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까?’하는 생각이 두 번 들면 무조건 해보고 언제나 목표는 건강과 멋인 이채원입니다.] 제게 새로운 것을 도전할 기회가 주어질 때면 항상 빼놓지 않고 말하는 ‘단골’ 소개 멘트입니다. ‘소개를 시작하는 건 관계를 맺는 일’이라는 문장을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맞는 말입니다. 타인에게 나를 소개하는 건 소설로 따지자면 일종의 ‘본격적인 도입부’가 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소개를 함으로써 서로를 알 기회가 주어지는 그 찰나의 소중함을 포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동시에 그러한 속성을 갖는 광고와 마케팅. 이 각자의 매력을 모두 ‘나만의 것’으로 체화할 수 있는 이가 되는 것은 저의 오랜 꿈이자 그 꿈을 ‘현실’로 지속하기 위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YouTube 영상에서부터 우리가 매일 거니는 지하철, 심지어 최근에는 버스 창문, 자차에까지. 하루 동안 우리에게 노출되는 광고와 그 채널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범람하는 광고들 사이에서 현재 업계는 타겟 오디언스에게 브랜드 차별화 전략을 꾀하기 위해 광고의 포맷 설정부터 실행 전략까지 다양한 시도들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가령, 뷰티 기업 <미샤>가 자사의 숍을 허물고 만들어낸 ‘웅녀의 신전’ 카페나 식품 기업 <오뚜기>가 브랜드 숍 운영을 위해 설립한 ‘롤리폴리 꼬또’, 여의도에 새로 지어진 <더현대> 백화점 같은 오프라인 채널은 코로나19의 위험을 감지하고 라이브 커머스와 메타버스의 부상과 같이 온라인 채널에 집중하고 있는 경쟁사들의 흐름을 거스르는 일종의 차별화 전략이죠. 소유보다는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MZ세대에게 새로운 공간에서 브랜드가 주는 경험의 가치를 공유할 수도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에 진입할 미래 고객들에게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줄 수도 있으니까요.
광고 마케팅은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온라인 가상공간 ‘메타버스’ 트렌드에 관련한 기사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왜 현실 공간이 아닌 사이버 공간, 메타버스에 열중할까 의아하다면, 차분히 현실을 돌아보자. 10대 중반~20대 초반의 이들이 현실 공간에서 실패에 대한 큰 두려움 없이 무언가를 쉽게 창작할 수 있을까? 그들의 창작물을 현실 공간의 우리들, 즉 밀레니얼 세대, X세대, 베이비부머들이 열린 마음으로 충분히 포용해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Z세대를 메타버스에 열광하게 한다.’ 그간 광고를 시청하고 트렌드를 부단히 따라가기만 바빴던 제가 좋은 광고와 마케팅 진행을 위해선 사회의 움직임을 기민하게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고민’ 역시 필요한 능력임을 깨달았습니다. 메타버스 트렌드 기저에 각박한 사회 속, 조건 없는 격려와 응원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의 현실이 있었고, 그들이 유일하게 애착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가상공간의 부흥을 자아냈다는 시선은 그야말로 저를 관망하는 위치에서 사회를 관통하고 사유할 수 있는 시선을 좀 더 기르게 해주었습니다.
이후에는 개인SNS에 #영감노트 챌린지를 실천하여 광고와 사회 전반을 스스로 읽는 관점을 넓히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멀리 있는 곳이 아니라 가까운 일상에서 나만의 영감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나만의 주관을 더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최근에는 ‘후시딘’ TVCF를 보았습니다. 기존 광고에서는 어린아이가 ‘아야~ 엄마’하고 울면 엄마가 호~하고 연고를 발라주며 끝났던 반면, 최근 집행된 TVCF에서는 ‘상처지지 않아!’라고 외치며 역동적인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기존 ‘아이다움’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광고였습니다. ‘누군가에게 30초의 광고가 30초의 기만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어느 책의 구절을 본 적이 있습니다. 사회의 시류를 발빠르게 편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광고를 통해 인식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1. 예비 컨텐츠 마케터
: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파워피피티도 제대로 몰랐던 일개 머글이었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사회, 경제, 문화, 정치 모두를 아우르는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세미콜론>에서 컨텐츠 에디터 활동하게 되면서 피피티 뿐만 아니라 포토샵, 프리미어(영상편집 툴) 능력도 올라가게 되었죠. 내가 구독자에게 주고 싶은 글이, 특히 어려운 사회 문제를 다룬 컨텐츠일수록 좀 더 마음에 와닿기 위해서는 눈에 직관적으로 보여지는 비주얼 역시 접근성에 주요하게 작용했어요. 글과 컨텐츠를 제카드뉴스라는 제한된 형식 속에서 조금 더 쉽고 단지 정보성 뉴스로만 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여러 다양한 시도를 거듭한 결과, 저는 기사,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포맷에 구애 받지 않고 내가 직접 기획한 컨텐츠를 홍보하고 알리는 일이 너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광고홍보학이라는 전공을 공부하면서 무언가를 컨텐츠를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컨텐츠 마케터를 하고 싶다!라고 결심을 굳히게 되었죠! 아직도 부족하고 끊임없이 공부 중이지만 컨텐츠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고 싶습니다!
