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때 아트 디렉터로 필드에 계시던 교수님의 수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온/오프라인 매장을 살펴보며 4P를 분석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CSV, CSR의 요소가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여 디자인까지 만드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브랜딩이라는 용어조차 들어보지 못했지만, 수업을 들으며 마케팅과 브랜딩에 기반한 분석과 전략적 기획이 제대로 확립되었을 때 디자인의 존립의 이유와 그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미 있는 브랜드를 분석하고 캠페인을 기획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그 과정에서 전래에 계속 취하던 소비자의 포지션이 아닌 처음으로 브랜드의 입장에서 무언가를 만들어간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세일링 목적 뿐만 아니라 CSR이나 CSV, ESG 요소가 충족되는 브랜드의 활동이 결국 브랜딩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학과의 커리큘럼이 디자인, 3D 모델링 쪽에 비중이 높기에 마케팅, 브랜딩 분야에 대해 공부하기에 무리가 있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 19로 인해 지속되는 비대면 대학 생활로 진로에 대한 불안감도 증폭되어 마케팅 분야에 대한 공부와 실무적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1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결정하였고, 작년 2022년도에 컨텐츠 마케터 인턴에 도전하였습니다. 시원스쿨 마케팅1팀 제2외국어 부서에서 SNS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대한 컨텐츠를 제작하며 전보다는 많은 유입과 구매 전환을 이끌었지만, 생활 속에 고착화돼있는 SNS라는 매체만을 이용하여 마케팅 실무를 한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단순히 소비자에게 상품에 대해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자체에 애정을 갖게 하는 브랜딩에 대한 탐구와 업무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도 아쉬웠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단순히 세일링에 목적을 둔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지 그리고 그 브랜드가 세상에 어떤 존재가 될 것인지에 대한 보다 본질적인 철학을 담은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경쟁력이 어떻게 어필하냐에 좌지우지되는만큼 기업적인 의미의 브랜딩이 아닌 저를 알아가고 세상에 알리는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싶습니다.
2023-07-10 13:11:36
윤지예
브랜딩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습니다. 향후 퍼스널 브랜딩을 해볼 예정입니다
2023-07-10 02:15:48
조채은
평소 아이디어 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그러다 문득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브랜드라는 것이 꼭 마케팅 뿐만 아니라 이제는 개인에 대한 이미지 컨셉을 잡고 브랜드화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이것이 꼭 필요할지도 모르겠구나' 라며 브랜드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직 기초가 없지만 이번 팀 화이트의 기반으로 저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면서 브랜드에 대해 배워보고 싶습니다!
2023-07-10 01:24:29
전혜인
브랜딩 및 마케팅에 대해 배워보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2023-07-10 00:03:47
김영은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 자신을 브랜딩해나가고 싶습니다. 스스로를 탐구해나가던 중 팀 화이트의 인스타그램 계정 속 게시물 중 “자신의 삶을 브랜딩하세요.”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는가?”, “나를 브랜딩하려면 어떤 것을 알아야 하지?” 등의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었고, 팀 화이트에서 활동하게 되면 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여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우며, 저라는 사람에 대한 브랜드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마케팅, 브랜딩 관련 대외활동 중에서도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말 그대로 ‘팀’ 화이트였기 때문입니다. 평소 마케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전공 수업 수강과 여러 조별 활동을 통해 마케팅을 경험할 기회가 있었으나,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과제를 해치우기 바쁜 저에게 실망하며 위축된 자세를 보여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화이트에 지원하는 것은 팀 화이트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에 대해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라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고, 그를 통해서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음과 동시에 자신감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였습니다. 또한 함께라면 활동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실패 또한 두렵지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팀 화이트를 통해 마케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부딪치고, 무언가를 만들어내며 팀원들과 함께 마케터로서의 자세와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2023-07-09 23:58:41
강태민
안녕하세요. 현재 시각디자인학과 재학중인 강태민입니다. 브랜드디자이너, 아트 디렉터가 되고자 닮고싶은 디자이너를 탐구하고 그 디자이너가 브랜딩한 곳을 찾아가 직접적으로 느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언을 얻고자 디자이너를 찾아가 대화를 통해 열정을 얻고 있습니다.
