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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화이트 모집 안내

곽지영

초등학교 미술시간 먹물 염색약 포스터의 카피로 '파뿌리가 검은머리 될 때까지( 검은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변형) , (전기의 소중함을) 잊게 되면 (전기를) 잃게 됩니다. ( 공모전을 준비하며) 등등 어려서부터 카피라이트 문구 작성을 즐겨하고 발전시켜나가려고 노력했고 노력중입니다. 써브웨이를 먹다 'our ingredients your masterpiece' 라는 문구를 발견해 짧고 명확함에 감탄하는 것처럼 일상속에서도 항상 '브랜드'를 가슴속에 품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는 팀화이트의 취지인 '브랜드를 배우고, 행동하며 함께 세상을 바꾸어나갈 학생'으로서의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많은 것을 듣고 배우고 체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해보고 협업하는 등의 활동을 하며 세상을 올바르게 바꿔나갈 브랜드 리더가 되기 위한 좋은 기회에 참여해보고 싶어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광고와 카피라이트의 힘이 한 기업,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 시간이 지날수록 몸소 실감을 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기업의 광고와 카피라이트의 시작점은 어디일까?' 생각해본다면 바로 해당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입니다.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지만 보여지는 부분으로 첫 인상이 판가름 나는 세상에서 '브랜드 이미지'란 기업의 성공가도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광고와 카피라이트 제작에 열정을 가지고 이를 통한 미래를 꿈꾸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광고와 카피라이트의 기반이 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브랜딩' 으로 저의 열정이 확장되었습니다.

과거 배달의 민족 마케터이자 현 두낫띵클럽의 '이승희, 김규림 작가님'의 인터뷰 중 작가님께서는 다양한 공간 중에서도 최근들어 급증하고 있는 '카페'를 많이 찾아 다니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카페'는 마케팅의 최전선이자 사장님들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져 있는, 흥망성쇠가 모두 담겨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이 인터뷰를 보고 난 후 다시 생각해보니 '카페'는 작은 가게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확장되어 재탄생 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게 됐습니다. 제주도의 '우무', 속초의 '순두부 젤라또', 성수의 '서울 앵무새' 등등 수많은 카페들이 큰 규모를 자랑하는, 본인들만의 명확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브랜드로 발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유튜버, bj 개인방송이 새로운 직종으로, 부캐(msg워너비, 최준,매드몬스터 등)가 새로운 방송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시대에 도래함으로써 '브랜딩'이란 기업을 넘어서 개인에게까지 필요로 되는 '가치'가 됐음을 몸소 느끼는 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브랜드'를 알리는 '브랜딩'이 더욱 심도있게 알고 싶어지고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2021-07-18 01:35:21

강기병

안녕하십니까? 팀 화이트 21기 지원자 강기병입니다.

브랜드는 기업이 가장 신중하게 다뤄야 할 무기입니다. 매일 같이 보게 되는 광고의 콘티에서 가장 중요한 마지막 자리에 위치하는 것, 해당 회사의 브랜드입니다. 상품을 처음 접할 때 무의식적으로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 역시 제조사의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유도하는 것은 제품 생산 및 판매 과정에서 항상 1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곧 기업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제품의 이미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품질의 상품이라도, 결국 선택되는 것은 더 나은 브랜드를 가진 기업의 상품일 것입니다.

우리는 일상 곳곳에서 수많은 브랜드들과 맞닿아 있습니다. TV, OTT 서비스를 통해 시청하는 방송 프로그램부터, 대중교통과 SNS에서까지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이 직간접적으로 잠재적 소비자인 우리의 장바구니 속을 노리고 있습니다. 시장은 냉정하기에, 소비자는 항상 효율적인 선택을 하기에, 브랜드는 항상 최선의 옵션이 선택되어야 합니다. ‘매출’이 1순위 목표가 되는 브랜드보다는, 소비자들의 삶을 ‘응원’하고 함께 ‘도전’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디다스가 ‘Impossible is nothing’이라고 전 세계인을 응원한 것처럼, 우리가 ‘Just do’할 수 있게 나이키가 도와준 것처럼 소비자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브랜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브랜드가 우리의 일상에서 더 많아지도록,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하는 팀 화이트의 여정에 참여하고 싶어 멤버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소비자 맞춤형 기술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기술 경영인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과 공부를 하며 기업 운영의 전반적인 과정과 내외적으로 중요한 부분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기초적인 경영 지식을 바탕으로 팀 화이트에서 멋진 브랜드들을 세상에 효과적으로 펼쳐보고 싶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에서 적극적인 브랜드 공부와 기획, 실전 연습 등을 통해, 꿈을 향해 조금 더 나아가 보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세상을 바꾸어나갈 브랜드 리더가 되어, 다양한 잠재적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2021-07-18 01:21:01