2) 찍먹공유러
제 조그만 철학이 있다면, 그건 <내가 아는 것은 모두 남이 알게 해라>입니다. 무언가를 체험해볼 때 좋으면 무조건 나눠야 하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제가 포함된 단톡은 항상 내가 공유하는 소식과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죠. 그만큼 무언가를 나누는데 서툴지 않습니다. 혼자 먹는 것보다 같이 찍고 먹고 맛보고 즐길 때 비로소 행복한 것 같아요! 더불어, 저는 MZ세대 동년배로서, MZ세대가 향유하는 트렌드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요. 우리 또래가 요즘 공유하는 것을 글로 공유하는 활동도 한 적이 있어요! 더피알 커뮤니케이션 회사에서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요즘 또래문화를 기성세대를 대상으로 알리는 기사도 쓴 적이 있죠!
이런 저의 적극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SNS을 이용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젊은 소통을 이끌어내겠습니다. 최근 충주시에서 소위 SNS의 ‘B급 마케팅’을 소구하여 MZ세대에게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관공서라는 다소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한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신선한 프로모션 그리고 온라인 컨텐츠를 제작하여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데에 동참해보고 싶습니다.
2021-08-06 22:53:10
이채윤
안녕하세요 팀화이트와 함께 영향력있는 브랜딩을 공부하고 싶은 이채윤입니다.
하고 싶은건 많지만 막상 하고 있는 것은 없어서 마음만 조급했던 1학년 1학기를 마무리지으며 나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활동은 무엇일까 고민해봤습니다. 이미 많은 것을 이룬 것 같아 보이는 주위 사람들을 보며 저들과 다르게 나만이 잘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일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지인의 추천으로 팀화이트라는 활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원하기 전에 브랜드란 무엇이길래 이것만을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것일까 궁금해져 더 찾아본 결과, 단순히 기업이나 제품에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라 하면 막연히 경영 마케팅과 관련이 있을거라 생각만 했었지만, 이 개념을 확장시켜 "나"라는 개인에게도 적용을 하면 내 스스로를 브랜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의 기업을 다른 기업과 구분할 수 있게끔 돕는 것이 브랜드라면, 개인도 마찬가지로 여러 사람들 속의 "나"를 식별할 수 있게 돕는 것 또한 브랜드가 된다고 믿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기업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자신들을 어필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나는 어떻게 나를 여러 사람들 속에서 돋보이게 할 수 있는지를 배우고 싶습니다.
2021-08-06 22:48:11
방수빈
<마케팅이 걷는 길>
매체가 다양해진 오늘날, 마케팅의 범위는 과거보다 더 광범위하고 세분화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외면받던 장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기도 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도 합니다. 이런 시각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마케팅은 ‘빙그레’의 캐릭터 마케팅입니다. 애니메이션에 등장할 법한 빙그레의 캐릭터는 MZ세대를 사로잡았습니다. 신제품뿐만 아니라 기존제품에도 캐릭터성을 부여하면서 빙그레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런 마케팅을 보고 웃으면서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빙그레 캐릭터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마케팅이라는 직무 호기심으로 번졌고 이번 팀 화이트에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서 제품이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제품은 제대로 된 홍보가 없다면 소비자는 그런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이익도 창출할 수 없습니다. 물론, 마케팅이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만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외부 시장을 파악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의 존재 여부를 알리는 일이 바로 기업이 마케팅을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서 마케팅의 실무를 직접 느끼고 환경을 분석하면서 비주류의 마케팅이 주류의 마케팅이 되어가는 길목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파악한 마케팅 시장이 정말 적용가능한 것인지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1-08-06 22:50:44
김예원
‘브랜드를 통해 더 넓은 세상에 다가가는 첫 걸음을 만들자.’
