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브랜드를 '사람들이 기억하는 하나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은 직접 브랜드를 만들어 보며 생겼습니다.
성장 콘텐츠 브랜드 project.30.o를 기획하며 가장 오래 고민한 것은 "우리는 무엇을 파는가"였습니다. 30일 질문 챌린지라는 상품이 있었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질문이 아니라 그 끝의 변화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슬로건을 "질문을 파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판다"로 정하고, 기능이 아닌 정체성으로 브랜드를 포지셔닝했습니다.
습관 챌린지 커뮤니티 '갓생클럽'을 만들 때도 같은 원칙을 적용했습니다. 운동이나 독서를 공통 미션으로 삼으면 특정 취미 모임처럼 보일 것 같아, '기상'을 첫 미션으로 정해 "삶을 열심히 살려는 사람들"이라는 정체성을 먼저 세웠습니다. 이후 운동, 독서로 확장할 여지도 함께 열어두었습니다.
이 경험으로 브랜드의 힘은 로고나 광고보다 일관된 컨셉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동시에 한계도 느꼈습니다. 제 브랜드는 아직 작고, 스스로 만든 것이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려웠습니다.
A Team White는 실제 국내 브랜드의 전략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대안을 제안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지금 제게 꼭 필요한 경험입니다. 경제학에 대한 관심과 시장을 숫자로 읽는 습관, 직접 브랜드를 기획해 본 실행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잠재력을 데이터와 소비자 관점 모두에서 분석하겠습니다. 다양한 배경의 팀원들과 치열하게 토론하며, 작은 브랜드가 어떻게 강한 브랜드가 되는지 직접 증명해 보고 싶습니다.
2026-10-28 17:56:32
유동희
경영학과에서 마케팅 전공들을 들으면서 실제 현장에서 이론들이 어떻게 적용도는지 알아보고자 이것저것 도전해보았습니다.
유통경로관리와 관련하여 성장하는 온라인 쇼핑 시장에 맞춰 통신 판매업으로 네이버 스토어에서 판매도 도전해보았습니다.
소비자 행동,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련하여 현재는 인스타 계정 4개를 각각 다른 컨셉으로 운영하면서 인스타 계정이라는 제 나름의 작은 브랜드들을 운영하면서 브랜드의 컨셉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따라 실제로 소비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보는 나름의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뢰한 릴스가 6,500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나 조회수 대비 팔로우 전환이 8명으로 0.13%였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좋은 제품과 컨텐츠를 제공이 브랜드의 실적과 고객 전환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걸 느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실제 실무에선 브랜드의 기획과 운영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배워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10-28 14:18:58
박아연
브랜드 마케터라는 꿈을 '감'이 아닌 '기준'으로 증명하고 싶어 팀 화이트 32기에 지원합니다. 이전 기수 모집 때도 지원을 고민했지만, 당시 저는 프리스타일 축구 크루 라이캣크루의 매니저로서 국제 대회 '킬댓볼 : 서울'의 마케팅·홍보와 여러 공연 지원사업을 동시에 맡고 있었습니다. 매주 브랜드를 배우는 팀 화이트에 반만 걸친 마음으로 들어가는 것은 함께할 동료들에게도, 저 자신에게도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해 지원을 미뤘습니다. 이제 대회를 마무리하는 시기이며,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이 팀 화이트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팀 화이트는 오래전부터 지켜봐 온 곳입니다. 기수마다 모집 공고와 인스타그램을 챙겨 보며,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주관하는 한국소비자포럼이 15년 동안 만 명이 넘는 청년들과 이어 온 네트워크라는 점에 끌렸습니다. 특히 실무자 멘토링을 받으며 브랜드의 고민을 분석하고 실무자와 리더 앞에서 직접 발표하는 브랜드콘서트, 특정 브랜드가 오래 사랑받는 이유를 파고드는 브랜드아카데미는 제가 현장에서 부딪히며 느낀 갈증을 정확히 채워 줄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브랜드콘서트를 거쳐 캠페인해커톤 본선에 오르고, 캠페인 인사이트 기자나 매거진 에디터로 실무에 발을 딛는 선배 기수들을 보며 '저 자리에 나도 서고 싶다'는 마음을 오래 품어 왔습니다.
