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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인 |
조금 느릴지라도, 깊고 확실하게,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예인입니다. 저는 마케팅 그 중에서도 브랜딩을 전문으로 하는 직군을 현재로서 가장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브랜딩이라는 것이 브랜드에 대해 진정으로 그 가치를 알고, 사랑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브랜딩을 더 좋아하고, 잘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끊임없는 영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더 큰 시야로 나아갈 수 있는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브랜드는 인간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의 고유한 목표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자신을 더 알리고, 어떻게 더 사람들과 사회에 의미있게 인식될 수 있을 지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노력하는 면이 특히 인간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브랜드를 탐구하기에는 혼자만의 편협적인 시각보다,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 진득하게 브랜드에 대해 뜯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팀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번 한 학기를 팀화이트와 함께 밀도있고 열정적으로 브랜드에 꽂혀 사는 첫 학기로 꾸며나가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저는 동일한 관심사를 갖고 모인 열정있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서로 시너지를 주고 받으며 선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 공간에서 저는 ‘같이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함께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
| 2023-08-06 2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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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주 |
마케터 혹은 기획자로 일을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그림을 그려나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도움을 받고 싶었습니다. 브랜딩 활동을 한 적은 있지만 결과보다 팀원들과 협력했던 과정에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했었습니다.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다 같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8-06 2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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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은 |
| 학창시절부터 마케팅과 홍보에 대해 관심은 있었으나 해당 직무를 직접 경험해 볼 기회가 없어서 늘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또한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한 지식 또한 쌓고싶었기 때문에 팀 화이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저의 구체적인 진로를 결정하고 경험하여 장차 좋은 브랜딩과 마케팅을 이뤄낼 것을 기대합니다. |
| 2023-08-06 21:4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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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소림 |
| 지난 학기에 마케팅 관리라는 수업을 수강하면서 시장 분석 팀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해당 활동을 하면서 시장을 분석하고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짜내는 과정이 상당히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여러 사람들과 같이 협력하며 제안한 아이디어를 다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엄청난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마케팅과 브랜딩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저와 같이 마케팅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과 공부하며 더넓은 시야와 생각을 갖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8-06 20:2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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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진 |
브랜드란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 배우고 싶고 마케팅 기획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나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
| 2023-08-06 2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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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희 |
저는 이번 여름을 의미 있게 보낼수 있는 활동을 찾던 중이었습니다. 여러 활동을 넘겨보던 중 ‘브랜딩’이라는 단어에 눈길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진로의 여러 갈래중 ‘브랜딩’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두던 참이었기에 저는 주저할 이유 없이 신청하기를 누른 지금입니다. 이제부터 제가 어쩌다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야기해보려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선 저의 취향을 살짝 공유해보겠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디즈니'를 애정해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디즈니와 콜라보한 제품이 런칭될 때면 사심 가득 구매를 고민하곤 합니다. 또한 저의 버킷리스트에는 ‘디즈니 랜드 다녀오기!'가 빠질수 없습니다. 이렇듯 영화를 통해 눈과 귀로 즐겨왔던 디즈니를 더 나아가 실체를 지닌 상품 또는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해주는 서비스까지 즐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다 대학교 3학년이 되었던 때, 저는 학교에서의 ‘브랜딩 마케팅’이라는 전공 수업을 통해 이러한 것들이 브랜딩에 관한 것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디즈니의 팬임과 동시에 디즈니의 브랜딩 타겟을 자처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이를 이루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경험으로 제공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해 나가는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는 이론 수업을 통한 지식 수준으로만 멈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지식을 좀더 구체화하여 입체적인 지식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에 대한 열망이 큽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전문가 멘토링 및 실무 교육 또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이에 저는‘팀 화이트'의 적극적인 일원으로서 활동하고자 신청합니다. |
| 2023-08-06 20: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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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윤 |
| 지난 학기, 전공과 관련된 브랜드 디자인 과목을 수강하며 ‘브랜드’ 라는 것에 대한 흥미가 커졌습니다. 학과 특성에 편향되지 않고 브랜드 자체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실무적인 이론을 배우고 경험해보고싶어 지원하였습니다. |
| 2023-08-06 19:5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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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서진 |
| 현재 저는 경영학과를 복수전공 하고 있습니다. 경영 수업을 들으면서 학교에서 듣는 수업과 팀플 이외에 관련된 대외활동을 직접 해보고 마케팅을 경험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지만 많은 경우 그 이상의 의미를 줍니다. 브랜드의 이미지, 광고 속 영상과 슬로건등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단순히 이윤을 추구하는 대상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 가는 기업의 모습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
| 2023-08-06 18:5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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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현 |
| 캠퍼스픽에서 참여하고 싶은 대외활동을 찾아보던 중 '팀 화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그러한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가치 있는 청춘을 성장시키는 곳이라는 내용이 인상 깊게 다가오긴 했지만, 사실 저의 마음에 제일 와닿았고 정말 이곳과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킨 건 댓글에서 발견한 팀 화이트 선배님의 후기였습니다. 최근 자취를 시작하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저는 저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문과는 단일 전공으로 취업이 어려우니까 복수 전공을 해야할 것 같은데 무슨 학과를 해야 하지?', '대외활동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데 뭐부터 해야 하지?'와 같은 질문들을 끊임없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진정 제가 가슴이 뛰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봤을 때 잘했다고 생각할 만한 활동들을 머리 싸매며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에게는 팀 화이트 선배님께서 적어주신 후기 중 이곳에서는 내가 가슴 뛰었던 순간들은 언제인지, 나는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가지며, 결과적으로 우리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삶과 일을 대해야 하는지 알려준다는 구절이 너무나도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대학 생활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들은 단순히 좋은 회사, 높은 연봉을 위한 길이 아니라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발자취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남들에 쫓기는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에 대해 먼저 알고 나만을 위한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경험을 이곳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
| 2023-08-06 18:4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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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은재 |
| 진로에 대해 고민하느라 방황하는 시기에, 브랜드에 대한 깊은 지식을 쌓고 직접적인 경험을 하고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08-06 18: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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