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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화이트 모집 안내

최연지

예술창업을 도전하고 있는 팀을 꾸려가면서 모자란 점이 많았습니다. 브랜딩, 기획에서 더 큰 세상에서 많은 사람과 부딪혀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2021-07-18 22:37:15

심지수

코로나 시기에 대학교를 입학하고 재학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 힘들고 진로를 고민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진로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찾던 중에 같은 학교 동기가 팀 화이트에 대해서 알려주고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경영을 제2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브랜드마케팅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대학생들과 공부하고 활동을 해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장점인 성실과 리더십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팀화이트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팀이 하나로 똘똘 뭉쳐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1-07-18 22:36:50

신혜라

저의 삶의 궁극적인 목표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브랜드’ 또한 고객에게 선한 영향력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데, 모두가 머리를 맞대어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각자가 책임감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수한 경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책임감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세계시민 인터뷰 자율동아리와 중작번역 자율동아리를 직접 운영하였습니다. 활동들이 팀원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함께 동아리를 이끌어 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꾸준히 약 2년동안 2개의 동아리를 운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 노력들이 동아리장을 하면서 팀원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대학에 진학 후, 2년동안 과 학생회 기획국장으로 일하였습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들이 되었습니다. 과행사의 전반적인 기획과 진행을 도맡아 일하면서 스스로의 선택에 신중함을 더했고, 열린 마음으로 과 학생들로부터 의견을 포용할 수 있으면서도 결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최근 저는 학교에서 실무형 MD양성과정이라는 프로그램에 약 3달 동안 참여하였었습니다. 처음만난 사람들과 팀이 꾸려지고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 과제가 주어졌고, 이 과제는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있어 팀원들 간의 경영목표, 가치관이 서로 달라 시간은 흐르고 접점을 찾지 못해 주어진 일정을 계획대로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주어진 시간동안 팀원들과 계속해서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팀들보다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서로가 추구하는 것들 것 서로 공유해 나갔습니다. 결정적으로 이 모든 과정들은 저는 팀원간, 그리고 고객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자신이 가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협력과 상생의 미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책임감은 기업 상품에 대해 믿음을 얻게 해주고,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결국 기업과 고객들 간의 이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브랜드는 결국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고 브랜드를 배우는 과정은 제 삶의 가장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는 저만의 강점을 팀화이트에 녹여 팀화이트의 꿈에 동참하며 저 스스로도 더욱 브랜드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2021-08-05 23:42:55

오채련

#Not_Yet
안녕하세요.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오채련입니다.

현재 경희대학교 국제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며, 경영학과 또는 컨벤션경영학과를 복수전공할 계획입니다.

대학교 1학년 시절을 코로나 바이러스에 바치고, 올해 본격적인 대학 생활을 시작하며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잠시 우왕좌왕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들의 공통점을 찾다보니 최종적으로 무언가의 ‘기획자’가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어떤 분야의 기획자를 꿈꿀지 정하지 못했기에 다양한 주제의 기획 활동에 참여하는 중입니다.

경희대학교 모의유엔 사무국 대회기획부 부장으로서 하나의 대회를 준비하고 개최하며 진행하는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로레알코리아의 캠퍼스 프렌즈 로아미로 활동하며 뷰티 기업의 활동을 알리고 대학생과 기업을 더 친근하게 연결해주는 브릿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MICE협회의 영마이스리더로 활동하며 회의, 전시 등 컨벤션산업의 실무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중입니다. 이 모든 활동을 해오면서 저의 잠재되어 있던 기획에 대한 열정을 다시 깨달았고 모든 분야에서 브랜딩과 마케팅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라는 것 역시 알았습니다.

모든 기획에는 그 브랜드 또는 그 프로젝트의 스토리가 있고, 기획은 그것을 어필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이라는 단어에는 무한한 잠재력이 존재합니다. 저는 제가 ‘아직’ 발현해내지 못한 능력이 있다고 믿고, 그것을 제 나름의 스토리와 어필을 통해 팀 화이트에서 드러내고 싶습니다.

