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무던히도 사랑하는 저는, 이름에 '홍'이 들어간다는 이유만으로 '홍'이 들어가는 단어와 문장을 찾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 하나가 '화무십일홍'이라는 이 단어입니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고 인생 무상을 의미하는 이 단어는, 이 단어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알게 되면 다르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꽃이 피면 열흘을 못 넘긴다고 하지만, 이 꽃만은 날도 없고 봄 바람도 필요 없네. 이 이야기의 원전으로 거론되는 글 중에 하나는 화무십일홍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누군가는 월계꽃을 눈과 서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꽃을 피운다는 꽃으로 해석하기도 했고, 누군가는 봄을 이기는 꽃이라고 부르기도 하였으며, 지혜로운 권력자는 백성을 존중하겠다는 의미로 월계꽃을 심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즉, 예쁜 것에만 취해 있으면 허무함을 느끼기 쉽지만, 아름다운 것에서 준엄한 삶의 의미까지 꺠우칠 수 있다면 사시사철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다는 비장한 말을 의미하는 것이 바로 '화무십일홍' 입니다. 인생 무삼 혹은 화려한 외형이 가진 한계를 의미한다고만 생각했던 이 단어의 속뜻을 알게 되면 단어의 의미가 허무함이 금세 강인함으로 비춰집니다.
저는 브랜딩 또한 이 단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어떤 스토리와 가치를 담아내서, 그 브랜드를 있어 보이게 만드는 것이 아닌 소비자로 하여금 이 브랜드의 속뜻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것이라고. 그리고 그 속 뜻을 알게 되면, 그 브랜드를 더욱 사랑하고 기억하게 만드는 작업이라고.
그리고 저는 작업을 조금 더 의미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무엇을 사랑하게 되는 그 과정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브랜드 그 자체를 사람들이 사랑하게끔 만드는 그 시간을 스스로가 느끼고 깨닫고 싶어서 지원합니다.
2021-07-18 20:51:58
최수비
기술이 발전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사람들은 물건의 품질과 상태, 효율성을 따졌지만, 세상이 변하면서 대부분의 상품과 서비스는 평준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사람들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브랜드'입니다. 저는 광고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마케팅의 분야 중 하나가 광고이기에 광고 기획을 잘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케팅은 결국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수단입니다. 즉, 마케팅 이전에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 그 자체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저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게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팀화이트와의 활동을 통해 나 자신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장점을 어떤 방향으로 키워나갈지 고민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8 20:41:06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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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팀 화이트를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있었지만 팀 화이트 활동이 필수로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 오리엔테이션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 오리엔테이션의 팀화이트 선배님들의 태도가 기억납니다. 논리적이고 당당한 말하기가 기본이 되어 있는 그 분들의 태도는 팀화이트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마음을 계속 쌓아갔습니다.
1년동안 저도 팀 화이트 구성원으로 알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제 말의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 신문을 구독하고 이를 요약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학기 때문에 완전히 규칙적으로 활동한 것은 아니지만 여유가 생기면 습관적으로 신문을 찾게 되었습니다. 신문에서 정치, 경제, 문화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제 생각을 정리하는 이 습관이 마케터에게 중요한 분석력을 키우게끔 도와주었습니다.
신문 구독뿐만 아니라 저는 콘텐츠 기획에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팀화이트 구성원은 많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전 팀 화이트를 지원할 당시 제 재능은 허구에 불과했습니다. 그저 제 생각에만 그나마 특출났다고 생각한 구석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 장기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저는 정보를 시각화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노트정리를 즐겨하면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카드뉴스 제작, ppt, 스토리보드 제작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떨어진 후 활동하게 된 TV조선 국제포럼 서포터즈에서 제 재능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포럼의 내용을 만화형식으로 정리한 카드뉴스로 우수서포터즈가 될 수 있었습니다. 또 다수의 영상기획, 웹툰 기획 활동에서 역할을 맡으면서 제 재능에 자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면 팀에서 최선을 다해 제 맡은 바를 다 하겠습니다.
