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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화이트 모집 안내

류은진

안녕하십니까? 저는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한 류은진입니다.

저는 브랜딩을 통해 ‘나다움’을 표현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경영학과 학생으로써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어떤 기술과 전략들이 필요한가에 대해 많이 공부했습니다. 성공한 브랜드들의 공통점을 생각해보니 각자의 철학이 존재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파타고니아, 도전정신을 강조하는 나이키, 환경오염으로부터 인류를 지키겠다는 테슬라 등 이러한 브랜드 정신은 차별화의 시작이었습니다. 이같은 철학은 그 분야를 넘어 모든 영역과 사회전반에 걸쳐 강력한 끌림과 공감을 만들어내며 오랜시간 동안 변하지 않는 분명한 입장과 진심을 전해왔기에 사람들에겐 단순한 브랜드 의미 이상으로 다가왔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했습니다.

저는 팀화이트를 통해 가치의 밀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나의 가치가 브랜드가 되고,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합체의 브랜드는 얼마나 가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영에서는 소비자의 가치에 따라 목적과 전략이 달라지기에 ‘가치’의 의미는 더욱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또 소비자의 가치뿐만 아니라 경영자의 ‘가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경영자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가치’를 전달할 때 위와 같은 성공적인 브랜드가 될 것이라 느꼈습니다. ‘나다움’,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본질을 잊지않고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비로소 브랜딩의 가치와 내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배우고 싶습니다. 저의 기획력과 아이디어, 사진 및 동영상 편집 능력을 활동과정 속에서 녹여낼 것입니다.

이렇듯, 브랜딩은 ‘무엇’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풀어내는가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직접 브랜딩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행하는지,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내는지 배우고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팀화이트는 이러한 경험은 물론 제가 부족한 전달력과 전문성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팀’화이트와 ‘도전’이라는 단어는 저에게 가장 큰 지원의 이유였습니다. 여러 대외활동을 했었던 고등학교 때와 달리 졸업 후 열정있게 활동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기력한 삶에 원동력이 될 수 있는 활동이 간절했고, 브랜드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서로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면 망설임없이 도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행동들은 저에게 영감이 되고 또 저의 행동 또한 그들에게 영감이 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그것이 곧 나의 성장이자 팀의 성장이고 사회변화를 이끌어 나갈 첫 시작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07-18 23:56:31

정유빈

#사교적인 #끼가 넘치는 #사람이 좋은
휠라의 품평단으로서 어글리 슈즈 유행이 계속되던 당시 10대들은 어글리 슈즈를 하나씩은 보유하고 있으며 평상시 단화로 착용할 신발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관찰하였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제품이 출시된 경험이 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니즈를 수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위드살롱’의 바이럴 마케팅 방안으로서 인기있는 MBTI 테스트를 제작하여 주변 지인들에게 배포한 결과, 기존 일방적 정보 전달 방식의 마케팅보다 5배에 달하는 소비자 참여율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열광하는 콘텐츠를 파악하여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소비자가 반응을 보이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 관련 활동을 하는 일련의 과정이 저를 생동감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마케팅 관련 프로그램을 알아보던 중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짜임새 있게 기획하여 시행해볼 수 있는 팀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1-07-18 23:51:29

김민영

[브랜딩의 감각화]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한 김민영입니다. 브랜딩의 가치와 브랜드 이미지 구축방안을 알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매체 속에서 시각적, 촉각적, 청각적 등 다양한 감각 수단을 활용한 브랜딩을 배우고 싶습니다. 경쟁이 필연적으로 동반되는 현실사회 속에서 제품과 서비스 뿐 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브랜딩하여 피력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팀화이트 21기를 통해 경영학에서 배운 마케팅, 소비자 행동론 등이 브랜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실제로 구현하고 분석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스스로를 브랜딩하며 제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 하고 싶습니다.

2021-07-18 23:51:16

이원열

기본적인 100점에 차별화된 1점을 더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고교시절부터 시사, 경영, 경제 등의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강연, 동아리, 도서, 유튜브에서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경제 동아리 “이코노미야끼”에서 맘스터치와 맥도날드의 경영 전략을 비교해 품질을 떨어트리는 원가절감이 맥도날드에서의 소비자 이탈을 일으켰고, 맘스터치는 ‘혜자’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최호식 회장의 여비서 성추행 사건이 있었던 호식이 두 마리 치킨, 대리점 갑질, 황화나 사건, 코로나 불가리스 사건이 있었던 남양 등을 보면서 품질 관리뿐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 또한 경영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사례를 통해 배웠습니다.

