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때는 회화과를 재학했고, 도예유리과로 입학하여 현재는 시각디자인과에 전과하여 재학중입니다. 다양한 전공에서 활동해본 저는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즐기는지 압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를 구체화해나가고 구축해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있었고 21세기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조건은 스스로를 브랜드화할 줄 아는 사람, 자신의 페르소나를 운영해나갈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팀 화이트에 신청합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하여 스스로를 브랜딩해야 새로운 브랜드도 만들 수 있고 저 자신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전공뿐만 아니라 제가 관심있는 모든 분야를 갈고 닦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05-31 23:46:48
이규진
앞으로 도래할 미래의 가치를 훔쳐, 함께 웃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원외고를 졸업해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인 이규진 입니다.
팀 화이트 23기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팀 화이트의 소개문구 때문이었습니다. "화이트는 정체성이다"라는 문구는, 정말 "모든 것"이 과포화 상태인 세상 속에서도 선두로 달려나가고싶은 제 생각과 일맥상통했습니다. 이미 아름다운 작품들은 많고, "맛집"은 어디에나 있으며, 훌륭한 기업들은 입으로 다 뱉을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최고야!" 라고 자신있게 외칠 수 있는 경우는 몇가지 없습니다. 단순히 "좋음", "아름다움"을 넘어선 "최고," "경이로움"을 찾아내는 것이 정체성을 찾는 것이며, "브랜딩"의 중심 철학이라고 확신합니다. 선두로 달려나가 다른 인재들을 이끌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결국 모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제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2년 넘게 아카펠라 동아리의 부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총 학생 수가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압도적인" 경쟁률을 거친 선발 과정이 있었습니다. 매달 쉼없는 공연들과 즉석 공연, 축제 공연 등 다양한 학생들의 수많은 "니즈 (Needs")에 집중한 결과였습니다. 재학생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영화, 뮤지컬 등의 연출등을 파악해 다양한 취향을 몇 가지 카테고리로 쪼갰습니다. 5-6개의 카테고리를 패턴처럼 정기적으로 반영하고 조합해, 공연과 동아리 자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학사일정, 날씨, 심지어는 일몰 시간까지 정교하게 계산한 무대를 만들며 언제나 200명에 가까운 관중 앞에서 노래했습니다. 그 결과, 공연을 거듭할수록 새로운 컨셉과 새로운 연출이 탄생했고, 결국 마지막 축제 공연에서는 뮤지컬과 같은 무대를 만들며 2년의 추억을 뜨거운 환호 소리와 함께 가슴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는 다른 여느 공연, 학술동아리와는 다른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매번 같은 홍보과정과 비슷한 포스터, 반복되는 콘텐츠로 학생들에게 접근하는 방식에 질려, "조금 더 세련된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한 성과입니다.
이후 공연 자체에만 집중하기보다, 다른 동아리들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파하는데 힘썼습니다. 봉사동아리, 학술동아리 행사에서 주요 역할을 맡으며 공존과 협력, 평화와 사랑 등 긍정적인 힘을 나누고자 했습니다. 좋은 호응과 반응을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각 동아리들의 가치를 이야기할 수 있었으며, 결국 다른 동아리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 결과, 그동안 받아왔던 관심과 인기를 교내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도 환원할 수 있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철학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속도가 늦어도 방향이 달라서는 안된다"
"팀은 개인의 이용대상이 아니라 함께 이루는 성취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용된 이 문구들은, 학교, 지역 사회, 나아가 한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명심해야 할 가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앞으로 나아가도, 뒤를 볼아보면 이끌어야할 사람들과 사회가 있으며 결국 그들과 함께 팀으로서 나아가야 한다는 점 입니다.
과포화 상태의 사회 속, 다양한 니즈를 단순히 만족시키는 것을 넘어서, 현재를 기반으로 앞으로 모두가 열광할 가치를 찾고 싶습니다 단순히 다수의 "고객"을 만들기보다는, 비록 그 숫자는 적더라도 "팬"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남들과는 다르고 독특한 매력을 추구해 스스로만의 정체성, 즉 "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서나가며 뒤돌아 이끌겠습니다.
