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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주 |
안녕하세요.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는 지원자, 한혜주입니다.
과거 본교 방송국에서 활동하며 얻은 다양한 기획 및 홍보 기술을 살려 기업의 세컨드 브랜드 컨셉 기획, 마케팅 연구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 등을 소비자에게 홍보하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주체인 '브랜드'의 비전과 전략 형성 과정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러한 관심의 연장으로 관련 캡스톤 연구를 진행하며 브랜드가 가진 목표와 소비자가 바라보는 브랜드 인식을 일치시키고자 행하는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고민한 바가 있습니다.
휴학 후 인턴으로 일하며 신규 소비자를 유치시키고 충성고객을 늘리는 브랜드의 전략을 연구하고 구현해내는 과정에서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 사람들에게 깊이 있게 각인되는 브랜드의 가치와 그것을 성장시켜나가는 과정을 실제로 지켜보며 어렴풋이 머릿속에 존재했던 브랜드라는 영역의 가치와 영향력의 아웃라인이 잡히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복학을 앞두며 진정 사회로 나가기 직전의 마지막 순간인 만큼, 기업과 브랜드의 정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기획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자신만의 나름대로의 확고한 이념을 세워야 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팀 화이트의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고 바라보는 방향이 같은 이들과 함께 협력하고 논의하고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를 이룰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실무진 멘토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이런 생각을 실제적인 브랜드의 상황에 맞추어 설립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28기를 통해 가치있게 기억되는 브랜드란 무엇인지 기준을 갖고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이들과 꿈과 생각을 나누며 성장해나가는 인재가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 2025-01-26 01: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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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서 |
대학에서 광고 기획, pr을 복수 전공하면서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의 입장이 되어 브랜딩 전략을 기획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사진'을 통해 재밌는 프로젝트를 기획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방법부터 공중으로부터 자사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기획을 해보며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제가 좋아하는 패션 브랜드에서 일을 하는 것으로 이어졌고 각각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스타일링을 하고 이를 콘텐츠로 담아내는 업무를 하면서 브랜드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패션 및 문화를 담아내는 매거진에서 프리랜서 에디터로 일을 하고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영상 기획 및 제작 업무를 담당하면서 브랜드의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내는 것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브랜딩 파트, 아트 디렉팅 파트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지고 대외적으로 실무와 가까운 활동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마침 팀 화이트의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실무진들이 말하는 브랜딩에 대해 알고 싶고 저와 비슷한 진로를 꿈꾸고 있는 분들을 만나 열정을 가지고 브랜딩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책이나 영상으로 브랜딩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는 것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실무진 분들을 만나고 직접 브랜딩이 무엇인지 부딪히면서 제가 이 일에 대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고 이 일이 저와 얼마나 적합한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
| 2025-01-25 23:4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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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윤 |
대학 생활을 마치고 현재 졸업을 유예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여러 IMC 전략을 짜기도 하고 공모전에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늘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그동안의 활동들은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이해 없이 결과만을 내기 위해 했던 활동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화이트를 경험해본 이전 기수의 선배님들의 말,
'이제서야 브랜드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는 말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저도 5개월 뒤, 브랜드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는 말을 당당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
| 2025-01-25 23:3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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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경 |
전공 수업인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저는 많은 마케팅의 성공 사례들을 봐오며 브랜드란 무엇이며 브랜딩에 대해 큰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 또한 성공 사례를 봐오며 성장을 할 텐데 그럼에도 실패한 마케팅을 하게 되는 브랜드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실패하게 되는지 실무 환경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가 브랜딩을 해야 한다면 어떠한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지 도전 의식이 생겼습니다.
전 교내 동아리에서 마케팅 관련 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이 겪고 있는 상황을 분석 후 기업에 맞는 해결 과제를 구상하여 인사이트를 도출, 전략을 기획하는 방식의 활동이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겪으며 저는 마케팅에, 브랜딩에 제가 흥미가 있다는 것을 더욱 깨달았습니다.
