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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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연
저는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정소연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조리학과를 진학하고 대학교도 외식경영과 소믈리에 전공하며 10대의 후반부부터 20대의 초반부를 식음료에 대한 열정을 쏟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공을 살려 외식 산업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서 여러 레스토랑의 주방에서 일하였는데 요리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주방 밖의 환경도 살피며 두며 손님들이 어떤 음식들을 선호하는지에 예의주시하며 메뉴를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의 심리와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어떤 것에 가치를 두고 필요를 요구하는지 빠르게 읽어내어 그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내는 법을 몸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하면서 제가 깨달은 것 중 하나는 맛있고 보기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상품성을 높이면서 소비자들의 공감을 더욱더 끌어냄과 동시에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유동적으로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치열한 외식산업의 현장에서 경험한 저만의 노하우를 녹여내면서 팀화이트에 활발히 참여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꾸려나가기 위해 경영과 시장을 보는 자신만의 틀을 만들 수 있는 좋은 시작점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이번 활동으로 제가 한 점들을 잇되 소비자들과 브랜드가 만나는 ‘상생’이라는 접점에 효과적으로 도달하는 법을 스스로 구축하여 보고 싶습니다.
2020-05-31 19:06:59
허향기
저는 세상의 목소리에 관심이 많고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스스로를 소개할 때, 항상 '말과 언어에 강한 사람'이라고 함축하고는 합니다.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커뮤니케이션'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가능성과 강점들을 어필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치관과 삶의 형태를 파악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이자 특기였습니다.

그래서 대학 진학 후 영상 제작, 극, 여행, 프로그램 기획, 홍보 등 수많은 동아리와 크고 작은 교내 프로그램,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기록되거나 인정되지 않는 활동들도 많았지만 학창시절보다 더 넓은 세상에서 타인은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어떤 목표를 갖고 노력하는지 배우고 싶었습니다. 비록 모든 경험들이 한 가지로 귀결되지는 않았지만, 제가 이러한 경험들을 쌓아왔던 이유는 사람과 세상을 공부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와 마케팅은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점이 무엇보다 매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타인에게 공감하는 것, 새로운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 속에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과 나의 관계를 정립하며 성장하는 것. 남들보다 사교적이고 세상과 사람에 관심이 많았던 제가 타인과 비교하여 갖고 있는 장점이었습니다.

명확한 진로를 확립하지 못하고 경험만 쌓아가던 1학년 시절, '사회적 기업 경영의 이해'라는 교양을 수강하였습니다. 팀별로 사회적 기업과 사업을 구상하여 발표를 하는 프로젝트를 하였는데,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열정을 느꼈습니다. 트렌드를 분석하고,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방법에 대해 조원들과 의논하고, 이에 맞는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짧은 프로젝트였지만, 이후 기업 및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브랜드'가 가지는 대표성에 매료되었습니다. 단순 기업을 대표하는 로고가 아닌 기업의 정신과, 기업-소비자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한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팀화이트 모집 공고에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들', ''사람을 생각하는 이들에게서 시작되는 변화'라는 문구를 보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제가 타인에게 스스로를 소개할 때 늘 사용하던 표현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삶을 사랑하는 사람, 인생에 열정이 있고 도전하는 사람.

저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단순히 열정과 도전정신만 갖춘 사람이 아닌,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가슴으로만 공감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에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기업별 브랜드의 존재 가치는 무엇인지, 소비자의 니즈가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분석하고 분류하는지, 너무나 배우고 싶습니다.