#Develope
그 자체로 완벽한 것은 없고, 더불어 함께해 발전하는 힘을 믿습니다.
처음부터 완전한 것은 없고, 한층 더 쌓여가며 발전하는 힘을 믿습니다.

모의유엔 사무국에서 큰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며 책임감과 부담감을 즐기는 방법을 배웠고, 로아미 활동을 통해 제 센스와 팀원들의 아이디어로 이달의 우수 활동팀에 2차례 선정되었습니다.

Develop, 저는 그러한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남들보다 더 나은 스펙, 더 좋은 경험, 더 완벽한 건 아니지만,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함께하고 쌓여가며 발전하고 싶습니다.

2021-07-18 22:27:18

이유림

[팀과 브랜드의 만남]
안녕하세요 브랜드리더를 꿈꾸는 이유림입니다.
평소 창업에 관심이 있는 저는 “브랜드로 세상을 꿈꾸자” 라는 문구에 끌려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창업에 대해 고민은 수직적인 팀문화나 팀원들의 불화로 인해 기업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불신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창업을 꿈꾸다 보니 창업 또한 하나의 팀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고, 저와 같은 방향을 걷는 동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나의 팀, 나보다는 팀의 성취를 이루는 목표를 가진 팀 화이트에서 제가 깨닫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 팀원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창업에 대해서 배우고 아이디어를 얻고 싶습니다.

브랜드는 창업에 있어서 창업 아이템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마케팅의 시작이자 끝이고, 그 상품이 살아 숨쉴 수 있도록 스토리를 부여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에 평소에도 관심이 많은 저는 팀화이트 활동을 함으로써, 브랜드를 머리로 알고, 가슴으로 느껴, 저의 창업에 적용할 수 있는 그런 기회로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서비스 경영과 마케팅 등 경영에 있어서 필요한 능력을 팀화이트에서 기르고 싶습니다. 팀화이트가 강조하는 ‘상생’이라는 가치관이 어떤 면에서 중요한지 직접적으로 느끼면서 브랜딩을 통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이 나에 대해 더 알고, 팀으로 하나되며 세상이 꿈꾸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드리더로 거듭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2021-07-18 22:25:26

이민정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하나의 퍼즐조각과 같습니다.'A Team White'는 개인보다 공동체를 중요시하는 비전과 정직한 권리와 사회적 책임의 역할이 기업과 소비자로부터 시작된다는 메세지가 와 닿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주제의 키워드를 중심이 되어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가치가 생성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살아남는 퍼즐조각이 되자" 우리는 각각의 퍼즐조각 같은 존재입니다. 퍼즐이 하나라도 없으면 퍼즐에 세겨져 있는 그림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일상이 행복이 되고, 앞으로의 청년들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이제는 사회, 국가, 세계를 더불어 일조하는 브랜드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인권, 환경, 빈곤퇴치, 포용적인 사회 증진, 기후변화를 위한 대응, 불평등 완화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사회가 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기업의 힘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 브랜드의 힘이 있다고 월등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브랜드 전문가로 하나의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지인들에게 선물을 나눈 후 뿌듯한 감정을 기억합니다. 중고등학교때 친한 친구에게 생일선물을 주게 되었는데 반응이 예상과는 달랐습니다. 받는 상대방이 만족하고 행복해야 주는 사람도 뿌듯함을 느낍니다. 제가 느끼는 행복은 “당신이 좋다면 나도 그걸로 만족해” 의 감정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소비하는 브랜드의 매력은 무엇일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나이 대별로 좋아하는 브랜드는 어떤 것이 있을지 관심이 생겼습니다. 제품을 분석하고 소비자 입장으로서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는 서포터즈, 무인양품과 유니클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영학과가 아니기 때문에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 막막했습니다.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방법부터 배우고 싶었고 정말 갈증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소통으로 피드백을 수정하고 성장하는 것을 반복하다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사람들의 니즈로 통해 미래의 새로운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브랜드가 나와야 하고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마케팅이 가능한지 제가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은 도전과 경험을 하기 위해 시작버튼을 누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07-18 22:20:32

선정화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한 선정화입니다.

