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을 통해 행복을 얻고 그 행복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고 싶은 지원자 김이진입니다. 사람들은 브랜드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가늠하고, 때로는 그것을 사랑하기도 합니다. 제 아버지께서도 브랜드를 만들어내셨고 프렌차이즈화를 통해 성공을 이루셨기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브랜드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간결하면서도 잘 기억되는 이름을 함께 생각하고 브랜드 로고를 함께 구상하고 만들어보는 경험은 제게 브랜드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제 분석력과 사람들과의 소통, 상생을 통한 해결능력은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대학 비영리조직론 강의 중 비영리조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서를 쓰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비영리조직의 브랜드 홍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대한적십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중점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의 트레이드 마크를 사용하지 않은 생뚱맞은 채널 로고와 이름, 영상의 통일성, 홍보 웹드라마 주제의 일관성을 문제점으로 분석했고, 해결방안으로는 브랜드의 정체성의 유지와 홍보를 제시했습니다. 이처럼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 많고, 브랜드의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팀과 함께 의논하며 저와 주변 사람들, 나아가 사회까지도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12-23 23:59:14
최우진
세상을 바꾸고자하는 꿈을 가진, 그런 브랜드에 대해 탐구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일 팀화이트 22기에 지원하게 된 최우진입니다.
2-3년 전 블로그 이웃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 활동을 하며 매주 정성스럽게 기록된 포스팅엔 단단한 내면과 자신의 앞 날에 대한 확신을 가진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 있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개인의 힘, 그 사람에 대한 믿음, 그것을 넘어 그 사람이 했던 활동마저도 궁금하게 만들고 꼭 해보고 싶다고 느끼게 하는 것. 그런 끌어당김이 바로 브랜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철학과 목표를 내세우는 기업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의 탄생과 죽음이 수없이 반복되듯, 그들이 세운 기둥을 단단히 만드는 건 쉽지 않습니다. 지속 가능한 기업. 그 키는 바로 브랜딩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선 속해 있는 개인들 또한 기업이 지향하는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본질이라는 깊은 것을 탐구하기 위해선 각 개인의 내면 또한 깊게 사유해야 합니다.
개인의 성장을 넘어, 누군가의 꿈을 실현시켜줄 브랜드에 대한 폭넓은 이해. 값진 이 두가지를 팀화이트를 통해 이루고 싶었습니다. 또한 나 혼자만이 아닌 비슷한 꿈과 포부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배우며 성장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며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했던 저의 역량을 팀화이트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싶습니다!
2021-12-23 23:59:08
양소연
‘브랜드’라는 단어를 읽으면 가슴이 떨립니다.
막 대학에 입학했을 무렵, 배달의 민족 CBO인 장인성님의 책 ‘마케터의 일’을 읽고 ‘마케팅은 참 설레는 일이구나.’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파는 사람은 팔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사람들이 사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이 좋은 걸 왜 안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사게 하는 사람은 사는 사람의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왜'사고 '왜'사지 않는지 상상합니다.
어떤 마음을 만족시켜서 행복하게 할 수 있는지 생각합니다.”
저자는 책에서 위와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마케팅 그리고 브랜딩을 단순히 ‘잘 팔리는 제품 그리고 상표 만들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팀화이트에서 제시하는 브랜드 영향력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은 소비자들과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넘쳐나는 데이터를 보더라도, 어떤 마음에서 사람들이 움직였는지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용자의 관점에서 생각해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저 자신을 마케팅의 교재로 삼고는 합니다. 제가 어떨 때 브랜드에 마음이 움직이는지, 브랜드가 어떤 가치를 제시할 때 설레는지, 사고 싶어지는지, 팬이 되는지에 대해 공부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것을 즐기고 경험하려 합니다. 그것이 매력적인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행동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팀화이트에 지원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제 삶에 의미있는 또 다른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제 경험을 팀원들과 나누고, 팀원들로부터 배우며 새로운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2021-12-23 23:59:05
정재은
안녕하세요 브랜드와 소비자의 징검다리가 되고 싶은 AE 정재은입니다.
