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 유명한 IT기업들이 앞다투어 경제학자를 채용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비자를 사로잡는 구독경제와 행동경제학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행동경제학은 인간의 실제 행동을 심리학, 사회학, 생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로 인한 결과를 규명하는 경제학의 한 분야입니다. 또한 보유효과, 손실회피성, 닻내림 효과, 프레이밍 효과 등과 같은 소비심리를 다룬 다양한 이론이 있습니다. 일정 구독료를 지불하고 정기적으로 제품을 받거나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인 구독경제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규모가 더욱 어마어마해졌습니다.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일정 금액을 지급하면 문 앞까지 배달되기 때문에 코로나19 시기에 더욱 큰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행동 변화를 읽는 것은 행동경제학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마케팅에 있어 경제학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상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마케팅하는 것도 중요해졌기 때문에 ‘소비자 행동’을 먼저 알고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인센티브’를 찾고,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등의 경제적인 관점이 중요해졌습니다. 효율적인 선택에 공정한 선택이 더해지면 보다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행동경제학과 같이 경제학이 소비문화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공수업에서 배웠던 이론들을 현실에 적용해보고, 현실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분석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스타트업에서 인턴을 하면서 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직접 팀화이트에서 브랜드컨셉을 도출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팀화이트의 길을 걸어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면서 저의 말과 행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모습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팀화이트 23기 브랜드 리더들과 함께 팀화이트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열정 가득한 브랜드 리더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7-24 01:18:42
김찬비
'대한민국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갈 브랜드 엑셀러레이터' 라는 말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팀 화이트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
2022-07-24 00:26:26
조소미
저는 세상을 ‘변증법의 논리’로 봅니다.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는 ‘새로운 정신 아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과거 프랑스 영화는 아름다운 것(정)만을 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름답지 못했고(모순), 누추한 날 것 그대로를 보여주자는 누벨바그(반)가 탄생하였습니다. 이에 현대 영화는 아직도 리얼리즘(합)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상은 정반합의 순서로 반복됩니다. 변증법은 오직 예술에서만 허용되는 말이 아닙니다.
변증법은 경영에서도 적용됩니다. 그리고 그 핵심에는 ‘브랜딩’이 자리매김합니다. 브랜딩은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브랜딩이 없다면 기업은 대중에게 다가갈 수 없습니다. 이는 즉, 브랜딩이 우리(사회)를 바꿀 큰 힘을 지녔단 말입니다. 저는 잘 만들어진 브랜드가 하나의 패러다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브랜드는 한 업계의 파장을 불러일으켜 기존 체제를 바꾸기도 합니다. 이는 제가 브랜딩에 관심을 두는 이유입니다.
변증법적 목표는 민주주의 사고와 비슷합니다. 다양한 이견을 하나의 대상으로서 환원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는 화이트의 ‘살생’을 떠올리게 합니다. 결국, 세상이 나아가는 합의 방향은, 다수를 위한, 사회를 위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작은 신념이 브랜딩에 녹아들 수 있도록, 화이트에서 적극 배우고 싶습니다.
2022-07-23 23:43:13
이수진
각양각색의 브랜드가 쏟아져 나오는 지금, 소비자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를 보고 제품과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브랜딩이나 브랜드를 한 눈에 나타낼 수 있는 마케팅은 소비자가 브랜드의 장점을 인식하게 하는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고등학생 재학 시절부터 마케팅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대학 입학 후 더욱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졌으나 막상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았습니다. 마케팅은 제 전공이 아니기에 더욱 그랬습니다. 방학을 맞아 시간적 여유가 많아진 현 상황에서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접했고, 제게 이만한 기회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마케팅과 그 이상의 브랜딩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고 그를 바탕으로 실무를 진행하는 경험을 직접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브랜딩에 대한 경험과 배경지식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흥미를 더욱 넓게 확장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팀 화이트를 통해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 제 흥미를 간접적이고 이론적인 것으로만 쌓는 것이 아니라 팀 화이트 내에서 마음껏 표현해 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다양한 교육과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제 자신의 한계를 깨고 여려명이 모여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귀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혼자서 지식을 쌓고 자료조사를 하는 단편적인 활동을 넘어서 서로간의 소통과 의견을 바탕으로 혼자서는 생각해내지 못한 입체적인 아이디어와 방법으로 브랜딩을 이끌어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효과적인 표현 방식을 통해 기획한 브랜딩의 의도한 방향성을 소비자에게까지 전달하는 경험을 몸소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브랜드 엑셀러레이터가 될 수 있는 도약이 팀 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로서 브랜드를 수용하고 소비할 수도 있지만, 저는 브랜드 엑셀러레이터가 되어 직접 브랜딩을 기획하고, '브랜딩'을 현실로 이끌어내고 싶어, 팀 화이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2-07-23 23:50:25
심이주
'가성비'보다 '가심비'. 물건의 품질이 상향 평준화된 요즈음, 소비자가 브랜드를 소비할 때 중시하는 것은 브랜드의 가치입니다. 애플의 혁신, 볼보의 안전성처럼 브랜드는 저마다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정체성으로부터 비롯된 가치가 소비자에게 제공됨으로써 소비자는 단순히 물건을 넘어 가치를 소비하게 됩니다. 그만큼 정체성은 브랜드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저라는 사람의 정체성은 '연결'입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평범한 개인이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사람 사이의 교각 역할을 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 사례로 과 내 영상학회에서 활동하며 다큐멘터리 감독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의 주제는 '우리의 이야기'로 귀결되었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두 명의 주인공을 여러 차례 인터뷰하고 이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냈습니다. 모든 관계의 시작은 사소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새내기가 된 대학생과 군대 전역 후 복학한 대학생 두 명과의 만남을 통해 어쩌면 우리가 모르고 지나칠 수 있었던 사람들의 사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경험해보지 못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누군가에게는 공감대를 형성해준다는 점이 단순하면서도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처럼 '연결'의 연장선은 팀 화이트의 '상생'이라는 가치와 맞닿아 있습니다. 한 명의 사람이 해내기에 한계가 있는 일도 여럿이 힘을 합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뿐만 아니라 우리는 자연, 과학기술처럼 다양한 분야와 상생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랜드는 저마다의 정체성을 통해 각자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며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가치인 상생을 중시하는 팀 화이트에서 연결이라는 저의 정체성을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상생을 기본 바탕에 두고, PR에 관한 개념과 브랜딩을 깊이 있게 연구하는 일부터 시작해 완성도 높은 팀 프로젝트 활동을 경험해보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2022-07-23 23:15:47