지원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전략기획, 브랜딩 업무에 대한 호기심과 팀 프로젝트의 즐거움입니다. 먼저, 왜 이 직무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배경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올해의 시작과 함께, 저는 창업경영 학회 ENACTUS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경영하다'라는 ENACTUS의 슬로건은 고등학생 때부터 ESG 경영, CSR 사업에 관심이 많았던 제게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ENACTUS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신입회원들이 팀을 이뤄 진행하는 Project Idea Contest (이하 PIC) 였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4명으로 이루어진 저희 팀은, '경제적 취약계층의 특성화고등학교 제과 제빵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베이킹클래스' (이하 꿈그린) 프로젝트 사업을 기획-PT했고 PIC에서 우승하였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는 '꿈그린'팀의 founder로서 활발히 사업 운영 준비하고 있고, 이 프로젝트는 ENACTUS KOREA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여러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기 위해 사회적 기업의 수익구조에 대해 공부하면서, 또 전략을 기획하고 그 모델을 거듭 점검하면서 큰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 과정 자체를 즐기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이런 일을 좋아하는구나!'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브랜딩 업무는 프로젝트 안정화에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며, 제가 힘듦을 즐기면서 일한다는 모순적인 기분을 느끼게 할 만큼 호기심이 가득한 분야라고 생각하였습니다.


7월 초에는 ENACTUS GLOBAL에서 주최하는 NATIONAL COMPETITON에 참여했습니다. 경연의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한국외대 팀이 '올해의 라이징 스타'에 선정되었습니다. 12명이 학교의 이름을 걸고, 하나가 되어 준비하면서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경연에 필요한, 영어 스크립트, 비디오 영상, 프로젝트 소개 레포트 그리고 PT까지, 각자가 잘하는 분야의 일을 수행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는 결과물'을 보는 재미가 가장 컸습니다. 팀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데서 오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꿈그린은 출발한지 4개월 된 신생 프로젝트이기에 사실, '회의를 위한 회의'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각자의 생각들을 공유하고 점검하고 하나로 모으는 과정이 정말 험난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삐그덕거림' 의견이 맞지 않아서 계속해서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더 좋은 방안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시간 덕분에 '팀은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를 배우고 있는 중이며, 다른 사람들과 잘 소통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뚝딱뚝딱 '1'의 결과물을 만들기보다, 넘어지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천천히 시작하더라도 팀으로서 '10'의 결과를 내는 것이 훨씬 더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화이트가 생각하는 '팀'의 의미가 제게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하여 '팀 화이트'를 통해 제가 즐거워하는 일인 기획과 브랜딩 업무 능력을 키우고, 팀을 이뤘을 때만 얻을 수 있는 사회적인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22살 제 목표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 최대한 많이 경험하자'입니다. 경험은 제가 나서서 시도하지 않으면 절대 얻을 수 없는 것이기에 지금처럼 언제나 도전에 적극적인 사람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2021-07-20 10:42:40

조연호

브랜드란 소비자들에게 보여지는 대표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기업의 프로세스를 이해하는데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작은 사회적 기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로고와 대표 이미지를 설정하면서 저희 프로제트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막연히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 입장에서 저희 프로젝트가 눈에 띄게 보일 수 있을지와 어떻게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될 수 있을 지만 생각하다 보니 브랜드를 만드는데 있어서 많은 시간이 걸리고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 속에서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 지와 사례들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기업에서 어떻게 브랜드를 정의하고 사용하고 그것을 통해 소비자들과 어떻게 소통하는 지에 대해 배움으로써 앞으로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1-07-18 21:37:11

