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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그동안의 제 대학생활은 무력함과 의욕없는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저에겐 제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고싶은지 차분하게 고민해보고 방황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제 부모님은 '딸이 시간을 낭비하진 않을까, 남들보다 뒤쳐지지는 않을까' 하는 조바심으로 절 쪼아댔고 전 스스로에 대해 고민할 시간과 여유도 없이, 방향조차 잡지 못한채 부모님 등쌀에 못이겨 항상 무언가를 하고있는,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기 싫고, 진정으로 원하지 않는 것을 해야하다보니 늘 그저 뭔가를 하는 '척'하기만 바빴습니다. 당연히 그 결과는 좋을리 없었고 알맹이없는 포도처럼 제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뭔가를 하는 척만 하면서 의욕도 여유도 없는 대학생활을 하던 중 더 이상은 이렇게 무력하게 지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진정으로 원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방향에 대해 온전히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휴학을 결심하게 되었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건 바로 팀화이트 대외활동이었습니다. 제 지인 중 팀화이트 14기로 활동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활동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나도 한번쯤 팀화이트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 막연히 꿈꿨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16기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드디어 제게도 그 기회가 왔음을 실감하고 이렇게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이 된 이후 정말 내가 원해서, 나의 의지로 지원하고 도전하게 된 첫 활동인만큼 열정을 가지고 재미있게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아직은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잡혀있지 않은 상태지만, 팀화이트 활동을 해보면서 저만의 방향과 제 스스로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2018-12-23 21:58:51
김민주
'약삭빠르다', 대학 동기들은 저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만큼 저는 어떠한 문제나 이슈의 핵심을 파악하고 가장 효과적인 해결방법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다고 자부합니다.
대학 입학 후, 전공 강의 중에서도 마케팅 관련 수업에 빠져들었습니다. 기업이 다양한 마케팅 수단들을 이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개발하고, 그 정체성을 소비자들에게 소구하고 유혹하는 과정들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마케팅에 미쳐 관련 강의들을 모두 수강하던 중, 학과 학술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운 마케팅 관련 지식들을 실제 사례에 적용해보고 스스로 전략을 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학술제에 참가했습니다.
학술제 주제 기업에 대해 브랜드의 본질을 파악하고 소비자들에게 그 본질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 결과, 2년에 걸쳐 참가한 학술제에서 1학년 때 우수상을 수상하고 2학년이 되어서는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학술제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어떠한 것의 본질, 핵심을 파악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는 능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러한 능력을 활용해 팀 화이트 활동을 하며 브랜드에 대해 더욱 깊게 고민하고 배우며 핵심 가치를 파악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김민주’라는 사람의 브랜드 또한 본질을 파악하고 고민하며 가치 있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학과 특성 상 조별 과제가 많아, 2학기에만 7개의 조별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그런데 각 조별 과제마다 조원들의 결과물이 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에 무리해서 제가 대부분의 일을 도맡았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 나왔지만 제 건강에 무리가 오는 것을 느꼈고 ‘내가 이렇게 다 해버리면 같은 조원들은 조별 과제를 통해 얻어가는 것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한 조별 과제의 목적인 ‘상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과다한 욕심을 부린 것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잘하고 싶은 욕심’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또는 어느 정도가 적정한 정도인지 답을 찾고 있습니다. 팀 화이트 활동을 통해 ‘상생’의 정신을 배우고 ‘나보다 팀의 성취’를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제 고민에 대한 답을 찾고 싶습니다.