저는 이와 같은 경영 모토를 갖고 4년제 경영학과를 재학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현대 사회는 패션, 방송, 반도체, 통신 등 여러가지 일상에 주변 모든 것들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명 브랜드들을 시발점으로 점점 파생되어 발전 해나가는 것이 많습니다.
즉, 어떠한 대상을 브랜드화 한다는 것은 그 분야의 중심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미래 사회의 경영을 이끌어나갈 젊은 이로써, 사회의 중심이 되는 브랜드에 대해 한 발짝 더 다가가 직접 배워나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직 1학년으로 경영에 대한 관심이 많고 배우고 싶은 욕심이 강하지만 실질적으로 전공을 제대로 공부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에서 활동한 경험을 갖고 더 깊은 전공 공부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간절한 생각을 바탕으로 팀 화이트와 함께 브랜드를 배우고, 행동하며, 함께 세상을 바꾸어 나갈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바라는 브랜드 리더가 될 수 있는 학생 바로 여기 있습니다!
2021-08-06 22:39:39
김민영
스토리를 전하는 브랜드 매니저가 되고 싶은 김민영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정말 수도 없이 많은 브랜드가 생기고 또 사라집니다. 사람 마저도 브랜딩 할 수 있는 시대가 바로 21세기,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중어중문학과 라는 학과명만으로는 저와 "브랜딩" 혹은 "마케팅"이라는 단어는 어쩌면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는 중국어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중국과 연관 되어있는 업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대학생활을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중국과 연관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만을 했을 뿐이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식으로 경험을 쌓아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했습니다. 그렇기에 조금은 늦게, 브랜딩에 눈을 떴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3학년 여름방학, 한 회사의 인턴으로 재직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실무 브랜딩을 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마케팅, 혹은 브랜딩을 제대로 알기 이전에는 마케팅이란, 사람들에게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수단 정도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무를 접하며 사실 브랜딩 그리고 마케팅이란, 사람들에게 이 브랜드의 스토리 그리고 신념을 알리기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 제품만을 홍보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 그리고 나아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어떤 식으로 해야 소비자들에게 더욱 진실되게 알릴 수 있을까 에 대해 고민하면서 '브랜딩'이야말로 제가 해 보고 싶은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실무로 먼저 접하게 된 마케팅과 브랜딩은 저에게 있어 너무 매력적인 분야로 다가왔고 저는 그 다음학기 바로 마케팅 수업을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였기 때문에 초반에는 이해하는 대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르는 부분은 찾아가며 말 그대로 하나하나 배워 나가니 점점 이해가 되는 부분들도 많이 늘어나는 것이 느껴져 더욱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다양한 마케팅 수업들을 들으며 소비자에게 브랜드가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같은 생수라고 하더라도 만약 유명 명품브랜드에서 생수를 판매하기 시작한다면, 똑같은 평범한 생수보다 훨씬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그 생수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설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의 충격은 저에게 오래도록 남아있었습니다. 사실 같은 질의 물건이라면, 조금이라도 가격이 싼 곳에서 사는 것이 이치에 맞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품 생수를 구매하게 되는 소비자의 심리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쩌면 브랜드란, 제품의 질 뿐만 아니라 브랜드 자체를 소비자에게 판매 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 것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카카오”라는 브랜드를 생각 했을 때에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떠오르고, “나이키”를 생각하면 “Just Do It”이라는 말이 떠오르듯, 저는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자체를 넘어서, 브랜드 자체를 브랜딩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실 브랜딩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만으로, 당장 창업을 하거나 브랜드를 만들 수 없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걸 먼저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나 자신을 브랜딩 해보자!” 하며 시작한 것이 바로 블로그입니다. 어떻게 보면 특별할 것 없는 저의 일상부터 시작해서 저의 관심사,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블로그에 적어 나가기 시작하면서 좋은 점은 단지 기록이 된다는 것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작게 보면 저는 하나의 글을 적고 있었지만, 저는 그 글들이 모여서 블로그상에서 저 김민영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웃이 20명도 채 되지 않는 블로그에서 1년동안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여 지금은 1,000명의 이웃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블로거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저 자신을 브랜딩 하면서 저는 더욱 더 깊이 있는 브랜딩 교육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에 함께하게 된다면 심도 깊은 수업들을 통해 브랜드를 이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어 어떻게 해야 나 자신을 더 잘 브랜딩 할 수 있는지, 팀 화이트에서 지향하 상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생각을 경험하고, 나아가서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함구한 브랜드 리더가 되기 위해서 꼭, 팀 화이트로 만나 뵙고 싶습니다.