활동과 수업이 끝난 겨울에 또 다른 활동을 하고 싶어 캠퍼스픽을 찾아보며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카페를 찾아보니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며 저 또한 참여 의지를 굳게 갖게 되었습니다. |
| 2025-01-25 23: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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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
| 고등학생 때부터 브랜딩과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에 와서 이와 관련된 대외활동을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서포터즈가 아니라 직접 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
| 2025-01-25 22:0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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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빈 |
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러운 끌림을 만들어내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퍼스널 브랜딩(조한솔)이라는 책을 읽고 “브랜딩”이라는 것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흥미 있게 이해시켜 주었고 개인을 하나의 브랜드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새로운 관점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더 나아가 “브랜드”라는 것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속에 어떻게 인식되고 유지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시작으로 경영학부에 입학하여 사람들에게 가치를 기계적인 홍보가 아닌 자발적 끌림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경영학부에서 다양한 이론을 배우며 그 꿈에 한 발짝 다가갔지만 경영과 관련된 강의와 마케팅 원론이라는 이론 수업을 들으며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브랜드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실무를 경험하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이 열망을 따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세상을 이끌어가는 힘을 지닌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보고자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브랜드를 배우고, 실전 경험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이해와 실전 경험만이 주는 특별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습니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사람들의 마음속에 끌림을 얻어내는 브랜드 리더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탄탄한 발판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브랜드에 열정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과 가치와 생각을 나누고 배우며 팀 화이트에서 제 역량을 키우고 꿈을 펼쳐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5-01-25 21:4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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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혁 |
저는 성장하고 진보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6개월 동안 50권을 목표로 독서를 했습니다. 자기개발서, 경영/경제 분야의 책을 주로 읽었습니다. 책을 읽고 메모하는 습관을 통해 전공에 대한 폭 넓은 지식과 스스로에 대한 동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훌륭한 통찰력이 있었고 동시에 그들의 실천적인 노력이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 또한 책을 통해 배우고 경험을 쌓아서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사람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저는 기업의 성장을 돕는 컨설턴트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공부하면서 비즈니스에 대한 가치관과 통찰력을 키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5-01-25 15: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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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가은 |
안녕하세요! 저는 학기 중 공강 시간마다 동묘에 가는 것이 일상인, 빈티지 의류를 사랑하는 대학생입니다. 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빈티지에 입문을 시켜주겠다는 친구를 따라 처음 동묘에 갔다가 단순한 옷 이상의 가치를 지닌 빈티지 의류에 한눈에 반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빈티지 의류 속에 담긴 특별한 이야기와 개성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고, 이는 자연스럽게 빈티지 의류 사업가라는 목표로 이어졌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저는 학교에서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영학을 통해 브랜드 경영과 마케팅 등 다양한 경영 이론을 배우며 “브랜드”의 중요성과 매력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내고 싶다는 목표가 확고해졌고,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브랜드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브랜드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브랜드를 배우고, 실제로 브랜드를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전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특히, 브랜드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식과 네트워크를 넓혀가고자 합니다.
저는 단순히 빈티지 의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넘어,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그 가치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에서의 소중한 이 기회가 제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5-01-25 13:5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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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현 |
브랜드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았지만 대학교 내에서 제 주전공만으로는 브랜드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없었기에 브랜드와 관련된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항상 개인적으로 여러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탐구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기초 교양을 수강하는 것을 시작으로 집에서는 브랜드라는 주제와 관련된 영상을 가볍게 시청했습니다. 여기서 저의 호기심은 멈추지 않고 대학교 교내 영자신문 동아리에 가입하여 현재는 1년째 기획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문방송국 내에서도 기사 작성 시 마케팅과 브랜드에 관한 기사들을 위주로 작성을 주로 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디저트 브랜드에 관심과 흥미가 높았기에 최근 한국 내에서 유명한 디저트 브랜드에 관한 기사를 작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렇게 교내에서 브랜드와 관련된 기사를 작성하다 보니, 보다 더 브랜드에 대한 깊이 있게 알아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내에서 활동하며 제 혼자만의 힘으로 브랜드에 대해 파악하는 것은 너무 얕은 지식만 알게 되는 것 같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팀 화이트에서 타인과 함께 대외적으로 브랜드를 농도 깊게 배우며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만이 제공해 주는 브랜드 아카데미, 브랜드 콘서트, 브랜드 연구원이 되는 기회, BLTC등의 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하여 브랜드로 세상에 파급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여러 강연들을 수강하며, 다양한 위치에 계신 다른 분들과 함께 브랜드와 관련된 다채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과정을 거쳐 여러 분야의 브랜드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는 것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여겨져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활동 이후에는 브랜드 관리라는 경영학과의 수업 중 하나를 이수하여 그동안의 활동을 다시 되짚어보는 동시에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기획서를 직접 작성해 보며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더 파고드는 활동을 하여 다시 한번 브랜드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하고 응용할 계획입니다. |
| 2025-01-25 1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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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
제가 신청 하게된 사유는
학교에서 들었던 팀화이트에 설명회가 눈에 끌렸습니다.
브랜드, 정치와 경제가 날따라 복잡해지고, 변화가 빨라지는 세상, 지금의 기업과 브랜드는 어떻게 세상을 이끌고 우리의 생활에 대해 영향을 주는가 이런 의문과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 때문에 저는 저번학기에 스타트업 수업을 들었었습니다.
당근, 토스은행, open ai, 등등 각 브랜드에서 브랜드를 만듬으로써 창업자는 어떤 자격을 가져야 하는지, 이들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맞고 있는지, 많은 탐색과 실천을 겪어 창업계획서도 만들었습니다
또한 요즘 오징어게임이 다시 핫해 지면서, 오징어 께임의 제작팀은 본 드라마가 가져온 이윤에 비해 너무나 적은 보상을 받고도 Netflix하고 협업하는 이유는 뭘까? 왜 Netflix는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먼저 탄생한걸까? Netflix는 지금까지의 다른OTT플랫폼 보다 이렇게 빨리 전 세계적인 플랫폼이 됬을까요? 각종 이유에 대해 또 궁금했습니다.
무지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이라 이해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 느꼈고, 브랜드,기업에 많은 흥미를 가진 친구들과 더 길고 깊은 탐색을 하고 싶어 이렇게 팀화이트에 신청하게 됬습니다. |
| 2025-01-25 00:4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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