이를 혼자가 아닌, "팀" 화이트의 일부로 앞으로의 행진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2022-05-31 17:35:43
오세향
시각디자인과를 재학하면서 어떤 방향으로 시작하는 작업물이든 모든 주체의 목적성은 제품 또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그 주제에 따른 브랜딩, 브랜드 자체 키워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만 학교에서 진행하는 커리큘럼에서는 브랜딩 자체에 대한 심도있는 수업이 진행되지 않았고, 타 루트를 통해서 찾아본 경험은 있었으나 제대로 실무적인 느낌을 포함하여 어떤 시선으로 브랜드를 파악하고 분석해 니즈에 적중해야할지 더 헷갈리거나 궁금한 점들이 커져 이를 단체적이고 직접적인 활동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2-05-31 11:09:34
강은빈
광고홍보학부에 재학하면서 마케팅, 홍보, 광고와 관련된 내용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이 모든것이 브랜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기본이 되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이여야함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강렬한 한 방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더 많아지고 복잡해지는 브랜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아이디어와 세상의 변화를 빠르게 따라가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러한 능력을 팀화이트를 통해 더욱 늘리고 싶고 발휘하고싶습니다. 또한 부족한 점은 배우며 진정한 브랜드의 의미를 몸소 체험하고 싶어 신청하게되었습니다.
2022-05-31 01:55:38
서수진
학교에서 콘텐츠 제작하는 강의를 들으면서 콘텐츠 제작에 대해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콘텐츠 제작을 위해서는 점차 변해가는 브랜드에 대해 관심을 더 갖고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혼자서 깨닫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면 활동하는 자체만으로도 도움되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였습니다.
2022-05-30 23:47:04
김지인
안녕하세요, 이번 팀 화이트 23기에 지원하게 된 경희대학교 컨벤션 경영학과 김지인입니다.
제가 이전에 생각했던 브랜드란 단순히 기업에 국한하여 서비스,상품 판매를 위한 하나의 이미지화였습니다. 하지만 경영학과에 진학하여 마케팅 관련 지식을 습득하면서 제가 브랜드라는 단어 자체를 어렵고 다소 좁은 의미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재의 저는 무언가 가치를 갖고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과정이 브랜딩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팀 화이트를 지원하기에 앞서, 제가 브랜드딩에 대한 경험이 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학교 호텔관광대학 학생회 임원으로 있을때 진행했던 프로젝트입니다. SNS를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심리 테스트에 기반한 컬러와 여가 성향을 추천해주었습니다. 당시 활동을 진행할 땐 단순히 MBTI같이 학생들을 분리하여 분석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웠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마무리하고 난 후 지금 생각해보니 이 모든 과정 역시 “브랜딩”의 하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 자기 자신의 성향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도와주고, 저희 학생회의 색깔에 맞는 다양한 여가 산업과 관련하여 분석을 하여 제공한다는 것이 학생들이 하여금 자신들의 분야인 관광 산업 내에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즉 각자가 브랜드화 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특히 컨벤션 경영학과에서 MICE 분야를 전공하면서 여러가지 국제적인 행사, 박람회, 이벤트 산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앞으로 제가 이 분야에서 전시산업을 통해 여러 기업, 국가, 개인을 대상으로 그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알리고 확립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를 통해 브랜드라는 개념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져서 브랜딩에 있어서 글로벌 인재로 폭넓은 시야를 가진 전시회 디벨로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2022-05-30 02:10:34
김윤정
저는 나이키가 되고 싶습니다.
제 꿈은 스포츠로 뭔가 멋있고 재밌고 뿌듯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남을 행복하게, 세상을 의미있게 하는 것이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인생을 그리 오래 살지 않아서 그게 무엇인지는 조금 모호합니다.
그래서 제 목표는 스포츠 분야에서 주로 나오는 3가지 직업, 즉 스포츠 마케터, 스포츠 기자, 스포츠 행정가를 모두 해보는 것입니다.
