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에서 재무금융을 전공하고 있으며 올리브영에서 4년째 크루로 근무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세상에서 돈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알고 다루는 것에 흥미를 느껴 전공을 선택했으나 최근 기획과 마케팅에 관심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달 쏟아지는 프로모션과 새로 입점되는 브랜드들을 보면서 세상이 점점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품력이 좋은 제품보다, "바이럴"이 잘 된 브랜드의 상품을 고객들이 더 찾는 것을 현장에서 보면서 '기업이 상품성, 가격, 마케팅 중에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추는게 바람직한 방향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상품을 셀링하는 입장이자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이기도 합니다. 매일 매장에서 일하다보면 이미지가 잘 만들어져서 스테디셀러 반열에 오른 브랜드들, 바이럴이 잘 되어서 한번은 사용해보고 싶게 하는 브랜드들, 유행하는 상품을 비슷하게 만들어서 뒤쳐지지 않으려는 브랜드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로서 너무 많아지고 빨리 바뀌는 트렌드와 쏟아지는 정보에 구매하기도 전에 피로감을 느낍니다. ㄱ
저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의 중간에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내가 기업이라면 소비자에게 어떤 기업으로 보이고 싶은지, 내가 소비자라면 어떤 기업의 상품을 구매하고 싶을지를 생각하며 기업의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고민을 참여자들과 함께 나누고 좋은 브랜딩이 무엇인지, 한번의 효과만 보이고 끝날 마케팅이 아닌 지속적으로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좋은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배우고 싶습니다.
2026-07-03 14:04:49
김지오
저는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사실 솔직한 제 마음을 들여다보자면, '왜?'라는 본질을 꿰뚫는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이래서 이랬겠지.', '다 이유가 있었겠지.'라며 본질에 대해 깊이 탐색하기보다는 현실에 안주하고 스스로를 합리화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한 안주는 대학에 입학한 뒤 1년 동안 더욱 깊게 뿌리내렸습니다.
하지만 1학년을 지나 2학년이 되면서 제 커리어와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그 과정에서 저는 '왜?'라는 질문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나는 이 브랜드를 소비할까? 왜 어떤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을까? 왜 스타벅스는 이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다 보니 결국 저는 브랜딩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1년 반 남짓 경제학과에 재학하며 느낀 점은 경제학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학문이 아니라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하는 학문이라는 것입니다.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에서 배우는 여러 이론들과 다양한 파생 학문에서 접한 개념들은 결국 시장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한 이론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장은 '왜?'라는 질문들로 가득 차 있다고 느꼈습니다. 왜 소비자는 이 기업의 상품을 구매했을까? 왜 이 기업은 이 상품을 이 가격으로 책정했을까?
이러한 질문들을 계속 던지다 보니 저는 그 답을 브랜딩이라는 관점에서 더 깊이 탐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을 분석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제가 품었던 '왜?'라는 질문들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바람으로 팀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07-02 20:17:23
최인영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공예과에 재학중이며 산업디자인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디자인을 배우면서 어떤 분야의 디자인이 나의 적성에 맞을지를 계속해서 고민하다가 bxbi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품디자인을 하면서 들었던 고민이 과연 아름답고 실용적인 제품을 만든다면 사람들이 그것을 구매하는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수많은 리서치 방법론과 아이데이션을 통해 제품을 디자인하지만 나는 과연 제품을 구매하거나 사용할 때 그것들을 고려해서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사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좋아하는 브랜드의 제품이라면 묻고 따지지도 않고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람들이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브랜드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비록 저는 아직 브랜딩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팀 화이트에서라면 브랜딩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직접 프로젝트를 수행해보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6-07-02 20:10:55
김보민
안녕하세요. 미디어콘텐츠를 전공하고 있는 김보민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광고 기획자라는 꿈을 키워온 사람으로써 사람들에게 깊이 기억되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번 달라지는 광고 콘텐츠 속에서 우리는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기억시키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마케팅은 점차 끝없는 캠페인의 연속이 되었습니다. 모집 내용 중에서 캠페인의 시대라고 나와있은 것 처럼 우리는 사람들에게 기억되기 위해 더 많은 캠페인과 콘텐츠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 속에서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까요? 저는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선택되는 브랜드. 저는 그 브랜드를 만들고자 합니다. 의미 없이 여러 콘텐츠와 캠페인으로 알맹이 없는 마케팅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 캠페인 하나가 브랜드를 더 가치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브랜드의 가치를 올려줄 캠페인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공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캠페인해커턴 본선 진출이라는 활동을 통해 실행으로 옮겨서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협업 능력을 갖추고자 합니다.
