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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우 |
| 마케팅은 가치의 소통 활동이라고 배웠습니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파악하고 내가 소개할 브랜드가 그 가치를 채울 수 있을 것이라 말하기 위해서 브랜드를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무에 적용해보는 연습을 하고 싶어서 지원합니다. |
| 2024-04-17 01: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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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진 |
대학에서 마케팅을 배우며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전문가 및 다양한 참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브랜딩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와 경험을 얻고 싶습니다. 또한, 한국소비자포럼의 팀화이트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브랜드 매니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지원하였습니다. |
| 2024-04-16 21: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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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택 |
브랜딩이라는 것은 모든 것에 빠지지 않고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도시, 나라자체도 컨셉이 있습니다.
그 컨셉은 죽을 때까지 지속 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분야에 종사를 하든 브랜딩을 배우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
| 2024-04-16 16:2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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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열 |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팬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이 브랜드가 되거나 무언가 만들어서 브랜딩을 하는 것 등 부자의 반열에 오르려면 자신만의 것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루고 싶고 배움에 대해서는 끝없이 나아가고자 합니다. 현재 AI와 수학을 전공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온전히 제 것이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시험하고 싶고 궁극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여유 또한 즐기고 싶습니다. 회사에 얽매여 지내는 것은 최소한으로 저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현재까지 저를 책임져 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4-16 16:2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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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재 |
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 마케팅을 부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는 24살 대학생입니다.
두 전공에서 공통으로 배우는 브랜딩이라는 분야에 대해 이론 뿐만 아니라 실무적으로도 배울 수 있는, 사회에 나가기 전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으로서의 브랜딩 뿐 아니라 학교를 벗어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 협력하여 만드는 브랜드를 팀 화이트를 통해 배우고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 2024-04-16 13:3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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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현 |
혹시 시몬스 침대의 광고 캠페인인 Oddly Satisfying video를 아시나요? 시몬스는 침대를 취급하는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이 광고에서는 침대는 물론이고 침대를 연상시키는 그 어떤 장면이나 단어조차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단지 묘하게 편안함과 쾌감을 느끼게 해주는 반복되는 장면을 보여줄 뿐입니다. 시몬스가 이러한 광고를 선보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시몬스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가치를 지닌 브랜드이고, 이 가치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날의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는 마치 인간관계와 같습니다. 우리가 어느 사람을 잘 알고 신뢰하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신뢰를 얻는 것 또한 오랜 시간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앞서 언급한 예시와 같이 브랜드가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한 노력은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얻어내고, 더 끈끈한 관계로 발전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애플, 나이키 등과 같이 브랜드의 가치를 잘 전달하여 세계 각지에 충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들을 관찰하며 브랜드에 대해 배우고 싶은 열정이 생긴 동시에, 저 또한 멋진 가치를 품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때문에 팀화이트 27기는 저의 인생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2024-04-16 02:4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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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원 |
저는 현재 마케팅, 광고 쪽으로 꿈이 생긴 학생입니다.
재수를 하면서도 그 어떤 꿈도 찾지 못하고 방황했었습니다. 저는 꿈이 없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무서웠습니다. 이제는 걸어가야 할 이정표를 스스로 적어 세워야 할 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대학 입학 직후부터 지금까지 나의 진로에 대하여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를 전공하던 친구가 “너는 영상편집을 좋아하고 잘하니 그것을 살릴 수 있는 직업을 생각해 봐” 라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이날을 기점으로 취미를 꿈으로 바꿀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상편집 및 기획 마케팅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것은 “광고” 계열이 아닐까? 생각했고 해당 분야를 생각 중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마케팅을 위해 가장 중요한 “브랜드”란 무엇일까? 저는 여전히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해답을 팀 화이트에서 직접 경험하며 찾고 브랜드에 대하여 배우고 싶습니다. 이곳 팀 화이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
| 2024-04-16 01:5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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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승연 |
| 팀 화이트에서의 경험을 통해 대학교 전공 수업에서는 얻을 수 없는 다양한 실무적 경험을 얻고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저에게 브랜드에 관한 새로운 인식을 제공하고, 제가 가지고 있던 관점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저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여 관점을 넓혀 보고 싶습니다. |
| 2024-04-15 23:5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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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은 |
입시를 준비하며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나의 가치는 무엇이고 이 가치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들을 하게 되면서 ‘나’에 대해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졌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 동기들, 선배들과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으리란 막연한 기대가 있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더 이야기나누고 싶고 세상을 더 넓게, 깊게 관찰하고 싶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퍼스널브랜딩’이라는 말이 화제가 될 만큼 ‘브랜딩’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는 요즘, 팀화이트의 다양한 활동들과 후기가 저의 브랜딩에 도움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들어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
| 2024-04-15 18: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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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원 |
| 브랜드에 대해 더욱 디테일한 정보를 배우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산업디자인학과와 실내건축디자인학과를 병행 중이기에 브랜딩이 굉장히 중요한 전공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할 때 가상의 브랜드라 생각하고 기획할 때 가장 큰 즐거움을 느끼기에 더욱 세부적으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만의 브랜드 창업을 생각 중이기에 먼 미래 저에게 큰 도움이 될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판단하여 신청하였습니다. |
| 2024-04-15 15:5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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