2021-07-18 20:02:34
이지민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는 이지민입니다.
누군가 제게 “브랜드가 왜 중요한가” 라고 묻는다면 브랜드는 진정성 마케팅의 시작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한다고 답할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의 마케팅과 광고가 과거 선전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소비자에게 각인된 부정적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이 분야의 판도를 뒤집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가치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저는 앞으로 브랜드를 정확히 이해하고 ‘나’라는 고유한 색을 가진 브랜드를 천천히 쌓아올리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지민이라는 ‘브랜드’를 위해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그 방향성부터 확실히 해야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팀 화이트에서 세상이 이끌 브랜드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1-07-18 19:50:04
오혜진
[TEAM: 꿈꾸는 개인에서, 꿈을 이루는 팀으로]
“성공을 원한다면 협력해라”
제가 지난 1년 간의 대학생활을 통해 얻은 깨달음입니다. 학창시절의 저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모범생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했으며 매사에 열정이 넘쳤습니다. 그러나 학교에는 저와 같지 않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성실하지는 않았으며, 모든 사람이 맡은 일에 열의가 넘치지는 않았습니다. 최소한의 에너지로 고만고만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 만족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여럿이 함께 해야 하는 협력 과제가 저에게 있어서는 고역이었습니다. 열정의 크기가 다르다 보니 사사건건 균열이 발생했고 결국엔 저 혼자 과제를 떠맡기 일쑤였습니다. 그렇게 함께 하는 법을 깨우치지 못한 채로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라 믿었던 저에게 학생회 활동은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혼자 힘으로는 바꾸지 못했던 불합리한 학교 제도 변경에 힘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공통의 관심사에 열의가 넘치는 이들과 함께한 협력은 개개인의 능력의 합을 뛰어넘는 시너지를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학생회 활동을 기점으로 학습 멘토링 동아리, 국제봉사동아리, 그린피스 서포터즈, 법무부 저스티스 서포터스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때론 리더로서 때론 팀원으로서 크고 작은 성과를 만들며 여럿이 함께 할 때 비로소 드러나는 저의 능력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저를 모범생이 아닌 분위기 메이커, 아이디어 뱅커, 슈퍼E(친화력이 좋은 사람)라고 부릅니다. 이전에 제가 그랬듯 나 혼자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이룰 수 없는 성과를 일궈내며 꿈꾸는 개인에서 꿈을 이루는 팀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저는 협력의 힘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같은 온도의 열정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지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저에게 팀화이트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브랜드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그리고 저마다 멋진 열의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꼭 잡고 싶습니다.
[WHITE: 두서없이 그려진 스케치에는 하얀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저는 대학에 입학한 이래로 약 1년 3개월 동안 제 꿈을 찾아 꾸준히 여러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하고 싶은 것, 관심이 가는 것은 물불 가리지 않고 직면하고 경험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현재의 제 자신을 두서없이 그려진 스케치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도화지 한 장을 가득 채운 스케치 중 무언가는 완성된 작품의 한 조각이 될 것이고, 어떤 것은 작품에 필요 없는 부분일 것입니다. 그런 스케치에 필요한 것은 작품을 해하는 스케치를 깨끗이 지워줄 흰 지우개와 무엇을 지우고 무엇을 추가해야 할지에 대한 화가의 판단입니다.
