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기업에만 적용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일전에 경제학회에서 한 연사분이 '나'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가꾸어 나가는지가 학위나 지식 이상으로 나에게 경쟁력을 주는 요소일 거라고 말씀하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브랜드란 결국 한 사람, 한 조직이 무엇을 꾸준히 추구하고, 어떻게 세상에 자신을 보여주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며 심리학의 서사정체성과도 연결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이야기와 서사를 좋아하고,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제품, 고객 응대, 홍보 방식까지 모두가 하나의 이야기로 엮이며 그 브랜드의 정체성이 됩니다. 저는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그 이야기의 뼈대를 함께 설계하고, 진심이 느껴지는 메시지를 고민하고 싶어 광고기획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심리학을 전공하며 사람들의 동기와 감정, 정체성이 어떤 구조로 형성되는지를 관찰하고 공부해왔지만, 여전히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어떤 가치가 사회적으로 바람직하게 여겨지는가’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이 고민은 개인에게도, 브랜드에게도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대중의 마음에 진정으로 닿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더 나은 이야기를 기획할 수 있는 감각을 기르고 싶습니다.
2025-06-11 20:21:45
천소혜
저는 사실 브랜드와 거리가 먼 길을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간호학과를 재학 중이며 ‘이 사람이 왜 여기에 신청을 했을까?’ 의문이 들 것 입니다.
신청을 하기까지 저는 지금까지는 수동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일까? 과연 간호사가 되는 것이 나의 꿈일까? 계속되는 방황끝에 우연히 ‘트리밍버드’ 라는 패션 브랜드를 접하게 됐습니다. 데일리패션 뉴스와 CEO분의 인터뷰 내용을 보자마자 저는 직감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패션을 좋아하고, 기획하는 것을 좋아하고, 트렌드를 따라가는 일을 하고 싶구나. 그래서 저의 최종 목표는 바로 저의 브랜드를 만든 후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싶습니다. 브랜드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칼럼도 내는 것이 저의 꿈이자 목표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남들에 비해 브랜드에 관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합니다. 이번 기회에 브랜드에 관한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고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막연하게만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생각만 하고 어리석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가 무엇인지, 어떤 메시지를 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사람들을 설득 시킬 수가 있는지 등 심도있는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며 그들한테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앞으로 저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데에 큰 영양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저는 제가 수동적으로 선택한 일로 머리를 쥐어짜며 밤을 새웠습니다. 눈물과 걱정이 항상 공존했습니다. 예를 들면 시험 공부가 될 것 같아요. 그러나 더이상 제가 좋아하지 않은 일로 머리를 쥐어 짜며 밤을 새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선택한 일, 좋아하는 일로 머리를 쥐어 짜며 밤을 새워보고 싶습니다. 남들보다 경험과 지식이 부족하지만 같이 배워가고 시간이 흘러서 저도 그들만큼 따라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6-11 12:47:15
이은수
2년 전부터 팀 화이트와 함께 하고 싶었지만, 항상 누군가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워 도망쳐왔습니다. 하지만, 졸업을 앞둔 현재. 마지막으로 용기내어 도전하려 합니다.
기업도, 사람도 브랜딩이 중요한 시대에, "진정한 브랜딩"이 무엇인지 배우고 경험하며 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2025-06-11 01:45:28
정예원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타인에게 설득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막연히 마케터가 되고 싶다 생각하였으나 왜 마케팅이 필요한 것인지, 브랜드의 존재 이유 등에 대해서는 관심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팀화이트는 브랜드의 존재 목적, 이를 바탕으로 어떠한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지 등 저의 의문에 대한 답을 설명해줄 수 있는 활동이라 여겨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싶으며, 그 시작에 팀화이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5-06-10 19:37:52
전수정
디자인과에 재학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브랜드의 가치와 비전, 그리고 브랜드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브랜딩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세상을 향해 말을 건내는 브랜드의 힘을 믿으며 브랜드에 대해 더 탐구하고 공부하며 더욱 심층적인 브랜드에 대해 알아보고자 신청합니다.