문수영

팀 화이트라는 이름만으로 정체성이 분명히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혼자가 아닌 팀인 여럿이서 화이트같이 깨끗하고 선한 방향으로 이끌고 서로 상생하는 것처럼 보였다.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에서 적용된다면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영향이 발휘될 것 같았다. 나는 이러한 정체성이 보이는 팀 화이트에 매력을 느꼈고 내가 속해서 활동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력히 새겨져 신청하게 되었다. 기업과 소비자는 서로가 잘 되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관계이다. 이를 이용하고 활용하는 팀 화이트에서 나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 어린 시절부터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누구보다 브랜드의 종류나 이름에 친숙했다. 각 브랜드가 가진 로고가 신기했고 흥미로웠다. 우리의 삶에 수많은 곳에 스며든 수많은 브랜드들은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평가하고 알아보는 것은 소비자로서 의미 있고 중요하다.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에 목표를 둔 팀 화이트에서 활동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시야의 확장과 올바른 소비의 가치관을 성립할 것이라고 믿는다.

2021-07-17 23:23:51

왕정영

안녕하세요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는 왕정영이라고 합니다.

경영학도로서, 그리고 이 사회의 소비자로서 저는 브랜드가 오늘날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브랜드란 소비의 발단이자 결말이다."

작년 저는 광고 연합 동아리를 통해 광고와 마케팅에 대해서 배우고 경쟁PT와 기업 연계를 통해 직접 프로모션을 개발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기업 연계 활동에서 수많은 서칭과 설문조사, 그리고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회의를 거쳐 팀원들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끝내 해결하지 못한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브랜드' 그 자체였습니다. 아무리 매력적인 마케팅이라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상품과 서비스, 그와 관련한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결국 근본이 되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어떠한 의미로 해석되느냐가 매우 중요함을, 즉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결국 브랜드를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을 체감했습니다.

수년간 쌓여온 저의 소비생활만 봐도 이러한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저는 패션에 관심이 많고 그만큼 의류 소비를 자주 하는 편인데, 저의 수 년간의 소비 패턴을 되돌아본 결과 여러 선택지가 있을 때 저는 상품 자체를 비교하기 보다는, 질과 디자인에 상관없이 결국 그 중 가장 선호하고 좋게 평가하는 브랜드를 따라 소비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또한 옷을 구매하기 위한 서칭을 할 때 옷의 종류가 아닌 제가 소비하고 싶은 브랜드가 서칭의 시작점이 되는 경우가 훨씬 빈번했습니다. 오늘날 원단과 질을 기준으로 옷을 소비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성비'라는 키워드가 매우 주요하게 작용했는데, 이제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브랜드'에 더 큰 의미를 두는 소비가 주를 이룹니다. 의류 소비의 의미가 단순히 옷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감성’을 소비하는 개념이 됨에 따라 브랜드가 소비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2년간 경제적 안정이 대체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20대들의 명품, 하이엔드 브랜드 소비가 약 7배 상승한 것이 이를 보여줍니다. 저의 소비 패턴은 이와 완전히 일치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브랜드가 소비의 시작에서도, 소비가 이루어지는 최종 단계에서도 매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함을 깨달았고, 이에 “브랜드란 소비의 발단이자 결말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브랜드 마케터가 되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처럼 저는 소비자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이 브랜드임을, 브랜드가 곧 근본적인 뿌리임을 몸소 느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자 하는 저에게 브랜드에 관한 공부와 활동은 제 목표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고, 저는 이를 팀화이트의 일원으로서 경험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지난 동아리에서의 경험을 통해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서 팀워크가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직접 경험하며 알게되었고, 팀원들과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낸 결과물에 저는 희열을 느꼈습니다. 저는 팀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다시 한 번 경험하고 싶고, 이러한 저에게 ‘팀’을 추구하는 팀화이트의 정체성이 너무나도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그저 브랜드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닌 ‘서로 상생하는 브랜드’에 대해 탐구하는 팀화이트의 이념 또한 저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팀화이트에서 진행되는 여러 교육과 활동은 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고 저 또한 팀화이트 21기로서 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21-07-17 22:08:44

김지은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한 이유는 팀이라는 단어 때문입니다.
팀을 이뤄서 활동한다는 점이 일을 단순히 합한 것이 아닌 그 이상의 목표를 가지고 협동하여 팀 리더십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입니다. 칠레광산 매몰 사고 전원 구출, 링컨의 남북전쟁 승리가 바로 팀 리더십을 발휘하여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낸 사례입니다. 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예전에는 팀원의 능력보다 리더와 같은 누구 한 사람의 능력이 중요시되었다면, 이젠 팀 전체의 능력과 화합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효과적인 팀은 올바른 과정을 통한 성과와 팀원들의 활력으로부터 구성됩니다.

