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광입니다. 한 브랜드의 향수가 7개 있을 정도로 특정 브랜드의 제품들을 사는 행위를 좋아합니다. 단순히 제품의 기능과 성능이 좋아서가 아닌 그 브랜드를 소비하게 되며 같은 문화를 공유한다는 사실이 좋았습니다. 돈을 쓰는 행위로 나의 아이덴티티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잘 만들어진 브랜드의 영향력에 대해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브랜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싶었습니다. 나아가 단순히 소비자에서 멈추지 않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리더가 되고싶었습니다. 나 자신을 브랜드화하여 타인에게 각인 시킬 수 있는 셀링포인트를 만들어 나가고 그에 대한 것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2021-07-15 02:13:20
민주홍
정치외교학과 학생으로서 마케팅과 브랜딩 분야의 대외활동에 지원한다는 것이 상당히 생뚱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외교학과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것 중에 하나가 PR과 선전 등 개인에 대한 브랜딩, 마케팅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SNS능력이 개인의 주요한 스펙으로 인정받게 된 것도 개인의 브랜딩, 마케팅의 중요성이 대두된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마케팅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 습득과 이어지는 실무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자신을 브랜딩하는 경험을 통해 발전하고 싶습니다.
2021-07-15 01:50:15
박진서
안녕하세요. 저는 다양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무척 좋아하며 이론보다 경험을 중요시하는 자유로운 영혼인 ESFP의 소유자입니다. 현재 저는 관광학부에 재학 중이며 아직 학과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하지 않은 채 의미 없는 1학기를 보냈습니다. 물론 학과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MICE산업에 흥미를 느꼈지만 그것과 관련된 일은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이론 수업만으로 저의 방향성을 뻗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코로나 상황에서 비대면 수업을 하면서 하염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보다 많은 사람과 마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경험해 본 것이 많이 없어 스스로 부족함이 많다고 느끼지만 21기 팀화이트가 되어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을 축적하여 점점 발전해나는 저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열정만으로 안되는 세상인 것을 알지만 그 열정으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2021-07-15 01:44:49
김성호
정치외교학과와 브랜드.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두 단어지만, 사실은 두 단어의 시너지가 생각보다 작지 않음을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동방예의지국과 K-pop. 이것은 엄연히 한국의 '브랜드'입니다. 비록 기업의 브랜드와는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이것이 브랜드와 관련된 저의 첫 시각이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기업 차원에서의 브랜드로 인한 관심으로 이어져, 각 기업들이 내거는 슬로건과 그에 따른 기업의 이미지가 생각보다 큰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Just Do it 이라는 슬로건을 내거는 나이키의 경우,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의 칼럼을 보았습니다. 또한, 반대로 운동 수행능력만을 강조했던 언더아머의 경우는 소비자층이 매니악해지고 마이너해져 오히려 초기에 받았던 기대에 비해 브랜드 시너지가 나지 않았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을 보며, 브랜드라는 것이 결국 무언가를 PR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 기업, 한 국가, 또는 개인. 다원화되고 복잡한 사회 속에서 한 주체를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고 차별화시키는 작업이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꾸미고, PR하고, 나아가 제가 만들어낼 것들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공부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에 대한 원론적인 공부를 바탕으로 실천적인 경험을 이끌어내 브랜드와 관련한 경험을 제 삶에 새기고 싶습니다.
2021-07-15 01:25:34
김형주
저는 공대생입니다. 무언가에 쫓기며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물 흐르듯 살아왔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을 하게 될 때면, 전공시험과 취업준비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찾아왔습니다. 힘든 시간이 지나가면 달콤한 현실에 안주하길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4학년 1학기가 지나가고 내년 취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시 고민을 마주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어떻게 살고 싶은가.