2021-08-06 22:35:39
전민경
[브랜드의 조건]
안녕하세요 저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인 지원자 전민경입니다.
학과 특성상 학교에서 브랜드에 대해 배우기도 했는데, 수많은 브랜드 중 가장 인상깊었던 브랜드는 나이키입니다. 항상 생각이 많고 행동을 겁내는 제게 “JUST DO IT”이라는 슬로건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로서 지녀야 할 중요한 태도를 갖춘 브랜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018년, 나이키가 인종차별 반대 운동의 주역으로 논란이 있었던 미식축구선수 콜린 캐퍼닉을 ‘Just Do It’ 30주년 기념 광고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나이키 불매 운동이 일어나는 등 논란이 많았지만 이후로도 나이키는 인권 문제에 목소리 내는 일을 멈추지 않았고, 나이키를 지지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현재에는 인권 운동 지지자로서의 긍정적 평판을 가진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나이키의 ‘지속성’이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나이키의 사례를 통해 브랜드의 일관적인 신념과 꾸준한 행보, 즉 지속성은 소비자들에게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고, 그 진정성은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부터 저의 브랜드 지론은 언제나 ‘브랜드는 스스로의 신념을 관철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세상에 나누고자 하는 가치는 과연 무엇인가? 저는 이 답을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며 찾고자 합니다. "브랜드를 배우러 왔다가 나를 발견했다." 팀 화이트에 참가할 결심을 서게 해 준 문장입니다. 나라는 사람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에 대해 고민하고 나에 대해 고찰하며 의문의 답을 찾아 저만의 가치를 완성하고 싶습니다.
[상생의 조건]
최근에 교내 사무실에서 근로 장학생으로 일하던 중 예기치 않게 브랜드와 소통한 일이 있습니다. 제가 근로하던 사무실에서는 항상 페트병에 든 액상 차를 여러 박스 주문해두고 마셨는데, 항상 그 페트병들을 분리수거 하다 보면 유독 한 음료의 라벨만 잘 뜯어지지 않곤 했습니다. 분명히 절개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맨손으로는 라벨을 분리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에 저는 큰 기대 없이 제조사에 불편 사항을 건의했습니다. 이미 절개선이 있는 상황에서 수정을 건의한다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제조사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건의에 감사드리며, 해당 사항은 현재 수정이 진행되고 있는 부분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 큰 일은 아니었지만 저는 제조사에서 상투적이고 기계적인 답신을 받지 않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브랜드가 소비자가 느낀 문제점에 관심을 기울이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생생히 목격한 기분이었습니다. 이 일로 저는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인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상생에 필요한 것은 관심과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야 문제점이 보이고, 서로가 의견에 귀를 기울여줄 거라는 신뢰가 있어야 문제점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함께 더 나아지게 할 방법을 고민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팀 화이트가 중시하는 상생의 가치에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게 되었고, 팀 화이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며 함께 발전하는 사회를 위해 팀 화이트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2021-08-06 22:19:36
박재민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의 멤버가 되어 모두와 함께 더 성장하고 싶은 박재민입니다.