팀 화이트 활동은 이에 걸맞게 팀으로서 끌어낼 수 있는 이득을 최대한으로 활용한다는 것을 활동 후기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학과의 팀원들과 함께 다양성을 활용하여 상호보완하며 공동목표를 이뤄내는 성과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최대한의 결과물을 도출하면서 저의 정체성은 유지하되, 서로의 능력을 공유하면서 변화시킬 부분은 변화시켜서 저와 팀의 가능성을 향상하는 과정이 궁금하고, 이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가 ‘상생’이라는 정신을 정체성으로 두고 있는 만큼, 브랜드에 관한 냉정한 판단을 지니고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방안에 대해 탐구해보고 싶습니다.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팀 화이트의 구성원으로 활동한다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팀 화이트에서 느낄 수 있는 성취감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2021-07-17 21:25:52

김준형

어느 날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미국 프로 농구를 봤습니다.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맞붙은 경기였습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구단은 직전 연도 준우승팀에 해당 연도 우승팀이었고, 뉴욕 닉스 구단은 하위권을 맴도는 형편없는 팀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다 뉴욕 닉스가 이기기를 바랬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뉴욕이 더 '위대하고, 훌륭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저는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뉴욕이 대도시라지만, 샌안토니오도 미국 상업 중심지인데. 게다가 뉴욕은 마지막 우승이 70년대인데. 왜 사람들은 이리 뉴욕 닉스 구단에 열광할까.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저는 그들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이 경기를 보던 친구들은 경기를 보던 게 아니었습니다. 농구 경기를 보던 건 저 하나였고, 다른 아이들은 '뉴욕 닉스' 라는 '브랜드'를 접하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가면 갈수록 경기 자체보다는 브랜드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 19가 발발해 전 세계 스포츠가 중단되자, 한 생각이 뇌리에 스쳤습니다.

'이 브랜드는 천년만년 영원할까?'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영원한 브랜드는 없습니다. 제 부모님 학창시절에는 모두 코닥 카메라를 썼지만, 저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당연히 코닥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도 세대마다 다르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아주 긴 시간 동안 큰 파급력을 끼치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제가 창업을 하겠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미래에 그럴 수는 있겠지만, 당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브랜드 탄생에 이바지하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방법은 연습과 경험이 밑바탕으로 자리 잡습니다. 적합한 대외 활동을 검색하다가, 팀 화이트가 가장 적절하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 일원으로서 이 원대한 목적에 발맞추고 싶습니다.

2021-07-17 21:04:38

이재규

안녕하십니까!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와 언론정보를 전공하고 있는 이재규입니다.
최고의 철학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소크라테스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네 자신을 알라.". 그만큼 자신의 성격을, '나'라는 브랜드를 찾고 이를 타인에게 표현하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브랜드의 이해'라는 강의에서 '나'의 브랜드 소개하기 하는 과제를 진행할 때 막연한 벽에 가로막힌 기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창의적이어야 해', '남들과는 달라야 해' 등의 생각들이 저를 올가미처럼 옭아맸습니다. 그러다 교수님의 '논리적 창의성'에 대한 내용을 떠올렸고 제 자신에 대해 논리적으로 접근하고자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킹메이커의 역할을 주로 해왔던 본인을 기억해냈고 '언성 히어로'라는 컨셉을 잡아, 기간 산업으로써 눈에 띄지는 않지만 묵묵히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일궈낸 포스코라는 기업과 연계하여 프레젠테이션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나'라는 브랜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고난을 극복하고 결국 컨셉을 도출하여 브랜딩에 성공했을 때의 그 전율은 저를 브랜딩의 길로 나아가게 만들었습니다. 비교적 늦은 나이에 길을 선택한 만큼 아직 부족함이 많기에, 기나긴 여정에서 팀 화이트 21기로써 활동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보다 발전하고 싶습니다.