KUSF에서 스포츠 마케팅 교육을 배우면서, 이런 의문을 가졌습니다.
우리나라같은 스포츠 강국에서 어째서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는 없는 것일까?
그리고 한 가지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스포츠 마케터가 꿈이라고, 스포츠만을 경험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더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팀 화이트에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사람들 속에서 좋은 경험, 배움을 얻고 싶기에 신청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누구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2022-05-26 23:59:48
김문주
안녕하세요, 글 쓰는 스물 둘 예비마케터 김문주입니다. 나를 끝없이 탐색하고 바른 길을 고민합니다. what보다는 how에 집중하며 삶의 매 순간 순간을 고민과 쇄신을 담아 살고자 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의 사람입니다.
제 이야기를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콘텐츠 기획제작에 주로 관심을 쏟던 제가 브랜딩 및 마케팅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된 계기는, 기업와 소비자의 관계는 예술가와 청중의 관계와 매우 닮아있다는 생각에 있었습니다. 자기홍보전략을 세워야만 한다는 점, 작품을 소비해주는 이들이 없다면 작품을 만든 이들 역시도 자신들의 철학을 전할 수 없다는 점, 단순히 상업성과 재무적 가치를 넘어 작품(브랜드) 자신이 자신의 가치에 진정으로 수렴하고 선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궁극적인 지향점이 참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기획과 창작에 취미를 가지고 활동하다 브랜드 전략기획/PR 직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헐트프라이즈2020 2nd runner-up 수상 등의 경험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및 ESG, 배리어프리를 주 키워드로 하는 경영 전략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자신의 가치에 수렴하고 그것을 닮아 상업성의 한계를 뛰어넘고 선한 기업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팀화이트와 함께 손발로 느끼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경제와 경영전략은 학교와 학회에서 배우나, 정말로 브랜딩 전략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적극적으로 몸으로써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는 본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여 지원합니다.
2022-06-10 22:57:43
장효경
팀화이트 20기에 지원했다가 면접에서 아쉬운 탈락을 마주하여 22기에 재도전하고자 합니다. 2년간 많은 경험을 하며 저 자신이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ux 학회에 들어가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경험을 제공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해보기도 했고, 뜻이 맞는 팀원들과 직접 브랜드를 만들어 크라우드 펀딩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2년간 디자인 전공 수업, 마케팅 수업 등을 들으며 학문적인 지식도 쌓았습니다.
이론상으로 기업은 이윤을 추구한다고 배웠지만 결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오래가는 기업은 오직 이윤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나름대로의 철학과 가치를 추구하며 사회 및 소비자와 상생하는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팀화이트는 브랜드와, 브랜드 너머의 세상까지 함께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저만의 디자인 문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팀화이트에서 다양한 브랜드들의 철학에 대해 배우고, 다른 팀화이트 분들과 상생하며 저의 브랜드를 잘 가꿔나가고 싶습니다.
2022-05-26 23:59:14
박수진
‘한 해 마다 꼭 의미 있는 활동을 하나씩 해보자’ 라는 목표 가지고 있었고 미래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브랜딩’ 이란 분야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전공과목에서 한 기업에 대해 분석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마케팅 방안을 제시하는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연히 홍보와 마케팅에서는 소비자가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이 마케팅 방안이 과연 이슈가 되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까?” 라며 오직 ‘소비자’ 에게만 초점을 맞추어 기획하였습니다. 하지만 기획을 다 끝내고 보니 정작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보이지 않았고 브랜드의 특색 또한 애매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을 수정하기위해 브랜드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브랜딩’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지, 브랜드다운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수 있을지” 에 대해 생각하며 기획안을 전면 수정했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브랜딩’에 대해 더 자세히 배워보고 싶습니다. 아직 브랜드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을 하기엔 미흡하지만,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며 브랜드에 대해 공부하고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브랜딩을 직접 경험하며 느낀 생각, 감정 등을 공유하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