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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화이트 모집 안내

김민주

졸업 전에 가치 있는 활동을 해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만남의 기회가 줄어들고 세상에 회의감이 드는 그런 시점에서
활동 후기를 보던 중 ‘브랜드를 배우러 왔다가 나를 찾고 간다’는 문구가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모집요강과 홈페이지 그리고 남겨주신 진정성 있는 댓글을 읽고 이 활동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매주 가슴 뛰는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본질과 가치를 제대로 알고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는 경험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유익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가슴속에 품어둔 꿈을 일깨워주고 세상이 아직 따듯한 곳이라고 느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3달간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모두 빠짐없이 참여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01-20 20:55:50

권승윤

200만원짜리 아르마니 구두보다 성수동에서 산 12만원짜리 맞춤구두가 더 편하고 가죽의 질도 좋습니다. 동대문 새벽시장의 짝퉁 명품 가방은 진짜와 구별이 거의 안 됩니다. 이탈리아의 장인만큼 가방을 잘 만드는 사람들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이 만든 상품들이 백화점에 들어서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브랜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는 그저 외적인 상표, 특정 메이커의 상품이라는 것을 명시하기 위한 표지가 아닙니다. 브랜드는 소비자가 그 상품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

모든 제품의 수준이 비슷비슷한 상향평준화의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브랜드의 의미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나만의 브랜드를 개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대학 졸업 후 목표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는 것입니다. 팀 화이트 단원으로서의 활동은 제 목표를 이루는 데에 최적의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도움을 받는 것만이 아닌 팀 화이트 활동에도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광고 대행사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해본 경험이 있어 광고와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디자인 툴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어 향후 팀 화이트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멋진 동료들과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받으며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2-01-20 20:50:21

국은진

안녕하세요. 함께 세상을 바꾸어갈 브랜드 리더 국은진입니다.

저에게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갖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저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너무 시끄럽고 많은 목소리가 존재하여 한 개인의 목소리는 들어주는 이 하나 없이 빠르게 묻힙니다.
하지만, 개인이 아닌‘팀'이 되어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면 그 상황은 바뀝니다.
어쩌면 소음에 불과하던 작은 목소리가 여럿이 모여 하나의 큰 목소리를 낸다면 그것은 세상의 주목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획기적이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브랜드이더라도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면, 브랜드 홍수 시대의 소음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팀 화이트가 확성기가 되어 작은 브랜드의 목소리를 세상에 큰 목소리로 내고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이점을 알린다면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사회를 형성하고 하나 된 우리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처음 만난 우리이기에 서로 조금은 다른 목소리를 낼 수도, 목표를 향한 여정이 더딜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 보면 우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갖게 되고 우리의 브랜드를 사람들의 마음속에 안착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확성기의 역할을 하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A Team White’의 일원인 저에게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2022-01-20 20:46:04

김윤정

저는 반드시 브랜드를 공부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에 함께해야만 하는 참가자입니다.

제가 브랜드에 이토록 열망을 드러내는 사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저라는 사람을 설명해야 하며, 쉬운 이해를 위해 작년 에피소드를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1학년에 가장 의미있었던 경험은 선배들을 따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참여한 것입니다. 저는 이 활동을 통해 PD 직무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제 눈길을 끈 것은 ‘인터뷰’ 작업이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서슴없이 잘 어울리고,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 저는 그 핵심에 ‘대상의 본질을 파악하며, 소통하는 것’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윤정이는 세상을 참 아름답게 보지 않아? 그리고 다른 사람 장점 찾아서 표현해주는 걸 잘 하는 것 같아.” 제가 가장 자주 듣는 말도 이와 관련이 있다는 걸 눈치채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블로그와 메모장, 나와의 카톡창에서 저만의 생각과 감상, 하루의 상념을 적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본질은 메세지의 공유와 가치의 공유에 있었습니다. 직면한 세상을 나만의 방식으로 보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 저는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새로운 자극을 경험하고, 표현하여 공유하는 사람’이라 정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가 추구하는 가치와 연결될 때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 또한 깨달았습니다.

다시 돌아가, 제가 브랜드를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는, 저만의 시각과 메세지를 공유하는 것이 브랜딩의 핵심과 이어진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1살의 김윤정이 공유하고 싶은 메세지는 현재 경험하는 20대의 방황과 고민이고, 전달하고 싶은 가치는 스포츠와 성장, 땀방울의 무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명사형 꿈은 스포츠마케터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여 개인 블로그 운영과 훈련 일지를 웹툰화한 생활툰 연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저를 증명하라고 내몰고, 이제 대학생에게 SNS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각종 대외활동 계정이 난무하고 자기PR이 넘치는 세상이지만, 그럴수록 저는 브랜드의 본질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한줄의 파급력이 넘치는 기회의 시대에,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배우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그러니 팀화이트와 함께할 기회를 주십쇼.