<오프더광고쟁이>라는 현업인 광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광고가 '소비자-광고대행사-광고주' 이 세 분야의 이해관계를 만족시켜야 하는 과정임을 깨달았습니다. 소비자가 브랜드에 가지는 고민을 분석하여 브랜드와 공유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해결하는 AE의 역할에서 브랜드에 대한 이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브랜드 <현대 엘리베이터>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엘리베이터에 대한 소비자의 일상에 관한 니즈를 접목시키며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팀메리라는 요거트 가게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MZ세대 대상의 마케팅에 뾰족함을 얻었습니다. 그릭요거트라는 메뉴 특성상 주 타겟층이 여대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게가 위치한 왕십리는 술집 위주의 상권이어서 여대생들의 감성을 충족하기는 부족했습니다. 저는 사장님에게 팀메리를 주변 상권과 구별되는 ‘건강한 음식‘,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등의 여대생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가게로 포지셔닝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저의 구체적인 브랜딩 제안을 믿으신 사장님은 패키지 리뉴얼, 메뉴 개발, 메뉴판 영상 제작 등 전면적인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오픈 초기 두 자릿수를 웃돌던 팀메리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 수는 4000명 대로 증가했으며 한국소비자평가 성동구 카페/디저트 부문에서 1위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타겟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공감해주는 마케팅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에 그치는 직책이었지만 브랜딩에 최선을 다하는 진심은 열정페이 그 이상의 가능성과 가치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달 경쟁 PT를 준비하는 <오프더광고쟁이> 활동을 통해 소비자 분석과 기획서 작성에 대한 현업인의 시각을 자세하게 배웠다면 이제는 광고주의 입장에서 브랜드의 시각을 함양해야 할 차례라고 생각했습니다.팀화이트는 저에게 광고주, 브랜드의 시각을 더 깊게 이해시킬 수 있는 과정이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입체적인 시각을 겸비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의 연결고리가 되는 인사이트를 가진 AE가 되고 싶습니다.
2021-12-23 23:59:04
김유빈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지원자 김유빈입니다.
저는 올해 초 융복합시대의 창업이라는 학교 수업을 들으면서 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IOT식물재배기 대여를 기반으로 한 식물 구독 서비스라는 아이디어로 예비창업패키지에 나갔고 아쉬웠지만 최종선별에서 떨어졌습니다. 창업 준비를 하다보면 시장조사를 정말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그중에서 거래액 1000억을 돌파한 “오늘의 집”을 특히 깊게 조사하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 때 답은 근처에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 주변에 성공 사례들이 너무 많고 어떻게 이루었는지 가르쳐주는 수단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브랜딩에 대해서는 대한 답을 찾지는 못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딩 프로세스를 배우면서 제 사업 아이디어와 앞으로 기업가의 역량을 발전시키는 게 큰 목표입니다. 어떻게 발전할지는 교육을 받으면서 알겠지만 그 안에서 관심있는 분야는 있습니다. 최근 관심사는 차세대 패스트 패션입니다. 패스트 패션은 다양한 옷을 주기적으로 소비하면 개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현대인의 요구에는 부합했지만, 패스트 패션에 쓰이는 저렴한 합성섬유는 환경에 유해합니다. 또 많은 패스트 패션 브랜드가 제3세계 노동착취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저는 현대인의 욕구를 만족시키면서도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식의 패션을 연구하고, 패션소재 및 의류환경을 좀더 심도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패션 분야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업 아이디어가 나오게 됐는데 어떻게 브랜딩을 할지 감이 잘 안 잡히는 상태입니다. 학교에서는 정말 이론만을 배운다면 저는 이 기회를 통해 일단 들이받아볼 것입니다.
