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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화이트 모집 안내

김정아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한 김정아입니다. 지난 학기 저는 화장품 시장, 소비자, 트렌드를 조사하고 분석해 고객 선호도와 구매 예측을 도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저의 역할은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알아보기 위한 소비자 리서치와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보완한 제품을 홍보하였습니다. 소비자 리서치를 통해 비슷한 제품력을 가진 제품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인식 수준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는 마케터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인식도가 중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제 화장품 기업 사장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면서 회사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어떻게 각인시킬지에 대한 고민도 하였습니다. 브랜드 가치의 핵심은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공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플기자단 활동과 지난 학기 진행했던 팀 프로젝트에서 저는 배려를 배웠습니다. 여름에 시작한 기자단 활동은 여러 학교들 학생들과 함께 이루어가는 활동이었습니다. 첫 대외활동이고 팀장이라는 직책을 처음 맡아봤기에 많이 서툴렀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어설픈 리더를 배려해주고 이해해주었습니다. 팀 프로젝트 경우에도 경영학과와 디자인과가 만나 프로젝트를 진행했기에 처음에는 의견 충돌이 많았습니다. 이 팀에서 저는 리더를 맡게 되었고 기자단 활동을 떠올리며 독단적인 리더가 되기보다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고 헤아려 서로의 의견을 좁혀갔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해왔기에 두 활동 모두 성공적인 저의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추구하는 가치‘상생'은 배려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팀원들이 다 같이 배려하며 노력해서 공동의 목표를 조화롭게 달성하는 팀 화이트. 그런 멤버가 되고 싶습니다.

2021-01-17 11:37:54

이나현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이나현입니다.

누군가를 만날 때 그 사람의 특징을 파악하는 요소 중 하나는 ‘향기’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향수에 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람마다 그들의 향기를 가지고 있는데, 냄새를 통해 그들을 기억하기도 합니다. 향수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는 이를 통해 저를 찾고자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될 내가 이 향기를 통해 느낄 수 있는 특징으로 기억되고자 했습니다. 브랜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대중들에게 기억되고자 하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향상시켜나갈 것입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브랜드에 대해 배우며 저의 가치, 제 자신의 브랜드의 방향성을 갖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만들어 나갈 브랜드를 팀 화이트를 통해 시작하고 싶습니다.

팀이란 혼자서 다 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과의 얼마나 소통하고 하나의 목표를 통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회의 일원으로써, 봉사활동의 팀 활동으로써, 공모전 팀 등 다양한 활동들에서 팀장을 맡기도 했고 팀원으로써도 일을 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같이 있을 때는 의견차이가 많이 날 수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러한 의견을 팀장으로써는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며 하나로 좁혀질 수 있게 중재했으며, 팀원으로써는 다른 팀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며 좋은 결과를 많이 이끌어 냈습니다. 혼자 일을 할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 때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자리에서 누군가와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일은 제게 삶의 원동력과 같습니다. 이러한 저의 장점은 팀 화이트의 ‘상생’이라는 정신과 부합한다고 봅니다.