고교에서의 이러한 활동은 CEO가 되기를 원했던 소비자학과 진학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되었습니다. “사회에 책임을 다하며, 소비자를 위하는 기업”을 모토로 잡은 저로서, 기업의 관점에서 이윤 창출을 가르치는 경영학보다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소비자학이 추후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제 모토와 더 잘 어울리는 이미지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에는 카카오 홍보이사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의 강연을 들으며 당연하지 않았던 것들을 당연하게 바꾸는, 소비자들에게서 질 좋은 습관을 사도록 하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소비더머니, 돈슐랭, 지식한입 등의 기업과 소비자 등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성공 요인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이는 프리퀀시 이벤트, 사이렌 오더, 고급화 전략, 콜 마이 네임 서비스 등은 부가적인 요인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타벅스의 가장 원초적인 성공 요인은 강배전 원두를 활용한 커피 제조와 전 점포 직영점 운영을 통한 프랜차이즈의 기본인 동일한 맛과 서비스의 제공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브랜드 전문가 양성 교육과 이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 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습관에 스며드는, 기본에 충실하지만 남들과 다른 무기가 있는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7-18 23:49:54

박지원

[나의 아이덴티티- 끊임없는 도전을 하는 사람]

행동하는 지식인이 되어, 세상의 변화를 이끌고 싶습니다.

대학에서의 저의 1년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마케팅과 비즈니스를 적용하고 싶다는 생각에 마케팅에 문외한이었던 저는, 팀원들을 모아 로레알 대학생 마케터에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로레알 캠퍼스 프렌즈 로아미 1기로 활동하며, 브랜드 마케팅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전공시간에 배운 다양한 비즈니스 용어들을 직접 적용시키고, '로레알'이라는 기업을 어떻게 하면 홍보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4개월간 로레알의 기업 자료, 뉴스자료를 찾아보고 기업의 메세지를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로레알의 기업 메시지였던 “지속가능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로레알의 SWOT 분석을 한 후, 대학생들에게 이 부분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인스타그램 필터’를 제작하여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인스타그램 필터를 제작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국제학부’였던 저는 한번도 프로그래밍을 해 본적이 없었고,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자 하는 욕심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이를 현실화하는 것 또한 또 다른 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밤 3D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를 연습하였고, 모르는 부분은 youtube를 활용해 기술을 배운 결과, 인스타그램 필터 제작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떤 일이든 도전을 하고자 하는 용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 소비자 포럼의 팀화이트는 제가 발전시키고 싶은 저의 가치인 "도전", "아이디어"를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팀으로 하는 활동, 타인과 소통을 해야하는 활동에 있어서, 지금까지 저의 경험을 녹여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대한 탐구를 해보고 싶습니다. 전문가들의 피드백, 브랜딩 같은 활동들은 로레알 마케터 활동에서 제가 배운 기업 브랜딩 아이디어들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알리고, 브랜딩이 선한 영향력을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면서,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제 저의 다음 도전은, ‘팀 화이트’의 멤버로서 소통하는 학생 마케터가 되는 것입니다.

2021-07-18 23:46:52

이경민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21기'에 지원한 이경민 지원자입니다.
브랜드란, 단순히 하나의 기업일 뿐만 아니라 기업의 모든 가치를 포함하고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브랜드의 이미지를 어떻게 설정하고 또한 추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는지가 브랜드의 생애를 결정짓는 일이며, 이것이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현상에 대해 항상 의문을 갖는 호기심, 변해가는 트렌드에 대한 예민함, 수많은 브랜드 속 살아남기 위한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량을 쌓기 위해 저는 기업 실무 참여 대외활동, IT트렌드에 대한 칼럼 및 카드뉴스 제작 등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팀화이트 21기 활동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팀원들과 브랜딩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해 보는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2021-07-18 23:46:27

이승엽

#나 자신을 브랜딩하자
세상의 많은 기업에는 모두 '브랜드'가 있습니다. 한 기업에 있어서 혁신적인 기능의 제품과 능력 있고 유명한 기업인도 중요하지만, 잘 일궈놓은 브랜드만큼 해당 기업의 특별한 가치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장 내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브랜드가 사람들의 인식에 뿌리깊게 각인될 수 있도록 만드는 유능한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기획과 마케팅에 관련한 다수의 활동을 해왔습니다. 기획/마케팅 대외활동에서 팀장으로 활동하며 팀을 이끌어 최종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었던 경험도 있고, 다양한 공모전에도 참가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에서 2030세대에게는 어떠한 톤앤매너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다가가는 것이 효과적인지, 어떻게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해야 할지 등에 대해 고민해보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보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시장과 타겟에 대한 이해도와 기획에서 마케팅까지의 전체적인 플로우를 아우르는 일관된 설득력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할 수 있지만, 브랜드가 무엇인지와 브랜드 마케터에게 필요한 역량 등 브랜드에 초점을 맞춰 자세하게 배우지는 못해 아쉬웠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 21기로서 브랜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고민해보며 특별한 가치를 키워나가 저 스스로를 브랜딩하겠습니다. 또한 각자 유니크한 '브랜드'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팀으로서 시너지를 이뤄내는 브랜드 리더가 되겠습니다. 열정적인 배움의 자세로 팀 화이트 21기에 임하겠습니다.