브랜드 디자이너가 가쳐야 할 기본 소양을 심도 깊게 배워 나가고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배울 수 있는 곳에서 함께 시너지와 열정을 얻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3-07-09 23:59:22
박도영
사람들은 각자 본인만의 색아 있다고 합니다. '무지' 하얀 도화지 상태인 그대로 아직 제가 어떤 색을 띄고 있는지 모르고 있지만,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에 대해 알아가려합니다. 저만의 브랜드는 무엇인지, 제가 앞으로 추구하는, 추구하려는 기획은 무엇이 될 지 고민해보고 싶고, 찾아보고 싶습니다.
2023-07-09 23:57:12
박채빈
넘치는 아이디어와 통찰력, 그리고 무엇보다 브랜드에 대한 진심으로 브랜딩의 새로운 지평을 열 박채빈입니다.
저는 미래에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취미가 새로운 아이디어 생각하기, 가장 즐겨 쓰는 앱은 아이폰 기본 메모 앱인 저는 일상에서 항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준비된 브랜드 마케터이자 기획자입니다. 또한 미술, 연극, 전시 기획, 디자인, 미국 문화 전공, 경영 전공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통찰력은 제가 브랜드를 기획하고 마케팅하는데 풍부한 자원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꼭 저만의 훌륭한 브랜드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지원서 제출 후 확인을 하는 과정에 백지로 수정 제출 되어서 다시 올립니다
2023-07-10 00:09:10
정승미
안녕하세요. 팀화이트에 지원하게된 정승미입니다.
브랜딩화는 굉장히 귀에 익지만, 이 단어를 아이부터 노인에게까지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실패의 경험을 통해 제가 정의하는 브랜딩화를 말해보려 합니다.저는 부산의 엑스포와 UN위크를 알리는 영상제작을 하였지만 수상을 하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후에 다른 영상들과 비교를 해보니, "나"라는 사람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가치와 기업이 제공받기를 원하는 가치가 달랐던 것입니다. 예술성과 간결성에 너무 치중한 결과, 기업이 원하는 직접적이고 직관적인 정보 제공 목적을 소홀히 하여 방향을 잃었을 때 돌아올 길을 찾지 못한 것입니다. 또한 스페인 교환학생을 합격한 후, 장학금을 받기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장학금을 제공하는 기업과 내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의 가치가 일치하고 제가 이룰 수 있는 성장과 기업이 원하는 성장을 도출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해외생활로 인한 나의 성장에 치중한 나머지 기업이 원하는 나의 성장을 발판으로 줄 수 있는 사회의 이로움을 간과하였습니다. 이러한 두 실패경험으로 제가 깨달은 것은 브랜딩화는 제공자가 무엇을 줄 수 있고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 지가 먼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이것을 주고싶고 줄 수 있는지 또 소비자는 왜 그것을 원하고, 원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실패의 경험을 발판삶아 자세히 알고보면 생소한 브랜딩화의 목적을 파악하고 실현화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3-07-09 23:54:06
정나영
저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는 행복입니다.
어렸을 때 저는 부모님께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두가지의 봉투를 받았습니다. 두 봉투를 주시며 하나는 나를 위해, 하나는 타인을 위해 사용하라고 하셨고 타인을 위해 쓰는 봉투는 그 돈이 어떠한 방법으로 쓰이고, 이로 인해 어떤 사람이 행복을 느끼게 되는지를 봉사활동을 통해 눈으로 확인하게 하셨습니다.
그런 교육관 덕분에 저는 자연스럽게 기부처를 찾으며 행복과 나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생각은 자연스럽게 행복과 닿아 있는,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회복지학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며 타인의 행복한 삶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였지만, 대학수료를 앞두고 있는 지금 스스로의 행복에 대해서는 생각해보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이 많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저에대해 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