2021-01-17 15:00:31

조혜정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 고등학교 3년 동안 저는 숙명여자대학교의 브랜드에 매료된 소녀였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추진력과 포용력을 갖춘 리더를 양성함을 목표로 한다는 짧은 문구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입학 후, 학교 홍보대사로서 캠퍼스를 소개하고 귀빈 의전을 도맡아 하며 학교를 홍보하는데 힘썼습니다. 이때, 빛나는 브랜드 가치 너머에 필연적인 전문가들의 노력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 수업 '글로벌 콘텐츠 유통과 마케팅' 강의를 통해 '콘텐츠 마케터'라는 직업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한국 걸그룹 가수 한 팀을 한-미 공동 주관 페스티벌에 초청한다 가정하고 그 지역에 맞게 글로컬라이제이션 하여 무대를 구상하고 홍보 방안을 구상하였습니다. 동기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걸그룹 '드림캐쳐'가 지닌 이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나갔습니다. 팀원들과 수차례 회의를 통해 트렌드를 읽고 시장을 분석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브랜드를 홍보함에 있어 필요한 객관적인 가치판단의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기 위해 방송기자연협회가 주관하는 '제3회 팩트체킹 공모전'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때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뉴스 리터러시 교재를 제작하였습니다. 팀원들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료를 첨부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 결과 우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시각적 콘텐츠에 녹여 보여줄 수 있어야 함을 느껴 현재 컴퓨터 그래픽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만의 영어 교육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브랜드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다른 교육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어떻게 두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20기가 되어 팀원들과 함께 배우며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브랜드에 매료된 아이가 이후 학교의 브랜드이자 대표,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처음 느꼈던 떨림을 끈기 있게 이어 나감으로써 경험들을 쌓았고, 팀 화이트는 이 긍정적인 변화의 연장선 상에 있습니다. 어떠한 색과 섞여도 부드럽게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화이트 '조혜정'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7 10:46:40

최시현

한국 소비자 포럼에서 직접 여러 사람들과 공부하고 경험을 쌓으며 진정한 브랜드의 가치를 찾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1-01-17 10:28:45

구수미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에 지원하게 된 구수미입니다.

저의 대학교 전공은 심리학과이지만 대학 생활을 하며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이 생기며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타과 수업을 듣기도 하고, 대외활동에 도전하는 등 새로운 도전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기 전에는 ‘브랜드’는 단지 그 기업의 명칭을 말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험을 통해서 브랜드는 기업의 명칭을 넘어서서 더 큰 가치를 가지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더 깊게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VOLVO가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라고만 생각했다면 VOLVO의 브랜드에 잠재되어 있는 ‘안전’이라는 가치를 알게 된 후에는 또 다른 자동차 브랜드는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조금씩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기업’의 브랜드의 가치를 앎에서 그치지 않고 한 단계 나아가서 저의 이름이 명칭을 넘어선 더 큰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하라고 한’ 일만 열심히 했기 때문에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가치를 찾기 위해서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시작하였고 차근차근 ‘나’를 발견하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도전하는 과정이 매번 새롭고 즐겁기는 하지만 아직은 큰 도화지에 조금씩 그림을 그려나가는 중이기에 붓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어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조화로울지를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도전과 고민의 큰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곳이 팀 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관심 있어 하는 것은 절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혼자 꿈꾸는 것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꿈꾸고 싶고 퍼스널 브랜딩을 잘하기 위해서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가치를 함께 꿈꾸면 더 큰 시너지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저의 그림이 잘 그려나가고 있는지 전체적인 도화지를 봐줄 수 있는 팀원을 통해 제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제가 팀원들의 그림을 바라보며 팀원의 가치를 발견하고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러한 기대는 팀 화이트의 신념인 ‘상생’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 무언가를 하기보다, 팀과 ‘나’를 분리하여 경쟁하기보다는 ‘팀을 나보다 더 큰 나’로 항상 인식하며 우리의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다양한 가치를 지닌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며 에너지와 열정을 공유하고 결과적으로, 팀 화이트에서 배우고 느끼는 것을 지식, 몽상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배우고 느끼는 것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리더가 되어서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17 08:02:00

김우영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0기 지원자, 선한 영향력을 꿈꾸는 예비 브랜드 마케터, 김우영입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혼란스러웠던 점은 바로 ‘경쟁’과 ‘협력’의 조화였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무한경쟁 속에서 중요한 것은 ‘누구의 성적이 더 높은가’였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혼자만의 무조건적인 경쟁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대학생활 중 과제의 꽃인 ‘팀플’이 대표적인 예시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만 열심히 잘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없었고, 모두가 ‘함께’ 해야 만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제가 전공했던 의류학과 경영학을 공부하는 과정과 패션브랜드 마케터로서 발전하는 과정 속에서는 경쟁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4년동안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던 부분이 팀 화이트의 브랜드 정체성인 ‘상생’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 20기 활동을 통해 팀 화이트의 정체성인 팀은 하나라는 ‘상생’을 배우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브랜드의 마케터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1-01-17 12:55:12

박채연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스무 살 박채연입니다.

