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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경 |
| 엔터테이먼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한번 이 분야에 경험도 쌓아보고싶고 차근차근 알아보고 싶어서 지원하였습니다. 많이 사랑하는 분야가 사람과 음악이라 많이 재미있게 도전하고 경험할 것같아 신청합니다. |
| 2024-04-11 10:2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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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빈 |
| 26기 신청을 하고 아쉽게 면접에서 떨어져. 다시 한번 도전하기 위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면접은 처음이라 비록 저의 아쉬운 점만 보여드렸지만, 면접 이후 나를 스스로 사랑하는 방법과 영리와 현명에 대한 저만의 정의를 세웠습니다. 저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정체성, 즉 정의를 확고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변함에 따라 브랜드의 본질이 희석되면, 마케팅은 보여지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OT에서 배운 것들은 그 이후 "나"에 대한 브랜딩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활동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 속에 팀 화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4-04-10 19: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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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예진 |
| 저는 마케팅 분야에서도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전반적인 마케팅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대외활동을 통해 기획력과 컨텐츠 개발의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세부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게 아닌 제너럴리스트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자신을 표현하는 데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나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
| 2024-04-09 23: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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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진 |
| 조그마한 설정 차이로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보고 큰 매력을 느끼면서 브랜딩에 관심이 가게되었습니다.사람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 것, 매일 새로운 것에 대한 상상하는 것들을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더 발전시키고 실현시켜보고싶습니다. |
| 2024-04-09 12:5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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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충민 |
| 저는 평소에 마케팅,컨설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라는 단어는 자주 들어봤어도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는 이 기회를 통하여 브랜드에 대해 더욱 잘 알게되고 지금까지 알고 있던 브랜드를 되집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4-04-09 11:2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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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선 |
| 평소에 마케팅이는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학기 마케팅 수업을 들으면서 실례를 사용해서 수업하는 마케팅 수업에 흥미가 생겼고, 수업에서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하는 활동이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자세하고 까다로운 실례를 배우고 적용해보고 싶었고 팀 화이트에서 하는 활동이 그 생각과 맞는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4-09 11: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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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
| 삶의 의미와 방향을 정할때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나의 가치관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발전할 것 같기 때문이다. |
| 2024-04-09 02: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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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예나 |
| 저는 경영학과를 복수 전공하며 마케팅 직무에 큰 흥미를 가진 대학생입니다. 브랜드와 마케팅은 제가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싶은 분야 중 하나입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멋진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의 경험은 제가 미래에 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실무 경험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지닌 열정과 역량을 바탕으로 팀화이트와 함께 브랜드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결과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4-08 18: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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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지 |
| 브랜딩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은데 관련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으며, 해당 내용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의 커뮤니티를 넓혀가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4-08 13:3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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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예림 |
친구같은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저만의 매력적인 브랜드이야기를 만드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확신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왜?’, ‘왜 그런거야?’ 라는 질문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제품이 출시되거나 브랜드가 광고나 팝업스토어 등을 하나 마케팅 수단으로 내세울 때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숨겨진 이유나 이야기에 대해 찾아보고는 합니다.
예기하지 못했던 제품이 유행을 선도하고 사회의 분위기에 맞추어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기획 의도, 특성, 그리고 소구점까지 섬세하게 하나의 제품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과정을 통틀어 브랜딩 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 활동 후기를 살피며 설렘을 느꼈습니다. 함께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며 소비자와 제품/서비스, 그리고 브랜드를 연결하는 저만의 브랜딩 공식을 만들고자 합니다. |
| 2024-04-08 10: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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