저는 도전과 열정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남들이 가는 길을 적당히 따라다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가치를 경험하고 제 스스로 선택하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어떤 삶을 살지에 대한 답을 찾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그 답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21-07-15 00:42:45
최혜진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브랜드들은 모두 저마다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가치를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발현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왔고, 팀 화이트가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배워온 마케팅 이론을 넘어서 현재 저에게 부족한 실무적인 부분 또한 경험하고자 지원했습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마케팅을 향한 열정과 여러 조직 활동을 통해 키워온 리더십을 토대로 주어진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것이라 자신합니다. 마케터의 꿈을 향한 첫 도약을 팀 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1-07-15 00:12:26
황서영
저는 외향적인 성격과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대화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항상 마케팅에 관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대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대부분 전분 분야에 관한 이론적인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론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배운 지식을 실제로 활용하는 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CBL과목이나 문제해결형 프로젝트를 많이 수강함으로써 지역사회 실습 경험을 통해 제 역량을 조금씩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브랜드나 기업 이미지는 결국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지원하게 된 이유는 브랜드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배우고 그동안 제가 배운 전공 지식 및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2021-07-14 23:44:13
박소미
안녕하세요! 경영학 뿐만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까지 전공하는 다재다능한 인재 박소미라고합니다.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저의 진로의 시작점을 찍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마케팅 업무를 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마케팅 관련 대외활동을 경험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마케팅 업무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알 길이 없었고, 저는 계속 초조해져만 갔습니다. 그러던 중 에브리타임에서 해당 서포터즈 모집 홍보글을 보게 되었고, 다신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 뿐인 마케팅이 아닌 정말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이 서포터즈 활동으로 저의 진로에 확신을 얻고 마케터라는 꿈에 한 발 더 나아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1-07-14 21:37:59
이준환
제가 브랜드의 가치를 처음으로 강력하게 느낀 것은 스포츠였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스포츠를 좋아했습니다. 9살 때, 처음 프로경기를 보게 되었을 때, 저는 한 팀에 강하게 끌렸습니다. 그 당시, 저는 지고 있던 팀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했습니다. 계속 그 팀을 응원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면 함께 기뻐하고 안 좋은 성적을 거두면 함께 슬퍼했습니다. 중학교까지는 제가 처음으로 본 경기가 이 팀이라서 좋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구단을 더 좋아하게 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면서 제가 팀의 팀컬러와 이미지, 코치진과 팀원들이 플레이 하면서 나누는 분위기, 구단이 전하는 가치에 공감하고 그로 인해 진심을 다해 응원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 팀은 지고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결국 역전을 하고 이기는 팀입니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Miracle’입니다. 가망이 없어 보이던 포스트시즌 시리즈를 역전하고 다음 시리즈로 올라가 우승을 거두었을 때는 너무 기쁘고 감동에 벅차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감독은 선수들을 존중하고 선수들도 감독을 믿으며 플레이해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약을 통해 잘하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아닌 육성을 통한 선수의 성장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스타를 만들어내 팬들에게 팀에 대한 자부심, 선수에 대한 애정을 계속해서 만들어 줍니다. 또한, 이 팀은 프로구단 중 제일 미디어를 잘 활용합니다.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퇴근하는 모습, 좀 더 편안한 분위기의 인터뷰, 경기에 임하는 열정적인 선수들의 모습, 서로 성장을 위해 도움을 주는 모습,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영상 등을 팬들에게 공유하며 경기가 끝나도 이 기쁨이 계속 이어지도록 만들어 줍니다. 이런 좋은 성적과 다른 구단과 차이가 있는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경험으로 젊은 팬들을 많이 유입했습니다. 이렇게 감독과 선수단, 구단의 경영진이 함께 전달하는 지속적인 팀의 가치 덕분에 잘하든 못하든 저는 이 팀을 응원하고 이로부터 제가 원하는 가치를 얻을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단의 모든 부서가 같은 가치에 공감하고 꾸준히 소통하며 팬들에게 기쁨을 주는 모습을 보고 마케팅 팀, 브랜딩 팀 뿐만 아니라 다른 팀과 함께 동일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야 소비자가 그 브랜드를 경험할 때 감동과 만족을 얻고 빠지게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제품이나 서비스의 브랜드도 스포츠 브랜드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엄청난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하고 뛰어난 스펙의 제품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지만 항상 고객이 더 뛰어난 것을 선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갖고 있더라도 고객이 그 진가를 알아보지 못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고객에게 자신의 상품을 경쟁사와 구분할 수 있게 하고 그들이 소비하면서 더 큰 가치와 감동을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타깃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분석해 기업이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연결하고 고객에게 더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브랜드와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 달았고 경영학과에 진학해 공부하고자 했습니다. 학교에서 마케팅 수업, 브랜드 수업을 통해 브랜드의 종류, 전략 수립 과정, 사례, 효과 등 이론적인 것을 공부해서 좋았지만 실제로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에서 가치를 더해보며 고객과 브랜드 접근 방법에 대해 사고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저는 ‘팀화이트 21기’를 통해 타깃이 되는 사람들이 어떤 가치에 집중하고 있는지 다른 예비 마케터와 의견을 나누어 보고, 소비자들이 뜨겁게 공감할 인문학적 가치와 그것을 상품과 함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기획해 봄으로써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고 브랜드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사고를 하고 싶습니다!
2021-07-20 10:49:13
박유진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하면서, 여러 브랜드의 광고와 협찬이 들어오곤 했습니다. 그런 것들을 받는 과정에서 한국에도 참 많은 브랜드가 있고, 그 홍보 방법 또한 여러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계속해서 여러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좋은 브랜드가 더욱 많이 알려져 성장하도록 하는 방법들이 궁금해졌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론만 공부하는 것이 아닌 직접 기획과 실행까지 해보는 '팀 화이트'에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를 살아가며 많은 브랜드들을 만나갈 텐데, 그저 소비자에 입장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기획자에 입장에서도 그들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저의 유튜브 채널도 활용하여 활동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그저 '대외활동'에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것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저는 작년 1년간 학교의 온라인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공식적인 영상 기획, 촬영 및 편집을 경험하여 영상 편집에 어느정도 능합니다.
저의 재능을 살려 팀 화이트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배우고 일하고 성장하고 싶어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