라이캣크루에서 저는 작은 예산으로 브랜드를 알려야 하는 현실을 매일 마주했습니다.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킬댓볼 : 서울'의 홍보를 직접 기획하며 협찬사와 물품을 조율하고, 다양한 인스타그램 계정과 공동 게시물 기반의 응원 이벤트를 만들고, 네이버 블로그와 콘텐츠 플랫폼에 공연·대회 소식을 차수별로 연재했습니다. 관람객으로 왔던 매거진이 자발적으로 후기 콘텐츠를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도 들으며, 좋은 경험이 곧 가장 강력한 캠페인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동시에 제 기획이 왜 통했고 왜 통하지 않았는지 설명할 '기준'이 부족하다는 한계도 절감했습니다.
경영학 전공에서 배운 이론과 현장에서 쌓은 실행력을 팀 화이트에서 하나의 관점으로 엮고 싶습니다. 다른 일에 마음을 나누지 않고, 매주의 활동과 팀 프로젝트에 가장 먼저 시간을 쓰는 32기가 되겠습니다.
2026-10-28 13:24:44
자흐로
올해 마케팅 원론 수업을 수강하기 전까지, 저에게 마케팅은 그저 광고에 불과했습니다. 누구나 아는 흔하고 평범한 과정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장을 세분화하고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해 창의적인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배우며, 마케팅은 기업의 가치 창출의 영역임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특정 기업의 새로운 타깃 시장을 조사하고 전략 보고서를 작성했던 과제는 제 진로의 결정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전략을 직접 세워보며 내가 진정으로 나아가야 할 길은 마케팅이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행동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원래 한곳에 머무르는 것을 선호하던 성향이었으나, 다양한 활동으로 시각을 넓히라는 교수님의 조언에 따라 능동적으로 영역을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일환으로 현재 소설을 적어보기도하고 게임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뜻 마케팅과 무관해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이 또한 마케팅에 다가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소설을 쓰는 것은 타깃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 능력을 키우는 작업이며, 게임을 만드는 것은 사용자 경험을 이해하고 그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과제 외의 브랜드 가치 창출이라는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2026-10-28 12:53:35
김수아
평소 브랜드 마케팅과 전략에 관심이 많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배우며, 저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2026-10-27 23:07:12
김다림
저는 현재 업사이클링 펫 의류 스타트업 '클로더'에서 브랜딩을 담당하며 협업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브랜딩, 서비스디자인, UX미디어 등 다양한 디자인 수업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브랜드를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에 흥미를 느꼈고, 동시에 브랜드의 본질과 전략에 대해 더욱 깊이 공부하고 싶다는 열망이 생겼습니다. 지금까지 브랜드를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해 왔다면, 이제는 브랜드가 왜 존재하고 어떤 가치를 전달해야 하는지 탐구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팀 화이트를 알게 되었고, 이전 기수들의 후기와 커리큘럼을 살펴보며 제가 찾던 배움의 기회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팀 화이트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관점을 배우며, 브랜드뿐만 아니라 저 자신도 한 단계 성장시키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10-27 22:15:16
조현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으나 나만의 개성을 살려서 브랜드를 만들고 마케팅과 웹으로 활용하여 나의 진짜 브랜드를 찾고 개성을 살리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브랜드를 생성해서 AI가 시대를 점령한 것이지만 나의 브랜드를 생성해서 성공과 여러 과정을 직접 껵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6-10-27 17:55:42
노다예
평소 SNS에서 다양한 마케팅 광고를 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구매 욕구를 이끄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공하고 있는 식품영양학과와 마케팅을 연결지어 소비자의 관계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좋은 제품과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어떤방식으로 전달하냐에 따라서 효과의 유무를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마케팅이 중요 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이번 브랜드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브랜드를 바라보는 시각과 실무 역량을 키우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6-10-25 16:01:07
박규리
31기 지원을 하여 합격을 했을 때 너무나 행복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착오로 목요일 일정이 겹치게 되어 너무 아쉽지만 합격을 포기했었습니다. 저는 포기를 하는 순간 결심했습니다. 내년에는 꼭, 무슨 일이 있어도 팀 화이트를 참여하기 위해 목요일 일정을 빼두기로요. 다시한번 32기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2026-10-22 18:52:37
전기혁
팀 화이트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기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일상과 업무 속에서 익숙한 방식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기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경험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또한 나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주변 사람과 조직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발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