2018-12-23 20:12:59
최무성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문화산업에 관심이 많았고 문화는 인간의 생활 모든 부분에 맞닿는 분야라는 점에 매력을 느끼고 현재는 문화 콘텐츠 마케터가 되어 사람들에게 공감과 긍정적인 영향, 그리고 변화를 주는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이 꿈인 대학생입니다. 이러한 제 꿈을 이루기 위한 자질을 팀 화이트에서 배울 수 있는 브랜딩과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좀 더 명확히 갖출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화 콘텐츠 마케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사람들이 원하고 공감을 하게 만드는 콘텐츠와 트렌드를 파악하는 능력, 그리고 그런 콘텐츠들을 보다 매력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만들 수 있는 마케팅 능력과 창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는 제가 이러한 능력들을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 생각합니다. 처음 팀 화이트 모집 소식을 접했을 때는 팀 화이트를 통해 마케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꼭 하고 싶었는데, 팀 화이트의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팀 화이트 팀원끼리의 상생과 성장을 추구하는 정체성과 활동 목적을 알고 나서, 그리고 이전 기수분들의 후기들을 통해서 팀 화이트에 참여한 이전 기수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의견을 나누고 다양하고 새로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어 다른 사람들의 공감시키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함께 성장했다는 것을 느끼고 나서 더욱 팀 화이트의 일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MBTI 성격 유형 중 INFP(잔 다르크 형)의 성격인 저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추구하고, 극복하고 싶은 약간 내향적인 면이 있습니다. 팀 화이트의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을 추구하는 분위기는 저에게 잘 맞는 제가 추구하던 분위기이고, 저의 조금은 내향적인 성격을 극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팀 화이트는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마케팅 능력을 배우고 활용하여 좀 더 제 꿈에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그 사람들에게서 다양한 점을 배우고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저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서로 성장하고, 사람들을 존중하며 대하는 태도와 자세에 대해 좀 더 배울 수 있는 팀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팀 화이트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원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긍정적인 영향과 변화를 주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하는 제 목표에 필요한 자질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그리고 저 자신에 대한 파악을 보다 뚜렷하게 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다면 팀 화이트의 정체성과 추구하는 목적에 맞는 일원이 되어 기업과 소비자가 모두 더 발전하고 팀 화이트 활동을 하는 사람들, 나아가 미래에는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성장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할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성실하게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25 23:41:44
오송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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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18:43:23
정수빈
"ti esti?" 제가 학교에서 배운 말 중 가장 뇌리에 박힌 말입니다. 희랍어로 "그것이 '무엇'인가?"라는 뜻인데 이는 그것의 특징, 장점, 구성요와 같은 그것의 현상보다도 그 자체, 알려고자 하는 그것 자체에 대해 묻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입니다. 저는 이러한 질문은 어떠한 분야에서든 선행되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알기 위해서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야지 그것이 나타내는 일회적인 현상으로는 그것 자체를 파악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케팅 분야에서 마케팅 자체에 대해 알려고 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당장 눈 앞에 나타나는 이 광고 하나, 이 트렌드 하나에 맹목적일 뿐입니다. 그런데 팀 화이트 모집 공고를 봤을 때 여기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곳과 다르게 팀 화이트는 브랜드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데에 역점을 두었다는 점과 스스로 생각하여 자발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것을 목표로 하는 데에서 다른 활동과의 차별성을 느꼈습니다. 무엇을 안다는 것은 누군가가 이미 만들어 놓은 자료를 외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배우고 스스로 깊이 생각함으로써 성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것을 시작하든 그것 자체에 대해 알아야 하며 그것을 연구하고 공부해야 하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 우리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의 가치를 알고 이렇게 하고자 하는 팀 화이트와 2019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학기에만 조별과제를 5번을 했습니다. 어떻게 버텼냐고 친구들이 물으면 전 항상 '팀원들을 잘 만났다'고 말합니다. 제가 정말 늘 팀 운이 좋은 걸까요? 1학년 때부터 소위 프리라이더부터 대강한 자료조사 하나만 보내고 잠적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조별과제를 통해 봤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조별과제를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기억만 남는 이유는 조별과제의 최대 가치는 '상생'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함께 끝내야 하는 공동의 목표가 생겼고 이를 위해서라면 각자의 할일도 많고 바쁘겠지만 서로 도와 함께 간다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저는 처음 모였을 때 각자 맡을 부분을 나누고 끝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또 실제로 그렇게 진행했던 조별과제는 성과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공동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만큼 모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방식은 각자 맡은 일만 하게 되는 분절의 형태로 진행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조원을 단지 조원으로만 보지 않고 하나의 사람으로 바라봤습니다. 조원을 단지 과제를 수행하는 기계의 부품처럼 생각하면 아무리 작은 팀에서라도 인간소외와 그로 인한 불상생은 필연적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러한 분위기의 조별과제는 성과도 좋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 많은 조별과제를 버텼던, 정확히는 즐길 수 있었던 이유는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제 자신을 확장할 수 있을 뿐더러 함께 공동의 일을 수행한다는 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최고의 성과를 가져올 뿐 아니라 이 모든 과정에서 상생 즉, 함께 한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5~6명의 조원들로 이루어진 활동도 이런데 몇 천, 몇 십 만이 함께 살아가며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맺어가야 하는 사회에서 상생의 가치에 주목하지 않으면 어떨까요? 소통의 부재로 인한 오해와 갈등밖에는 없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연구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고 본질적인 것이지만 이를 함께하는 조원들과의 상생이 가속도를 더해줄 것이라는 데에 적극 동의합니다.

