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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예원 |
안녕하십니까! 저는 팀 화이트 21기에 신청하게 된 구예원이라고 합니다.
2학년 2학기에 우연히 마케팅원론 수업을 듣게되었고, 이는 경영학 복수전공까지 이끌어 주었습니다. 현재 제가 공부하고 있는 아동복지학부에서 특히나 '사회복지'를 심화전공 중에 있습니다. 경영학과 사회복지를 함께 공부하면서 저만의 사회적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찾던 중, 팀 화이트 프로그램이 저의 꿈을 이루어주는데 도움이 될 거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전공과목을 수강하면서 이론은 많이 쌓았지만, 브랜드를 직접 만들어보거나, 기획해본 경험이 부족하여 이번 기회를 통해 실제 기획 및 컨설팅을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21기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
| 2021-07-21 23: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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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준 |
저는 브랜드가 사람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의 결합체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그러다보니 그 위에 존재하는 브랜드라는 것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은 또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팀화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책을 통해서 아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으로 얻는 간접경험은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날 책을 읽으며 생각한 부분들을 글로 정리하다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이렇게 글로 정리만 해두면, 대체 어디다 써먹을까. 운전면허 따놓고 장롱면허 소리를 듣는 것과 차이가 있는걸까?"
이렇게 이론과 함께 실전경험까지 채워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팀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브랜드란 무엇인지, 그리고 브랜드란 어떻게 가꿔나가는 것인지 꼭 직접 경험해보며 배워보고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21 22: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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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진 |
평소 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마케팅 관련 학과를 복수전공하며 창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쌓고, 많은 것을 배워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
| 2021-07-21 18:5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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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구 |
컨슈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백화점에서의 아르바이트였습니다. 팀장님은 푸드코트에서 폭언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저런 사람들을 블랙컨슈머라고 한다고 알려주셨고 저는 부당한 요구와 폭언, 폭행을 하는 블랙컨슈머들을 보며 소비자로써의 대우를 해주어서는 안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주 블랙컨슈머를 접하다보니 블랙컨슈머를 정직한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하는, 기업과 소비자간의 교류를 통한 발전적 제안을 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화이트컨슈머로 충분히 바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으로 나가는 공모전과 대외활동을 통해 블랙컨슈머와 화이트컨슈머가 공생을 하며 서서히 블랙컨슈머가 바뀔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라는 모핑 효과를 내세우며 저만의 독자적인 기업 소비자 마케팅의 방향성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팀에서의 중요한 조직성과 내 조그마한 행동이 팀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단체성까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그 기업의 얼굴이자 이미지를 나타내는 중요한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기업 입장에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에서만 이론적으로 배웠던 브랜드 마케팅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을 실제상황에 접목시키고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합니다. |
| 2021-07-21 18: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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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혁 |
안녕하십니까,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박재혁입니다. 저는 대학 동기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 브랜드의 상품을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제게 작은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지속적인 호기심을 가졌을 때 저는 다른 어떤 순간보다도 뿌듯했던 순간이었으며 이와 같이 점진적으로 스포츠 브랜드 매니저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매니저는 제품을 어디서 어떻게 소개할지 고민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그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 캠페인을 기획 및 마케팅하는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의 여러 활동들을 통해서 브랜드에 관한 이목을 넓히고 싶고, 브랜드를 통해서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팀 화이트 분들과 협업, 도전하고 싶어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21 17: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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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지 |
| 안녕하세요. 소비자학을 전공하며 사람들의 소비심리와 행동에 대한 이론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끄는 '브랜드'가 가진 힘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브랜드'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났습니다.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매니저라는 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
| 2021-07-21 16:2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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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진 |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는 힘이 있습니다. 사회 곳곳에 가치있는 영향력을 펼칠 수도, 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이끌어 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특히 패션 분야 브랜딩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션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파나고니아 이펙트'라는 패션업계를 열광시킨 현상이 있습니다. 파나고니아는 재활용 소재로 옷을 만들고 매년 매출 중 일부를 환경보호단체 후원에 사용합니다. 또한 동물성 소재 못지않게 보온력이 좋은 플리스 소재를 적극 활용하는 브랜딩을 통해 그들의 선한영향력을 전 세계에 전파시킵니다. 브랜딩은 소비자를 회유하는 것만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훌륭한 브랜딩은 파나고니아 이펙트처럼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선한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훌륭한 브랜딩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지속적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법에 대해 배우고, 이를 기반으로 저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패션브랜드를 통해 세상에 중요한 사회적 가치들을 전파시키고 싶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어가보고 싶습니다. |
| 2021-07-20 1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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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지윤 |
| 마케팅과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있어서 지원했습니다. 또한 이런 활동을 통해 그 분야뿐만아니라 다양한 분야들을 배우기에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 2021-07-20 15: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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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규빈 |
|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 자세히 탐구해보고싶어서 지원합니다. |
| 2021-07-20 14:5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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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준 |
안녕하세요, 브랜드가 자신감이라고 생각하는 박승준입니다.
항상 꿈이 없이, 목표가 없이 삶을 살았으나 어느날 옷을 많이 좋아하게 되고 저를 나타낼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패션에 대한 엄청난 지식을 소유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SNS라는 분야를 접하게 되고, 자신감을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소소하지만 많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분들과 만나게 되고, 기회를 얻어가면서 나 자신을 브랜드로 만들고 사람들에게 인지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치를 바로 알고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겪어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그런 방법을 저에게 단순히 가르쳐주기보다는 알고 경험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경험도 배움도 너무 중요하지만 재미 또한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그리고 앞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갈 다양한 브랜드 리더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이게 다가왔습니다. 팀화이트는 정말 재밌게 선한영향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1-07-20 11: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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