도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은 도움을 받지 않았던 저 자신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 움직이는 사람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보답은 저 자신이 성장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 역시 그렇습니다.
휴학 후 저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것이 아직까지 아쉽습니다.
그러나 팀 화이트 활동으로 남은 휴학기간을 채운다면 그것보다 보람찬 일은 없으리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으로 성장하고 싶고, 또한 그럴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6-30 20:35:40
함효림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함효림입니다.
저는 '브랜드'와 '리더'에 대한 고찰을 항상 하는 사람입니다. 먼저 이번 1학기에 <문화와 국가브랜드>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브랜드가 형성되어 기업이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나아가 국가는 브랜드를 어떻게 활용하고있는지를 각종 조사 기법, 브랜드 용어들을 공부하며 배웠습니다. 이때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이미지를 일치시키는 것이 기업과 국가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기업은 끊임없이 소비자와 소통하고 어떤 브랜드 이미지가 형성되어가고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기업들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일치 시키고 있는지, 어떤 전략으로 일치시킬 수 있는지, 각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략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개인적인 호기심을 풀고싶습니다. 또 제 전공이 국제학이다보니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관심이 많고 학회에서 개발협력 주제로 학술제에 참여하고 대외활동도 개발협럭사안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이 활동들을 준비하며 우리나라의 코이카나 수자원공사 같은 공기업, EDCF 주도의 ODA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국가들에 한국이 선진 ODA국가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브랜드와 국제개발협력, 어떻게 보면 되게 동떨어져 보이지만 ODA분야가 최근 한국의 소프트파워로 활용되고 있고 '선진국'으로서의 국가브랜드 형성의 일환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긴밀한 연관이 있고 좀 더 적극적인 브랜딩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교육을 받으며 개발협력 분야에서의 브랜드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는데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제가 대외활동을 하는 센터에서 팀장을 맡고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좋은 '리더'란 무엇인가를 항상 고민합니다. 내가 팀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있는가? 팀장으로서 기여도는 어느정도인가? 올바른 프로젝트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가? 국제개발협력을 알리는데 효과적인가?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칭찬을 많이 받지만 효율적으로 팀을 이끄는 능력은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렇기에 학교 과제나 대외활동에서도 팀장을 자처하였고 이 과정에서 지금처럼 무조건적으로 리더를 자원하기보다 리더십을 향상시키기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팀화이트의 리더교육을 받으며 제 부족한 리더십을 키워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고싶습니다. 이 활동 끝에는 제가 가진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 해소와 '리더'십의 함양이 결합해 '브랜드 리더'로 성장할 것을 믿어 의심치않고 그럴 저의 모습이 상상이 가기에 이 기회가 절실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6-30 19:21:09
김규래
안녕하세요 현재 의류회사 MD를 꿈꾸는 25살 김규래입니다.
저는 제가 직접 기획하고 그것이 실현되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것에 많은 보람을 느껴서 MD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MD라는 직업을 갖기위해 지금은 가로수길의 편집샵에서 세일즈와 AMD를 맡아 마케팅과 기획의 경력을 쌓아보는 중이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패션잡지를 직접 제작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렇게 실무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제 힘이 닿는데 까지 경험을 해보고 있지만, 저는 의류학과나 마케팅 관련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적인 이론 학습에 대한 결여가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팀화이트에 참여해서 브랜딩 마케팅에 대한 이론적 확립을 통해 더 넓고 창의적인 사고를 가지게 될 수 있다면 저의 앞으로의 방향성과 제가 지금 하고있는 활동들에도 주춧돌의 역할을 하여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여할 기회를 주신다면 성실하게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06-30 19:13:59
이시은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팀 화이트에 신청하게 된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이시은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라는 책을 읽고 ‘나면서부터 십자가에 못 박힌 아이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Manu Prakash라는 과학자가 현미경이 비싸 말라리아 검사조차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1,000원도 안 되는 가격의 종이 현미경을 개발하여 많은 생명을 살렸다는 사실을 알고 이에 감명을 받아 가난한 사람과 사회적 약자를 도울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그러던 중 언론 매체를 통해 돈이 없어 약조차 사지 못하고 죽어가는 최빈국의 사람들을 보았고 그들을 보면서 평소 관심 있었던 제약 분야로 진출하여 싸고 좋은 약을 개발해야겠다는 비전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약학, 화학, 생명학 등 제약 관련 분야의 유능한 전문가를 모아 어려운 사람을 체계적으로 도와주는 제약회사를 설립 해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저는 경영학과에 진학하였고 경영이라는 학문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책임경영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며 많은 기업의 브랜드를 접해보는 기회가 되었는데, 다양한 기업브랜드의 사례를 접하여 공부하면서 제가 나중에 회사를 설립하여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었을 때, 제가 만들 브랜드의 비전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생각한 비전은 '인류를 건강하게'입니다. 저는 단순히 제약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 평화 등 국제사회 전반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회사의 브랜드를 보며 다른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감 경영, 소통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고 사람들의 인식으로 인해 신뢰받는 그러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팀 화이트의 활동이 저에게 있어선 많은 깨달음과 경험이 되어줄 것 같고, 다양한 브랜드에 관해 공부하며 미래에 제가 만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형성에 큰 발판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제 대학교 1학년으로 대단한 경력은 없지만, 누구보다 명확한 꿈을 가짐으로써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데에서 오는 열정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다면 배우면서,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가르쳐주면서, 그렇게 팀원들과 함께 협력하며 팀 화이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