2021-12-23 23:59:02
박지원
안녕하세요. 팀화이트 지원자 박지원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디즈니의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어릴 때는 디즈니 영화를 보며 재미와 행복함을 느꼈고, 어른이 되어 다시 그 영화를 보면 어릴 적 순수한 동심이 떠오르며 다시 한번 기쁠 수 있었습니다. 디즈니를 좋아하면서 디즈니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집필하신 책을 찾아 읽었습니다. 그중 해외 봉사를 가서 어린이들에게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선물하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는 구절이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게 디즈니란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주는 브랜드’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디즈니라는 글자만으로도 행복을 전하는 것을 통해 브랜드의 영향력을 알게 되었고, 브랜드의 가치를 활용하여 디즈니처럼 널리 기쁨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연장에서 하우스 어셔로 근무하면서 공연을 관람하러 온 관객들을 응대하고,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공연을 홍보하는 포스터, MD, 홍보영상뿐만 아니라 공연을 둘러싼 모든 주변 환경, 즉 공연장의 분위기, 로비의 배경음악, 스태프, 어셔 등 모든 것들이 그 공연을 구성하고 공연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이 종료되어 막이 내린 후에도 그 공연의 이름만 들어도 행복해하고 그리워하는 관객들을 보며 공연이라는 브랜드의 무게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공연이 주는 추억이 오래 지속되어 시간이 지나 다시 보았을 때 당시의 행복함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그들의 행복함 속 공연 브랜드에 제가 일부가 되어 속해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저는 앞으로도 영화·공연 예술을 통해 전 세계에 행복을 전하고 추억을 선물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막연했던 저는 학교의 ‘마케팅’ 수업을 들으며 브랜드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브랜드로 세상을 바꾸자’라는 문구를 가진 팀 화이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팀화이트는 제게 브랜드를 더 자세히 배울 수 있고, 브랜드를 통해 세상에 행복을 전하고 싶은 저의 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특출난 역량이나 기술적 능력을 배운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오히려 이런 저의 상황이 배울 것이 많은 제 앞에 놓여진 수많은 경험들을 누릴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서 꿈을 향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함께 브랜드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12-23 23:56:48
이나라
'브랜드를 배우고 싶어서', '성장하고 싶어서'. 신청자 대부분이 이 마음을 가지고 지원했을 것입니다. 제 신청 사유 역시 그렇지만, 하나의 이유를 더 더해보자면 '잘 할 자신이 있어서'입니다.
국문과에 재미를 느끼지 못 했던 저는 우연히 수강했던 '전시콘텐츠 개발과 기획'이라는 과목에서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직접 전시를 기획하는 프로젝트를 해보며 마케팅의 재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는 결국 저를 복수전공으로 이끌었습니다. 브랜드와 마켓팅에 대한 단순한 흥미가 저를 전문적인 지식으로 인도한 것입니다. 전공 지식을 배우던 중에 제 마음은 점점 배운 지식을 직접 눈에 보이는 결과물로 실현시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치닫았습니다. 그 마음이 저를 팀화이트로 데려왔습니다.
위 글을 읽으셨다면 느끼셨겠지만, 저는 원하는 것이 있으면 행동하고 자신이 끝까지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이 과정은 과정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이번에는 팀화이트에서 그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1-12-23 23:53:26
강소연
안녕하세요.저는 브랜드라는 바다에 과감하게 뛰어드는 퍼스트 펭귄,
팀 화이트 22기 지원자 강소연입니다.
저는‘팀 화이트’활동을 통해 브랜드 리더가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알기 위해 한국 소비자 포럼에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찾아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 인물 부문 브랜드 수상자를 보며 사람도 브랜드로써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브랜드를 조사하면서 스스로 브랜드가 되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수상자들을 보며 저도 브랜드로써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팀 화이트’에서 진행하는 브랜드 리더 양성교육이 저에게 크게 와닿았고 열정을 불태우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광고홍보학과에 재학 중이며 브랜드, 트렌드, 소비자, 마케팅 전략 등을 배우고 분석하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를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에 참여하여 팀 단위로 브랜드에 대해 조사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팀의 중요성을 배우고, 제작 및 제안에 대한 실력을 향상시켜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시간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법을 배워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브랜드이자 브랜드를 만들어갈 사람이 되기 위해 '팀 화이트'가 되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의 실습, 심화 교육과 브랜드 리더 양성교육은 저에게 새로운 창을 열어주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브랜드이자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에 팀화이트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2021-12-23 23:50:53
조은세
수도 없이 또 무의식적으로 광고들을 보면서 때로는 참신함을 느끼고, 때로는 제품을 왜 저렇게 광고할까 라는 아쉬움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자연스레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중심에는 '브랜드'가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이제는 브랜드의 파워를 무시할 수 없는 수준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가치보다 브랜드의 가치를 더 높게 사서 제품을 구매하는 일도 빈번합니다. 그렇기에 브랜드에 대해서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팀화이트에 참가하여 다른 팀원들과 브랜드에 대한 가치관과 폭넓고 심도있는 지식을 얻고 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것을 배우며 제 가치관이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12-23 23:50:41
이민제
팀화이트뿐 아니라 저에게도 사람을 향한, 작지만 강한 꿈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들이 자신조차 인지하고 있지 못한, 어려운 상황을 캐치하여 그를 서로 보듬어줄 수 있는 기획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이 아닌 이상 관심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그 상황을 자신의 일로 생각할 수 있고, 또 그를 통해 모두의 공감을 형성하여 서로를 연결시켜주는 point를 찾는 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그러한 기획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획자인 제가 계속해서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그걸 글과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하여 저널리즘전공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그를 실전으로 접목시키고 확장하기 위해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을 복수전공 중에 있습니다.