2022-07-24 22:13:33

홍준우

안녕하세요! 국경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는 글로벌 마케터로서 성장하고 싶은 홍준우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마케팅을 꿈꾸기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중국과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저는 그저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국제학과에 진학했고, 외국어 능력 향상에 힘썼습니다. 제가 “글로벌 마케터”라는 분명한 목적 의식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대학 진학 후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를 알게 된 이후였습니다. “빼빼로데이”가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는 시니컬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소중한 사람들과 과자를 나누며 추억을 즐기고, 어릴 적 웃으며 봤던 픽사의 영화를 다시 돌려보며 감상에 젖는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제가 지금까지 소비하며 살아왔던 수많은 것들이 “이윤창출”이라는 단순한 목적을 넘어 “가치 나눔”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국에서 대학 2학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경영학과에 편입을 하였고, 고객에게 가치를 전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국내 반도체 기업의 해외 영업 부서에서 인턴 활동을 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마케팅과 영업은 사뭇 다른 개념이긴 하지만, 업무회의 등을 통해서 고객사와의 소통방법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캐치하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가치를 나누어 주어야 우리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군복무를 마친 후에는 마케팅 인터넷 강의를 듣고 “넛지” 등 서적을 탐독하거나 홍보마케팅 대외활동에 참가하는 등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수많은 활동 모집 공고를 보았지만, 제가 팀 화이트 활동에 특별히 관심이 가는 것은 바로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상생”의 철학 때문입니다. 모두가 최고만을 고집하며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질주해야 하는 현대사회에서 경쟁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과도한 경쟁에 휘말려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된다면, 그것은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상생활에 함께하고 있었던 많은 브랜드들에게서 받은 가치를 기억하며, 저 자신이라는 브랜드를 잃지 않고 팀원 모두와 함께하는 협력의 가치를 나누고 싶습니다. 나아가 훗날 마케터 또는 브랜드 매니저로서 자신만의 이익이 아닌 브랜드와 소비자, 그리고 사회의 조화로운 상생에 대해 생각하며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제가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면, 같이하는 팀과 함께 “글로벌 마인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아티스틱”이라는 세가지 재능을 나누며 협력하고 싶습니다. 해외 유학생활 중에 자연스레 익힌 중국어와 영어는 서로 다른 문화권 속에서 자연스런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저의 든든한 도구입니다. 다양한 문화권의 시각으로 사물을 생각하고, 필요 시 외국어를 이용한 컨텐츠 제작이나 자료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도움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해외 영업 부서 인턴 생활을 하며 해외 바이어와의 전화 및 이메일 통신 업무를 담당하고, 바이어와의 회의에도 참석하여 설명과 통역을 도왔던 경험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간단 명료하고 확실하게 전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팀원들 간의 소통의 윤활유가 되어 프로젝트 진행에 난항을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숨겨진 자랑거리인 미술 실력을 팀을 위해 발휘해보고 싶습니다. 평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무엇이든 시각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표현할 수 있고, 간단한 웹툰 제작은 물론 영상 콘티나 프레젠테이션 제작 시 시각적 요소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등 여러 방면에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혼자 빛나는 “넘버 원”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넘버”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로 된 공동체의 “멤버”로서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는 그런 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멋진 무대이고 그 무대를 빛낼 수 있는 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01-20 23:20:49

이수빈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하는 이수빈입니다.

어릴 때, tv광고에서 '사람이 미래다.'라는 문구가 등장하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잔잔한 음악과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하였고 듣기 좋은 나레이션은 영상과 어우려져 완벽한 광고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 광고는 어린시절 저의 머리속에 들어와 지금도 기억나는 광고가 되었습니다. 그 후, 대학교에 들어오고 마케팅 관련 수업을 들으며 어린시절 보았던 '사람이 미래다' 광고가 브랜드 마케팅 광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고민을 가지며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링커리어에서 팀화이트 모집 공고를 보았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와 관련된 개념들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개념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많나 의견을 조율하고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워크도 배워가고 싶습니다.