학교에서 하는 이론 중심의 공부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실무 경험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팀화이트의 활동이 저에게는 꼭 필요한 성장의 과정입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면 이 특별한 기회를 통해 제 스스로를 한층 더 성장시키고 브랜드와 소비자를 깊이 연결시키는 마케터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브랜드와 캠페인을 공부하며 그것을 실무로 연결시킬 수 있는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07-02 20:06:12
김보민
안녕하세요. 미디어콘텐츠를 전공하고 있는 김보민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광고 기획자라는 꿈을 키워온 사람으로써 사람들에게 깊이 기억되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번 달라지는 광고 콘텐츠 속에서 우리는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기억시키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마케팅은 점차 끝없는 캠페인의 연속이 되었습니다. 모집 내용 중에서 캠페인의 시대라고 나와있은 것 처럼 우리는 사람들에게 기억되기 위해 더 많은 캠페인과 콘텐츠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 속에서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게 될까요? 저는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선택되는 브랜드. 저는 그 브랜드를 만들고자 합니다. 의미 없이 제작되는 콘텐츠와 캠페인 즉, 알맹이 없는 마케팅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 캠페인 하나가 브랜드를 더 가치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와 함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브랜드의 가치를 올려줄 캠페인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공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캠페인해커턴 본선 진출이라는 활동을 통해 실행으로 옮겨서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협업 능력을 갖추고자 합니다.
학교에서 하는 이론 중심의 공부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실무 경험에 대한 갈증이 있었고,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팀화이트의 활동이 저에게는 꼭 필요한 성장의 과정입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면 이 특별한 기회를 통해 제 스스로를 한층 더 성장시키고 브랜드와 소비자를 깊이 연결시키는 마케터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브랜드와 캠페인을 공부하며 그것을 실무로 연결시킬 수 있는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07-02 20:04:51
문혜연
저는 현재 직접 기획한 보드게임 브랜드를 준비하며, 좋은 아이디어를 갖는 것만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렵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제품의 콘셉트, 상세페이지, SNS 콘텐츠, 펀딩 메시지까지 고민해보면서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알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왜 이 브랜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설득하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의 모집 내용을 보며 가장 끌렸던 부분은 마케팅과 브랜딩을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사회와 만나는 문제를 캠페인으로 해결해간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빠른 홍보 효과보다 오래 기억되는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과정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실제 브랜드의 과제를 깊이 분석하고, 팀원들과 함께 기획한 아이디어를 브랜드 리더와 실무진에게 제안해보는 경험이 저에게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서 더 배우고 싶습니다. 단순히 활동 이력을 쌓기 위한 참여가 아니라, 기획자와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해 현장에서 부딪히고 피드백받으며 제 생각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브랜드를 깊이 이해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닿는 캠페인을 기획하는 힘을 배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07-02 18:56:51
최아정
고등학교 시절 마케팅 경영학과를 전공하며 회계, 경영 비지니스의 기초를 쌓았으나 당시에는 종교, 윤리 등 철학이라는 학문에 더 관심이 많아 철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철학을 통해 저만의 가치관과 신념을 정립하고 내면을 단단하게 만드는 시간이 값진 경험이었지만 경영학과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수업을 듣고 전과와 복수전공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취득한 ITQ 전과목 자격증과 전산회계운용사 3급, 사무행정, 마케팅 직무 부트캠프를 통해 분석력과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번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더 세부적인 마케팅을 배우고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7-02 18:48:57
오채연
마케팅에 대한 직무가 관심이 있어 열심히 배우고자 지원하였습니다.
2026-07-02 17:09:38
박수현
미디어학을 전공하며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가져왔고, 현재는 브랜드 마케팅 분야로 진로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저는 마케팅 동아리와 다양한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브랜드가 가진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일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특히 같은 브랜드도 어떤 메시지로 소통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식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브랜드를 여러 각도로 분석하고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지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이 분야를 더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화이트는 실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전문가분들의 피드백과 교육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제 관심사를 실무 역량으로 이어갈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팀원들과 하나의 브랜드를 함께 고민하며 브랜드를 보는 시야를 넓히고,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획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팀회이트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캠페인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쌓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케터로 성장하고자 지원합니다.
2026-07-02 01:54:37
전아인
안녕하세요! 저는 이화여자대학교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에서 기후와 에너지를 공부하고 있는 전아인입니다. 저는 공대생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에 관심이 있어 기획 동아리인 드림스타트에서 작년에 신입 부원으로 수료 후 현재는 운영진으로 활동중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같이 동아리를 하던 부원 언니가 기획 쪽에 관심이 많던 실제로 기획하고 성과물을 낼 수 있는 활동을 해보지 않겠냐고 추천해주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신청을 결정하게 된 것은 공대생으로서 기후를 공부하면서 교수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부분이 기후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연구한 것을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설득력 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였습니다! 팀화이트에서의 활동을 통해 이러한 능력을 키우고 발전시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