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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성
안녕하세요 20기 팀화이트에 지원한 권보성입니다.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한 팀화이트에 지원한 이유는 함께 세상을 바꾸어나갈 브랜드리더들을 기다립니다 라는 문구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이며,저의 희망 진로인 마케팅 업무와 홍보직무입니다. 팀화이트의 주최한 목적인 세상의 변화는, 사람을 생각하는 이들로 부터시작합니다.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고 도전하는 이들, 우리는 이것을 브랜드라고 부릅니다. 그러한 브랜드가 더 많아지도록 더 널리 알릴수 있도록 같이 동참하고 싶어 팀화이트20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20기가 된다면 브랜드의 목적과 좋은 브랜드를 알아가며 기획하는 것을 배우고 다른 팀원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다양한 생각과 시각을 넓히고 싶습니다. 또한 지금껏 다양한 대외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팀화이트에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할 것입니다. 약속을 잘 지키며 제가 맡은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팀화이트일원으로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5 15:32:20
박태인
안녕하세요. 20기 지원을 하게 된 박태인 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활발한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는 친구들과 나가 놀기 위해서 매일 다음과 같은 말을 반복했습니다. "어머니, 소크라테스는 말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그리고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간에게 있어서 이러한 사회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끼는 요즘입니다.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저는 혼자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팀 플레이를 하면서 리더쉽 이란 어떤 것 인지, 또 다른 사람들과 의견이 안 맞을 시에는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되는 지를 배우고 싶습니다. 한 가지 더 욕심을 내보자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pt발표를 해보는 것도 도전해 보고싶습니다.
더불어서 저는 브랜드 마케팅을 배우면서 스몰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에게 많은 인식을 받고 있는 브랜드들에 관심을 가지다가 점차 다른 사람들에게 인식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던 끝에 "나 박태인"이라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까라는 생각으로 귀결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작지만 확실한 타켓층이 있는 스몰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나 박태인 "이라는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 것 으로 정했습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브랜드 인식 과정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소 가죽에 브랜드 로고를 입히는 것으로 시작된 브랜드 로고가 현재는 어떠한 과정으로 뻗어 나가 있는지 더 자세하게 배우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서 하나의 팀이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고 싶습니다. 대학교에서의 팀플 활동은 수업을 위한 활동으로 밖에 안 느껴지는데, 그 보다 더 치열하고 긴장감 있는 장소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하나의 성과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느끼고 싶습니다. 다양한 관점이 모여서 어떠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지 궁금하고 또 좋은 결과를 통해서 제가 앞으로 마케터로써 일을 하는 데에 큰 힘이자 정신적 기반이 되는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5 14:27:23
이수연
팀 화이트 20기 지원자 이수연이라고 합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사람의 생활에서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소비는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활동이며, 우리 모두는 항상 소비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마음을 먼저 알아채고 그것을 선보이는 것이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브랜드로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마음에 확 와 닿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 재학 중 '광고의 이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광고라는 것이, 마케팅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궁무진하고 사람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에는 제약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지 광고의 매개로 삼아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매력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현재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지만, 이론으로만 배워가는 것 보다는 이 분야에 관심있는 팀원들과 그 과정, 결과를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떤 것에도 비교할 수 없는 배움이 되고 성장판이 될 것입니다.
저는 마케팅에 관해 아직 무지합니다. 아직 제대로 모르는 수준에서 새로운 것에 시도한다는 것이 무모할 수는 있지만, 그만큼 모르는 부분을 누구보다 더 열심히 채워갈 수 있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제가 하고싶은 분야에 대한 넘치는 열정을 '팀화이트' 활동에서 모두 투자하고 싶습니다. 하고자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면 그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배우고, 더 나아가 저의 꿈에 한발짝 내딛을 수 있는 경험을 가져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5 14:20:08
이원준
"팀원간의 존중을 기반으로 한, 화이트와 같은 진실된 마음으로, 이 시대에, 트랜디한 브랜드리더" 팀화이트 20기 지원자 이원준입니다!
-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비자' 에게 '어떻게' 각인이 되는지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브랜드의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정성과 소비자라는 측면에 있어서 소비자에게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팀화이트와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절대 혼자서는 세상을 바꾸지 못하지만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게 모여 뜻을 이룬다면 '브랜드'의 가치를 넘어선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곧 자기자신을 브랜딩 하는 것에서 시작하며, 훗날 그 브랜딩은 자기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 팀원간의 화합을 위한 아름다운 색으로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를 알고, 소비자를 통해 니즈를 알고, 소비자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원자 이원준입니다.