내 인생의 화가로서 제가 선택한 작품의 장르는 브랜딩과 마케팅입니다. 작품의 주제를 선정하기까지 큰 역할을 했던 것은 그 어떤 동아리도, 대외활동도 아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진로를 무엇으로 할 지 몰라 고민하다 선택한 경영학 복수전공 과정에서 수강한 강의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상생의 정신을 배우며 브랜드와 마케팅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사회 정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와 환경 정의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양 강의나 관련 서적을 통해 법과 사회학, 환경에 대해 공부하고 관련 봉사활동이나 대외활동에 꾸준히 참가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을 하면 할수록 한계의 벽을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복지와 환경은 언제나 경제 성장과 반대되는 축에 존재했습니다. 마치 복지나 환경 혹은 경제 성장이라는 이분법적 틀에서 하나만을 선택해야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경제 성장이 동반되지 못한다면 결국 복지나 환경보호는 한계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저는 그러한 활동 속에서 충만한 기쁨과 뿌듯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수강하게 된 경영학 강의에서 저는 상생의 정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전에 저는 기업이란 궁극적으로 이익추구를 위한 기관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역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일종의 마케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는 기업이 만들어 내는 사회적 가치와 상생, 협력의 정신을 강조하셨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만 해도 이상적이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나만의 기업 만들기’ 과제를 수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상생하는 기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R 및 VR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 플랫폼 ‘잇다’라는 가상의 기업을 만들며 기업의 이름처럼 사회와 기업을, 사람과 기업을 이어 청년 예술가와의 협력을 통한 상생, 과학기술을 통한 문화예술산업에서의 배리어 프리를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사회적 가치와 수익성의 창출이 동시에 가능함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상생을 앞세운 브랜딩이야 말로 내가 꿈꾸던 사회 정의의 실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를 통해 사회를,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제 제게는 필요 없는 것은 지우고, 필요한 것은 더욱 돋보이게 해 줄 흰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팀화이트와 함께 제 꿈의 완성을 위해 꼭 필요한 지우기의 과정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2021-07-18 19:33:52
김보연
안녕하세요, 저는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한 김보연입니다. 팀 화이트 21기 활동을 통해 제가 현재 갖고 있는 '브랜딩'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같은 고민을 겪고 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나만의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정립해 갈 수 있는 경험이 될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영학부와 홍보광고학과를 전공과 부전공으로, 마케팅 및 홍보광고 이론들을 배워오고 있습니다. 사실 막연하게 입학한 경영학부였지만, 마케팅 수업와 여러 교녀 홍보활동을 하면서 마케팅과 홍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홍보광고학과를 복수전공하게 되었습니다. 학습 과정에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넘쳐나는 시대에서 기업이 추구해야할 가치는 '이윤'보다도 기업만의 '브랜드 가치'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브랜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SK Lookie에서 팀의 기획부원로 활동하며, 저희 팀의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역시 저는 브랜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기업들 및 중소기업들처럼 타 기업에 비해 우리팀이 갖고 있는 지식과 기술, 자원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팀만이 가질 수 있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별화시킬 수 있는 우리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지만, 생각보다 학교에서 배운 이론들만으로는 실전에서 브랜드를 구축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팀 화이트 21기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내가 갖고 있는 생각과 고민을 녹여내고,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배우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고민들을 저 혼자만의 고민과 판단이 아닌 팀원들과 소비자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하며 고민에 대한 해답을 '브랜드'로 녹여내고 싶습니다.
2021-07-18 18:23:44
박지현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박지현입니다. 경영을 전공하며 기업의 마케팅, 생산 및 운영관리 등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배우면서 각 기업들이 추구하는 기업의 이미지가 모두 다양한 방향으로 다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브랜드는 기업의 이미지와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컨텐츠로 보이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알리는 것에 있어서 마케팅이 중요한 부분으로써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문인 기획, 사무, 회계, 관리, 홍보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다양한 부문들이 브랜드라는 하나의 가치를 만드는 과정에선 정말 많은 이들이 참여합니다. 이 과정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브랜드를 배우고, 행동하며, 만들어가는 이 모든 것은 혼자가 아닌 팀으로 이뤄집니다. 저는 생활 속의 모든 부분이 팀으로 이뤄져야 성공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혼자 잘한다고 해서 최종 목표에 도달하여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대학을 재학하면서 알바,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팀이 저에게 다가오는 의미가 매우 컸습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것은 경영학과 학술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기업의 산업과 시장을 분석하고, 코로나19에 의한 상황과 위기 극복 등에 대해서 팀원들과 토론하면서 발표를 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다양한 기업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분석하면서 각 기업들이 추구하는 가치, 이미지 등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고 많은 분들에게 받은 피드백으로 어느 부분이 부족하였고, 도움이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저도 사람 또는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브랜드를 만들고 이끌어서 큰 가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습니다. 저는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 과정이 매우 열정적이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화이트에 들어가서 브랜드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배우고, 그 배운 것을 토대로 제 경험과 녹아내어 팀화이트에서 소중한 팀원들과 뜻깊은 활동을 꼭 하고 싶습니다.