김채연
팀 화이트 활동에 가장 큰 매력을 느낀 이유는 ‘상생’이라는 가치를 브랜딩 과정에 녹여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이 저와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브랜드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공생'입니다. 브랜드와 소비자가 서로의 영향 아래서 함께 살아가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비로소 해당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이투스교육에서 진행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기획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경영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해 배웠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색다른 선순환구조를 제시하여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의 흐름을 이어 이번에는 팀 화이트 23기로 활동하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살 수 있도록 브랜딩하는 방법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주변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성장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훗날 저만의 독자적인 교육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저는,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사람들에게 제 브랜드가 가지는 가치를 알리기까지 기획, 마케팅,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종 목표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올해 초부터 학습 및 입시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업로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정 개설 직후 팔로워가 기대했던 만큼 빠르게 늘지 않거나 눈에 보이는 반응이 없어 실망한 적도 많았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게시글 인사이트를 참고하고 광고 도구, 해시태그 등을 활용하여 운영 방식을 끊임없이 변화시켰고, 현재 800명이 넘는 팔로워들과 차근차근 성장하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작은 계정이지만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콘텐츠를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브랜딩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 교육을 받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피드백을 받는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 브랜드 엑셀러레이터로 활동하며 저 자신을 브랜딩에 특화된 사람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뛰어다니겠습니다.
2022-07-23 21:04:42
남윤서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전하는 일관적인 메세지로써,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한 기업, 또는 사람의 이미지입니다. 그러한 만큼 브랜딩은, 모든 마케팅의 뿌리이자,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어려운 것이 브랜딩 입니다. 저에게는 개인 카페 창업이라는 인생의 목표를 가있습니다. 그러나 카페는 서비스 마케팅의 분야인 만큼 브랜딩이 굉장히 중요하고, 브랜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 카페의 이미지가 결정이 됩니다 그러나 저에게 브랜딩이란 현재 "탁상공론"에 불과한 영역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브랜딩과 마케팅만으로는 실전에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고, 학교 외적 실무 지식을 흡수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따라서 팀 화이트의 브랜드 엑셀레이터 과정을 통해 진정한 "브랜딩"의 의미를 깨달아가고, 화이트와 함께하는 발전을 통해 더 나은 브랜드 마케터가 되어, 최종적으로는 저의 꿈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2022-07-23 20:02:01
임송미
저는 경영학과에 재학중이고 컴퓨터공학과를 복수전공중으로
최근 마케팅/기획에 관심이 생겨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기획자쪽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마케팅의 기반에는 브랜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게 마케팅을 하는것이 마케팅의 기본이라 생각하여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브랜딩을 통해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에 대해 이론적/실무적 지식을 갖추고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2-07-23 19:14:19
배정수
현대 사회는 미디어의 발달로 그 어느때보다 타인에게 노출되고, 평가받기 쉬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기업은 더 나은 제품 혹은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노력만큼이나 기업의 이미지 생산에도 노력을 기울이곤합니다. 뿐만 아니라 1인 유튜버들도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뽐내며 구독자들에게 긍정적인, 유니크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곤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에너지드링크를 주로 판매하는 기업 레드불은 우주 다이빙과 같은 행사를 기획하거나 유명 스포츠 선수, 구단들과 협력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스포츠 하면 생각나는 기업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들로부터 얻기위해 봉사활동, 기부 등의 활동을 하곤 합니다. 혹은 본인들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가지기 위해 유니크한 제품 혹은 컨텐츠를 기획하기위해 노력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현대 사회에서 브랜딩은 어쩌면 성공을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 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활동을 통해 브랜딩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또한, 직접 브랜딩을 해보면서 어떤 이미지가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지, 브랜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알지 못하는 것들을 배우고 싶습니다.
2022-07-23 19:38:49
황나연
irreplaceable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많은 인재들과 경쟁하는 21세기의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알고 나 자신을 브랜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남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그 사람에게로 이목이 집중되듯이, 기업의 브랜드 또한 다른 브랜드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다양한 기업의 브랜딩 요소들을 직접 분석하고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며 분석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세상을 향한 다양한 눈을 키우는 팀 화이트만의 활동은 곧 나를 브랜딩하는 것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가치를 팀 화이트와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