2025-06-10 16:17:57
송윤희
저는 항상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해 깊은 열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학교 생활 동안 여러 프로젝트와 경험을 통해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고, 이제는 마케터로서 제 진로를 확고히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팀화이트는 제가 마케터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팀화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브랜드 관련 교육과 실무 프로젝트는 저에게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팀화이트에 지원하는 이유는 단순히 브랜드를 배우고 싶어서만이 아닙니다. 저는 마케터라는 직무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의 관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가치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 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분야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분야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팀화이트의 활동은 제 진로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팀화이트의 브랜드 특강과 활동들을 통해, 저는 브랜드 전략 수립과 콘텐츠 기획, 마케팅 전략 분석에 대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특히, 다양한 브랜드를 연구하고 실제 브랜드 기획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또한, 브랜드콘서트나 브랜드연구원과 같은 활동을 통해 직접적으로 브랜드와 콘텐츠에 대해 고민하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 과정이 마케터로서 저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팀화이트의 활동은 단순히 브랜드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 브랜드 매니지먼트의 핵심을 이해하고, 팀워크와 협업을 통해 실제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저는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브랜드가 지속 가능한 힘을 갖추는 과정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마케터로서의 저만의 색깔을 찾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얻은 경험은 향후 마케팅 전문가로서 제게 중요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결국 팀화이트는 저에게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한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실습을 통해 마케터로서의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 마케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발걸음을 팀화이트에서 시작하며, 브랜드의 본질을 이해하고, 마케팅 전략을 체득하는 과정을 통해 제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2025-06-10 09:52:45
최유하
고등학생 때부터 누군가 저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닐 암스트롱이 달에 발자국을 남긴 것처럼 사람들 마음에 발자취를 남기는 사람이 될거야!”라고 답했습니다. 한 명의 사람으로서 내밀 수 있는 도움은 두 손밖에 없었기에 어떻게 하면 결국 세상을 바꿀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해왔습니다. 저의 고민은 자연스럽게 전세계의 ’기업‘들로 향하였습니다. 이들이 생성하는 재화와 서비스는 전세계 사람들의 삶에 스며들어 있었고, 이러한 침투력이 강한 영향력은 비단 물질적인 것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기업들은 자신들이 표명하는 가치들을 함께 판매하고 확산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변화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브랜드’라고 저는 정의내립니다. 이 변화에 동참하고, 주도하고자 했던 저의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팀 화이트 오리엔테이션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5-06-09 23:41:03
문현수
디자인, 마케팅 진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특강을 통해 해당 분야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습니다.
2025-06-09 22:51:38
김지우
저는 어릴때부터 조화롭고 아름다운 것, 그리고 디자인 과 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일에 관 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졸업 전시 프로젝트에서 팀장으로서 전시 기획, 공간 설계, 콘텐츠 디자인, 영상 제작, 소모품 발주까지 실무 전반을 직접 주도했습니다. 처음엔 교수님의 반대도 있었고 중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결국 팀을 이끌어 졸업 전시에서 1등을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의 접점을 설계하는 일, 즉 “경험을 디자인하는 일”에 깊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타겟 관객의 동선을 분석해 메시지를 설계하고, 그것을 어떤 시각적 흐름과 콘텐츠로 풀어낼지를 고민하면서 ‘브랜드는 결국 사람과 만나는 모든 순간의 총합’ 이라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영상, 공간, 이미지 하나하나가 모두 브랜드의 언어라는 생각은 지금 제가 패션 브랜드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저는 직관적인 메시지 전달보다, 관객이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몰입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방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는 팀 화이트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을 고민하는 리더십과도 맞닿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보여주기 위한 기획보다 ‘왜 이 메시지를 이 방식으로 전달해야 하는가’ 를 고민하는 사람이며 이 과정을 즐깁니다.
또한 저는 SNS와 1인 매거진 콘텐츠에서 영감을 받아온 만큼 저 역시 언젠가 사람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팀 화이트는 단순한 마케팅 활동이 아니라 브랜드를 진지하게 배우고 동료들과 성장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지원하였습니다.
2025-06-09 20:15:16
김선형
저는 현재 브랜드를 운영하다가 정리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브랜드란 무엇인지, 그리고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정의하고 브랜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나’를 표현하는 브랜드와 실제로 시장에서 팔리는 브랜드 사이의 간극에서 수많은 질문이 생겼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찾아보던 중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에 관심이 생긴 이후로 찾아본 여러 활동 후기들을 통해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 팀 화이트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새로운 관점과 지식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해나갔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전략과 상품 제작 및 판매 과정을 배우면서 브랜드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저는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저만의 브랜드 철학을 더욱 명확히 하고, 팔리는 브랜드가 무엇인지, 전달력 있는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특히 제가 인상 깊게 읽은 책인 '프레임'에서는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시각과 관점을 갖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 활동이 저에게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고민을 넘어, 소비자와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까지 넓히고 싶은 지금의 저에게 팀 화이트는 꼭 필요한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어 진심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