문학과 관련된 과를 전공하고 글쓰기, 혹은 타인과의 소통 실력을 요구하는 경험들이 많았던 만큼 저는 진심이 담긴 글이나 말 한 마디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알고 있습니다. 저는 '브랜드'가 기업에 있어서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였고, 따라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라는 것은 '팀'의 가치가 막중함을 의미합니다. 개인보다 타인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함께 할때 더 큰 시너지가 만들어짐을, 그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느꼈습니다. 팀 내에서 '아, 이 사람은 최소한 본인이 가장 잘 하는 일을 하고 있구나, 본인이 열정을 갖고 가슴 뛰는 일을 찾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팀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제게는 그동안 갖고 있던 그저 추상적인 직업관에서 이 모든 것들을 현실로 이룰 수 있는 활동이 절실합니다.
2020-05-31 18:38:07
유제준
저는 또래 대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셜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 또한 작게는 고등학생 시절 문과와 이과 사이에서 진학 고민을 했었고,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또래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이들을 돕기 위한 창업을 공부하면서,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치'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습니다. 기업이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그 제품이 제공하는 물질적/정신적 가치가 소비자에게 올바르게 전달되지 않으면 실패하는 케이스도 보았습니다. 단순히 취/창업을 위한 브랜딩을 배우려는 것이 아니라, 또래가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올바른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배우고 싶습니다.
2020-05-31 16:24:56
조홍련
저는 마케팅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을 쌓고 실력을 키워나가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취업 준비 중 각 직무 실무자 인터뷰를 보면서 처음으로 마케팅분야를 접했습니다. 마케팅은 기업의 매출을 상승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며 회사에서 가장 많은 연결고리를 가진 직무입니다. 마케터로서 저의 목표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 저는 주어진 임무 중 특히 콘텐츠 기획, 홍보에 집중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행사가 그 진가를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직무에서 경험이 중요하고 생각해서 한국소비자포럼 팀화이트 서포터즈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성실하고 포용력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31 15:23:09
이건우
브랜드는 하나의 유기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각자 고유의 정체성이 있고, 방식이 있으며, 역사가 있습니다. 브랜드는 소비자와 끊임없이 유동적으로 교류합니다. 그리고 소비자와 교류하는 과정에서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진화합니다.

이렇듯 브랜드가 가진 특유의 유기성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다가왔으며 TV에서, 스마트폰에서, 컴퓨터에서, 심지어 길거리에서도 꾸준하게 대화를 거는 것처럼 느껴지곤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단순히 브랜드가 거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즐기기만 했다면 이제는 브랜드의 입장에 서서 브랜드의 목표와 방향에 발걸음을 같이 하고 브랜드와 함께 삶을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광고홍보학과 전공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간의 대학생 광고연합동아리 '온애드'에서는 다양한 시회적 기업 및 비영리단체와 연계하여 홍보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며 캠페인을 집행하였습니다. 특히 비영리 단체의 브랜드 인지와 기부 유도를 위해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한 캠페인을 팀원들과 협력하며 구상해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소와 장비, 물품의 섭외와 대여 등, 말 그대로 맨 땅에서 프로젝트의 전체를 기획하며 힘들었지만 보람차게 참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기업의 브랜드 홍보를 위해 끊임없이 기업과 팀원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캠페인을 기획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접 현장에서 캠페인을 제작하여 집행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아리에서 주최하는 광고제의 기획단으로 활동하며 광고제의 컨셉과 주제, 장소 대관 및 작품과 동선의 선정 등 다양하고 세세한 것들을 하나하나 구상하고 기획하며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광고제의 정보와 협찬 기업에 대한 카드뉴스를 포토샵을 통해 제작하여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브랜드와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겪었으며 수많은 지식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공부와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서 브랜드가 무엇이며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또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브랜드와의 소통에 대한 갈증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였습니다. 보다 더 직접적이며 전문적인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배우고 겪은 것들을 새롭게 응용하며 더욱 발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협력하고 어울리며 식견을 더 넓히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얻은 경험과 지식을 새로운 환경과 과제에 적용해보는 도전을 하고 싶었습니다.