2021-07-18 23:48:53

김영은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김영은”이라는 브랜드를 세우고 싶습니다! '대학 진학’이라는 정해진 목표가 있었던 고등학교 시절과 달리, 대학생이 된 이후로 목표 없이 오랫동안 방황해왔습니다. 뚜렷한 미래 계획은 고사하고 스스로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잘 알지 못했던 터라, 다양한 경험을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졌을 때, 팀 화이트의 인스타그램 계정 속 게시물 중 “자신의 삶을 브랜딩하세요.”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는가?”, “나를 브랜딩하려면 어떤 것을 알아야 하지?” 등의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었고,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게 되면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여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우며, “김영은”을 브랜딩 해나가고 싶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용기가 부족한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말 그대로 “‘팀’ 화이트”였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마케팅을 좋아하지만 창의적이지 못한 사람”이라고 단정지어왔습니다. 평소 큰 관심사였던 미디어는 마케팅에 빠져들 좋은 경로였고, ‘마케팅원론’ 등의 관련 전공 수업 수강과 여러 조별 활동을 통해 마케팅을 경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렇지 못한 저에게 실망하며 위축된 자세를 보여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화이트에 지원하는 것은 팀 화이트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고, 그를 통해서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음과 동시에 자신감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였습니다. 또한 함께라면 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실패 또한 두렵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팀 화이트”를 통해 마케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부딪치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며 팀원들과 함께 마케터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2021-07-18 23:32:33

송유종

-이론보다는 실적 마케팅의 필요성-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면서 저는 전공 서적에 등장하는 마케팅 이론들이, 갈수록 세분화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최적의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단지 그 이론들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전개해 마케팅 공모전에 출전했지만, 결과는 당연히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히 이론만을 쫒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시작부터 관여하고 트렌드가 녹아 든 현실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대중화된 마케팅 방법이 아닌,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브랜드의 가치를 이해하고 직접 브랜드를 기획하고 싶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마케팅 경험-

저는 아버지의 카페 홍보 위해 작년 초부터 sns와 블로그를 활용했습니다. 학교에서 소비자 행동론, 마케팅 원론 등 마케팅에 관한 수업은 배웠지만 막상 실제 이것을 적용할려고 하니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흔히 알고 있는 방법으로써 돈을 가지고 블로그 또는 sns에 홍보하는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매출이 증가하였지만, 초기에 매출보다 더 많은 광고 비용이 들어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경험을 통해 마케터는 단지 제품을 돈을 들여 광고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시작과 기획부터 관여하여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대외 활동을 찾아보던 중 팀화이트 20기의 컨셉영화제작과 16기의 LG그램 캠페인 기획을 보고 미래의 성공적인 마케터가 되기위해서는 팀화이트의 이런 구체적인 활동들이 내가 지금 필요로 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7-18 23:32:29

진혜신

‘내신 7등급’, ‘자습시간에 딴 짓하는 애’로 기억될만한 고등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는 어느 때보다도 빛나는 시기였습니다. ‘내가 하면 다르게 할 텐데.’라는 생각이 드는 분야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멋진 가치와 목적을 설정하는 일, 그것을 가장 잘 실현시킬 수 있는 콘셉트를 찾는 일, 현장에서 청중을 설득하는 일 등은 모두 밤을 새서라도 해내고 싶은 가슴 뛰는 일이었습니다. 토론대회, 정책제안대회, 연극대본 구상, 팀 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 때만큼은 ‘내가 해보고 싶다’,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열망이 움텄고, 그것이 저를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발달장애인들의 실업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제안, 낙후지역을 살리기 위한 대안관광 프로젝트, 가치와 생각에 관한 발표 등을 준비할 때는 ‘살아있다’라는 감정을 경험했습니다. 모두가 공감해줬으면 하는 문제를 청중이 가장 인상 깊게 기억할만한 방식으로 전달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곤 했습니다. 덕분에 ‘열정적이고 재밌는 애’, ‘발표가 기대되는 애’, ‘같이 팀하고 싶은 애’라는 수식어도 새롭게 가질 수 있었습니다.

‘팀의 소중함’과 ‘목적을 지키는 법’을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각자 다른 역량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일할 때 가장 가치 있고 탄탄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을 다수 경험했습니다. 동시에 다양한 관점들이 한 데 모이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범람하는 아이디어들로 인해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목적이 희석되어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달았고 항상 이를 기억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 즉 'why'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팀화이트가 ‘상생’을 핵심가치로 삼은 것은, 'why'를 중시하는 조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 조직일 것입니다.

이러한 팀화이트의 가치관을 가슴깊이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나아가 함께하고픈 갈망을 가지고 지원합니다. 팀화이트가 추구하는 가치를 한마음으로 실현해내고, 겸손한 마음으로 팀원들에게 배워가겠습니다.
끝으로 흰 색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빨간 색에 파란 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나오지만 빨간 색에 흰 색을 섞으면 분홍색이 나옵니다. 기존 색상을 잃지 않으면서도 기존 색상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역량이 흰 색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흰색처럼, why를 잃지 않으면서도 why를 가장 매력적인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21-07-18 23:5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