2021-07-18 18:20:57
차미나
안녕하십니까.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차미나입니다. 현재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며, 경영학과를 복수 전공 중에 있습니다.
최근 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하며 마케팅, 브랜드에 관한 지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특히 SWOT분석, STP전략 등의 툴을 사용하여 특정 브랜드의 광고를 만들어보는 팀프로젝트 과목을 한 학기 동안 수강하며, 뉴노멀 시대에서 기업의 '브랜드'가 살아남는 방법은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생산하는 것 보다, 그 브랜드의 무형적인 ‘철학’이 얼마만큼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철학을 접목시켜 어떤 특정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이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 속 1순위로 굳건히 자리잡도록 홍보하는 작업을 해 보고 싶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현혹하는 자극적인 마케팅 방식이 아닌 '진정성'과 '철학'에 바탕을 둔 마케팅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는 어떤 기업의 ‘브랜드’ 뿐만 아닌, 나 자신 또한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화에 대해 알리는 대외활동을 한 적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서로의 아이디어와 집단지성 속에서 아이디어는 더 풍부해졌고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만이 정상의 자리에 오르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닌, 팀원들과 함께 정상에 오르는 것이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경험했고, '팀화이트'에서도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제 자신의 성장을 도모하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8 18:29:29
김서현
지난 1학기에 팀별 과제를 진행하면서 '리디북스'라는 플랫폼에 대해 발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팀원들과 논의를 하던 중 리디북스의 컨텐츠 홍보 방식에 대한 내용을 발표에 포함시키기로 하였고, 그 부분을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케팅이나 홍보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정말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나 페이스북과 같은 다양한 매체를 조사하고 리디북스의 홍보 방식에 대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하나의 브랜드를 어필하고 알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매력적인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광고기획자를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생각이 독특하고 창의력이 넘친다는 소리를 들어왔기 때문에, 이런 저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많은 활동 중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활동하는 것이 홍보에서 중요한 영역 중 하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광고홍보학과를 나오지도, 하다못해 복수전공으로 다루거나 관련된 수업을 들어본 경험도 없습니다. 이제 막 첫발을 디딘 햇병아리인데, 제 첫 시작이 팀화이트라면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07-18 17:53:04
함석현
오늘날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나면서 소비자는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기획하고 홍보함에 과정의 브랜드의 유무는 소비자의 집중도를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저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힘을 동아리연합회 활동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현재 동국대학교 동아리연합회 부회장으로 임기를 맡고 있으며, 중앙동아리에 속한 학생들에게 복지와 편의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중앙동아리라는 소속감을 성취하기 위해 다양한 제휴업체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제휴를 하거나, 무언가의 이벤트를 진행함에 있어 동아리연합회라는 브랜드는 상대방에게 우리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지표라 생각합니다. 개인이 기획하고 홍보하는 것보다는 동아리연합회가 기획하고 홍보하는 것에 학생들은 믿음이 가고,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의 유무는 소비자와 집적적인 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있는 기업을 선호하고, 신뢰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의 가치를 발휘하고 보완하여 사람들이 저를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그 시작을 팀 화이트와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