장 보드리야르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기호의 소비 체계를 중심으로 흘러간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무언가가 기호, 즉 브랜드가 된다는 것은 이름이 붙여졌다는 사실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행위를 연상할 때 사람들을 그와 관련된 브랜드를 연결지어 생각하곤 하며, 그렇게 사람들의 인식 속 굳혀진 이미지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신조로, 익숙한 추억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러한 브랜드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한다는 것은 나와 팀원, 기업과 소비자 모두를 위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며, 언제나 갈망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팀 화이트는 중요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 역할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란, 하나의 이미지로서 사람들의 사고를 구속하고, 프레임에 가두는 장치로도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리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더더욱 도움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체계적인 기획과 참신한 홍보를 해나가는 것이 팀 화이트의 목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까지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홍보단을 맡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홍보단원으로 활동하며, 어떤 주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는 그 주제가 사람들에게 하나의 밈(meme)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 음료 ‘암바사’ CF 중 ‘안 봤어’라는 말을 ‘암바사’로 바꾸어 말하는 언어유희를 통해 사람들에게 암바사 음료에 관한 밈이 인식되고, 사람들이 더 친근하게 그 브랜드를 인식했던 것처럼, 팀 화이트라는 브랜드 리더는 적절한 밈을 창조하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널리 알려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협력과 상생을 통해 활력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고 생활하는 과정은, 20대라는 새로운 장에 발걸음을 하는 제게 있어 무척이나 설레고 즐거운 일입니다.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자기 긍정이라는 저의 장점을 타인 긍정, 공동체 긍정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1-06-08 20:25:53

고현진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에 함께 하고 싶은 예비 브랜드리더 고현진입니다.

&lt함께일 때 더 빛나는 사람, 고현진&gt
저에겐 15년간 해온 오랜 취미가 있습니다. 바로 사물놀이와 연극입니다. 언니, 오빠와 13살의 터울로 태어나 외동처럼 자라온 저에게 “네가지 악기가 함께 모여야 연주할 수 있는 사물놀이”와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어 잠시 살아볼 수 있는 연극”은 둘도 없는 저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홀로 화려한 피아노 곡을 연주하는 것보다, 홀로 유명한 추리소설을 읽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는 음악과 누군가의 삶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연극이 저에게는 더욱 큰 에너지를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저는 사람 속에서 에너지를 얻어 빛을 내는 사람입니다. 팀 화이트에서 더 좋은 에너지를 가진 분들 속에서 더 밝은 빛을 뿜을 수 있길 소원합니다.

&lt사람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사람&gt
단체활동을 활발히 하다 보니 다양한 사람을 만날 기회가 잦았습니다.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는 것 또한 즐기는 저에게, 누군가와 가까워지며 그 사람의 세상을 공유하는 시간은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안건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 배경이 무엇인지 등을 나누며 ‘나와는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을 깊게 알아가니 사람을 이해하는 시야가 넓어졌고 비슷한 생활패턴이나 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면 말하지 않아도 성격과 취향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팀 화이트에서 얻고 싶습니다. 또래의 대학생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며 사람을 배우겠습니다. 사람을 배우고 세상을 배우며 더 넓은 브랜드의 가치를 찾아 널리 알리겠습니다.

