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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은 |
안녕하세요. 국어국문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김주은입니다.
전공 수업에서 기획과 관련된 과제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기획자라는 꿈이 생겼고, 현재는 마케팅과 광고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케팅과 광고는 제가 배워본 적도 없고, 잘 모르는 분야라서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초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팀 화이트에서 하는 활동들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팀 화이트 OT를 들어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제가 배우고 싶은 분야인 마케팅과 광고를 넘어선 '협력', '상생'의 역량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기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 2025-07-17 15: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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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주 |
저는 브랜드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최근 브랜딩이 하나의 트렌드처럼 소비되면서, 실체 없이 브랜딩만으로 승부를 보려는 시도들이 많아지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1년 반 동안 창업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브랜딩도 그 안에 진정성 있는 콘텐츠와 실체가 없으면 오래가기 어렵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반대로, 충분히 좋은 취지와 역량을 가진 단체임에도 브랜딩이 부족해 빛을 보지 못하는 사례도 자주 목격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소통 능력과 기획력, 그리고 시각디자인 전공을 살려 알차고 선한 브랜드들이 세상에 더 잘 알려지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을 통해 브랜딩을 보다 전문적으로 배우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합니다! |
| 2025-07-17 15: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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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호정 |
| 브랜드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팀 화이트는 그저 브랜드라고만 느껴질 수 있는 단체를 사람들의 삶과 희망을 부여할 수 있다는 관점으로 봐오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도전 정신을 갖게 하는 브랜드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밝은 미래를 선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팀 브랜드에서 브랜드를 직접 배우고 알아가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 디자인, 편집 등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고도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이전 기수 참여 브랜드 목록을 보며 흥미있던 곳을 미처 배워보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들었기 때문에 저도 특강부터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 2025-07-17 14:2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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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연수 |
| 대학 입학 전부터 브랜딩에 관심이 있었는데 브랜딩에 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
| 2025-07-17 13:4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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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채원 |
| 3학년 1학기 수업을 통해 처음으로 브랜딩을 접한 뒤, 브랜딩 디자인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디자인만 공부하는 것으로는 브랜드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더 나은 브랜딩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브랜드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그에 가장 어울리는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브랜딩 디자인 관련 대외활동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실무와 연결된 실제 브랜드를 다뤄볼 수 있는 팀 화이트의 활동이 저에게 매우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7-17 13: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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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린 |
| 브랜딩 디자인에 대해 관심이 많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7-17 13:3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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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원 |
| 캠퍼스픽을 통해 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부터 브랜딩, 기획, 마케팅 등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학교 과학생회 활동을 통해 과 행사기획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브랜드 특강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나아가 실무감각을 함께 키우고 싶습니다. |
| 2025-07-17 10:2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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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bu Maden Sumnima |
| 저는 졸업 후에 한국에서 취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 분석 및 브랜드 경영 전략에 관심이 많아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여러 브랜드에 대한 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싶습니다. 특강이 기대가 됩니다. |
| 2025-07-17 09:5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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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효원 |
지난 대학 생활을 돌아봤을 때 가장 즐겁게, 열정적으로 임했던 수업이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련된 수업들이었습니다. 이론을 배우는 것을 넘어 팀원들과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의논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직접 표본을 수집하고 분석하는 모든 과정이 너무나 재밌었습니다. 또한 팀원 모두가 끝까지 서로를 응원하며 작업을 완수했던 경험 덕분에 팀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저는 팀 화이트 프로그램 '브랜드아카데미'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원리를 제대로 배우고 '브랜드콘서트'를 통해 컨셉 및 콘텐츠 제안이라는 실습을 진행하며, '퍼스널브랜딩 코치'와 '캠페인 인사이트 기자'로 실무를 직접 해보고 싶습니다. 대학에서의 경험을 확장하여 브랜딩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 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팀 활동을 통해 '하나 됨'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고,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도출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브랜드 특강에 참여하고 이후에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넓은 세상과 다양한 브랜드에 대해 탐구해 보고 싶습니다. |
| 2025-07-16 19:5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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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현 |
마케팅 관련 진로를 꿈꾸기에 관련 강의를 들은 것은 물론, 교내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 진로 관련 활동을 계획 및 희망하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활동이기에
이를 통해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 2025-07-16 1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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