2022-01-20 20:26:28

서성원

안녕하세요. 저는 ‘나’와 브랜드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경제학부 2학년 서성원입니다. 저는 사람과 기업은 모두 자신만의 정체성, 즉 브랜드를 형성하면서 사회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표출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진로를 통해 어떻게 삶을 채워나갈지 고민하고, 기업 또한 자신만의 독특한 마케팅을 통해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해나갑니다. 저는 이러한 일련의 활동이 모두 각자의 브랜드를 정립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외 없이 학창시절부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왔지만, 막상 저에게는 학창시절부터 경제/금융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었을 뿐, 나에 대한 정보로 브랜드를 만들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나이키의 창업자인 필 나이트의 자서전 &lt슈독&gt을 읽게 되었습니다. 자서전에서 저는 나이키가 단순히 오니츠카 신발을 미국에서 판매하던 유통 기업에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거듭난 과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저는 필 나이트가 자기 회사 이름, 로고, 마케팅 방식에 대해 촉이 좋은 인물은 아니었지만 주위 사람의 생각을 바라보는 방식이 달랐다는 점에 엄청난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네트워크의 힘을 자각하고 필 나이트처럼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며 저를 설명할 수 있으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브랜드를 고민하는 것을 다짐으로 삼았습니다.
실제로 저는 이러한 다짐을 바탕으로 대학에 들어와서 창업을 주 수업으로 하는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비록 창업 분야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지만, 적어도 제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실마리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 한계점은 브랜드에 대해 고민해볼 기회가 창업 관련 수업이긴 했지만, 브랜드에 대한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이해 없이는 결국 자신에게 혼란만 가중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수업에서 저는 ‘차(茶) 브랜드’로 창업 계획을 세우는 활동을 하였는데, 브랜드에 대한 제대로 된 마케팅 이해 없이 소모적인 작업에만 몰두하였고 제가 원하는 만큼의 브랜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쉬워하던 중에 ‘팀 화이트’ 22기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우선적으로 브랜드 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브랜드 이해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에 매료되었습니다. 이렇게 길러진 브랜드 이해력을 바탕으로 좀 더 공격적으로 나에 대한, 그리고 앞으로 내가 만들 브랜드에 대한 구상을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나이키를 만든 필 나이트 주변에 다수의 훌륭한 사람들이 있었듯이, ‘팀 화이트’에도 제가 의지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모일 것입니다. 이들과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을 함께 나누면서 ‘팀 화이트’의 역동성에 진지하게 호응하는 일원이 되기 위해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했습니다.

2022-01-20 21:13:46

방선호

기업과 고객을 잇는 마케터가 되고 싶은 지원자 방선호입니다.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마케팅을 더욱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었습니다. 특히 마케팅이란 고객과 교감하며 충성고객을 형성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하기에 브랜드의 힘이 강력히 작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깊이있는 공부를 하고, 이를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고 싶습니다.
강한 책임감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참가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한단계의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2022-01-20 20:16:15

장희정

이번 학기 전국 연합 동아리에서 미디어팀 팀장으로 활동했습니다. 신입회원 모집 과정을 총괄하게 되면서 홍보물 제작부터 소셜미디어 광고 게시, 커뮤니티 홍보 일정 조정까지 다양한 업무를 진행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2학기부터 전면 대면 학기를 시행하는 학교가 많아지면서 신입회원이 동아리 내 대면 활동과 학교를 병행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전국 동아리라는 특성상 활동 인원을 어느 정도 충족해야 하는데, 실제로 이전 기수보다 지원자 수가 부족했고 저는 이를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개강 초반의 시기를 활용해 그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오프라인 홍보를 위해 학교별로 포스터를 게시할 수 있는 인원을 구했습니다. 시간은 촉박한데 기존의 포스터를 단시간에 전면 수정하기는 쉽지 않고, 지원자 수 감소의 책임은 결국 담당자에게 있기에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나가다가 ‘여기 지원해볼까?’라는 마음이 들게 하려면 한 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문구와 효과가 필요했습니다. 지원 링크를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고, 마감 날짜와 활동 혜택을 단순화하여 중요한 부분만 보이도록 재구성했습니다. ‘2022년 하반기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싶다면?’이라는 문구로 개강 직후 대외활동 지원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우리 동아리의 가치를 압축해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수강신청 후 정정 기간에 시간표를 조정한 사람들의 막판 지원이 증가했고, 활동 필수 인원을 채워 원활한 동아리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되돌아보아도 동아리를 획기적으로 브랜딩할 수 있었다면 좀 더 편한 길로 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단계적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단 하나의 문구, 단 하나의 이미지로 세상에 충격을 던지고 변화를 일으키는 브랜드의 어마어마한 가치를 배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브랜드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2-12-18 15:44:40

조가은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22기에 지원하는 조가은입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기업 단위의 브랜드를 뜻할 수도 있지만, 개개인 또한 브랜드를 만들고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하는 것도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다시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시간이 많았고, 방황하는 시기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저는 ‘나’라는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되려 바깥보다 안을 살펴보며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 내가 진정 되길 바라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나만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떠나는 여정이 누군가와 비교될 수 없고, 대체할 수 없는 확고한 정체성이 생겨 방황하는 시기도 줄어들고, 과제를 하면서 디자인의 정체성 또한 나다운 디자인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브랜딩 또한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또한 다른 브랜드로 대체 가능한 브랜드가 아닌 대체불가능한 브랜드가 되는 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고, 영향력이 있는 브랜드가 됩니다. 저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하여 누군가로 대체되는 부품이 아닌 대체불가능한 ‘나’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세상을 이롭게 바꾸어 나가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2022-01-20 20: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