이 계획이 단지 추상적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금도 세상에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바로잡기)
저는 <예능 속 인종차별>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인종차별 문제가 점점 더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예능이란 사탕껍질 속에 담긴 알맹이를 시청자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들의 편견을 다시 한 번 짚어주어 시청자들의 미디어 리터러시를 키우고 제작자들이 미디어를 더욱 신중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함이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적이었습니다.
그를 위해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역시나 사람들은 "우리가 저지르고 있는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참으로 무관심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point를 찾아 사람들이 "자신들이 직접 당한 인종차별"과 "예능 속 인종차별"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point를 토대로 인식 개선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예능 속 인종차별 사례 관련 카드뉴스를 게재했고 인스타그램을 이용하여 챌린지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인터뷰도 진행하였으며 제작진들에게 공문을 보내며 그들의 인식변화를 촉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이트를 개설하여 공론장을 형성함으로써 다양한 사람들이 ‘예능 속 인종차별’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그 결과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수가 한 달만에 천 명을 넘는 수확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약자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SK텔레콤 <착한셔틀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기 위한 기획을 제시했습니다. 이 역시 흐름은 위와 동일했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장애인의 출퇴근"문제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공통분모인 "험난한 출퇴근"을 통해 서로의 공감지점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연결하였습니다. "내 인생에서 출퇴근시간은 얼마나 될까?", "나는 출퇴근할 때 ~까지 겪어봤다"는 카피의 옥외광고와 자연스럽게 장애인의 출퇴근 현실을 인식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속 웹툰 및 챌린지등을 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경계를 허물었습니다.
덕분에 운영진들에게 "타겟의 관점에서 기획한 것이 매우 놀랍다"는 극찬을 받을 수 있었고, 현재 기획의 상용화 단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되기)
해커톤에서 위드코로나로 인해 대학생활에 혼란을 겪고 있는 코로나학번을 위한 앱을 기획했으며 그에 대한 마케팅 플랜을 짰습니다. 현재 대학생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일까 고심했습니다.
그 결과, 코로나 상황 속 인간관계의 단절로 인한 우울감을 경험했던 학생들을 위해 '취향을 토대로 한 오프라인 클래스 플랫폼’을 기획했습니다. 또한 그에 대한 마케팅을 IMC을 기반으로 플랜을 세웠습니다.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옥외광고 등 타겟집단에 맞는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였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갑작스러운 대면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문제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기획자로서 개발자와 디자이너와 소통하고 연결하기 위해 무척 고심했고 이 경험을 통해 어떻게 하면 각 역할 구분이 뚜렷한 팀의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소통 방식의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저는 모든 팀플에서 리더가 되어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기획단계에서 뿌리를 잘 내리기 위해서는 단단한 저의 역할이 필수적입니다. 이렇게 제 자체가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럼에도 쉽지 않은 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설득"과 "선택"의 문제입니다. 이에 대한 고민은 제가 기획과 마케팅에 몸을 담고있는 한,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 뜻깊은 고민을 팀화이트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제게 있습니다. 브랜드가 그 자체가 되어 팀화이트 22기로써 함께 사람들을 바꾸어나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