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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지윤 |
| 경영학부를 전공하여 여러 전공 수업을 들었지만 그 중에서도 마케팅 관련 수업에 더욱 흥미를 느꼈습니다. 수업을 통해 브랜드의 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다양한 사례들을 접하며 이쪽 분야로 진로를 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진로를 정하지 못했지만,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경험을 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31 18:4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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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윤 |
20대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시기입니다. 저는 대학 동기들에게 ‘너 그걸 다 어떻게 해? 너 하루가 48시간이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여러 분야에 도전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렇게 열정적으로 살 수 있겠냐는 저의 신념이 담긴 도전들이었습니다. 팀 화이트에 지원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저는 전공 강의를 수강하며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흥미가 커졌습니다. 어떤 사물, 단체를 홍보하며 여러가지 형태로 내가 담긴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며 성장했습니다. 실제로 저는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외식경영 실습단체에서 활동하며 직접 만든 음료들을 마케팅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선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며 성장했고 나의 아이디어가 상품과 디자인으로 현실화된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브랜드에는 운영자의 신념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브랜드를 보면 운영자의 신념이 보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브랜드에 관한 공부는 성장을 향한 저의 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팀 화이트에 들어간다면 저처럼 열정 넘치는 청춘들과 함께 브랜드에 공부하며 나 자신을 찾아가고 실무적인 부분 또한 많이 배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
| 2023-01-31 18: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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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현 |
| 경영학을 전공하며 직무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여있었습니다. 여러 길을 탐색하던 중 기획과 마케팅에 적성에 맞음을 느꼈고 관련 활동들에 참여해왔습니다. 수강하는 과목들을 포함해 다양한 이론을 접힐 수 있었지만, 매번 실무와 관련된 내용들, 그리고 제 결과물에 피드백에 갈증을 느꼈습니다. 이를 집약적으로 체험해보고 앞으로의 경로를 정교화할 완벽한 기회라 판단하여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쌓아온 경험들과 배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모두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
| 2023-01-31 17:4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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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조안 |
| 미디어학도로서 항상 광고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나만의 광고를 만들고, 경쟁 PT,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광고로 내가 전하고자하는 핵심 메시지를 색다르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광고를 하면 할 수록 광고는 짜여진 틀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 시각에서 보는 브랜드와, 브랜드 자체가 주고자하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다를 때 특히 그 벽을 깨트리기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광고는 브랜드의 일부분이고 타겟에게 다가갈 때 중요한 다리이지만, 그 광고를 구성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매력적이어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론과 실무적인 경험을 쌓아 속이 알찬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31 17:3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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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하민 |
| 안녕하세요 저는 같이 협업하며 성장하고 싶은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여러가지 경험을 하려고 애썼고 덕분에 콘텐츠 제작 능력 및 소통 능력도 어느정도 키워나갈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매일매일 더 정진하기를 원하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나날이 무언가를 시도하는 저를 응원해주세요! |
| 2023-01-31 17: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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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새롬 |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이란 사람들이 해당 브랜드를 인식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젠틀몬스터와 누데이크처럼 특이한 콘셉트를 통해 뇌리에 박히도록, 혹은 시몬스처럼 체험형 공간을 통해 핵심 브랜드 가치인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가장 고민이 되는 건, "그렇다면 어떻게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소비자가 친숙하게/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인가?"입니다. 수많은 브랜드들이 혁신의 혁신을 가하며 매주 새로 주목받고 있는 지금, 한 브랜드가 오래도록 사랑받고, 주목받게 할 수 있는 건 무엇인지 계속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고민을 팀 화이트와 함께하며 같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23-01-31 16:4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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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영 |
| 고학년이 된 지금, 아직도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현재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학교 수업들을 통해 대강 흥미가 생기는 분야 정도는 아는 것 같으나, 정확히 어떤 일을 했을 때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여전히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또,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와중 지인의 추천으로 '팀화이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나' 자체도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으며, 팀화이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 자신과 여러 브랜드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고자 팀화이트 오리엔테이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31 16:3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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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은 |
| 말하는것도 좋아하고, 사람들과 인연을 쌓으며 같이 무엇인가를 하는것을 굉장히 흥미있어 합니다. 그런 일들을 하게 해주는 일인거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31 16:2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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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 |
‘팀 활동의 강자’
저는 혼자서 일하는 것보다 여럿이 일을 할 때 더욱 시너지를 받는 사람입니다. 말하는 것에 자신이 있고 미국 시트콤을 시청하는 것이 당시 취미였기 때문에 작년 음원사이트 플로에서 주관한 ‘오디오 콘텐츠 오픈 스튜디오’ 서비스에서 시트콤을 추천하는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여 업로드한 경험이 있습니다. 2회분의 음성을 업로드 했으나 자취방에서 홀로 녹음을 진행했고 기획과 각본 등 전반적인 진행을 혼자 진행했기 때문에 콘텐츠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것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반면, 2021년에 대홍기획에서 주관한 DCA 광고 공모전에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여 수상은 하지 못했으나 공모전 제출까지 힘차게 완주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학교의 팀 프로젝트에서 조장을 다수 맡아 리더십을 쌓아왔고 팀이 하나가 되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데에 자신 있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트렌드 계의 이글아이’
마케팅의 첫걸음은 트렌드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 트렌드는 물론이고 어떤 음악이 유행하는지, 어떤 패션이 유행하는지, 어떤 밈이 유행하는지 다양한 SNS를 통해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는 쉬는 시간에는 주로 틱톡, 릴스, 숏츠 등의 숏폼을 시청하며 뷰티, 음식, 전자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뷰티 관련 포스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마다 출시하는 신제품을 주의 깊게 살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구매하여 사용 후기를 작성하며 브랜드마다 추구하는 방식을 분석하는 것에 흥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또한, SNS를 운영하며 더 많은 사람에게 닿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마케팅에 대해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31 16: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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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예지 |
| 턱 끝까지 올라온 취업에 대한 압박감과 부담감은 저를 무력의 나락으로 이끌었습니다. 마음은 조급해지고, 해내야 할 것들은 산더미 같은 상황에서 "왜" 라는 의문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왜 취업을 해야하는지,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제대로 생각해 볼 틈 없이 졸업을 맞게되어 혼란스럽던 찰나에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팀화이트 선배의 진심어린 후기를 읽게 되었고 자격조건이 안되더라도 일단 부딪혀보자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1-31 15: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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