2020-11-25 11:54:42
민윤기
제가 팀 화이트를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은 단 하나, ‘완벽한 팀워크'입니다. 저는 마케터라는 직업을 진로로 정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저를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고 저와 같은 진로를 정한 친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케팅에 필요한 브랜드 철학과 카피 라이팅 등을 책으로 독학했고 제가 기획한 것을 표현할 영상편집, 포토샵도 독학했습니다. 하지만 혼자의 역량으로 만들어 내는 콘텐츠 보다 팀으로 만드는 콘텐츠가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이 합해져서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고 제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함께 혼자서는 절대 이루어 낼 수 없는 값진 결과물을 이루어 내고 싶기 때문에 팀 화이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11-25 11:27:44
성재훈
안녕하십니까!! 브랜드 20기에 지원하게된 경영학과1학년 학생 성재훈입니다. 제가 신청사유와 관련된 글은 잘 써보지못해서 저의 글이 많이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신청사유에 대해 적기 전에 저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해볼까 합니다. 저는 솔직히 장점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저의 유일한 장점은 아마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을 잘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공감을 잘한 사례로 제가 고등학교 시절 한 학생이 저희 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그 친구는 저희 학교로 전학을 온 친구이기에 사람들과 별로 친하지 않았고 하루종일 혼자 지냈습니다. 저는 그런 친구의 마음을 공감하고 먼저 다가가 그 친구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그 친구와 현재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우연히SNS를 통해 대외활동에 대해 찾아보다가 팀 화이트라는 말을 보고 순간적으로 '이게 뭐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가 그래서 저는 팀 화이트가 무슨 팀인지 조금이라도 알기 위해 정보를 검색하던 중 팀 화이트는 브랜드와 관련된 리더를 육성하는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와 관련된 팀이기에 브랜드에 대해 조금은 알고지원하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브랜드와 관련된 자료를 조금씩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흥미진진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브랜드가 단순한 로고가 아닌 기대치, 모양새, 사용성 등 다양한 경험을 포함한다는 사실은 저에게 브랜드의 가치가 단순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주게 하였습니다. 비록 브랜드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알게되면 저에게 아주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저에게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공부를 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생각하는 리더의 자질에 대해 조금 이야기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훌륭한 리더라는 기준이 사람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훌륭한리더란 어떤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무슨 일이든 다해버리고 자기의 방식대로만 사람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 아닌 구성원들과 협조하고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아무일이나 하지 않고 선을지키면서 그 일을 성취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팀화이트로써 활동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브랜드 공부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팀화이트를 통해 제가 말한 리더로써의 자질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5 02:07:34
김수지
[Brand 속 and]

재미있게도 Brand 속에는 and 라는 단어가 들어있습니다. 공연 마케터를 꿈꾸는 저에게 브랜드라는 의미는 and, 그리고로 다가왔습니다. 상품에도 하나의 브랜드를 창출하듯이, 문화 콘텐츠에서도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특정 한 분야에서만 브랜드가 활용되는 것이 아닌, 공연과 광고 그리고 뷰티 그리고 관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것을 보며, 브랜드는 대중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요소일 뿐만 아니라, and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방송제작기술이라는 저의 전공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영상들에 도전하였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박카스 공모전’과 ‘서울아, 고마워’ 등의 29초 영화제를 출품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대중들을 주목시키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박카스와 서울이라는 주제를 홍보하기 위하여, 컨셉 설정에 대해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방송 직종 사람들에게는 만병의 피로인 ‘편집’을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피로로 넣음으로써, 대중들의 궁금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박카스’만의 브랜드를 강조할 수 있었던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서울아, 고마워’ 영상 제작 당시에는 숲이라는 단어를 서울과 고마워 사이에 추가함으로써 도시적인 느낌이 강했던 서울을 자연 친화적인 서울이라는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마케팅에 더욱 관심이 생겨 ‘청년의 날 SNS팀’의 페이스북 관리자로 활동하였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의 SNS는 사람들이 단 1초의 시간도 유심히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의 글로 내리곤 합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그들만의 차별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청년캐릭터 제작과 페이스북의 ‘20대는 뭐하지? 와 대학생 너구리’라는 유명 페이지를 활용한 유료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매일 쓰는 SNS도 단순히 피드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입장에서 페이지를 바라보며 브랜드를 구축하고 업로드 해나갔습니다. 단순히 저의 생각들로 브랜드를 만들기보다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SNS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각들이 하나로 모이면 더 큰 홍보 효과를 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대상을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거창한 아이디어가 아닌, 사소한 아이디어들로 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그것이 사람들에게까지 전달해가는 과정들을 바라보며, 그 과정을 팀 화이트와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단순히 책상에 앉아서 자료를 찾아보는 것이 아닌, 각자의 환경에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포근하고 따뜻한 아이디어들로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의 색깔을 첨가함으로써, 팀 화이트의 색깔이 더욱더 다채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2020-11-25 00:54:07
강채현
“사람을 분석해 내 창조물을 만드는 것 그것이 힘”
‘단 하나로 인생을 바꿉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은 애플은 수많은 디지털 기기를 출시하며 몇 년간 디지털 시장에서 강자의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 시간이 없었던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생활을 편하게 해 주고, 소통의 단절이 온 다른 세대들을 소통 단절에서 극복시켜 주었습니다. 바로 이것이 마케팅의 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보낸 시간이 15년 내내 한 사람으로서 저는 다양한 가치관을 형성하며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브랜드라는 것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하여 학과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로 선택해 진행했습니다. 저의 계획은 누구보다도 뚜렷합니다. 저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그에 대한 준비 할 수 있는 과정을 천천히 밟을려는 도중 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대외활동을 찾았습니다. 팀 화이트는 소개에서 나온것 처럼 단순한 마케팅 공부가 아닌 마케터가 될 수 있는 활동이 되어 저에게 탄탄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믿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번 학기에 신청한 팀화이트에서 면접까지 가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계시던 멘토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개개인 한명 한명의 열정을 보신다고 말씀하고 또한 개개인의 목표도 중요시 한다는 말씀을 듣고 공생이 아닌 상생인 대외활동이 되며 나 스스로를 찾아가는 계기의 기회를 한번 더 주고자 신청했습니다.
