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은주 |
현재 진로를 탐색하고 있는 과정에서, 단순한 흥미를 넘어서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저만의 방향을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브랜드’와 ‘기획’, ‘마케팅’이라는 키워드에 끌렸고, 관련된 활동을 알아보던 중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 광고학개론 수업을 들으며 브랜드가 단순히 상품을 파는 주체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기획하고 소비자와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존재라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수업을 통해 가지게 된 관심을 실제로 경험하고, 나아가 더 구체화하고 싶다는 생각에 팀화이트 활동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기획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다소 추상적인 제 꿈과 진로이지만, 팀화이트의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이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07 23:31:50 |
|
|
| 김현우 |
| 친구의 추천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07 23:19:19 |
|
|
| 김강민 |
| 궁금해서 |
| 2025-06-07 23:18:07 |
|
|
| 최유진 |
|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학부를 복수 전공하며 PR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수업을 듣고, PR 캠페인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브랜드의 과거 PR과 활동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고, 개선점을 찾아 소비자와의 소통을 기획하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이에, 브랜드와 마케팅, 브랜딩에 대해 보다 더 심도있고 실무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팀 화이트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에게 굉장히 중요하고 필요한 기회라고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07 23:05:39 |
|
|
| 김채원 |
| 실무적인 경험을 쌓아보고 싶고, 디자인적 요소를 어떻게 배치하면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끌어들일수 있는지 알아가기 위해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 2025-06-07 22:42:04 |
|
|
| 이서연 |
한국 및 일본 코스메틱 SNS 계정 운영 경험, 홍보 임원진 및 서포터즈 활동을 통한 컨텐츠 제작 경험, 향수 펀딩 프로젝트의 기획 마케팅 경험을 거쳐 팀화이트에서 주관하는 브랜드 특강을 통해 더욱 넓은 분야의 마케팅 실무에 대한 경험을 쌓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네 화장대는 꼭 드럭스토어같아.’ 저의 화장대를 본 친구들이 종종 해주었던 이 말은 제가 코스메틱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쏟아지는 신제품들 사이에서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고 좋은 제품을 찾는 것에 흥미를 느꼈던 저는 작년 상반기부터 뷰티 리뷰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을 시작하였고, 점차 팔로워 증대를 위한 인사이트를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보고싶어 하는 컨텐츠’에 대해 고찰하게 되었습니다. 컨텐츠를 만드는 과정에서 쏟은 정성과 시간이 반드시 인사이트와 비례하지는 않았으며,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높은 조회수를 달성하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이후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게시물, 특히 팔로워가 아닌 사람들의 클릭수가 높았던 게시물들을 분석하여 다음 컨텐츠를 제작하였으며, 피드에 자주 노출되는 스타일의 썸네일을 시도하거나 일본과 한국 계정의 게시물 스타일을 다르게 하는 등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은 저에게 다양한 SNS마케팅 전략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좀 더 본격적인 마케팅 지식을 쌓고자 대학생 향수 동아리 ‘향연’에서 홍보 임원진으로 활동하며 매주 아모레퍼시픽에서 진행되는 향료 스터디 및 브랜드 초청강연 청강, 브랜드 스터디와 향수 마케팅 발표 등을 통해 향수 마케팅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브랜드 스터디 조 발표 1등, 향수 마케팅 발표 3등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색상이나 질감 등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제품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색조 화장품과 달리, 가시적 요소가 제한적인 향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향수 마케팅에서는 특히 마케팅 업무의 중요성이 두드러졌고, 제품과 소비자를 잇는 마케터의 역할에 대해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향연에서의 경험을 발판 삼아 저는 현재 향수 펀딩 동아리 ATOZ의 기획 마케팅부에 소속되어 제품의 기획부터 판매, 온오프라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경험은 항상 유의미한 발판이 되어 더 큰 길을 열어주었고, 팀화이트에서의 활동은 저에게 무엇보다 귀중한 실무 경험이자 큰 한걸음이 될 것입니다. |
| 2025-06-07 22:40:29 |
|
|
| 김가영 |
저는 안경원 개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안경업계는 이미 포화 상태에 가까운 시장입니다. 가격 경쟁으로는 대형 프랜차이즈를 이기기 어렵고 기술적으로는 30년 넘게 일하신 분들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현실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창업에 성공하신 선배님께서 일찍 성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잘하는 것, 사회가 원하는 것" 3가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안경을 좋아하고 끈기 있게 버티는 것에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즉 '사회적 시선'을 읽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센스와 통찰력 그리고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이해에서 비롯된 브랜딩 능력은 레드오션인 안경 업계에서 저의 날개가 되리라 자신합니다.
그러나 본교에는 마케팅 관련 전공이나 프로그램이 없어 저는 기업경영 시뮬레이션 등 외부 대외활동을 통해 역량을 쌓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실질적인 브랜딩과 마케팅 경험을 제공하는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더 깊은 브랜딩과 실무적 능력을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세우고, 리더십을 키우고, 시장을 읽는 눈을 기르고자 합니다. 저만의 안경원 넘어서 업계에서 브랜드 전문가로서 비상하는 팀 화이트가 되고싶습니다. |
| 2025-06-07 22:23:52 |
|
|
| 홍지민 |
융합전공으로 소프트웨어 벤처를 하고 있어 창업학 수업을 들을 예정인데, 브랜드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특강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
| 2025-06-07 22:21:28 |
|
|
| 김민영 |
| 저는 경영과 경제에 관심이 많아 관련 동아리 활동을 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마케팅 관련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지만,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된 대회였던 만큼 마케팅을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겉보기에 화려한 마케팅이라는 분야 속에는 어떤 고민과 전략이 숨어 있을지, 그 이면은 어떠할지, 또 좋은 마케팅을 위해 나는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에 대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마케팅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해보고자 본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6-07 22:08:02 |
|
|
| 김민성 |
| 평소 마케팅에 관심이 있고 추후 마케팅 관련 직무에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될거 같아신청하게 되었슴니다 |
| 2025-06-07 21:09: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