한국소비자포럼의 '팀 화이트'는 이러한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전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의 말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팀원들의 힘을 합쳐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의 길을 제시하는 것, 그리고 브랜드라는 세계에 대해 보다 더 전문적이며 깊은 지식과 정보를 끊임없이 배우고 얻어갈 수 있는 것, 이러한 것들이 팀 화이트의 본질이자 강점으로 다가왔습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에 가졌던 막연한 기대와 소통에 대한 갈증을 드디어 해소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장에서 기존의 능력을 펼쳐보임과 동시에 그보다 더욱 많은 것을 배워 브랜드와 한층 더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브랜드와 교류함으로써 팀 화이트에 공헌할 수 있는 이 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05-31 02:08:05
김미경
"브랜드란 무엇인가?"

'브랜드'라는 단어를 듣고 제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기업, 문화, 나 자신 입니다.
우리나라는 기업 문화가 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브랜드를 만들어 여러 홍보마케팅,제조 등 다양한 전략을 세워 그 분야의 1등이 되기 위해 앞다퉈 노력을 합니다.
문화 또한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올해 상반기 열풍이였습니다. 이 챌린지는 '지코-아무노래'라는 노래 속 안무를 따라 추는 영상을 올리면서 이 자체가 하나의 문화, 컨텐츠, 브랜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노래를 들으면 안무가 저절로 떠오르고, 지코라는 가수를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이미지를 통해 연관되는 이미지가 저절로 떠오르게 하는 것,이 또한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는 곧 나 자신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브랜딩은 어떠한 단어 혹은 이미지를 보았을 때 딱 떠오르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나 자신 또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슨 색을 띄는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 여러 관점에서 나의 이미지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정의내릴 수 있고 더욱 더 가꾸어 나갈 수 있다면 나에 대한 브랜딩, 곧 나 자신도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활동을 알고 나서 팀화이트는 어떤 팀을 뜻하는지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의 identity에서 제일 와닿은 말이 있었습니다.

" '상생'이라는 하나의 정신을 가지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위한 하나의 꿈으로 '나보다 팀의 성취'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가 된 우리 "

이 곳에서는 그냥 단순히 브랜드의 정의, 성공사례 등 관점이 브랜드에 초점이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 함께 생각하여 정말 이상적인 브랜드에 관해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브랜드가 확립하기 되기까지 결국엔 소비자의 몫이 가장 크기에 폭넓은 브랜딩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생각하고 창의적인 활동들을 해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브랜드 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착한 소비자로써 소비에 대한 자세 또한 배울 수 있는 저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라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05-31 01:36:15
이서현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로 재학중인 이서현입니다. 이번 팀화이트활동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되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기회를 접하며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싶습니다. 아직 2학년으로 많이 부족하겠지만 열정만은 가득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0-05-31 00:46:58
이서현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로 재학중인 이서현입니다. 이번 팀화이트활동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되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기회를 접하며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싶습니다. 아직 2학년으로 많이 부족하겠지만 열정만은 가득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0-05-31 00:46:39
권지나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세상’

한국소비자포럼의 인사말로 내세운 문구를 몇 번이나 곱씹으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깊이 고민해보았습니다. “내가 왜 팀 화이트에 들어가고 싶어하는가?”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이 도달한 건 간단하게도 시작점이었습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세상, 이것이 제 꿈을 관통하는 문구였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확신을 가져 굳혀오던 꿈은 ‘일상에 상상을 더하는 영상제작자’ 였습니다. 분야는 분류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저는 무작정, 무엇이든 닥치고 만들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실행에 옮기는 사람’, ‘움직이는 사람’으로 발돋움한 것입니다. 10분남짓의 단편 영화부터, 뮤직비디오, 기존 광고의 패러디 영상들까지 기획해보고, 찍고, 편집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저의 작업 이력이 아닌, 일련의 작업 후 반드시 ‘피드백’의 과정을 거쳤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본인이 만족하여 한 기획이라 할 지라도 이를 시청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또 시청자로 하여금 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면 저의 목표인 ‘일상에 상상을 더하는’ 영상 제작은 실패라고 간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상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소비자의 중요성을 이르게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상의 소비자를 웃게 할 수 있는 능력, 이 능력을 무엇보다도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브랜드란 ‘권지나’라는 인물 자체였고, 기업은 ‘영상을 제작하는 저’였으며, 소비자는 영상이라는 상품의 ‘수용자’였던 것입니다.