&lt내 꿈은 청년 창업가&gt
오랜 시간 창업이라는 꿈을 품고 여러 기업들에 대한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우리 사회의 기업들이 가져야 할 기업가정신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중소기업의 기술을 빼앗아 제품을 개발하는 대기업, 악의적인 마케팅으로 상대 기업을 몰락시키는 기업 등 오롯이 ‘자기’기업만 살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을 보며 “사람 사는 세상과도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많은 청소년과 청년들은 치열한 경쟁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고 자란 사람들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함께 달리는 옆 사람과 손을 잡고 나아가는 방법이 아니라 제치고, 이기는 방법만을 강요하는 세상을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우리부터 그 분위기를 변화시키려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그 이상입니다. 기업의 작은 변화 하나가 대다수 사회 구성원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기업가정신으로 소셜벤처를 설립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에 앞서 당장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팀화이트에서 상생의 가치를 함께하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청년들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기성세대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살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를 함께 알리고 싶습니다.

2021-01-17 05:53:15

김지민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0기 지원자 김지민입니다.

머리에서 시작하여 결국엔 감정을 느끼는 것. 브랜딩의 정의 자체만으로도 팀화이트 활동에 대한 설렘을 느꼈습니다. 교육과 경영을 전공하는 저에게는 ‘어떻게 신뢰를 형성해 나갈 것인가?’, ‘어떻게 메시지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가?’라는 교육과 경영의 공통적인 질문이 머릿속에 항상 존재했습니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론 교육부터 브랜드콘서트, 서포터즈 활동 등 체계적인 과정 뿐 아니라 다함께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활동들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활동후기를 작성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느끼고 브랜드퀴즈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혀가는 팀화이트만의 과정들은, 브랜드리더가 가져야 할 힘을 알게 하고 또한 그 힘을 갖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알고, 상대방을 알고,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리더가 되기 위해 제 가치와 강점을 인지하며 퍼스널브랜딩을 해나가고, 소비자의 마음이 되어 끊임없이 생각해보고, 그리고 누군가의 상황을 진정으로 생각하며 그들의 마음과 감정까지 울릴 수 있는 브랜드의 과정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저의 장점은 어떠한 일이 주어지든 여러 방면으로 고민해보며 최선책을 도출해내는 신중함과 사람 및 상황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입니다. 또한 트렌드를 빨리 파악하고 감각적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장점들이 팀화이트 활동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순히 마케팅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브랜드가 가진 큰 힘을 알기에, 저는 그 힘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힘과 에너지를 직접 전달하고 싶습니다. 브랜딩을 배우는 과정과 시작이 ‘머리’일지라도 결국 ‘감정’까지 메시지로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리더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2021-01-17 04:54:04

한승호

기획을 좋아하는 이유

저는 패션을 정말 좋아합니다. 옷을 잘 입고 싶어하고, 잘 매치된 룩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패션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패션은 이미지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혼자 살아가지 않고, 모든 관계에는 사람 대 사람을 기본으로 가집니다. 저는 그 관계에서 `이미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는 상대방이 느끼는 것이지만,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패션`이 이미지를 만드는 최고의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런 것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소개팅을 나가기 전에 어떤 옷을 입을 지 고민하고, 면접 때 입을 캐주얼한 옷을 대체 어디까지 캐주얼해도 될 지를 고민합니다. 다들 자신도 모르게 패션이 즉 자신의 이미지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미지의 힘을 알고, 그렇기 때문에 기획을 정말 좋아합니다. 사람에겐 패션이 있다면, 브랜드에는 기획이 있습니다. 브랜드만의 페르소나를 만드는 브랜딩, 소비자가 소비하고 싶도록 느끼게 하는 마케팅, 콘텐츠, 캠페인 등 모든 기획의 과정은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각인시키는데 있습니다. 저는 패션을 통해서, 건축을 통해서 보여주고자 한 `이미지`를 그리는 것에 익숙하고 자신있습니다. 그리고 기획을 통해 브랜드는 자신들만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고, 소비자는 좋은 서비스를 놓치지 않을 수 있는 것, 바로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모습이 가장 올바른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2021-01-18 02: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