지난 학기는 코로나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며, 학과 수업과 동아리 하나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무기력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타성에 젖어 허송세월을 보내는 저의 모습에 저 스스로 실망을 하게 되었고, 변화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대학 입학을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던 수험생 때처럼, 다시 열정적인 삶을 살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변화를 추구하며 대외활동을 찾아보다가 팀 화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경영학부를 전공하고 있기도 했고, 평소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알아보던 중, “브랜드를 공부하러 왔다가 나를 발견하고 갑니다.”라는 과거 화이트의 모집 문구와,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현재의 문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본 브랜드 가치는 빙그레의 ‘빙그레 정신’이었습니다. 빙그레는 “왜 우리 사회는 이렇게 차오?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웃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겠소.”라는 안창호 선생님의 빙그레 정신을 사명으로 브랜드 가치를 확립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여전히 ‘오디맛 우유’, ‘캔디바맛 우유’ 등 세상에 없던 우유를 이벤트성으로 출시하거나, 빙그레를 캐릭터화한 ‘빙그레우스’를 내세워 펀 마케팅을 하는 등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빙그레 정신을 보며 저도 제 자신의 가치, 강점 등을 발전시키며 제가 빙그레에 위로 받았던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제 가치관과 위의 문구가 보여주는 팀 화이트의 가치관이 잘 맞물린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팀 화이트의 멤버가 되어 브랜드에 대해 배움으로써 ‘나’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확립하고 역량을 키워나가며 모두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1-08-06 21:54:46
김아람
장차 많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은 김아람입니다.
패션 마케팅수업에서 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브랜드를 한가지만 선택해서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만들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인지도가 높은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를 선택했습니다. 기본적인 브랜드 조사와 SWOT분석, 경쟁사 조사는 물론 소비자 인터뷰, 소비자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아웃브랜드소비자들의 인식이 어떠한지와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의상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유행과 소비자들의 선호도 아웃도어 브랜드 특성에 따라 여러 사항들을 고려하며 기능성이 좋으면서도 디자인을 고려한 디자인을 냈고 패션 한국 협회에서 입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즈머스”동아리에서 2년간 활동을 했습니다.“프리즈머스”는 잡지를 만드는 동아리로 컨셉부터 모델 컨택, 옷 제작, 촬영, 편집까지 잡지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텀블벅에 잡지와 굿즈를 판매하면서 직접 만든 창작물을 돈으로 살 수 있는 상품으로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사람들의 소비에 영향을 주는 브랜드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팀화이트에서 실전 경험을 더 쌓아 멋진 브랜드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1-08-06 21:46:32
윤나연
안녕하세요. 소비자학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 팀 화이트 21기, 윤나연입니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이전 시대까지 수행하던 수동적인 역할에서 더 나아가 직접 브랜드를 평가하고 능동적 소비를 하는 적극적인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그러한 환경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은 저마다의 브랜딩을 통해 소비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회에서 차별화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이는 기업 마케팅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개인적 차원에서도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경영과 마케팅, 소비자에 관한 관심을 확장하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DB 대학생 기업경영 체험스쿨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러 기업이 존재하는 시장 속에서 경쟁하고 이윤을 추구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CEO로서의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나, 해당 대외활동에서 얻을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도 생겼습니다. 브랜드 이미지와 기업의 가치관이 실제 시장에서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는 다르게 각 회사의 브랜드 파워는 원자재의 구매, 완제품의 판매 시장에서 미미한 효과를 발휘하는 식으로만 표현되었으며, 특색있는 브랜딩을 할 기회가 있다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기는 했지만 시장을 구성하는 주요 요소인 소비자의 영향력이 미미하게 드러나고 이윤 추구를 위한 수단으로만 취급하고 있는 것 같아 소비자와 같은 가치를 나누고,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저로서는 결핍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진행하는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 기회를 통해 물건을 판매하고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소비자를 바라보던 경영학의 관점에서 벗어나 소비자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2021-08-06 21:21:07
임지원
저는 마케터를 꿈꾼지 1달정도 밖에 되지 않은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사회복지학의 심도깊은 공부를 위해 2학년 1학기부터 지금까지 경영학과를 복수전공을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경영학 전공을 살려 취업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무나 마케터, 연구 등 많은 부분이 있지만 특히 마케팅에 꽤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마케팅 수업을 들으면서 단순히 홍보나 광고가 마케팅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거짓없는 정보로 자신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이 마케터의 일이며 그 속에 홍보와 광고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교내 총동아리연합회 홍보국 3년차로 활동을 하면서 평상시 카드뉴스나 영상제작 등을 하면서 크게 흥미를 느꼈던 저를 되돌아볼 수 있었고 이런 활동도 어쩌면 마케터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홍보와 광고도 중요하지만 브랜드의 가치를 파악하고 브랜드라는 그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브랜드의 가치, 내 브랜드의 장점이 무엇인지 모르면 마케터로 일하기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브랜드 자체에 대해 배울 기회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중 담당자분의 DM으로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브랜드를 배우고자 신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