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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희 |
저는 이번 여름을 의미 있게 보낼수 있는 활동을 찾던 중이었습니다. 여러 활동을 넘겨보던 중 ‘브랜딩’이라는 단어에 눈길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진로의 여러 갈래중 ‘브랜딩’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두던 참이었기에 저는 주저할 이유 없이 신청하기를 누른 지금입니다. 이제부터 제가 어쩌다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야기해보려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선 저의 취향을 살짝 공유해보겠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디즈니'를 애정해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디즈니와 콜라보한 제품이 런칭될 때면 사심 가득 구매를 고민하곤 합니다. 또한 저의 버킷리스트에는 ‘디즈니 랜드 다녀오기!'가 빠질수 없습니다. 이렇듯 영화를 통해 눈과 귀로 즐겨왔던 디즈니를 더 나아가 실체를 지닌 상품 또는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해주는 서비스까지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다 대학교 3학년이 되었던 때, 저는 학교에서의 ‘브랜딩 마케팅’이라는 전공 수업을 통해 이러한 것들이 브랜딩에 관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디즈니의 팬임과 동시에 디즈니의 브랜딩 타겟을 자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이를 이루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경험으로 제공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는 이론 수업을 통한 지식 수준으로만 멈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지식을 좀더 구체화하여 입체적인 지식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에 대한 열망이 큽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및 실무 교육 또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이에 저는‘팀 화이트'의 적극적인 일원으로서 활동하고자 신청합니다. |
| 2023-08-06 20: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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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윤 |
| 지난 학기, 전공과 관련된 브랜드 디자인 과목을 수강하며 ‘브랜드’ 라는 것에 대한 흥미가 커졌습니다. 학과 특성에 편향되지 않고 브랜드 자체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실무적인 이론을 배우고 경험해보고싶어 지원하였습니다. |
| 2023-08-06 19: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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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진 |
| 현재 저는 경영학과를 복수전공 하고 있습니다. 경영 수업을 들으면서 학교에서 듣는 수업과 팀플 이외에 관련된 대외활동을 직접 해보고 마케팅을 경험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지만 많은 경우 그 이상의 의미를 줍니다. 브랜드의 이미지, 광고 속 영상과 슬로건등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대상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 가는 기업의 모습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
| 2023-08-06 18:5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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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현 |
| 캠퍼스픽에서 참여하고 싶은 대외활동을 찾아보던 중 '팀 화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그러한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가치 있는 청춘을 성장시키는 곳이라는 내용이 인상 깊게 다가오긴 했지만, 사실 저의 마음에 제일 와닿았고 정말 이곳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킨 건 댓글에서 발견한 팀 화이트 선배님의 후기였습니다. 최근 자취를 시작하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저는 저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문과는 단일 전공으로 취업이 어려우니까 복수 전공을 해야할 것 같은데 무슨 학과를 해야 하지?', '대외활동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데 뭐부터 해야 하지?'와 같은 질문들을 끊임없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진정 제가 가슴이 뛰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봤을 때 잘했다고 생각할 만한 활동들을 머리 싸매며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에게는 팀 화이트 선배님께서 적어주신 후기 중 이곳에서는 내가 가슴 뛰었던 순간들은 언제인지, 나는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며, 결과적으로 우리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삶과 일을 대해야 하는지 알려준다는 구절이 너무나도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대학 생활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들은 단순히 좋은 회사, 높은 연봉을 위한 길이 아니라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발자취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남들에 쫓기는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에 대해 먼저 알고 나만을 위한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경험을 이곳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
| 2023-08-06 18:4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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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은재 |
| 진로에 대해 고민하느라 방황하는 시기에, 브랜드에 대한 깊은 지식을 쌓고 직접적인 경험을 하고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8-06 18: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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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짛메 |
| 저는 저 스스로가 막연하고 태어났으니 어쩔수 없이 살고 있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도 어디로 할지 막막하고.. 대외활동은 해야겠어서 어찌어찌 보다가 팀 화이트의 브랜드의 가치를 보고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브랜드들, 하다못해 상품에도 사람들에게 각인될 만한 문구가 있습니다. 나이키의 Just do it! 이라는 사람의 도전 정신을 자극시키고 나이키와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자기소개를 할 때면 정확히 나에 대해서 알지 못해서 그럴듯한 미사여구만 붙여서 해왔습니다. 브랜드를 연구해서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갈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
| 2023-08-06 18: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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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운 |
| 나만의 브랜드 창출 |
| 2023-08-06 17: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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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하은 |
팀 화이트의 프로그램과 저의 성격, 성향과 잘 맞을것이라는 지인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최근 브랜딩쪽으로 취업 준비하기를 마음 먹은 찰나에 저에게 방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아리, 대외활동보다 좀 더 나아가 다양한 활동을 하는 팀 화이트에서도 배우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
| 2023-08-06 17: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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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지 |
4학년이 된 후 지금까지의 대학 생활을 돌이켜 보니, 그저 성적을 위해 외우기만 했던 전공 지식만 있으며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실무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단 걸 깨달았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상품 기획자가 되겠다며 호기롭게 말했던 새내기 때 다짐과는 달리 주체적인 활동을 시행하지 않아 많이 낙담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상품 하나하나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브랜드”란 무엇이며 이에 걸맞은 브랜드 마케팅을 배우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여러 활동에 참여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아가고 싶습니다. |
| 2023-08-06 16:5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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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빈 |
| 스타트업, 마케팅 분야에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이전부터 브랜드의 성장스토리, 힘에 매료되어 저만의 브랜드를 만드는게 꿈이었습니다. 최근까지도 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브랜드나 제품을 기획해봤지만 쉽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심으로 돌아가 가장 먼저 브랜드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공부를 바탕으로 다시한번 제 꿈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팀화이트’는 이러한 제 부족함을 충분히 채워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지원합니다. |
| 2023-08-06 16:3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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