팀 화이트는 다른 활동들과 다르게 브랜드 자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 함께하고 앞으로도 함께 할 사람들과의 상생에 중점을 두는 것이 저와 맞다고 생각했고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만큼 팀 화이트에서의 활동은 또한 저 스스로를 알아가고 여기에 멈추지 않고 저를 확장해가는 인생의 역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끄러우면 미끌여라" 작년 겨울 극심한 추위에 길이 얼어 붙었을 때였습니다. 친구가 조심조심 걸으며 넘어질까봐 항상 조심해야 하는 빙판길과 겨울이 너무 싫다고 불평했습니다. 그때 저는 친구와 다르게 빙판길에 몸을 맡기고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습니다. "미끄러우면 우리가 미끌이면 되지! 그리고 이렇게 가면 그냥 걷는 평소보다 훨씬 더 빠르게 갈 수 있어." 이때 친구는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보는 저에게 놀랐다며 마치 명언처럼 한 마디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어쩌면 브랜드 자체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고 싶은 열정도 이런 긍정적인 마음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조별과제에서도 조원을 한 사람으로 보는 것도 무엇이든 밝은 면을 먼저 보는 제 긍정적인 마음에서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마음에서 비롯된 열정이든 2019년에는 팀 화이트와 함께 열정을 쏟고 싶습니다.
2018-12-23 03:25:28
최윤선
안녕하세요! 팀 화이트 16기에 지원하게 된 최윤선이라고 합니다.


우선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계기는 팀 화이트 카페에 들어가 이전 기수의 분들이 쓰신 후기 글들을 쭉 읽어본 것입니다. 원래 저는 마케팅에 문외한 사람이고 ‘브랜드’의 존재를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으면서 브랜드의 가치와 존재 이유, 그리고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읽어본 것만으로도 팀 화이트의 활동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자 제가 지원하게 된 가장 큰 동기는, 바로 글에서 느껴지는 팀 화이트 일원 분들의 "열정" 이었습니다. 그분들의 열정을 느끼면서, 현재 잠깐이나마 권태기에 빠졌던 제 삶을 다시금 열정으로 채우고 싶다는 마음이 샘솟았습니다.


또 제게 와 닿았던 것은 팀 화이트의 의미였습니다. 팀이라는 존재를 상기시키며 상생을 중요시 한다는 점이 제가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현대 사회는 어느 관계에서나 서로 간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고 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협력이 이루어져 시너지 효과로 모두가 더 좋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런 비슷한 시각을 가진 각자가 모여 좋은 에너지를 서로 공유해 그것을 극대화시키는 현상이 팀 화이트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제 전공과는 관련이 없고, 저 또한 마케팅 부문에서의 지식은 부족하나 이것이 저를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라는 사람에게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여러 강점이 잠재되어 있고, 새로운 배움에 늘 목말라 있는 사람입니다.