한영은

“경영학은 곧 인문학이다.”라고 밝힌 피터드러커는 패션디자이너라는 꿈만 생각하고 있던 제게 마케팅과 경영으로 관심을 유도한 경영학자입니다. 그는 기업가란 기존에 하던 일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하는 데에서 가치를 찾는 사람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피터드러커의 책을 읽으며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저의 꿈은,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새로운 일에서 가치를 찾는 기업가가 되고 싶다는 새로운 꿈으로 구체화 되었습니다. 이후 패션과 마케팅에 대한 도서를 읽으며 패션 브랜드마다 멋진 경영 철학이 있으며, 그 경영 철학을 담은 옷이 패션이 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패션에 철학을 담아 패션의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패션MD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패션MD의 실무를 경험하기 위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학교 상품MD 수업에 참여하여, 상품화 계획을 세우는 과정과 소비자분석을 통해 상품의 주요 고객층을 정하고 가격과 디자인을 정하는 과정에 대해 배우고 모의 판매 활동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브랜드 창업을 하여 상품기획 활동을 하는 것이 나의 적성에 맞는 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기 꿈의 학교’에 참가하여 ‘장애인 인식 개선’을 주제로 장애아동이 그린 그림을 후드 티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후드티를 만들기 위해 경영 동아리에서 읽은 경영학 책과 상품 MD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토대로 기획, 생산, 판매 계획을 세웠습니다. 소비자 층을 10대 청소년으로 정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중저가의 가격을 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부에서 결정한 시안을 가지고 업체 선정을 위해 공장을 돌아다니며 예산에 맞는 원단을 정하고 샘플을 확인하는 과정은 힘은 들었지만 그보다는 즐거움이 앞섰습니다. 설문조사, 디자인 결정, 가격 결정, 생산업체 선정과 샘플 확인을 거쳐 하나의 옷이 ‘탄생’하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배움이었으며, 제품기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완성된 제품을 판매할 때에 엄청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경험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의 ‘상생’에 대한 정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장애 아동이 꿈이 있음을 알리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이 슬로건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그 고민을 상품에 담아 판매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익금으로 장애 아동을 지원하며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창업경진 대회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갑’을 구상하여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 활동도 하였습니다. 뉴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은 현금을 사용할 때 점자가 닳아서 지폐를 구별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고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갑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돈을 구별하느라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지폐별로 크기가 다른 지폐수납공간을 만들었고 촉각으로 각 칸을 구별할 수 있도록 다른 원단을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지갑을 비장애인에게도 판매하여 수익금을 시각장애인을 위해 기부할 계획을 세우며 사회적 기업의 의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저만의 패션 철학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경영학과에 진학하여 기업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배우고 있으며, 패션에 대한 탐구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꼭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패션 소품을 제작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는 이런 제게, 브랜드에 대해 머리로 알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줄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 활동으로 미래의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이끌어갈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1-07-18 21:31:20

박세령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에 대한 무한한 열정으로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지원자 박세령입니다. 제가 기획, 마케팅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우연한 계기였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의 권유로 주식투자를 시작해보게 되었고, 막연하게 시작하던 중 100만원 가량의 적지않은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큰 손해를 보고 눈물이 나기도 했고 괜히 시작했나 후회스러운 마음이 든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배우고 반성할 수 있는 값비싼 기회였다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막연하게 사람들이 많이 투자하는 곳을 따라 투자하기보다는 직접 회사의 재무구조나 사업계획 등 여러가지를 자세히 분석해보고 신중하게 판단하여 투자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여러 회사, 브랜드들을 직접 분석해보는 과정에서 각 회사마다 고유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사람들의 인식 속에 자리 잡게 하는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눈길이 가기 시작 하였습니다.
주식을 위한 기업분석으로 시작하였지만 어느새 각 브랜드 별 마케팅 전략에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방황하며 내가 진정 하고싶은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던 저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찾던 길이 이 길이었다는 것을 느낀 그 순간의 감정을 저는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마케팅이라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고, 마케터의 역할과 자질 등 관련 정보를 끊임없이 찾아보며 점점 마케터를 향한 꿈은 커져갔습니다. 더 나아가 나도 나만의 스토리, 기획으로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 볼 수 있을까? 생각하며 기획, 마케팅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배워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 또한 강하게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선적으로 마케팅 관련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마케팅 대외활동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를 발견하게 되었고, 저의 열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팀화이트’에서 열심히 배우고 직접 실무를 해보며 역량을 키워 나가 제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팀화이트’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면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사람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마케팅,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직접 기획해보는 등의 활동들은 모두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과정들이고, 제가 ‘팀화이트’에서 활동할 수 있다면 그 무엇보다도 제가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원합니다!

2021-07-18 20:5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