2020-11-25 00:48:10
장윤선
안녕하세요. 한국소바자포럼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된 장윤선입니다.

현재 소비자학과에 재학 중에 있으며, 일년동안 소비자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공부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마케팅’을 관심있게 공부하였습니다. 소비자, 마케팅에 있어서 ‘브랜드’가 가지는 가치는 무엇이며, 그것의 영향력에 대해 공부였습니다. 얕은 지식이지만 저의 관심사를 확인하는 데에는 충분했고, 브랜드의 가치를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깊이 배우고, 또한 이를 통해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자 하는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소비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사람들은 소비와 상품, 브랜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곤 합니다. 저를 소개하는 브랜드는 나이키입니다. ‘Just Do It’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나이키의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표상한다는 점에서 저를 표현합니다. 도전, 노력, 열정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저의 모토이기도 하며, 지금껏 제가 살아온 인생을 표현해주기도 합니다.

브랜드는 단지 상품의 배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와 고객의 이야기를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 리더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또한 공생이 아닌 ‘상생’을 통해 협업하고 공유하는 배움을 얻고 싶습니다. 더 다양하고 통통 튀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함께 모여 ‘팀화이트’ 이름대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더 큰 나인 ‘팀’이 찾아내는 브랜드의 가치, 꼭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5 00:26:52
한수연
안녕하세요 지난 19기 모집 때 ‘저는 팀화이트를 알아봤고 팀화이트도 저를 알아봐주길’ 목말라하며 진실된 눈빛을 보냈던 한수연입니다. 팀화이트도 기억해 줄진 모르겠으나 제겐 꽤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그간 한걸음 더 성장했습니다. 지난번 모집 지원 사유에서는 본질에 대한 얘기를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한 발짝 더 나아가 브랜딩에 질문하고 답을 찾는 경험에 대해서 얘기하며 지원 사유를 풀어 보고자 합니다.
저의 꿈은 가치를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던 와중 이런 의문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왜 브랜드여야만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메시지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전합니다. 누군가는 글이라는 방식으로, 누군가는 음악 또는 미술로, 또 누군가는 직접적인 행동으로. 작고 크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왜 많은 방식 중 브랜딩을 선택 해야 하는가? 왜 브랜딩에 끌렸는가? 왜 브랜딩이 서로 상생하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데 가슴 깊이 공감하고 반응하는가? 이런 의문점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아마 이런 사고의 기저를 깊이 파내려가다 보면 ‘브랜드는 따지고 보면 사고 파는 행위에 그저 가치라는 멋진 포장지와 마케팅 수단을 덧 씌운거 아니야?’가 저도 모르는 새 숨어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깊이 음미하며 생각은 바뀌었습니다. 사고 파는 행위, 이런 해석은 아마 수數와 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한정적인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소비는 단순히 그런 의미만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우린 ‘사람’으로서 소비와 소비자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소비자는 즉 사람입니다. 사람이 소비를 할 때 이는 개인의 목소리의 발현이자, 개성이자 욕구이자 꿈입니다. 예로 흑인들은 인종차별을 하는 가게에 불매운동을 하며 소비권을 얻고 노예제를 폐지시켜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브랜드(제품)만큼 인간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있으며 빈도가 높고 동시에 많은 가치를 전달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브랜드를 소비하며 개개인들은 고유한 뜻과 의미를 가지게 되며 소비자들은 이를 재해석하고 창조하며 오래 소유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브랜딩은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제품 또는 서비스를 통해 더 잘 전달하고 사람을 돕는 방법입니다. 타인을 위하는 마음 아래 소비자와 기업, 사회는 같은 이름으로 불릴 수 있기에 상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름다운 가치들을 세상에 잘 전달 하기 위해 브랜딩을 배우고 싶습니다. 브랜딩이라는 방법에 대해서 더 알고 싶고 또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에 대해 궁금합니다. 그래서 또 다시 팀화이트를 지원합니다.
2020-11-25 0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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