이 강점을 팀 화이트에서 표출시켜 제 자신 스스로의 성장과 더불어 팀 화이트의 모든 사람들과 모든 활동에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8-12-24 21:59:26
이하은
평소 마켓팅에 관심이 많고 아이디어뱅크라는 소리를 자주 듣고는 합니다. 이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울 기회가 생기고 여러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멋진 프로젝트를 완성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모두 하나같이 적극적인 사람들이 모여 프로젝트를 하나 완성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을 여러 경험을 통해 느꼈습니다. 하지만 팀화이트 활동을 통해서는 '모두 한마음이 된 팀원들과 멋진 프로젝트 완성하기'라는 제가 늘 꿈꿔왔던 것이 이루어질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마케팅에 관련된 것을 배워 각 브랜드를 빛내고 싶습니다. 뭘 해도 책임감이 넘치고 최선을 다해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 활동을 통해 저를 더욱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2018-12-22 21:40:45
김학민
저는 사실 대학교 2학년 1학기때까지 영양가 하나 없는 대학생활을 지내왔습니다. 교수님으로부터 주어진 과제를 완성하고, 교수님으로부터 배운 내용들을 암기하여 머릿속에 넣어 시험시간때 모두 토해내어 높은 학점을 따기만 했던, 그러한 의미없는 대학생활을 보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대학생활에 대한 지독한 슬럼프가 생기게 되었고, 이러한 슬럼프로 인해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저에게 터닝포인트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2학년 1학기를 마친 후 도전했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였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많은 현지인들과 대화를 해보고, 여러가지 봉사활동도 해보고, 또한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다른 파트너들과 일도 해보며 어느샌가 저의 마음속에 이전까진 전혀 없었던 삶에 대한 자그만한 열정이 생기더니 그 불씨가 활활 타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캐나다 현지에서 1년동안 살아본 후 느낀 점은 열정이 없는 사람은 주어진 일을 단지 처리하기 급급한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마음 속에 열정이라는 것이 생긴 후에 저의 삶은 의지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지를 통해 여러 가지 활동들을 찾던 중, 바로 이 '팀 화이트' 공고를 찾게되어 신청을 하게 된것입니다. 저의 이러한 깨달음을 다른 학우분들, 팀원분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으며, 저의 열정을 '팀 화이트'에 모두 쏟아내보고 싶습니다.
2018-12-22 19:50:18
송한우리
저는 오지랖이 넓은 사람입니다. 오지랖이 넓다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저는 오히려 다 방면에 관심이 많으며 주변 사람을 잘 챙긴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소 오지랖이 넓다는 말을 많이 듣는 저는 광고, 마케터가 꿈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마케팅에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광고와 마케팅이 무엇인지 평소에 혼자 공부하기도 하며, '디브로스 실버라이닝'이라는 광고대행사에서 인턴 경험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 제가 팀 화이트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저와 비슷한 꿈을 가진 여러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소통하며 그들에게도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제 욕심 때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18-12-22 19:15:40
정다영
그저 한 명의 팬일 뿐이었다. 오랫동안 한 그룹을 동경하고 좋아하는 팬이었다. 누구나 그렇듯 그들의 사진을 핸드폰에 저장하고 힘들 때 지칠 때 그들의 영상을 보며 위로를 얻고 좋아하는 한 소녀팬이었다. 그런 내가 고등학생 때, 그들과 같이 무대 위에서 사람들을 위해 빛나는 이들의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생겼고, 그들의 컨셉을 위해 회의하고 그들을 홍보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이는 대학 입시로 인하여 무산되었다. 우연히 선배의 조언에 따라 무작정 그저 취업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경영학부 복수전공을 하게 되었다. 학점을 채우기 위해 신청한 마케팅 수업에서 머리가 찌릿찌릿 울렸다. 잊고 지내던 고등학교의 내 꿈이 생각났다. 그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건 제품도, 브랜드도 가능했다. 다시 어렵게 꿈을 꾸기 시작했다.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싶었다. 그러나 그 관련된 전공도, 수업도 존재치 않았고 이에 대해 조언해줄 선배고 타과생인 내게는 존재하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하지 또다시 꿈을 잃기는 싫었다. 그리고, 팀화이트를 발견했다. 내가 해도 되는 걸까, 라는 고민을 몇 주간 해왔다. 더는 미루면 후회할 것 같았다. 팀화이트로, 잃어버렸던 내 꿈을 다시 찾고 싶다.
2018-12-22 15: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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