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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근
브랜드와 보색이 되브랜드의 사전적 의미는 제품을 식별하는데 사용되는 명칭입니다.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는 "보색" 이라 정의하고 싶습니다 .보색은 서로 같이 사용
2021-01-17 22:19:12
정재나
안녕하세요 저는 르꼬르동블루외식경영학과에 재학중인 정재나라고 합니다. 저는 식품업계열 기업 BM을 꿈꾸고 있습니다. 기업을 경영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만지만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나 경영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CJ푸드빌을 비롯하여 여러 식품업계 회사들은 작은 브랜드들을 만들고 만들어진 이미지를 통해 여러가지 식품을 선보입니다. 저는 그 과정 속에서 브랜드의 힘을 엿보았습니다.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도록 와닿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기업의 얼굴을 만드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브랜드에 대해 심도깊은 연구와 교육을 언제나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팀 화이트는 저에게 자신만의 콘텐츠, 브랜드들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발전하는 기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훗날 BM으로서 브랜드의 리브랜딩이나 디자인, 소비자의 반응 등등을 분석하고 창출해갈때 팀 화이트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7 22:14:26
이하연
안녕하세요. 이번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이하연입니다.
학창시절 축구와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던 저는 '스포츠 마케터' 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꿈에 한걸음 더다가가기 위해 고등학교 학생회 중에서 문화체육부라는 부서의 부장으로 일을 했습니다. 주로 하는 일은 학교의 체육 관련 모든 행사를 기획하고 학생들에게 홍보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일을 하며 기획과 홍보 능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부서원들 간의 협력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학생회 경험을 한 후, 더 큰 분야에서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해보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그리하여 경영학부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큰 꿈을 안고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1학년때는 전공 과목을 깊게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활동을 직접 찾아서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고 그러던 중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학창시절 학생회의 경험과 경영학부 진학 후 여러가지 팀플에 참여하며 협력과 공존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협력과 공존을 중시하는 제 가치관이 팀화이트에서 강조하는 '상생'과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팀화이트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가지를 찾아보던 중, 팀화이트에서 이야기한 상생과 공생에 대해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평소 생각하는 협력은 콩 한쪽을 나눠먹는 공생의 개념이었습니다. 그러나 팀 화이트가 강조하는 상생의 개념은 콩을 함께 심어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저에게 매우 새롭게 다가왔고,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또한 팀화이트의 팀원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한 여러가지 경험을 쌓고, 팀원들과 함께 상생하는 법을 배우며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7 22:14:22
강지영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를 통해 저의 세상을 바꿔보고 싶은 지원자 강지영입니다.

저는 대학생활 내내 이뤄놓은 것이 없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쫓기며 살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무언가 새로이 도전하면, 필연적으로 맞이하는 탈락의 순간들은 저를 위축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주변 사람들이 인정하는 '당당함이 트레이드 마크인 강지영'도 사라져버릴까 봐 더욱 무서워지곤 했습니다.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한 가장 큰 동기는 팀 화이트가 이전의 활동 경력이나 자격증을 통해 나를 증명하는 곳이 아니라, 저 자체만으로 가능성을 봐주는 곳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탈락들과 자기비판 속에서도 제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아직 완전히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라는 믿음 덕분이었습니다. 이제는 팀 화이트에서 동료들과 많은 도전을 함께하며, 더욱 선명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자 합니다.

브랜드의 기능 중 가장 큰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인정하는 가치 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에서 팀원들과 함께 말이 필요 없어질 만큼 온 마음으로 소통하고, 이를 통해 모두에게 빛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강지영'이라는 인간을 구성하는 수많은 정보와 지식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막연한 불안감과 스스로의 강박에 시달리는 게 아닌, '우리'가 함께 헤쳐나가는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가장 열린 마음으로, 가장 '우리'다운 방식으로 제 자신과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팀 화이트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2021-01-17 22:08:20
이예찬
[브랜드 첫걸음]

팀 화이트 20기 지원자 건축가를 꿈꾸는 이예찬입니다.