‘나보다 팀의 성취’

그 다음으로 던진 물음 역시 짧지 않은 고민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내가 왜 팀 화이트에 들어가야 하는가?” 놀랍게도 모든 답을 속속들이 팀 화이트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상생이라는 정신과, 팀의 성취를 위한다는 목표의식에 단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말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 교양 수업을 들으며 ‘함께하는 삶’에 대한 생각을 부쩍 자주 하게 되었습니다. 철학적인 사랑 속에서는 공생뿐 아니라 상생에 관한 영역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상생은 함께 살아가며 ‘성장’하는 것이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영상을 만들어오면서, 가장 많이 했던 역할은 다름아닌 조연출입니다. 조연출에 자신이 있어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유는, 조연출로서 연출을 도울 때 시너지 효과를 내어 좋은 결과물을 거두었던 때가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참가했던 GRN 광고 공모전과, 야놀자 패러디 공모전이 그 예입니다. 원작의 광고와는 다른 색깔을 찾기 위해 학생만이 어필할 수 있는 그 나잇대의 고민과, 풋풋함을 살리는 방향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물론 혼자만의 도전이 아니었기 때문에 팀원들과의 여러 회의를 거쳤고, 이를 통해 저 역시 연출과 팀원들의 성실한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상 속 메시지를 시청자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팀의 원활함을 도우며 함께 성장해내간다는, 상생의 경험을 해본 것입니다.


‘A Team White’

대학교에 진학한 이후로, 현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같은 뜻을 가지고 이 상생의 경험을 이어나갈 수 있는 연결고리를 잃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벌어진 이 사태는 그 무엇보다 ‘상생’의 중요성을 높였습니다. 바로 지금의 우리가 서로를 도우며 현 사태를 이겨내는 성장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경제적인 부분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현재는 자영업을 넘어 프랜차이즈점 등, 여러 브랜드를 가진 기업들이 적자를 맞거나 위기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으로, 현 시대에 세상을 바꾸고자 노력하는 선한 브랜드들을 보다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기업은 무너지지 않고 견고하게 본인들의 도전을 펼치고, 소비자는 기대에 대한 충족을 이루며 꿈을 찾는, 모두 함께 성장하는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2020-05-31 00:41:54
오유진
1.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는 브랜딩에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업에서 소비 트렌드를 예측해서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안하고, 더 나은 공동체 사회 만들기 프로젝트로 독립운동가 후손 장학 모금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 마케팅 프로젝트, 온라인광고 시뮬레이션 등 작은 활동들이지만 기획을 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그 현실화가 상황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소비자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제품의 니즈를 직접 체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니즈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략적 사고를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막연하지만 기업과 세상에 밝은 웃음을 전해줄 수 있는 브랜딩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2. 팀 내에서 주로 맡는 역할은 무엇입니까?
저는 주로 포토샵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포토샵은 밝기, 채도 등을 보정하는 기능이 있어서 원하는 느낌을 다 담지 못한 사진이더라도 완벽하게 바꿀 수 있으며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포토샵처럼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합니다. 실제로 동아리에서 기업과 협업하는 광고제를 진행했을 때, 팀에서 나온 지면 및 설치 광고 아이디어의 큰 틀을 아웃풋 제작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구체화하고 스케치를 하였습니다.

3. 팀 화이트 활동에서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발휘할 수 있을지 설명해 주세요.
저는 다양한 색과 잘 어울리는 하얀 도화지입니다. 저는 누군가를 만나고 함께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는 그저 도화지일 뿐이지만, 모든 행동과 사람들에게 항상 진심으로 다가서며 함께 어우러지는 작품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얀 도화지 위에는 어떤 색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처럼 저 또한 다양한 색을 지닌 사람과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만나는 동료들과 브랜딩 실무를 배우고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제 위에 아름다운 색들이 입혀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20-05-31 0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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