2021-07-17 19:34:52

배준영

브랜드는 곧 ‘고객과의 연결’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에서 글로벌금융을 전공하고 있는 배준영이라고 합니다.
위 문장은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면서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며 내리게 된 결론입니다. 제가 생각한 팀 화이트는 고객과의 ‘소통’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팀 화이트의 가치와 테슬라라는 기업의 '고객 참여'와 연결지어 생각해보았습니다. 고객 참여 혁신의 전제 조건은 "제품이 특별한 정체성, 위치, 고객 인식을 잘 나타내나?",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삶의 일부를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서 이야기 하나?" 와 같은 것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실리콘 밸리의 신 지식인들은 친환경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많은 부자들은 값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독일제 고급 차량을 살 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Social Status’를 고려했을 때, 이런 차량들은 많은 석유가 소비되는 기름 덩어리로 인식됩니다. 이런 사회적 인식을 생각하는 부유층이나 신 지식인에게, 테슬라는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사람의 면모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기업인 것입니다. 테슬라는 전기자동차만이 가지는 제품의 특별한 정체성, 위치, 고객 인식을 잘 나타내는 제품을 생각하며, 고객이 원하는 수요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이러한 사회상을 잘 파악하고 회사를 더욱 혁신적으로 이끈 것입니다. 미래의 기업은 고객 참여의 혁신 없이는 지속 가능한 경영이 불가능합니다. 경영학에서 자주 언급되는 래리 킬리는 이런 '고객 참여’의 대표적인 예시로 게임 산업을 언급하는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그 대표적인 예싱비니다. 블리자드의 게임은 사용자들 간의 협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협업의 의무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원하는 게임 속 도구는 협업을 통해서만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로운 길드 조직, 로고와 전략 개발이 가능합니다. 블리자드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수천 가지의 아이디어와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개발하고, 익히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면서 사용자들의 자기 주도적 참여를 실행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관점에서 '브랜딩'은 ‘사람'에 가치를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마케팅과 브랜딩은 인간의 다양성에 근거한 여러 학문을 종합한 것이라 생각하며, 마케팅을 알기 위해서는 경제, 철학, 문화 등 다양한 학문을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팀 화이트 21기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와 근본적으로 소통하는 방식을 ’마케팅‘이라는 관점으로 배우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번 활동을 통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21-07-17 18:49:36

유권철

안녕하세요. 이번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하게된 유권철이라고 합니다.

최근 대한민국에는 킥고잉, 라임, 씽씽 등 무수히 많은 전동킥보드 공유 업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간편하고 손 쉬운 운행방법을 내세우며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덕분에 이용자들은 가까운 거리를 버스나 택시를 타지않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고, 전동킥보드는 '21세기 국민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브랜드화에 성공한 전동킥보드가 사람들의 이동생활에 변화를 일으킨 것처럼,브랜드는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경기도 청년 봉사단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저는 항상 사회적 약자를 도와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습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 HSP활동을 통해 지하철 역사내 짐이 많은 노인분들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를 실제로 시행하지 못 하였었지만, 제가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화 능력을 함양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이롭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마케팅 수업에서 브랜드에 대해 깊게 배우지 못 하였습니다. 이번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욱 탐구하고, 이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브랜드리더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2021-07-17 17:55:20

서영유

안녕하십니까! 저는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소속 경제학부에 재학 중인 서영유입니다.

먼저 저는 팀 화이트 21기를 지원하기 전에 도대체 팀 화이트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 팀 화이트의 정확한 역할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찾아본 결과, 팀 화이트는 소비자평가단과 화이트컨슈머를 하나로 연결하는 한국소비자포럼 소비자 위원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바는 상생이라는 하나의 정신을 가지고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위한 하나의 꿈으로, 나보다 팀의 성취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에 대해 자세히 알고 나니 저는 팀 화이트 21기에 지원하고자 하는 의욕이 더욱더 강해졌고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브랜드’가 지니고 있는 힘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다양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가 가지는 힘을 알아보기 위해 저는 현재 존재하는 스포츠 브랜드들 중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라 볼 수 있는 나이키를 사례로 보고자 합니다. 나이키는 ‘JUST DO IT.'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오늘날 만연하게 존재하는 선입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였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여전히 인종, 성별, 장애인, 문화 등에 대한 여러 가지 선입견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갈등과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줄이기 위해 스포츠 스타들을 주축으로 선입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광고를 제작하고 자신들의 제품에 슬로건을 이용한 디자인을 접목하여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나이키의 캠페인은 선입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쳤습니다.

이처럼 저는 오늘날 브랜드의 역할이 단지 소비자들에게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신들의 수익을 올리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는 것에만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의 윤리의식 및 가치관 등이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제품 자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의 이미지 또는 자신들의 가치관에 맞는 브랜드의 제품을 소비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앞으로의 브랜드의 이상적인 형태는 사회적 책임의 부분에 있어서도 상당한 책임감을 가지는 모습들이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한국소비자포럼의 &lt팀 화이트&gt 활동이 나 자신의 만족보다는 팀의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는 더 나아가서는 우리 사회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기여를 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자하는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저의 개인적인 목표이자 막연한 계획들이었지만 &lt팀 화이트&gt를 통해 저의 목표가 한층 더 발전되고 실현가능한 계획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브랜드를 제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21-07-19 22:3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