건축을 공부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이행하면서 아이디어, 고객의 니즈 그리고 그룹(팀, 브랜드 및 상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객을 위해 하나의 상품이나 아이디어를 제공할지라도 혼자 생각하는 것과 그룹 안에서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는 상품의 큰 차이를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번 팀 화이트에 지원한 것은 단순히 그룹에서 브랜드라는 상품을 이해하고 다듬기 위함만이 아닙니다. 건축은 해당 고객과 업무자의 역할로 나뉘기에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과 브랜드가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란 기업과 소비자가 같이 만들어나가는 하나의 성장 과정 즉, 공생 관계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브랜드를 선정할 때 단순히 희소성, 독창성만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고객의 니즈와 대중성과 친근함을 만족해야 비로소 소비자의 이목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비자의 눈에 들게 되면 브랜드를 가진 기업은 조금씩 성장하는 기회가 주어지며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유일무이한 상품과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배우고 얻고 싶은 것은 단순히 이론과 방법론, 사례에 대한 전문 지식뿐만이 아닙니다. 브랜드 자체를 이해하고 공부하며, 세상에 ‘나’라는 브랜드를 내놓았을 때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을 미리 팀 화이트에서 경험하고자 합니다. 또한, 트렌드를 이해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하여 해결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팀이라는 그룹 안에서 선의의 경쟁과 자신이 가진 가치관과 아이디어를 부딪치며 그로 인해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경험, 발전할 기회의 발판을 스스로 만들기 위해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7 22:08:15
이유나
*수정 도중 오류로 인해 신청사유 내용이 모두 삭제된 후, 또 다시 오류로 인해 재수정이 되지 않아 새로이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를 신청한 이유나라고 합니다. 저는 의류산업과 패션마케팅에 대한 관심으로, 이를 보다 깊이 공부하고 싶어 의상학과에 들어왔습니다. 자연스럽게 남들처럼 패션md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과연 이것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인가? 하는 고민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학기 ‘패션비지니스의이해’라는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업에서는 가상의 패션 브랜드를 기획해보는 팀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진짜 브랜드는 아니었지만, 직접 브랜드의 처음부터 끝까지 구성해보는 과정을 경험해보며 제가 흥미를 느끼고 있음을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팀프로젝트에서 커진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팀화이트에서 더 확실하고 구체적인 미래로 잇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이 모여 하나의 방향성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 의견을 공유하고 무언가를 일궈나가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팀화이트에 눈길이 갔던 이유는 ‘상생’이라는 팀화이트의 모토 때문입니다. 고등학생 때, 3년간 ‘밖으로 나가는 도서관 청소년 기획단’에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야외 플리마켓에서 도서관 부스를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책의 재미를 알려주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시작으로 점차 단원들의 뜻이 모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직시하고 해결하는 활동까지 확장하였습니다.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한 공개 발언을 해보기도 하였고, 인식 개선을 위한 독립영화 상영회와 감독님과의 대화를 개최해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도서관 부스에서 아이들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한 역할극을 기획하고 진행해보기도 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며 기획의 재미를 알게 되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았습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제가 진로로 희망해온 의류 산업은 환경오염이나 노동환경 등에서 잡음이 많았던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가치관과 희망 진로의 간극에서 무엇을 택하는 것이 옳은가, 계속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봉사활동 하던 때 활동 영향력의 범위가 좁아 아쉬웠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힘을 옳은 방향으로 사용한다면 원하는 일을 하면서도 만들고 싶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단지 브랜드의 이미지만을 만드는 사회가치적 행동이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힘을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에 사용하고 싶어졌습니다. 누구 하나의 행복이 아닌 모두의 행복과 성장을 이끄는 브랜드를 만들어 갈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팀화이트가 모토로 하는 상생의 가치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상생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배워가고, 그 과정에서 제가 원하는 브랜드의 모습을 현실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기에 저는 아직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고 부족함도 많습니다. 그래서 부족함을 채워가는 성장의 과정을 팀화이트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21-01-17 22:06:28
강지혜
안녕하세요. 저는 팀화이트 20기 지원자 강지혜입니다.

