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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은 |
| 마케팅, 경영 쪽에 관심이 생겼고, 영화와 브랜드 마케팅의 접점을 찾아 창의적인 활동을 개척해보고 싶습니다. |
| 2023-11-10 14: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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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원 |
| 경영 대학에 재학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와 공모전 등을 통해 마케팅 기획으로 진로를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과 커리큘럼과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따라, 팀화이트를 통해 보다 실무적이고 가치있는 경험을 쌓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1-10 12: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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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은 |
| 팀화이트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싶고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부족한 것 또한 많으나 팀 화이트에서 이론과 실무 모두를 경험하며 저를 더 성장시키고 싶은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1-10 10:3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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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주 |
팀 화이트는 브랜드를 기획하는 것을 도전할 수 있는 곳이라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재화는 ‘관심’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소비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은 기업의 브랜딩으로부터 비롯되고, 기업의 브랜딩의 출발은 개인 혹은 팀의 ‘아이디어’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통해 브랜딩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이와 관련된 마케팅을 배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고교생활까지 틀에 맞춰진 공부만 해오던 저라 활동에 있어 부족할 것이며,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그러나, 팀 화이트 활동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또 다른 ‘어려움’을 겪기 위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경험의 기회이자 대외활동, 팀 화이트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해보고자 합니다! |
| 2023-11-10 08:4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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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준 |
학창 시절부터 스포츠 마케터를 꿈꾸어 왔지만, 정작 대학에 들어와서는 마케팅과 관련된 활동을 할 기회가 부족했습니다. 때문에 브랜드를 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그곳에서 한 팀으로서 기업과 소비자 간의 상생을 도모하는,'팀 화이트'의 정신과 커리큘럼은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본교 경제대학 학생회의 '기획부'로 활동을 하며 여러 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많은 기억들 중에서도 팀원들과 협동하며 공공의 과제를 해결해나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팀 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팀 화이트'에서도 이러한 기억들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저에게 필요한 공부를 이곳 '팀 화이트'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워봄으로써 마케터로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기획력을 바탕으로, 팀원에게 도움을 주며 임무를 수행해 보는 경험을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11-10 01:4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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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예진 |
|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본질적인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하고 싶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은 단순히 품질 면에서 우수한 것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고수해온 브랜드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일관된 가치의 방향성을 고스란히 녹여낼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단 하나의 메세지가 각인될 수 있도록 정체성을 확고히 함으로써 변하지 않는 가치를 만들고 싶습니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팀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브랜드에 대한 본인만의 확고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브랜드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 및 태도에 대해 배우길 희망합니다. |
| 2023-11-09 23: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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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은 |
| 대학시절 줄곧 다양한 기획/홍보 관련 활동을 해오며 얼마 전 브랜드 마케팅 관련 직종을 본격적으로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각종 대외활동 사이트를 둘러보아도 마케팅/영업/기획 등의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활동은 많으나 브랜드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브랜드와 가까워지는 것을 넘어 저만의 브랜드 철학과 브랜드 마케터로서의 시각 등을 획득하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2023-11-09 22: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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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우정 |
| 경영학과에 재학해 마케팅 수업에서의 배움을 가장 크게 기대했으나, 직접 적용해 볼 기회가 없을 뿐더러, 배울수록 추상적인 학문이란 것에 절망했습니다. 어떻게 본격적으로 배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 결국 캐나다에 교환학생으로 떠나 마케팅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상품 기획 단계부터 홈페이지 디자인 전략, 각 홍보매체의 장단점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브랜드 구축 방법을 배웠습니다. 최종 수업 과제로 캐나다의 중소기업 한곳을 선정해 마케팅 플랜을 짜는 활동도 했지만, 언어적인 한계로 저의 의지와 다르게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한 것에 많은 아쉬움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이번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제가 마케팅을 배우며 가졌던 모든 이론들을 적용하고, 모든 아쉬움을 털어내고 싶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갈 모든 발걸음들이 기대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제가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많이 채워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2023-11-09 21:4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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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현 |
| 국내 및 여러 다국적 기업이 자사를 매력적으로 브랜딩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경험을 얻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교내 기업 경영 관련 교양 수업 수강을 통해 기업이 하나의 제품,서비스를 기획 및 제작하는 과정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위 수업을 통해 가상의 서비스를 기획하여 프로토타이핑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고객의 불충족 니즈를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일조할 때 높은 자기효능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이 깨달음을 토대로 팀화이트 활동에 참여해 기업이 자사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이는 나아가 저 스스로를 경쟁력있게 브랜드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2023-11-09 21:3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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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희 |
올해 8월 대학교를 졸업하고 SNS 마케팅을 해야겠다는 신념으로 한 중소기업에 취업하였으나, 간과한 것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떤 분야'를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는 채로, 직무 하나만을 보고 뛰어들어 결국 한달도 버티지 못한 채 퇴사했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안고 2주 후 식품 유통 관련 기업에 영업/마케팅 신입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다른 업무에 적응하기 어려웠으며, 매주 일요일 밤마다 괴로움을 안고 잠에 들어야만 했습니다. 또다시 한달반만에 퇴사를 하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건강은 예전보다 악화되었으며 앞으로의 취업에 관한 자신감은 떨어진 채로 세상의 쓴맛을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진로를 설계하고 실행하며 나다운 삶을 살고 있는거지?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작정 경력을 쌓고 돈을 벌어야한다는 강박으로 미처 제 스스로가 어떤 걸 원하고 있는지 성찰할 시간이 없었던 것입니다.
두 번의 퇴사를 겪은 후 후회는 없으나 제가 방황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세상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아직 어린 나이이긴 하지만 돈을 벌어 중요한 목표를 이루어야한다는 생각에 조바심도 나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욕심도 큽니다. 그래서 역량을 기르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3-11-09 20:4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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