저는 이중전공으로 선택한 문화콘텐츠 공부하면서 미디어와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문화콘텐츠 기획 수업에서 다룬 “Hyundai : Going Home (고잉홈)” 프로젝트를 통해서 브랜드의 신념과 가치관을 미디어 적절하게 담아내어 표현하였을 때 구매 욕구를 촉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기업과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해보고 싶다는 꿈과 브랜드 마게팅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찾아보던 중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팀 화이트의 아이덴티티가 인상 깊게 다가왔고 팀화이트에서 진행하는 브랜드 콘서트, 브랜드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이 저의 꿈과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족한 점도 많고 경험도 적지만 팀화이트를 통해서 팀원들과 교류하고 협동하며 팀의 성취를 이루고 올바른 상생의 정신을 배우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 마케터로서의 자질을 쌓고 '팀과 나', 더 나아가 '기업과 소비자'를 하나로 이끌 수 있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7 22:03:11
이유나
2021-01-17 21:59:53
조한솔
저의 목표는 빅데이터 마케터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소프트웨어를 주전공으로 공부하면서 빅데이터가 브랜드, 마케팅에도 활용된다는 것과 소비자들의 취향을 파악하고 잠재 소비자의 범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에 대해 더욱 공부해보고싶었기 때문에 지난해부터 경영도 같이 전공으로 하여 마케팅의 기초부터 소비자 행동론에 관한 이론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빅데이터 마케터가 목표인만큼 이번 동계방학을 맞이하면서 쇼핑몰 상품별 데이터를 통해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 자료를 수집 및 분석하여 만족도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세부 요인들을 찾아내고 고객 시장을 구체화 및 세분화하는 목표를 세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무엇보다 소비자는 브랜드와 상호작용할 때 브랜드에 대한 가치와 이해를 느낄 텐데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만으로 진정한 브랜드 의미를 나타내고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겼고 혼자서 브랜드와 마케팅을 알아가는 데에는 한계가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기업과 소비자, 그리고 팀원들과도 상생하여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팀을 중요시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팀 화이트만의 정체성이 인상 깊었고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상생하며 브랜드가 가지는 의미와 가치를 명확히 이해하고 체감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1-17 21:59:43
정태연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를 쫓고 있습니다]
한때 브랜드는 저에게 단순한 ‘이름값’이었습니다. 브랜딩이 제품을 화려하게 포장해서 더 많은 소비자를 현혹하고 더 많은 이윤을 내게 하는 고급 마케팅의 일종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러쉬라는 브랜드의 제품을 접하고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습니다. 마치 바구니에 쌓아놓은 전통시장의 사과처럼, 별다른 포장 없이 매장에 쌓아놓은 입욕제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모습에 이끌려 처음 러쉬의 제품을 구매한 이후로, ‘환경, 동물, 사람이 조화로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가치 아래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은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고, 특정 제품의 판매 수익금을 환경 단체에 기부하는 러쉬의 행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러쉬 제품에 대한 소비가 곧 이윤의 극대화보다 상생을 추구하는 가치를 지지하는 ‘나’에 대한 정의 한 줄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브랜드의 로고가 아닌, 브랜드의 가치라는 ‘이름값’ 하나만으로 구매 여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상과 함께 발전해나가는 브랜드의 매력, 그리고 나의 가치를 드러내는 브랜드의 힘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더욱 자세히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서로가 서로를 도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는 활동이 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에 대해 본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시간적으로 효율적인 절차를 택하기보다는, 많은 지원자들에게 OT를 우선 제공한다는 팀 화이트의 첫인상에서부터 팀 화이트가 전하고자 하는 상생의 메시지를 여실히 느꼈습니다. 전달하는 내용에서나, 운영되는 방식에서나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가치를 전달하는 팀 화이트 브랜드의 일부가 되어 세상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팀’으로 함께 성장하면서 ‘화이트’한 저를 칠해 나가려 합니다]
좋아하는 브랜드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나’를 간결하게 소개하는 퍼스널 브랜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장점을 강조한다는 면에서는 조금 역설적이지만, 저는 ‘하얀 종이 같은 사람’입니다. 아직 저만의 강한 개성이나 특기를 하나로 꼽지는 못하지만, 어디에나 쉽게 동화되고 무엇이든 잘 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그동안 팀원들에게 ‘주위를 편하게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제 의견을 앞세우기보다는 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간추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들을 때는 예민하게 분위기를 읽으면서 날선 부분을 매끄럽게 다듬고, 말할 때는 신중하게 내용을 곱씹으면서 기분 상하는 사람이 없도록 합니다.
또한 저는 ‘어떠한 역할도 소화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인권동아리 부장으로서 인권영화제를 기획하여 예산 마련, 영화감독 섭외, 프로그램 홍보 등의 전 과정을 이끌었습니다. 대학생이 돼서는 필름사진학회 부원으로서 유기견 달력을 제작하여 크라우드 펀딩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달력 일러스트를 그리는 역할과 카드뉴스를 만들어 SNS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았고, 결국 팀과 함께 목표금액의 136%를 달성한 수익을 유기견 센터에 기부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처럼 리더와 팔로워를 골고루 경험하면서 각 역할에 필요한 자질을 배웠고, 지금까지 경험 못해본 업무라도 일부러 도전하고 배우면서 제 역량으로 흡수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혼자만으로는 선명하게 빛나지 않는 백지 같은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색이 강한 팀원들 사이에서 다양한 색을 혼합하고, 또 그 색에 물들 준비가 되어 있는 빈 도화지 같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저처럼 브랜드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팀 화이트에 모인 팀원들에게 배려와 소통의 능력으로 한 학기동안 힘이 되어 주고, 동시에 겸손하고 열린 마인드로 더욱 많이 배워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팀 화이트와 함께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면서 ‘정태연’만의 특별한 브랜드 가치를 더욱 컬러풀하게 칠해 나가고 싶습니다.
2021-01-17 2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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